(pic) 영업사원 남편의 룸접대 문제로 다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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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1 조회 36,258 리플
    글번호 3941418 | 2015-12-18 09:45
    IP 222.117.*.102



와.....
불페너들은 누구 편인가요?
리플
박충식1812015-12-18 09:45IP: 182.215.*.141, 66저거 이해 못하면 이혼해야죠
아자르응디2015-12-18 09:46IP: 175.223.*.74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남자
heatty2015-12-18 09:46IP: 14.52.*.129일단 카톡 중단하고
얼굴보고 얘기해야죠. 텍스트로는 죽도밥도 안됨.
포디바2015-12-18 09:46IP: 183.104.*.114근데 짧은시간에 저렇게 많은 카톡하는거 진짜 이해안감 저렇게 화나고 그러면 통화를 하던가 봐서 얘기할거같은데
곰탱012015-12-18 09:47IP: 211.45.*.4영업직이면 부인이 이해해야죠.
이해 못하면 이혼이 답이고.
Rehab2015-12-18 09:47IP: 121.128.*.78자기가 가고 싶어서 간거도 아니고 저걸 이해 못하냐..
HandG2015-12-18 09:47IP: 210.120.*.98답 간단하네요. 남편: 내가 육아할테니 니가 돈 벌어와.
마산베어스2015-12-18 09:47IP: 124.50.*.8, 66실제로 저런 사례를 본적이 있고

남편이 이직하는걸로 해결을 봤습니다.
스렉코비치2015-12-18 09:47IP: 223.62.*.70영업직이면 룸싸롱은 양반인데...
근무 풀스토리 들으면 속 까매질듯
iforyou012015-12-18 09:47IP: 118.43.*.114누구편들 문제가 아니라... 저걸 아내한테 이해시켜야죠.. 이해시키지 못할거면 이직해야 싸움이 안남..
아자르응디2015-12-18 09:47IP: 175.223.*.74근데 이건 진짜 이해못하면 이혼할 수 밖에 없어요 대기업인데 쉽게 때려치기도 그렇고
han99152015-12-18 09:47IP: 223.62.*.86여자가 돈벌어오고 남편은 전업주부
성욕2015-12-18 09:47IP: 175.223.*.218지방쪽으로 거래처 좀만 내려가면 저런 접대문화 아직도 꽤 남아있음 서울도 남아있고요. 근데 전 와이프 화내는게 이해가 갑니다 반대로 남녀 바꿔 생각해보니
기가2015-12-18 09:47IP: 39.112.*.152불만이면 남편이 상림하고 아내가 돈벌면되죠...
Frazimmer2015-12-18 09:48IP: 61.84.*.7여자가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생업이 달린 문제인데 저걸 이해 못하면 뭐하러 부인 역할을 함;
파열의인형2015-12-18 09:48IP: 58.180.*.254남자가 접대 받는 상황이라면... 여자편


남자가 접대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남자편..



근데... 부부관계라는게... 이게 옳다 저게 옳다

남들이 판단할일은 아니죠
phones2015-12-18 09:48IP: 222.117.*.102[댓글수정]요즘 같은 세상에 대기업 버리고 이직이 쉽나요?
안마의유혹2015-12-18 09:48IP: 112.149.*.219이직한다해도 그 만한 연봉 또 벌지도 모를일이고..

그때되면 돈 작다고 또 ㅈㄹ 할듯
Bluesox2015-12-18 09:48IP: 14.200.*.100읽고 있는 내내 숨막힌다..
라이트윙2015-12-18 09:48IP: 211.36.*.220여자 기분은 이해해도 말투 보면 노답
아자르응디2015-12-18 09:48IP: 175.223.*.74이직하거나 이혼해야죠 근데 이직해서 지금보다 버는 수입 확줄어도 부인은 아무 말 안해야됨
스렉코비치2015-12-18 09:48IP: 223.62.*.70다른건 몰라도 제약영업직은 좀 겪은게 있는데

사람할짓이 못됨. 뭐 이거도 케바케지만

의사들 정말 더럽게 굴고 그러는데ㅜ
마산베어스2015-12-18 09:48IP: 124.50.*.8, 66아내가 참지 못하는 직장생활을 꼭 고집해야 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대신 수입이 반토막 나는건 여자도 이해해줘야 됨
loshill2015-12-18 09:49IP: 123.142.*.26신입이 접대자리가서 하면 뭘한다고...

둘째치고서라도 저렇게 말하면 저는 정나미 싹 떨어질듯
AKIRA2015-12-18 09:49IP: 116.122.*.104[댓글수정]미리 언질은 했어야 하는게 맞죠.

룸빠 이야기는 하지말고.. 나 오늘 접대있어 정도로 미리언질을 했으면 괜찮았을듯

먹고와서 걸린거 같구만 대화내용이..
Frazimmer2015-12-18 09:49IP: 61.84.*.7스렉코비치// 저도 제약 소문은 많이 들어봤네요. 워낙 큰돈이 오가서 그런가 개차반들 천지라고...
6대6비인접2015-12-18 09:50IP: 223.62.*.39남자가 잘못했네요
안들켜야죠 ㅠㅠ

아이까지 있으면 알텐데요..
암튼 둘다 짠하네요
earnhart2015-12-18 09:50IP: 49.172.*.78남편이 이직하고 수입이 줄어도 받아들인다면 이직해야죠. 거기서 또 바가지긁으면 이혼밖에 답이 없음
지부랄타2015-12-18 09:51IP: 147.21.*.22양쪽도 이해는 갑니다만, 그래도 `이혼`이라는 말 쉽게 꺼내면 안된다고 봅니다.
바람나서 도망가는거도 아니니, 일단 머리를 식히고 장기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풀어가야겠죠.

이직도 말이 쉬워 이직이지... 우선 상사에게 상황을 설명드리고 타협점을 찾으면 좋겠네요.
이해해주고 열외해주면 좋고, 가정사정 안봐주면... 그땐 다른 방법 찾아보고...
공수특견단2015-12-18 09:51IP: 121.163.*.83접대는 접대고 노는건 노는거지..
영업사원이 룸가서 신나고 재미나게 노는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오로지 접대를 어떻게 잘할까 그거에 정신팔려서 옆에 여자는 과일깍는 여자.
먼곳택2015-12-18 09:51IP: 203.236.*.9어려워요... 남편도 미안하다고 하고 저러는데.. ㅠㅠ
영웅호색2015-12-18 09:51IP: 74.68.*.172어떻게 하다 들켰을까요? 참 안타깝네요 ㅠㅠ
띠따띠따2015-12-18 09:52IP: 121.151.*.220요즘에 진짜 저런 자리 많이 사라지긴 했는데
꼭 거래처 한두군데는 데리고 가주길 바람 ㅠㅠㅠ
Mackenzie2015-12-18 09:52IP: 111.118.*.76결혼전에 언질을 주는게 맞는거같은데 이건 결혼하고나서 직장 이직한거같아서 참..이직하기전엔 영업 어느정도로 뛰는지 몰랐을테니까요. 남자 이직하고 수입 줄어들면 맞벌이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일거 같아요.
Eyedrop2015-12-18 09:52IP: 49.175.*.137접대문화를 바꿔야함.
거래처 사장이 개ㅅㄲ.
아내는 남편의 평소 행실만 봐도 알텐데.
그렇게 힘들게 일해 인센티브받으면 여행시켜주고 애기 유모차 바꿔주고 차바꾸고 집넓혀가고...

아내가 육아때문에 힘들어 저러는건 알겠는데 대화의 마지노선은 지켰음 좋겠네요
LEGEND2015-12-18 09:52IP: 121.154.*.124남의 일이니까 쉽게 말할 수 있는 거지, 요즘같은 경기에 이직하는 거나, 분유값 얘기보니 애도 있는데 이혼은 뭐 말처럼 쉽나요.

두 사람 모두 자기 입장이 이해는 되는데 이럴 땐 그냥 남자가 먼저 일단은 빌어야...
염장술사2015-12-18 09:52IP: 119.197.*.178여자도 이해가 되고 남자는 안스럽고 그렇네요
괴체192015-12-18 09:53IP: 112.156.*.9암걸린다.ㅋㅋ
애만 없으면 이혼각인데..애가 잇으니...이직이 쉬운것도아니고...ㅜㅜ

버는돈 줄어들면 난리칠 스탈인데.
모쏠2015-12-18 09:53IP: 211.178.*.147[댓글수정]이해를 못하겠다면 깎이는 월급감수하고서도 이직을 하던지(아내분은 여기에 별 말없으셔야하고) 아니면 이혼을 하는게 서로에게 좋아보이네요.
다음카카오2015-12-18 09:53IP: 222.235.*.131저런 여자랑 결혼 안한게 큰복이네요
robb2015-12-18 09:54IP: 118.34.*.94영업문화를 바꿔야 맞는건데 무슨 여기서 아내는 돈벌고 남편이 전업주부 이 소리가 왜 나오는지..
백날 이러니까 회사에서 회식이니 뭐니 바뀌는게 없는거임
워터프레셔2015-12-18 09:55IP: 121.190.*.49남녀 바뀌었으면 댓글 볼만할듯 ㅋㅋㅋ
누누무수2015-12-18 09:55IP: 223.33.*.76에휴 부인수준봐라 돈 자기가 벌던가
모쏠2015-12-18 09:56IP: 211.178.*.147저런건 윗대가리들이 바꿔야하는거지 직원들이 바꿀수있는것도아니죠.
C.Ronaldo2015-12-18 09:56IP: 14.52.*.5영업 쪽에 있는데 남편 편을 들 수 밖에 없네요.

전 신입사원때 룸에 안 들간다고 했다가 상사에게 열중쉬어 자세로 노래방 책으로 두들겨 맞음 ㅡㅡ
극극극2015-12-18 09:57IP: 211.246.*.54여자 말투 보고있자니 암걸릴거 같네요
모쏠2015-12-18 09:58IP: 211.178.*.147그래서 영업,회식문화자체가 잘 바뀌지않는 이유일듯
곰탱012015-12-18 09:58IP: 211.45.*.4영업문화를 바꾸는게 말처럼 쉬우면 진작에 바뀌었죠.
이해하던지 이직하던지 이혼하던지
rri02015-12-18 09:59IP: 211.61.*.220워터프레셔// 남녀 바뀌는건...
호빠는 불법이라..
Paladin2015-12-18 09:59IP: 125.248.*.73그럼 여자가 나가서 돈 벌어야지요. 저걸 이해 못한다면. 여자가 나가서 돈 벌기 힘들고 어렵다는걸 알아야 저런 이야기를 안하게 됩니다.
robb2015-12-18 10:08IP: 118.34.*.94신입이 백날 천날 신입입니까 지금 남편입장이 신입이라
그나마 이해가 되지만 과장 부장 올라가도 똑같으니 문제지
요즘 세상에 여자도 결혼으로 관둘망정 회사생활은 다하니 회사생리 돌아가는 거 아는 사람 많습니다
지구력2015-12-18 10:33IP: 49.173.*.34접대는 받는 갑의 입장에서나 접대지 접대하는 을의 입장에서는 그냥 하기 싫은 야근이예요 저걸 가지고 신입사원인 남자 닥달하면 그냥 직장 그만두란 소리죠
alalrjdwn2015-12-18 11:09IP: 61.36.*.2저 마누라는 저 남편이 저 룸싸롱에서 어떤여자랑 있는지도 봐야하지만 저 룸싸룽에서 거래처 갑한테 어떤대접받는지도 봐야지...
안타2015-12-18 13:17IP: 203.100.*.141일단 여자가 대화방식에 문제가 너무많음 진짜 꼴보기싫네
MJSeanSwon2015-12-18 13:18IP: 223.62.*.41남편이 잘못했네요,
업무상 접대 였지만 걸리지 말았어야죠,
말안하고 갔다가 카드결제나 립스틱, 명함 같은거 빼박으로 걸린거 같은데요,
업무니까 난 당당하다 큰소리칠게 아니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싹싹 빌시길~
이카2015-12-18 13:18IP: 210.123.*.253이거보다 더 더러운 짓도 해가면서 돈버는데요. 저 사람은 좋아서 하겠나요. 그 꼴 보기 싫으면 다른 회사 가라고 해야죠. 뭐 다른곳도 다를게 없겠지만... 그리고 안한다고 하면 점점 설 자리가 줄게죠. 싫은건 이해하는데..남편도 쫌 이해하면 어떨지... 자기맘만 이해해 달라고 징징대는 초딩이랑 다를게 없음. 왜 항상 이해해줘야하고 이해시켜줘야 되지...
Kill you2015-12-18 13:19IP: 211.233.*.33합의를 해야죠. 그래 미안해.
그럼 난 일 그만두고 집안일할게. 너가 돈 벌어오렴!!
마이따캔디2015-12-18 13:19IP: 175.223.*.126내일부터 일 그만둘게 라고 하면 뭐라답할지 궁금..내가 돈벌러갈게 답변정도는 나올기세?
여성친위대2015-12-18 13:24IP: 125.178.*.168여자가 나가서 돈벌고 남자가 전업하면됨

근데 한국여자들은 남자가 전업주부하는걸 개무시하고 싫어하는게 함정 ㅋ

왜냐? 전업이 편하니깐요 ㅋ
MJSeanSwon2015-12-18 13:26IP: 223.62.*.41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비유가 좀 그렇지만 먹고 살기위해서 몸을 팔아도 괜찮다라는 논리를 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은 최대한 와이프를 진정시키고 남편분도 회사에서 최대한 그런자리 안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세요~
주코프2015-12-18 13:30IP: 121.175.*.2회사 때려치면 되겠네요. 하지만 그럼 또 돈 못벌어온다고 이혼한다 그러겠죠.
Sidney Crosby2015-12-18 13:31IP: 211.36.*.190도대체 여기서 영업문화를 바꿔야한다란말은 왜나오는지 ㅡ.ㅡ 저 남자가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인가요? 현실적으로 아무 도움도 안되는 소리 ㅡ.ㅡ
keymove2015-12-18 13:32IP: 218.234.*.5접대의 구체적인 상황까지 알게해서는 안되는거였는데...ㅠㅠ
아더 K2015-12-18 13:35IP: 165.243.*.134주작인거 같은데..

아니 무슨 대본도아니고 1분간격으로 딱딱 오타하나없이 저리 카톡한다는게 웃기고
저상황에 카톡을 하고있는것도 웃기고 보통은 저러면 남자가 전화를 하던지 할텐데..
연봉킹2015-12-18 13:36IP: 110.70.*.7여자입장에서 이해못하고 싫죠. 그걸 이해하느냐 아니냐의 문제. 남편 잘못은 아니지만 아내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필요할것 같아요.
홍익Tigers2015-12-18 13:36IP: 223.62.*.134뭘 어쨌길래 접대로 룸을 간걸 걸릴수가 있을까요... 이해할수가 없네...
massacre2015-12-18 13:44IP: 223.62.*.87--------------------------친위대 주의보 발령-------------------------
현재시각 불펜 우측담장에 친위대 공습경보를 발령합니다
성욕2015-12-18 13:47IP: 39.7.*.157연봉킹/ 그건 그런데 여자분 대화태도가.. 이해는 애초부터 안할려고 합니다
이카2015-12-18 13:54IP: 210.123.*.253남편이 얼마나 힘들게 돈 버는지...그 자리 가서 얼마나 힘들지..불편할지..거기 가자고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진상일지..남편을 조금이라도 이해해보려고 한다면 저딴 소리 안하죠. 죽어도 먼저 노력은 안함.
유인나2015-12-18 13:54IP: 122.101.*.157접대 문화가 그지같은게 문제죠.

저 남편이란 사람이 그렇다고 접대 문화를 개혁하겠다고 혼자 난리쳐봐야 회사에서 짤리기 밖에 더 하겠어요. 영업직은 입사하려는 사람도 많아서 경쟁율도 높고 입사 해서도 계속 성과때매 시달리는게 영업일텐데...

다만 부인이 저런 반응 보이는 것도 당연합니다. 어떤 부인이 아무리 영업이어도 여자끼고 술접대 한다는데 그래 힘내 우리남편!! 하겠어요.

이건 답이 없음... 이직이 쉬운 것도 아니고 영업직이 이직해봐야 영업직일텐데... 어떻게든 둘이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야 함

두번 다시 그런데는 안가겠다 거짓으로라도 싹싹 빌던지, 아니면 룸접대 하게 되면 차라리 앞으로는 꼬박꼬박 보고하겠다고 하던지.. (이것도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覇王色炫娥2015-12-18 13:59IP: 39.112.*.185톡 보니까 영업직에다 신입이라는데... "난 저런 곳 못가요" 라고 말 못하죠. 남자 입장에서 아내가 바라는 대로 하려면 직장 때려치는 방법 말곤 없네요.
케이넷2015-12-18 13:59IP: 175.176.*.221사회생활이랍시고 창녀랑 놀다온 남편을 이해해줘야 현명한 아내라는건가.. ㅋㅋ 저렇게 더럽게 번 돈으로 아이 분유 사먹이면 퍽도 뿌듯하겠네요. 반대 상황으로 아내가 남자 나오는 술집에서 `사회생활` 하고 오면 남편이 말 곱게 나올까요?
사회생활이라는 말도 웃긴게 요즘이 옛날 구닥다리 시절도 아니고 안간다는 사람 억지로 끌고 가는 경우 거의 없어요. 본인도 생각 있거나 아님 미운 털 박힐까 지레 겁먹고 줏대 없이 질질 끌려다니는거지. 어쩔 수 없이 끌려갔다 이딴 말 좀 안했으면..
힛바이피치2015-12-18 14:00IP: 1.235.*.141친위대분들 입장해주세요
massacre2015-12-18 14:02IP: 223.62.*.87그냥 지가 돈을 벌어오지
Farewell2015-12-18 14:03IP: 116.36.*.88남자 2차는 했나요? 안했나요? 룸에 여자는 앉혀도 2차가 필수는 아닌데.. 궁금하네
힛바이피치2015-12-18 14:05IP: 1.235.*.141Farewell// 신입영업사원인데 여자랑 2차 당연히 못나가죠 여자 넣어주고 호텔 잡아주고 나면 집에 가는거죠
HK_LJB2015-12-18 14:06IP: 221.150.*.221제 생각엔 이해를 한다 못한다를 떠나 절대 걸리면 안 됩니다.
놀았던 안 놀았던 절대로요..
찾아와서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무조건 아니다라고 일관하는 게 정답 같아요..

그리고 이해못하는 와이프라면 정말 힘들 겁니다.
묵인 할 수는 있어도 이해 절대 못해요..

아마 와이프는 "정말 힘들다 사랑을 표현해줘" 이겠죠..
guitarplayer2015-12-18 14:07IP: 27.122.*.70남자가 접대 받는 상황이라면... 여자편


남자가 접대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남자편.. (2)...

영업하시는 분들 근처에서 봐었던 처지로 여자분 편은 못 들어주겠네요...영업하는 분들 속 까매져서 사는 사람들입니다...중국집에서 짜장면 먹다가도 일어나서 분위기 띄운다고 노래부르는 영업팀 팀장(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 부장)도 봤지요...룸도 아닌 다 열린 공간에서 말이죠...

먹고 사는 것 쉽지 않습니다...
힛바이피치2015-12-18 14:09IP: 1.235.*.141영업직이 보통 힘든일이 아닌데 접대해주고 비유 맞춰주고 여자가 저렇게 나오는거 나같은 그냥 때려치우고 공무원이나 준비하겠음 그때 되면 돈없다고 또 난리 칠려나
gaodongman2015-12-18 14:13IP: 49.143.*.172사회 생활 해본 여자가 남자가 대기업 영업직 취직해서 좋아서 울음. 그러다가 여자랑 2차 간것도 아니고 술집에서 신입이 접대를... 아.. 여자의 기분 나쁜 맘은 알겠는데 말꼬리 잡고 남자 몰아부치는거 별로네요.. 나도 남자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avatar2k2015-12-18 14:18IP: 211.36.*.246, 66실제로 있을수 있는 일이고 뭐 그런데 최소한 이카톡응 조작..세상에 저렇게 카톡으로 오타없이 길게 싸울수 있는게 가능한일?
성욕2015-12-18 14:21IP: 175.223.*.204근데 화나면 저도 지금 같이 살고있는 분이랑 1-2분만에 카톡 수십개 보내는데요.. 뭐 조작이라도 어쩔순없지만 불가능한건 아니라구요. 전화로는 맘속에 있는말 잘 안되도 자판으로 치면 잘쳐지더군요
카인드니스2015-12-18 14:22IP: 175.198.*.35여기 댓글만 보면 가기 싫어 억지로 간다는 분위기인데 모든 남자들이 그렇다면 여자들이 이해해주겠죠. 문젠 사회생활을 `핑계`로 지도 즐기는 부류가 있어서...저런건 결혼전에 얘기해보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싶으면 서로 빠이빠이 해야함
워크매냐2015-12-18 14:27IP: 218.146.*.8(1) 친동생이 제약영업 현직자, 11년차 근무 중 입니다.

(2) 입사 초년~3,4년차 까지는 진짜 일주일에 3~4번은 룸 다녔던 것 같아요.
한 한달은 좋아하더라구요. 회사돈으로 비싼 술집 간다고...
근데 진짜 딱 한달도 안됬던 것 같아요. 힘들어 죽으려고 하고
진상 의사 접대하고 오면 술마시다가 짜증난다고 쌍욕하고...
서,너번 운 적도 있습니다. 자존심 상한다고...
그만큼 영업직군에서 "을"의 입장에서 접대하는 것은
그 어떤 좋은 곳을 가든, 맛있는 음식을 먹든 힘든 것 같습니다.

(3) 최근에는 룸 등 여자 나오는 접대는 진짜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받는 입장(의사들)에서도 가끔 초 진상 의사들이나 요구하지 요구하는 의사들도
거의 없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4) 제 개인적으로는 평소 행실이 좀 중요하다고 봅니다.
동생 같은 경우 연애 때부터 결혼한 지금까지 술이나 여자로 문제를 일으켜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위와 같은 경우를 제수씨가 이해해 주더라구요.
동생도 꺼리낌 없이 이야기 합니다.
아 이건 제수씨 친구가(둘 사이 맺어준 사람) 제 동생 같은 회사 후배라서
그럴지도 모르겠군요.(영업 접대 고생에 대해서 조금은 더 잘 아는 듯?)

(4) 여성분의 기분은 이해합니다.
남편이 여성이 접대를 하는 술집을 갔으며,
거기에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 모를테니깐요.
하지만 카톡 대화 내용이 사실이라면... 여성분이 너무 세네요...
대화를 시도하려 하지도 않고 단어 사용이 너무 안 좋습니다.

(5) 개인적으로는 남성분 편을 들고 싶네요.
다만 사전에 이리저리 해서 접대하는 술집에 간다...
난 노래만 부르고 술만 따를거니 걱정하지 말라... 정도로 미리 이야기했으면 어땠을지?
아니면 걸렸을 때 일단 무조건 미안하다는 말로
아내분의 기분을 약간 푼 후 본인의 사정설명이나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 이야기 했으면 어땠을지?
가을누리2015-12-18 14:36IP: 121.132.*.109더러운 돈이라 생각되면 지가 일해서 살림 꾸리던가
한국 여자들 수준나오죠 ㅉㅉ
죽어도 자기가 책임질 생각은 안하고
빼애액거리기만 하지
카를라2015-12-18 14:37IP: 211.221.*.94아내가 직장일로 호빠가서 접대했다고 생각하면?
이혼
가을누리2015-12-18 14:41IP: 121.132.*.109여자가 호빠에서 접대한다는 상황 자체가 있을수가 없는데 호빠 타령하는 인간들은 대체
차라리 그 정도 책임감이라도 있는 여자면 괜찮네요
지적충2015-12-18 14:49IP: 211.222.*.129여자가 입이 거친듯...
카인드니스2015-12-18 14:50IP: 175.198.*.35근데 대기업이면 오히려 접대 받는 쪽이 많지 않나요? 거기다 사원급 대리급이 룸접대가는 경우는 잘 없을텐데...
케이넷2015-12-18 14:51IP: 175.176.*.221여자가 호빠에서 접대하는 상황이 왜 있을 수가 없다는거죠? 성접대는 남자들만의 문화라는 걸 인정하는 꼴인가요? 그리고 접대랑 책임감이 무슨 상관인지.
워터프레셔2015-12-18 15:05IP: 121.190.*.49와 근데 무조건 여자가 이해해 줘야 된다는 댓글들이 이리 많을 줄은 몰랐네요;;;
뽀건적out2015-12-18 15:10IP: 112.148.*.104회사관두냐니까 이직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 참 쉽다

내일이 아닌데도 가슴이 턱턱 막히는데 남편은 오죽할까요
뽀건적out2015-12-18 15:11IP: 112.148.*.104가을누리 // ?????? 왜 그런 상황이 있을수가 없어요? 저 인테리어쪽에서 여자가 여자한테 호빠가서 접대하는거 들었는데요??
세크메트2015-12-18 15:13IP: 175.197.*.193여자 잘못없죠. 남자도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닐테구요. 그냥 현실이 안 맞는 겁니다. 여자가 싫은 건 당연하죠. 그 현실에 어떻게 타협하는지는 여성의 선택에 달린거죠.
위에 댓글에 있는 것처럼 연봉 반토막나도 뭐라고 안 할 자신 있으면 이직을 시키는 거고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이혼이죠.
뽀건적out2015-12-18 15:13IP: 112.148.*.104카인드니스// 업종에 따라서 틀려요, 위에 있는 제약같은경우 엄청 심하고, 일반 기업도 유통이나 생산 하청같은 경우는 역으로 갑같은 을이 존재합니다
뽀건적out2015-12-18 15:14IP: 112.148.*.104가령 잘나가는 홈쇼핑 황금시간대에 제품 넣으려면 그것도 영업들어가야 합니다
Febiven2015-12-18 15:20IP: 125.181.*.14아 진짜 여자 토나오게 감성적이네
남자가 구라친거면 남자가 나쁜놈
남자말이 진짜면 여자 감성적인거 소름끼침
필리12015-12-18 15:21IP: 118.37.*.107근데 미리 얘기 해야 되는건 맞음
여자분 말투가 공격적이라 남자가 겁먹은 것도 맞는데
미리 말 안하고 다른 루트로 알게됐으면 욕처먹는건 감수해야할듯
Mods2015-12-18 15:28IP: 223.62.*.57입장바꿔 생각해도 쿨하게 룸쌀롱 가면 어때서~ 할사람 한명도 없음. 쿨해질수없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최대한 잘 설명하고 이해시켜야지 별수있나. 접대문화가 바껴야죠. 우리나라 갑들이 이래서 쓰레기임. 저딴데서 접대받아야 만족하는 쓰레기들이 득실거리니.
Bearsholic2015-12-18 15:29IP: 223.62.*.50아내분 심정 이해 못 하는건 아닌데 남편이 저 정도로 얘기하는데 악다구니만 쓰면 뭘 어쩌라는건지ㅜㅜ
에시칼로2015-12-18 15:30IP: 211.36.*.142여자 기분대로 세상이 돌아가는건가... 말하기전에 좀 충분히 생각할 지혜는 없는듯.
에시칼로2015-12-18 15:31IP: 211.36.*.142대기업 겨우 들어갔는디 다른 대기업은 프리패스??? 더 규모 작은 기업가면 덜 드러워질까요?
케냐AA2015-12-18 15:32IP: 121.129.*.176윤락녀 끼고 술 마신것도 업무니 이해하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아내의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는 거 알지만 본능적으로 용서가 안되는 문제예요.

남편이 사전에 오늘 접대가 있어서 여자 나오는 곳을 가지만
너에게 부끄러운 짓은 안 하겠다......라고 얘기해주는 노력만 했어도
아내도 남편을 믿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는거지요.

다녀와서 사실데로 먼저 얘기한 것도 아니고
분명 거짓말 한거 들킨 상황인 것 같은데 남편에 대한 믿음을 갖기가 쉽지 않아요.

아내가 사회생활하기 위해 다른 남자들 끼고 더러운짓 하며 노는 술자리 다녀왔다면
무조건 이해해줄 수 있나요.
다 입장 바꿔보면 똑같은 겁니다.
p39x01t2015-12-18 15:33IP: 211.36.*.82걸린게 잘못..

처음 걸렸을때 "아 우리남편, 영업때문에 여자 나오는 술집 갔었어요 , 오규오규 ㅠㅠ" 라며 이해해줄 여자가 어디 있을지..

"존재하지 않아요!"

보통은 안걸리게 노력하고 걸렸다해도 와이프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며 나갔겠죠.
p39x01t2015-12-18 15:38IP: 211.36.*.82처음 걸린거같은데 와이프가 받은 충격도 어마어마 하겠죠... 저럴땐 남편이 저자세로 나가서 진정시키고 이해시키는게 좋습니다. 저렇게 고자세로 나가선 싸움만 나고 이해 못시키죠.

일이라 해도 남편이 룸싸롱 가는걸 처음 우연히 알았을때 이해해줄 여자가 전세계에 한명도 없다고 단언합니다.
┭┮_┭┮ㆀ2015-12-18 15:46IP: 106.244.*.47이건 잘잘못이 아니라 그냥 이혼해야 합니다.
가치관이 너무 다르네요
기발한22015-12-18 15:47IP: 211.36.*.116여자가 여자를 접대하려고 호스트바가는 상황이랑

남자가 남자를 접대하려고 룸사롱 가는 상황이랑 다른게

남자가 남자랑 룸사롱을 가면
대부분 관심이 접대받는 남자의 파트너에게 쏠리고
접대받는 사람은 접대하는 사람이 파트너랑 노는거를
싫어해요.

근데 여자가 여자 접대하러 호스트바가면
접대받는 여자는 접대하는 여자가
호스트랑 잘노는거 구경하는걸 원하는 경우가
더 많음...

전자보다는 후자가 안좋은 상황이죠
기발한22015-12-18 15:49IP: 211.36.*.116그리고 미리업소간다고 말하는건
저상황에서는 도움안될거같아요
여자는 상상의 동물이라 별의별
상상하다가 접대끝나고 전화오면
아마 혼자 미쳐있을가능성이 높음
robb2015-12-18 15:51IP: 118.34.*.94여자가 호빠를 가는 경우가 없다니 위에 분 너무 순진하시네요 드물긴 해도 회식만 해도 여자들끼리 모여서 호빠가거나 남자들이랑 노는 경우 있습니다
남자친구들 모르면 그만 아니냐고~
ORCA2015-12-18 15:52IP: 175.223.*.33솔직한 제 입장은 건축계 종사하는 여자로서 종종 더럽게 노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볼 때마다 머리가 어지러운 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다 그런 건 아니라는 것도 알아요.
에휴...저는 그냥 지금은 딱 여자 분 심정도 남자 분 답답함도 알 것 같네요.
ORCA2015-12-18 16:06IP: 175.223.*.33[댓글수정]아, 그리고 쉽게 부인이 돈 벌어 오면 된다는 분들. 지금은 사라졌지만 나이 좀 드신 여자 건축사 분들 하는 말 들어보면 전엔 관공서 일 하면서 가기 싫어도 술자리 나가 술 따르고 그런 적 많았다, 하시는데. 와이프가 그런 자리 있다 온 거 알면...일이니까 어쩔 수 없지. 수고했어, 여보. 이렇게 쿨한 남편일 수 있을지요. 처음엔 다 화내겠지요. 시간이 지나 넘어갈 순 있어도. 때려치라 거나 이직하라는 말 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robb2015-12-18 16:09IP: 118.34.*.94이건 아내의 문제도 남편의 문제도 아님 거지같은 접대문화가 문제인거지..부인이 돈벌어오라는건 그냥 저 여자분이 싫어서 그러신거 같고요
KING-KANG2015-12-18 16:10IP: 110.8.*.179일단 카톡 중단하고
얼굴보고 얘기해야죠. 텍스트로는 죽도밥도 안됨. (2)
철웅이2015-12-18 16:13IP: 222.121.*.176저도 예전에 새벽1시반인가 자기 친구들이랑 있는 술자리 나오라고 하는거 안나갔더니 여친이 목소리 듣기 싫다고 통화 거부하고 문자로 저런식으로 막 몰아붙인 경우 있어서 카톡으로 저런거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미리 말했다고 해서 여자가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거나 그랬을거 같진 않네요 접대로 룸 갔다는 사실을 알게된 시점의 전후만 바뀐거지 가기전에 알았든 갔다오고 알았든 똑같이 저랬을듯
슈퍼우퍼2015-12-18 16:14IP: 112.173.*.47이런걸 사람들 다보게 공개하는게 제 개념으로 이해안되네용
사대주의2015-12-18 16:17IP: 14.32.*.249이건 남녀문제로 보면안되요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셨듯이 영업직 접대문화가 문제입니다. 회사가 가정을 파탄내는 예죠.
철웅이2015-12-18 16:20IP: 222.121.*.176ORCA// 남자도 아내보고 때려치라고 집에있으라고 하거나 다른 회사 가라고 말이야 하겠죠 그래도 남자랑은 상황이 다르다고 봐요 남자들이 여자가 전업주부 하거나 연봉 반토막 나더라도 다른일 하는걸 받아들이는거 여자들이 남자가 전업주부 하거나 연봉 반토막 나는걸 남자에 비해선 쉽게 받아들이진 않을거 같으니까요
ORCA2015-12-18 16:39IP: 175.223.*.33철웅이 / 그럴 것 같은 거지, 다 그런 건 아닙니다. 능력 있거나, 도무지 접대를 참을 수 없다면 조금 어려워도 참아줄 수 있어요. 저희 사촌형부도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택시 끈다고 할 때 저희 언니는 애 둘 키우면서도 잘만 버텼습니다. 애들도 좀 크고 나니 그만둔 미용실도 다시 나가고요. 불펜 보면 여자를 너무 이분법적으로만 생각들 하시는 듯.
피에스지2015-12-18 16:39IP: 211.36.*.201생판모르는 남이랑 그런데 가서 즐거울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남자를 거의 짐승취급하네요
40.니퍼트2015-12-18 16:50IP: 118.221.*.28안그래도 영업일로 죽겠는데 가정마저 저러면 진짜 머리깨질듯...어우....
철웅이2015-12-18 16:51IP: 222.121.*.176ORCA// 이분법적인게 아니라 다 그런건 아니라도 그런 경향이 좀 더 강할수도 있다는거죠 불펜 여자들은 보면 무조건 100%로 몰아붙이려는 경향이 있어요 왜 100% 다 그런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받아들이는지
치코리타2015-12-18 16:59IP: 119.203.*.48여자 말투가 이직해서 돈 적게 벌어오면 바가지 엄청 긁을것 같네요
상식의시대2015-12-18 17:01IP: 112.160.*.227몇몇 분들의 지적에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이 문제를 놓고 남녀문제로 판단하는 게 사회적 문제를 남녀 갈등으로 교묘히 바꿔 놓는 것 밖에 안됩니다. 따라서, 남자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니 이해를 해달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아내를 이해 시킬 수 있는 그 어떤 노력이 필요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를테면 룸쌀롱 접대 문화에 대해 지긋한 심정을 신문고에라도 고발하는 노력을 아내와 함께 나누면 아내도 남편의 진심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요? 무턱대고 이해 해달라, 이해 못하는 너 제발 철 좀 들라는 태도로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아내의 정신적 손상, 자괴감만 더 깊게 만들 뿐입니다.
에시칼로2015-12-18 17:04IP: 211.36.*.142돈 못 벌어와봐. 참으면 도둑질을 해서라도 벌어오라 닥달하겠지. 못 참으면 이혼이고. 여자가 스페셜하게 잘못했다는 말이 아니외다. 다만 룸빵에 끌려갈 무능력한 대기업 사원과 결혼한죄는 있는거유.
오키나와2015-12-18 17:06IP: 182.251.*.38저런 여자랑 결혼안한게 정말 다행.
내눈을가져가2015-12-18 17:08IP: 180.65.*.27세상의 영업사원 벙찌게 만드는 글

영업사원치고 접대 한번 안해본 사람이 흔한가..

영업사원 하는일이 이해가 안가면 그냥 이혼이 답
이승호2015-12-18 17:10IP: 61.98.*.11이해 못하면
평생 돈으로 바가지 긁지 말고

지도 맞벌이 뛰러 나가야죠
Deimos2015-12-18 17:12IP: 175.121.*.116왠지 저거

저거 맞춰준다고 이직하면서 연봉 깎이고

연봉 깎여서 또 바가지 긁히고

그러다 능력없다고 이혼.

결국 연봉만 깎이고 이혼.

이렇게 될거같은데
철웅이2015-12-18 17:22IP: 222.121.*.176앞으로 무슨일을 하든 연봉이 깎이든 하면 다 눈엣가시처럼 보이겠죠
반곱슬엘지2015-12-18 17:24IP: 211.104.*.127대부분 직장인들은 남편은 자발적으로 그런데 가서 놀지 않고(놀수도 없습니다. 한두푼 드는게 아니에요) 접대가 있을 경우 딱 분위기만 맞추며 잘 놀고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들어오고. 아내도 눈치 좀 챘어도 그냥 모르는 척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한민국에 양주 마시는 곳 중에 도우미 안나오는 곳이 많지가 않습니다. 하다 못해 바 같은데도 마담이라도 있잖아요.

결국 평소 행실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평상시에 아내에게 잘하고 가정에 충실하면 술먹고 들어오는 거 일때문이라고 생각하겠죠. 물론 절대 물증잡혀 들키지 말기. 그건 기본 예의죠.
상관2015-12-18 17:27IP: 210.219.*.108위에 예를 잘들었네요...

룸과 호빠가는 차이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가 더 않좋죠.

접대를 하러 룸을 가는데 여자에 정신이 쏠린다?

회사생활 접어야죠...

접대받는 사람보다 `잘`놀면 머하러 접대의 의미가 있나...

이건 부인쪽이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저럼...했다고 해도

할 수 밖에 없는걸 경험못해서 저럴수도 있고...
orangerie2015-12-18 17:29IP: 85.171.*.112여자가 왜 저렇게 공격적인지 저는 이해가 가네요. 저 긴 톡중에 남자가 미안하다거나 잘못했다는 말 한 번을 안해요. 계속 하는말이 업무때문인데 어쩌겠냐면서 화가 나는 여자를 자기 고충 이해못해주는 감정적이고 철없는 사람취급. 그러니까 여자가 황당해서 점점 더 감정적으로 나오는거고요.

남자가 원하지 않았던거라 억울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부부사이에 미리 말을 하거나 이해를 구하거나 니가 알게하는게 아닌데 괜한 생각 하게 만들어 미안하다라든지 그 정도 말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나왔으면 적어도 저 정도까지 뾰족하게 말하지는 않았을것 같거든요.

이러면 또 반대경우면 여자쉴드쳤겠지 친위대 어쩌고 댓글 나올것같은데 반대로 여자가 일때문에 남자랑 뭐 하다가 남편한테 걸린경우에도 똑같이 여자가 저렇게 당당하게 나가면 남자는 당연히 열받겠죠. 남녀문제가 아니라 저런경우 걸린사람이 본인잘못 아니라도 배우자에게 사과하고 풀어주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거같아요.
하일성2015-12-18 17:29IP: 27.1.*.57영업팀 막내가 겁도 없이 편하게 아가씨끼고 못 놉니다 분위기 살피기 바쁘지
영업팀의 고충은 접대가 다가 아닙니다
그냥 이혼하는게 낫겠네요 저걸로 평생 꼬투리 잡아서 살겠네
귀농1년차2015-12-18 17:35IP: 203.226.*.8여자 심정은 이해되는데 대응을 참 현명치 못하게 하네요...
고기사알2015-12-18 17:41IP: 182.227.*.170근데 저런 이야기를 왜 문자질로 합니까...얼굴보고 해야지...
usblock2015-12-18 17:42IP: 210.113.*.193영맨이 가고 싶어서 갔나 ㅠㅠ
서울엘지2015-12-18 17:42IP: 210.181.*.165이직하고(설사 연봉이 깎여도) 아무소리도 안하면 인정
그러나 현실은 연봉은 깎이고 결국은 이혼테크트리가 될 확율이 높음
길도옹2015-12-18 17:44IP: 61.42.*.70이직이 쉬운 것도 아니지만 이직을 한다 해도 또 영업을 할 가능성이 많을텐데...
답이 없죠.

접대받으러 간 것도 아니고 접대하러 간 자리라면 여자분이 이해를 해야 할 듯.
이해를 못하면 이혼을 하던가, 아예 영업맨이랑 결혼을 하지 말던가.
곰돌이방2015-12-18 17:46IP: 110.70.*.155호빠에서 접대하는 일이라면 못하게 할겁니다. 대신 제가 먹어살리죠. 저 여자분께도 되묻고 싶네요. 남편분 그만두게 하고 먹여살릴 각오가 되어 있냐고
소크라태스2015-12-18 17:51IP: 218.147.*.214이 글을 읽고 암에 걸렸습니다
ilikeom2015-12-18 17:51IP: 223.62.*.23여자가...싫을수 있다는거 이해하는데 너무 감정적이네요 기분나쁘다고 막말하는거 하며
남자가 가고싶어 가는것도 아닌데..
영업직을 남편으로둔 여자들 대부분 남편이 여자나오는데서 접대하는거 싫어하지만 저렇게 미친 여자처럼 그러진 않아요
어쩔수없다는거 아니까요
왼손잡이2루수2015-12-18 17:54IP: 223.33.*.46남편분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런분들하고 가는 룸은 진짜 룸이 아님.
술넘기면서도 긴장도 타야되고 또 접대받는분 기분도 좋게 만들어줘야하고 그냥 놀러가는것하고는 비교가 안될터인데...
파도소리282015-12-18 17:58IP: 106.246.*.117카톡 보니 머리 아프네요. 이미 감정적으로 거의 마지막까지 간듯합니다.
더블비프콤2015-12-18 17:58IP: 59.20.*.66저런 마누라 있었으면 좋겠다.
Albion2015-12-18 18:11IP: 211.253.*.34이 글을 보고 암이 걸렸습니다
설레발2015-12-18 18:14IP: 210.125.*.85그냥 슬픈 현실입니다.
굳이 따지면 사회, 회사의 잘못.
어제뭐했어2015-12-18 18:15IP: 211.198.*.55우선 남편이 엎드려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죠.... 뭘 잘났다고 큰소리지 ㅋㅋㅋㅋ
Deegordon2015-12-18 18:15IP: 175.194.*.161남편이 성인군자 수준이네요..
여자는 육아 스트레스때문이라해도 저건 정말 현명하지 못한데요.
저도 비슷한 여자랑 살고 있는데 저 남편 술이라도 한잔 사주고 싶네요.
술 한잔 하고 들어가면 또 바가지 긁히려나.. ㅉㅉ
왜그랬니2015-12-18 18:15IP: 59.16.*.215저 같으면 미리 얘기했을것같아요. 이런상황이 있을것같다...등등. 싸우더라도 미리 알리는게 속편해서..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여자분대화스타일이..좀 정떨어지네요.
키아캣츠2015-12-18 18:16IP: 222.102.*.65이 글을 읽고 암에 걸렸습니다
temporale2015-12-18 18:17IP: 219.240.*.86카톡으로 저리싸우면 감정은 더 심해짐
저거 중단하고 얼굴보고 이해시키면됨
여자가 저런반응보일수있슴 남자도 억울한면이 있는거고
그래도 이해시키려고 얼굴보고 노력하는게 가장나음
3y3s2015-12-18 18:23IP: 182.221.*.33저도 암에 걸렸습니다
robb2015-12-18 18:24IP: 118.34.*.94말풍선 쭉 보는데 아내 마지막 말풍선 짤렸네요;
어쩐지 전화로 해야할 일을 저리 카톡으로 싸우나 했더니만
주작이였네
이재우2015-12-18 18:33IP: 203.226.*.120근데 여자태도가 노답이네요
변명하면 꼬투리,사과하면 넌 내맘 모른다

뭘해도 빼애애액 하면서 자기는 심한말로 남편 상처입히고
용서 아니 이해 아니 사고조차도 안하고 있네요
VETIM2015-12-18 18:50IP: 14.43.*.157와.. 말투가 제 와이프랑 거의 흡사한.. 열받았을때 막말 던지는건.. 빼다박아서.. 제 카톡인줄 알았네요 ㄷㄷㄷ
이러쿵 저러쿵해도 이혼 쉽지 않습니다.
내가 잘못한거 하나 없고, 이렇게 말하는 와이프에게 배신감이 들어도..
내가 잘못했다하고, 앞으로 잘할게, 이런일 없도록 하겠지만 혹시나 생기더라도.. 어떻게 하겠다.. 등등 잘 푸는수밖에...
어쩌겟습니까... ㅡㅜ
개인의일탈2015-12-18 18:53IP: 223.62.*.114편들 문제가 아닌듯...
잘못된문화인걸 알지만 어쩔수없는 성황이란걸 이해시켜야할텐데 남편이 조금은 노력이 부족해 보이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부부간에 잘 (?)합의가 되지않을까
산푸2015-12-18 18:59IP: 125.187.*.101갔다는 것 자체로 배우자 입장에서는.. 상황 이해해도 화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반대로 아내가 승진도 해야하고 잘리면 안되니까..
슬쩍슬쩍 상사가 몸 만지는 거 모른 척 방치하고 단둘이 저녁 먹어도..
그래 먹고 살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되지는 않잖아요. 그렇게 쿨하게 되나요.
저렇게 뻗댈게 아니라.. 둘이 얼굴보고 남편이 진짜 미안하다.. 나도 하기 싫고 너무 괴롭다고 먼저 우는 소리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내가 상황알면서도 화나는 건 어쩔 수 없으니, 남편을 불쌍히 여기게 만들어서 누그러뜨려야죠.
복수야덕2015-12-18 19:10IP: 175.223.*.204문제는 영업은 이직을 해도 영업이라는게 문제
메시시메2015-12-18 19:11IP: 211.36.*.112남자의 화법에 문제가 있네요.영업직이 을의 입장인건 회사의 영역이고 어찌됐던 여성 동반한 유흥은 부부사이에서는 사과하고 양해구해야할 일인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아내를 사회생활 모르고
남편에 대한 신뢰없는 사람, 육아에 지친 과민성스트레스 환자로 몰아가며 본인은 피해자 논리로만 무장하는 모습이 별로네요. 애기 분유기저귀값 말하기 전에 배우자가 불쾌해하고 불안해하는 일을 타의로라도 행동한것에 대한 사과가 먼저고 그래야 이해를 시키죠. 이래서 여자도 일해야 하는게 육아 독박써봐야 결국 사회모르는 바보취급에 경력단절뿐인거죠
강SOLO2015-12-18 19:21IP: 183.102.*.251반대로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애를 보고 집에서 살림 하는 데..마누라가 직장 생활...밤 늦게까지 룸에서 일종의 호빠에서 남자 접대부들 불러 놓고 비지니스 하고 있다면...이해가 될까 하고 말이죠...남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안 될 것 같습니다..
┭┮_┭┮ㆀ2015-12-18 19:25IP: 106.244.*.47애초에 대화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구만 노력은 무슨 이건 뭐 밖에서는 가기싫은 유흥업소 접대가서 술도 눈치보고 마시고 분위기 띄운다고 노예처럼 굴다가 집에가면 또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 되나...
누가 누구 눈치를 봐야 되고 누가 화나는 상황입니까.
esolc2015-12-18 19:27IP: 50.116.*.30와이프 욕하는것도 웃기네 ㅋㅋㅋ 윗분들 말대로 입장바꿔서 여자가 영업뛰면서 호빠 다닌다고 생각해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일이니까 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앞뒤가 안맞으니 메갈이 날뛰지 ㅉㅉ
로또콩등2015-12-18 19:28IP: 118.220.*.207남편이나 아내나 입장이 이해는 가는데..근데 카톡 다 읽어보는 느낌은...

서로 이해하려는 이성은 온데간데 없고
감정만 계속 폭발하는 끝없는 말꼬리 싸움으로 번진듯.

이런 경우 누가 하나 확실하게 지고 들어가지 않으면 거의 화해못하죠;;
이 부부의 끝이 보인다랄까;
깅코2015-12-18 19:35IP: 121.144.*.246남자도 여자도 입장 이해가는데 여자 말투가 진짜 정내미 떨어지네요
覇王色炫娥2015-12-18 19:39IP: 39.112.*.185

야왕 생각나네요. 주다혜가 권상우가 호스트짓 해서 분유값 벌어오는 거 보고 싹 돌아섰죠. 야왕 보고 권상우에 감정 이입해서 수애 한테 열라 빡쳤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기아와스나2015-12-18 19:41IP: 222.237.*.17부인이 돈벌고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된다는 분들은... 부인이 돈벌면서 접대한다고 호빠다니고 해도 쿨하게 이해하실건가요?
┭┮_┭┮ㆀ2015-12-18 19:44IP: 106.244.*.47ㄴ접대한다고 다니는 거면 이해합니다.
어차피 접대는 노는게 아니니까.
doriburu2015-12-18 19:57IP: 116.34.*.186그러게 혼자 살아야돼
SunNryU2015-12-18 20:06IP: 59.25.*.124진짜 영업직의 고충 ㅠㅠ ㅁ눈물남
yaphim2015-12-18 20:14IP: 147.46.*.118이걸 이해해 줘야한다고 하는 한국사회가 너무 슬픔....
Rancid2015-12-18 20:20IP: 1.238.*.65남편이 회사그만두고 마눌이 돈벌면되는문젠데.
삼성의시대2015-12-18 20:40IP: 211.246.*.229부인이 일때문에 똑같이 접대하고 다니면 이해하실런지.. 그렇다고 쉽게 이직하라는 부인도 답이없고.. 어려운 문제네요..
태차2015-12-18 20:54IP: 175.223.*.231역지사지해서 여자가 접대하고 오면 이해한다는 남편있을지?ㅎ 그니까 왜 일하던 직장을 그만둬서... 흠 박봉이었나. 젤 베스트는 부인도 직장얻어서 남편 회식하고오면 같이 하고오면 되는거긴한데 쉽지않겠지ㅋ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라는 말이 있는듯
ssosso2015-12-18 20:54IP: 116.34.*.118나같음 이혼. ㅡㅡ 이건 서로가 답없는 싸움이네요.
남편말이 틀린건 아닌데. 화법이 틀림.
지금은 자기합리화할때가ㅜ아니라 마누라를 달래야지
반대로 와이프가 영업직이고 이남자 저남자 접대한답시고
술먹고 노래방가도. 먹고살기힘들다. 남의돈 버는거
어렵다라고 인정할까요,남편이???ㅡㅡ
EM50502015-12-18 21:13IP: 110.15.*.139아내나 여친에게 첫사랑 언급은 안해야되는것처럼...
(끝난 첫사랑이라도... 그걸듣고 평정심을 유지할 남편이나 아내는 없습니다. )

이런건 언급하지말고 최대한 들키면 안되는거죠.

들켰다면 이해시키는게 필요하구요.

남편 이해한다는 부인들도...
처음엔 다 저런 반응이었을겁니다.
robb2015-12-18 21:31IP: 110.35.*.158다 좋은데 남편 그만두고 부인 나가서 돈벌라는건 누구 편에서 하는 소리인지...
남편도 집에서 쉬고 부인이 일하러 가면 부인이 당한걸
남편도 고스란히 당해야 하는건데
새록2015-12-18 21:33IP: 182.208.*.154웃기는 소리 진짜 많네..

접대해봐요.. 그건 그냥 일인데..

x나 더러운 일이예요.. 간이며 쓸개며 다 빼놓고 비위맞춰주는 일이지.. 즐기는 일이 아닙니다..

학생때나 부러워하지.. 진짜 얼마나 자존심상하는데.. 그거 참으면서 일하는데 호빠?ㅋㅋㅋ

호빠가도 되는데.. 영업직 사원들 접대하듯이 하라고 하세요..

기가막히네.. 진짜.. 화낼 수 있는 와이프 분이 부럽네요..
새록2015-12-18 21:45IP: 182.208.*.154여자들도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해본 사람이면 저딴 소리 못하죠..

회식가서 성추행? x까는 소리죠..

더럽고 치사해도 상사 맞춰주고 남자 직원들도 x같아도 2차 3차 따라가는 애들 있는데..

그거 뻔히 보는 게 여사원이죠..

한참 어린 애들이나 사회생활 안해본 애들이나 저런 소리하지..
깐느!2015-12-18 21:50IP: 122.34.*.7남편이 정말 불쌍하네요;;
가온누리a2015-12-18 22:00IP: 1.209.*.130여자 : 접대 안하는 곳으로 이직해라
남자 : 이직이 쉽냐? 이직한다고 해서 접대 안할꺼란 보장이 어디있냐?
여자 : (몰라. 그건 난 모르는 일이고) 결론은 넌 유부남인데도 여자끼고더러운 놈이야


여자 : 접대 가기전에 나한테 언질을 줬어야 한다
남자 : 만약 언질을 줬다면 혼쾌히 접대 다녀오라고 할 꺼냐?
여자 : 그럼 이 상황에서 니가 잘했다는 거냐??


진지하게 여자분 병,신인가 싶습니다. 저게 조작이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저런 여자와 결혼한 남자분께 심심한 위로를...
창조경제2015-12-18 22:03IP: 112.153.*.23저렇게 신입사원때 괴로워하면서도 나중에 직급이 올라서 갑의 위치가 되면 룸과 유흥을 즐기는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죠.
갑이 되더라도 옛날 올챙이적 생각하면서 스스로 과감히 접대문화를 버려야 장기적으로 부조리가 개선될수 있을듯 싶네요.
류산슬밥2015-12-18 22:09IP: 222.107.*.253남자나 여자나 둘다 이해가는 상황인데 남자가 미안해할 상황은 아닌거 같네요.
남자도 피해자이고 더러운 꼴 보는건데요..
물론 본인 잘못이 아니더라도 아내를 이해시키고 달래기 위해서 그렇게 사과할 순 있지만 그러지 않는다고 남편의 화법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건 치우친 생각인거 같네요.
세르반테스2015-12-18 22:13IP: 201.144.*.20여자가 철딱서니가 업네요. 집구석에 앉아서 남편이 먹여주고 재워주니 버릇이 잘못들엇네 ㅡㅡ 이직은 개뿔 한푼이나 벌어오면서 왱알거리던가
류산슬밥2015-12-18 22:14IP: 222.107.*.253그리고 아내보고 나가서 돈벌어보라고 하는건 이런거죠.
`나도 돈버는거 좋아서 하는거 아니다. 니가 그런 더러운 꼴 안보고 가족 다 먹여살릴 수 있으면 니가 하면 되겠네`
여자가 화나는 건 이해하는데 남자 입장이 되어보라는 뜻에서 나오는 말이죠.
가온누리a2015-12-18 22:14IP: 1.209.*.130그리고 참 웃긴 게

`남자들은 룸싸롱 접대를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좋아할 것다`라고 많은 여성분들이 선입견 가지는 분들이 정말 많고, 위의 사안도 이 선입견 때문에 발단이 된 건데

사실... 접대를 하는 사람 중에 접대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혐오하는(또는 마지못해 하는) 사람도 많고, 자신의 여자친구나 배우자와의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 양심적인 사람도 많습니다

저런 선입견 가진 사람에게는 뭔 말을 해도 변명으로 들릴 꺼니까 답 없습니다
저 여자의 요구조건에 맞춰주던지, 아니면 이혼하던지

앞으로 접대 있을 때마다 얼마나 가정에서 시달리겠습니까
한유희2015-12-18 22:19IP: 182.210.*.143남편 진짜 불쌍하다.
아마 회식이나 접대나 좋아서 하는 사람 손에 꼽을텐데

특히 영업이 을 입장이 되면...
eoqkrz2015-12-18 22:27IP: 125.179.*.157여기 남자들은 여자가 직장생활이라며 남자랑 놀아나도 이해할건가봐요. 결혼한 애있는 유부녀가 호빠가서 어린 남자들이랑 붙어먹어도 우리아내 힘들었지? 수고했어 라고 이해해줄건가. 이야 대단한 이해심들이네 ㅋㅋ 아니 저딴걸 어떻게 이해한다는거지? 이해하고 자시고 할게 없는데. 결혼한 사이에서 다른 이성이랑 몸부비다오는데 `직장`이면 괜찮다는 생각 자체가 진짜 소름돋는다
베어스라이프2015-12-18 22:28IP: 175.223.*.2만약에 여자친구가 저 사실을 알고 저런거라면 그 마음 이해 할수 있을거 같은데 부인(내돈=니돈)이 저런다면 정말 결혼한거 후회할거같아요.
류산슬밥2015-12-18 22:28IP: 222.107.*.253[댓글수정]eoqkrz// 유부녀가 가족 먹여살리려고 원치 않는 접대 자리에서 호빠를 갔다, 그리고 본인은 양심을 지키고 왔다 그러면 이해해줘여죠. 다른 수가 있나요?
아니면 회사 그만두게 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하든가요. 아내를 믿는다면 무턱대고 개자x 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라며 욕할일은 아니죠. 물론 심정이 이해 안가는 바는 아니지만.
양현종32462015-12-18 22:32IP: 112.147.*.133여자말투가 진짜 싸가지없네요.
팔랑새2015-12-18 22:34IP: 222.106.*.169영업사원 진짜 힘들겠다,,, 가끔 끌려가는 회식도 정말 싫은데 저건 오죽할까요
저런걸 좋아서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룸 안좋아 하는 사람도 많고 남 비위 맞춰주는게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더러운 일인데
뒤를봐2015-12-18 22:36IP: 211.205.*.169여자 편드는건 심정적으로야 그럴수 있다치지만, 대안도 없이 남자만 두둔하는건 정말 생각없는짓임.든많이 주는 대기업에서 이직하나는 물음에는 답도 못하면서 자기싫은거만 가지고 찡얼대면 어쩌라는건지...자기라도 나가서 같이 돈 벌어오겠다, 내가 싫은건 둘째치고 남편도 힘들것같으니 돈 좀덜 주더라도 이직하는게 어떻겠느냐, 등등 대안과 상대방 입장 고려해서 할말들은 많은데 시종일관 자기위주로만 생각해서 말하는 게 와이프라면 여자가 이혼하자하기전에 먼저 이혼하자고할듯
류산슬밥2015-12-18 22:36IP: 222.107.*.253만약에 내 아내가 저런 상황이다, 그러면 저는 회사 그만두게 하겠네요.
그리고 어떻게든 내가 나가서 돈을 벌어오겠죠.

근데 저런식으로 아내가 남편을 믿어줄 생각도 이해해볼 생각도 없이 막말하면서 쏘아붙이면 남자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될까요? 사과하라구요? 사과하면 달라집니까?
물론 아내도 당장 화가나서 그렇지 가라앉히고 생각하면 태도가 바뀔수도 있겠죠.
근데 지금 남자는 뭔 잘못입니까?
폭풍드리블2015-12-18 22:40IP: 119.202.*.42류산슬밥/ 남자가 잘못했는데요.
일이라도 업소 몰래 갔으면 잘못한 겁니다.
류산슬밥2015-12-18 22:43IP: 222.107.*.253폭풍드리블// 네 그럼 남자가 어떻게 했어야 잘못을 안하는게 되는거죠?
폭풍드리블2015-12-18 22:44IP: 119.202.*.42안 가면 돼죠? 간단한데요?
폭풍드리블2015-12-18 22:45IP: 119.202.*.42먼저 얘기하고 이해해주면 가는 거고
이해 못하면 내가 이직하거나 아님 갈라서면 돼죠.
몰래 가다 나중에 걸린 거면 잘못한 거죠
류산슬밥2015-12-18 22:46IP: 222.107.*.253폭풍드리블// 전혀 간단하지 않은데요? 영업직 신입사원이 접대 자리 안가면 되는데요? 말은 쉽죠. 님이 해보세요.
doriburu2015-12-18 22:47IP: 116.34.*.186안가면 되고 이직하라니 세상 참 쉽게 사시네 ㅋㅋ
ilikeom2015-12-18 22:47IP: 180.69.*.41자꾸 호빠 얘기 나오는데 여자 영업사원이 호빠에서 접대하는 문화는 울나라에 없습니다
남자 영업사원이 룸에서 접대하는 문화는 존재해도...
기분 나쁘고 싫어도 이해할 수 밖에 없는거죠
남자 역시 여자가 기분 나쁜거 이해하고 잘 달래야 되는건 맞는데, 저런 식으로 막말 쏟아내면 대화가 안되잖아요.
니가 돈벌어라...라는 얘기가 왜나오겠습니까?
이직을 한다고 치더라도 남자가 일하는 영업이란 업종내에서 절대 접대가 없다고 보장된 직장 찾는게 쉽겠습니까?
저건 남편을 이해해줄 수 밖에 없는거에요.
남편 역시 아내가 기분 나쁜점 이해하고 잘 이해시켜야 하는거구요
폭풍드리블2015-12-18 22:47IP: 119.202.*.42영업사원은 몰래 업소 가도 되는군요???
폭풍드리블2015-12-18 22:50IP: 119.202.*.42영업사원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업소가는 걸 이해하라 마란가요?
그거 이해 못한다고 여자 욕이나 하고
찌질한 인간들 많아요 참
ilikeom2015-12-18 22:50IP: 180.69.*.41폭풍드리블// 사회생활은 해보신 분인가요?
영업사원이 접대를 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안할수가 있나요?
고객 중에서 그걸 요구하는 고객도 있고 고객이 꼭 요구하지 않더라도 계약을 따내기 위해 상사가 지시할 수도 있는건데....말단 영업사원이 고객의 요구를 거절하거나 상사의 지시를 거부한다???
류산슬밥2015-12-18 22:51IP: 222.107.*.253폭풍드리블// 업소 안가고 돈벌어와 가족 먹여살리고, 그거 안되면 이직하고, 그것도 안되면 이혼하고. 그러면 남편은 완전 무결 깨끗해지는거네요.
근데 현실이 말처럼 그렇게 쉽나요? 님은 뭐 하다 안되면 배우자하고 그렇게 갈라설거에요?
폭풍드리블2015-12-18 22:51IP: 119.202.*.42사회생활 많이 해봤는데요.
이직하면 되겠네요.
이직하기 싫으면 아내를 이해시키거나???
이게 안 되면 헤어져야죠.
저거 이해 못한다고 여자가 잘못한 건가욧???
doriburu2015-12-18 22:52IP: 116.34.*.186짤리고 집에서 놀고 있으면 아이고 우리 신랑 그런데 안가고 집에서 노는거 잘하고 있어 이러겠수다 ㅋㅋㅋ
나가서 돈벌라고 바가지 박박긁을것들이
폭풍드리블2015-12-18 22:52IP: 119.202.*.42뭐 하다 안 되면 갈라서야죠?
님은 아내가 업소가는 게 절대 이해 못하면 어떡할래요?
류산슬밥2015-12-18 22:53IP: 222.107.*.253폭풍드리블// 난 아내가 업소 가는거 절대 이해못하면 그만두게 하고 내가 나가서 돈벌어온다고 했는데요? 그러니까 `아내가 나가서 돈벌어오면 되겠네요` 라는 댓글이 달리는겁니다.
ilikeom2015-12-18 22:54IP: 180.69.*.41폭풍드리블// 사회생활 많이 하셨다는데, 영업직 일하는거 보신 적 있나요? 이직하면 된다구요? 님은 상사가 지시하는거, 고객이 요구하는거 하기 싫으면 그냥 거부하고 이직하는 분인가요? 이직이 그렇게 쉬워요?? 그리고 영업직 중에서 접대 절대 없는 곳으로 이직하는게 쉬울까요?
폭풍드리블2015-12-18 22:55IP: 119.202.*.42류산슬밥/ 그렇게 하세요 그럼
류산슬밥2015-12-18 22:57IP: 222.107.*.253폭풍드리블// 네 님은 배우자랑 갈라서세요 그럼
폭풍드리블2015-12-18 22:57IP: 119.202.*.42ilikeom/ 아니 그래서 뭐 어떡하겠는 겁니까?
이직하긴 어렵고 직장 계속 다니면서 업소접대도 해야겠고
아내는 절대 이해 못하겠다고 하고.
그렇게 싸우면서 계속 살래요?
이직하든지 이혼해야죠.
누구 하나는 양보해야죠.
이해못하는 여자 잘못이 아니잖아요.
폭풍드리블2015-12-18 22:58IP: 119.202.*.42류산슬밥/ 난 영업직이 아니라서요 업소 안 가는데요?
ilikeom2015-12-18 22:58IP: 180.69.*.41폭풍드리블// 그게 왜 여자 잘못이 아닌가요? 그걸 절대 이해 못한다고 하니 "니가 나가서 돈벌어라" 소리 나오는거 아닌가요?
폭풍드리블2015-12-18 22:59IP: 119.202.*.42이게 남녀 문제인가요?
배우자가 일 때문에 업소를 간다
이해하면 같이 사는 거고
이해 못하면 이직하거나
이혼해야죠.
ilikeom2015-12-18 22:59IP: 180.69.*.41폭풍드리블// 자기 영업직 아니라고 그런식으로 막 얘기합니까? 진짜 웃긴 분이네요. 저도 영업직 아닙니다만, 접대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충분히 이해됩니다
고객 요구 상사 요구 거절하기 힘든건 당연한거구요
류산슬밥2015-12-18 23:00IP: 222.107.*.253폭풍드리블// 바보세요? 나도 영업직 아내 둔적 없는데요?
뭐 안되면 배우자랑 갈라서라구요. 완전무결 꺠끗하게 잘못하지 말구요.
ilikeom2015-12-18 23:00IP: 180.69.*.41폭풍드리블// 그리고 룸싸롱을 업소라고 하나요? 마치 성매매 한것처럼 얘기하시네요
그냥 여자 접대부가 술따라주는 유흥주점에서 접대한겁니다.
폭풍드리블2015-12-18 23:00IP: 119.202.*.42아니 그럼 배우자가 일 때문에 업소가는거 무조건 이해해 줘야 해요?
ㅋㅋㅋ
이해 못하면 잘못한 거고??
폭풍드리블2015-12-18 23:01IP: 119.202.*.42업소 다니면서 사세요 그럼 ㅋㅋㅋㅋ
팔랑새2015-12-18 23:02IP: 121.134.*.201폭풍드리블/ 막말 장난 아니네요.
그럼 어떻게 해요 육아 시기에 돈 한창 많이 드는데 그때 이직 자리 알아보기도 쉽지 않고 연봉 반토막 나면 그것도 이혼코스 갈수도 있는데요..
저 사람이 즐기러 간것도 아니고 그저 비위 맞추러 가는 거잖아요.
ilikeom2015-12-18 23:02IP: 180.69.*.41폭풍드리블// 남자 직업에서 할 수밖에 없는 일을...절대 안된다고 얘기하는건, 님 말대로 남자가 직장 때리치던가 이혼하는거 말고는 방법없죠. 근데 그에 대해서 여자는 잘못한거 없다는건 동의가 안되네요
폭풍드리블2015-12-18 23:02IP: 119.202.*.42난 완전무결하진 않아도
업소 갔다 걸리면 배우자한테 싹싹 빌어야죠.
님은 일이니까 이해해 그러고 사세요.
이해 못하는 니가 잘못이야 그러고 사세요
염소대가리2015-12-18 23:03IP: 49.1.*.162이직은 해야되지만 연봉은 반토막나면 안되겠죠 또 ㅋㅋ
ilikeom2015-12-18 23:04IP: 180.69.*.41폭풍드리블// 업소 다닌다는 사람 하나도 없구만 혼자 오바 장난 아니네요
지금 본문의 룸싸롱에서 접대할 수 밖에 없는 영업직 사원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는 얘기하는데...
혼자 ㅋㅋㅋㅋ 거리면서..업소다니세요...하며 오바는
폭풍드리블2015-12-18 23:05IP: 119.202.*.42업소 가는 거 싫다고 해서 이직했더니 연봉 반토막났다고 ㅈㄹ하는 여자랑
뭐하러 삽니가?
류산슬밥2015-12-18 23:05IP: 222.107.*.253[댓글수정]폭풍드리블// 업소갔다 걸려서 배우자한테 싹싹 빌었다 칩시다.
그리고 그 다음엔 업소 안가겠네요 그죠? 하다 안되면 회사 때려치면 될거구요. 그러다 이직 안되면 이혼하고. 네 참 쉽네요.
류산슬밥2015-12-18 23:06IP: 222.107.*.253그리고 업소 다니면서 사세요 그럼 ㅋㅋㅋ 이런 말은 왜 치는지.. 어디 좀 모자라신가요?
폭풍드리블2015-12-18 23:06IP: 119.202.*.42류산슬밥/ 뭔 소릴 하는 건지.
류산슬밥2015-12-18 23:08IP: 222.107.*.253폭풍드리블// 한글인데 이해를 못하는거보니 모자란 분 맞네요.
ilikeom2015-12-18 23:09IP: 180.69.*.41폭풍드리블// 무슨 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자기 일 아니라고 막 얘기하시는거 보니 참...
이직하던지 이혼해라?? 나원...
폭풍드리블2015-12-18 23:11IP: 119.202.*.42류산슬밥/ 님보다 설마 모자라겠어요? ㅋㅋㅋ
폭풍드리블2015-12-18 23:11IP: 119.202.*.42류산슬밥/ 님 아내가 일 때문에 업소 가면 이해합니까?
류산슬밥2015-12-18 23:12IP: 222.107.*.253폭풍드리블// 하다 안되면 때려치고 이직해보고 이직도 안되면 이혼하고. 이직했는데 연봉 적어서 트러블 생기면 또 이혼하고.

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결혼생활인가요? 여기에 동조를 안하니까 댓글이 길어지는 거겠죠?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말하는 꼼새가 굉장히 재수없으시네요. 어차피 어디 좀 모자란 쿨병환자랑 말섞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이만요.
류산슬밥2015-12-18 23:13IP: 222.107.*.253폭풍드리블// 님 아내가 일 때문에 업소 가면 이해합니까?

저기 위에 다 써놨으니 읽어보고 오세요.
폭풍드리블2015-12-18 23:14IP: 119.202.*.42아님 ㅋㅋㅋ
그런 님은 아내가 업소가는 거 이해못해서 이직했더니 연봉 적다고 ㅈㄹ하면
계속 참고 사세요?
robb2015-12-18 23:14IP: 110.35.*.158호빠접대는 가끔 여초직장 사이에서 하더라라는 얘기는
들려옵니다 굳이 저런 접대아니더라도 여직원들 성적으로
접대하는 경우도 있어요
접견변호사들 이쁜이들만 골라 뽑아서 수감자들이 고르는
영업행위도 적발되서 난리난 판에
ilikeom2015-12-18 23:17IP: 180.69.*.41미생에도 나오더군요
접대는 피할 수 없다고...
원인터 그만두고 김전무와 함께 작은 회사 창업한 오부장이 경력직 면접을 합니다
왜 이직 하려냐고 물으니, 면접보러온 사람이 접대가 너무 힘들어서 옮기려고 한다고 대답하죠
그러니 오부장이, 여기도 접대는 피할 수 없는데요 라고 대답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접대가 절대 없는 영업직이란건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기가 영업직 아니라고 접대 안하면 되지 않냐? 이직해라, 이혼해라 라고 얘기하는건 님 수준만 드러낼 뿐입니다
폭풍드리블2015-12-18 23:17IP: 119.202.*.42류산슬밥/ ㅋㅋㅋ
직장 그만 두게 한다고요?
결국 이해 못한다는 거네요...
그래놓고는 남편이 일 때문에 업소가는 거 이해못하는 여자보고는 돈벌어오라고 욕하고 있네요.
참 이중적입니다.
류산슬밥2015-12-18 23:18IP: 222.107.*.253폭풍드리블//
아니 이해를 하거나. 이해를 못할거면 대안을 제시하거나 하라는거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보고 `니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개자x아` 라고 하면서 화만 내면 뭐가 달라져요? 분명히 여자 심정은 이해간다고 말했습니다.
류산슬밥2015-12-18 23:19IP: 222.107.*.253폭풍드리블// 뭐가 이중적이라는건지.. 본인의 모자란 이해력은 제 잘못이 아닙니다.
폭풍드리블2015-12-18 23:19IP: 119.202.*.42likeom/ 그러니까 영업적이 접대하는 걸 모든 아내가 이해해줄 필요없다고요??
그거 이해 못한다고 여자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이해하는 아내면 같이 살면 되고요.
이해 못하면??
대화하고 설득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폭풍드리블2015-12-18 23:20IP: 119.202.*.42류산슬밥/ ㅋㅋㅋ
지가 뭔 말 하는 줄도 모르넼ㅋㅋㅋ
ilikeom2015-12-18 23:21IP: 180.69.*.41폭풍드리블// 남자들이 자기 아내가 저런 접대에 나간다고 하면 왜 그만두라고 할까요? 남자 역시 돈을 벌고 있는데 아내가 그런 험한 일을 하는것이 안타까워서 그렇게 얘기하는겁니다. 내 능력이 부족해서 아내까지 돈번다고 나가서는 이런일까지 겪는구나 하고 괴로워하지...
본문의 저여자 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일 그만두라고 하지
근데, 남자가 일 때려치면 여자가 돈벌어옵니까? 실업자되면 이해해줘요?
류산슬밥2015-12-18 23:21IP: 222.107.*.253폭풍드리블// 아니 그러니까 이해 못하면 이혼하면 된다.

이딴 병x같은 소리에 공감안해준다고 ㅋㅋㅋ 거리면서 업소를 다니라는둥 본인 모자란 수준 드러내지좀 말란 말입니다.
robb2015-12-18 23:21IP: 110.35.*.158뭐 들리는 소문에 어떤 직장에 따라 다르다는군요
쪼임같은 일적인 스트레스가 심하지만 술 별로 안먹는 곳도 있고 주구장창 술만 푸는 곳도 있고
요새 저런 접대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아직도 꼰대같은 인간들이 있으니 100% 없는 곳은 없으니 정말 이직을
원한다면 부부가 양보할건 양보하고 해야지요

부부싸움에서 서로 자기가 옳다고만 주장하면 끝 안나요
자기들끼리 양보하고 타협하고 끝내야지
폭풍드리블2015-12-18 23:22IP: 119.202.*.42류산슬밥/ 본인이 아내 직장 그만 두게 한다매요??
남편이 직장 그만 두고 이직하면 되겠네요??
님은 님 마음대로 아내 직장 그만 두게 하고요?
블로그동아2015-12-18 23:22IP: 1.176.*.154두 분 다 안타깝네요...
둘다 이해갑니다
문제는 접대문화 사회죠
폭풍드리블2015-12-18 23:23IP: 119.202.*.42류산슬밥/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돌대가리네
ilikeom2015-12-18 23:23IP: 180.69.*.41폭풍드리블// 그러니까 남편 직업상 할 수 밖에 없는일을, 아내가 절대 이해못하더라도 아내는 아무 잘못이 없다??라는 님 얘기에 동의가 안된다는 겁니다.
폭풍드리블2015-12-18 23:24IP: 119.202.*.42댁이 아내 직장 그만 두게 한다는데
님 아내가 계속 다니겠다고 하면 어떡할래요? ㅋㅋ
둘 중 하나가 양보해야겠죠?
둘다 양보 안 하면 계속 싸우면서 사세요?ㅌㅌㅌ
류산슬밥2015-12-18 23:25IP: 222.107.*.253폭풍드리블// 아내 직장을 그만두게 하더라도 본문처럼 입장에 대한 일절의 이해없이 일방적인 비난이나 욕설을 퍼붓진 않겠죠.
직장을 그만두게 한다는건 위에 ilikeom님 말대로 안타깝고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내가 가족을 먹여살릴 의지가 있기 때문이지 아내를 비난하려고 해서가 아닙니다.

이게 같나요?
류산슬밥2015-12-18 23:26IP: 222.107.*.253폭풍드리블// 정신병자네 이거..
폭풍드리블2015-12-18 23:26IP: 119.202.*.42어쨋거난 그만두게 할거요?
결국 이해못하는 거고요?
ㅋㅋㅋ
근데 님은 이해 못하는 여자가 잘못이라고 하네요?
본인도 이해 못하면서 ㅋㅋㅋ
폭풍드리블2015-12-18 23:27IP: 119.202.*.42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일관성이라도 가지자.
쏠라시스템2015-12-18 23:28IP: 111.118.*.11배우자가 일때문에 룸이나 호빠갔다고 이해해줄 도량 넓은사람 적어도 여기 댓글단 사람들중에는 없을듯
한국 회식문화는 제가 경험한것들 중에서도 가장 최악으로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사례들이 많아서.
갑이 잘못이죠 ㅎ
류산슬밥2015-12-18 23:28IP: 222.107.*.253[댓글수정]폭풍드리블// 내가 저 상황을 아내의 잘못이라고 한적 있나요?
아내의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저런 대응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한거죠.

꼭 할말없는 인간들이 ㅋㅋㅋ 연타질하면서 정리 승리하더라구요
폭풍드리블2015-12-18 23:29IP: 119.202.*.42본인이 업소가는 배우자를 이해못할 거면
업소가는 남편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들 욕은 안해야지 ㅋㅋㅋ
robb2015-12-18 23:29IP: 110.35.*.158여자가 말이 좀 험하긴 해도 아무것도 모르면 빡돌수밖에
없지요 일단 의심이 들어서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이게 진짜인지 상황넘기려고 하는 변명인지
성별이 반대인 상황이라도 본인이 아니고서야 남이 생각하는 건 죄다 추측이고 가정이지 막상 일 닥쳐봐야 실감나고요

제가 볼땐 남편 부인 모두 이해가는 상황입니다 거지같은 접대문화가 원인인데 이해하랍시고 여자가 돈벌어와라
이런게 무슨 해결이 되겠네요 같이 시궁창에 빠지는 거지
류산슬밥2015-12-18 23:30IP: 222.107.*.253폭풍드리블// 반말 찍찍 거리면서 개소리 지껄이는데.. 그럴수록 그쪽만 병x같아요
폭풍드리블2015-12-18 23:31IP: 119.202.*.42류산슬밥/ ㅋㅋㅋㅋ업소가는 배우자를 이해못하는 여자들이 돈 벌면 되겠네라고
욕하지 않았나? ㅋㅋ
ilikeom2015-12-18 23:31IP: 180.69.*.41폭풍드리블// 남자가 룸싸롱에서 접대를 했다. 여자가 기분 나쁠 수 있죠. 근데 본문처럼 저런식으로 반응하는 여자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라는 님 얘기에 동의가 안된다는 겁니다.
무조건 여자가 참아라...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나요? 대부분의 댓글단 사람들이 남자도 여자를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문의 저런 반응에 동의가 안된다는거지
근데, 님은 여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여자가 이해 못하면 회사 때리치던가 이혼하라는 소리나 하고 있고...
남자가 회사 때리치던가 가정이 깨져야 할 정도까지 가더라도 여자는 아무 잘못이 없다???
뉴욕독수리2015-12-18 23:32IP: 146.203.*.242근데 저기 남편 이해되시는 분은 저기서 일하는 여자도 이해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일하러 가는 거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는 것을 이해하려면 거기서 일하고 있는 술집에서 몸팔고 웃음파는 여자분들도 이해하실수 있는지... 급 궁금해졌습니다.
kybkk2015-12-18 23:33IP: 119.192.*.211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거 같음.
류산슬밥2015-12-18 23:33IP: 222.107.*.253[댓글수정]폭풍드리블// 그래서 내가 일방적으로 여자가 잘못했다 욕했나요? 분명 남자나 여자나 둘다 이해가 가는 상황인데 남자가 사과 안했다고 비난받을 상황은 아니고. 아내의 저런식 대응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된다고 한거에요...
이걸 이해를 못하니 혼자 이혼하면 되느니 이직하면 되느니 현실이랑 동떨어진 헛소리 지껄이면서 혼자 발광을 하죠..
류산슬밥2015-12-18 23:34IP: 222.107.*.253폭풍드리블// 업소가는 배우자를 이해못하는 여자들이 돈벌면 되겠네

라고 한 댓글 가져와봐요 ^^
아더 K2015-12-18 23:34IP: 183.109.*.8아니 이 주작글 가지고 아직도 싸우고있네요
ilikeom2015-12-18 23:34IP: 180.69.*.41뉴욕독수리// 에효...술집 접대부가 자기 아내가 아니잖아요....자기 아내가 술집 접대부인지 알면서도 결혼한 사람은 이해하겠죠...이걸 지금 비교라고 하시는건가요?
폭풍드리블2015-12-18 23:34IP: 119.202.*.42ilikeom/ 제가 다 생략하고 애기해서 그렇지 .
대화를 끝까지 해보겠지만
근데 결국 여자가 절대 이해못하겠다고 하면(이게 여자 잘못인가요?)
다른 방법이 없잖아요???
이직하든가 이혼해야지.
연어박2015-12-18 23:36IP: 175.208.*.14한두번 간거는 업무상으로 진짜 어쩔수 없는때가 있음

근데 저게 계속 반복되는건 그게 업무상인게 아니라

본인이 선호하는 업무방식으로 귀결되는거죠.
ilikeom2015-12-18 23:37IP: 180.69.*.41폭풍드리블// 결혼했으면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편이 회사를 때리치던가 이혼하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면 그건 당연히 여자 잘못도 매우 크다고 봅니다
물론 님 말씀대로 여자가 절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면, 이직 아니면 이혼 밖에 없죠. 근데 그렇게까지 간다면 여자에게도 잘못이 있는겁니다
Roroka2015-12-18 23:38IP: 218.144.*.160이 글을 읽고 바로 암걸렸네요. 나도 남자지만 아내쪽 입장도 너무 이해갑니다. 내 아내가 돈번다고 호스트바가서 일하면 난 그거 못참겠어요. 근데 또 남자 입장도 너무 이해가네요. 아니 대기업 직장이고 신입사원인데 시키는 일을 어떻게 안합니까? 이직이라는 말도 답이 없는게 영업직이 이직 해봐야 또 영업직이고 그럼 또 비슷한 일 하겠죠. 애초에 대기업 들어 가기도 힘든 세상이고... 진짜로 너무너무 답이 없어서 걍 한숨만 나오넹.
뉴욕독수리2015-12-18 23:38IP: 146.203.*.242illkeom//단순 비교가 무리라는 거 알지만요... 그래도 어쨋든 저런 문화라는 것을 인정하려면 저기서 일하는 여자들도 욕하면 안되냐는 뜻이었어요... 그 사람들도 거기서 일하는것이 좋아서 하는 사람만 있는거는 아니잖아요... 아내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든 친구든 술집에서 일한다고 하면 빼내려고 할것 아니겠어요. 마찬가지로 아내입장에서 남편이 어떤 이유로든 그런곳에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충분히 싫어할 수 있지 않겠어요? 물론 표현이 거친거는 저도 거슬리지만 부부간에 감정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건 일상일테니 그건 차치하구요..
류산슬밥2015-12-18 23:38IP: 222.107.*.253폭풍드리블// 난 애초에 `이해를 못한 아내가 잘못이다`란 말 따위 한적 없고. 저 아내가 돈벌어오는걸 해결책으로 제시한적도 없음.

하지도 않은 소리 가져와서 혼자 댓글을 지우네 마네 옆차기 하는 건 병인가요?
robb2015-12-18 23:42IP: 110.35.*.158부부일은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고 이 망할 접대문화를
이해해야되는 현실이 개탄스러워서 몇자 적었을 뿐이고
그리고 이거 주작글이라서 전 이만 가렵니다
주작하려면 카톡 프사나 좀 설정하던가 하지 조작 카톡어플로 돌린거 다 티나내ㅋㅋ
ilikeom2015-12-18 23:43IP: 180.69.*.41뉴욕독수리// 일단 여기댓글에서는 거기 일하는 여자들을 욕하는 내용은 없네요. 근데 지금 이게 논란이 되는건 그런데서 일하는걸 천한 직업이라고 여기기에 이런 논란도 있는거겠죠
계속 평행선인거 같은데....영업사원인 남편이 룸에서 접대한다고 하면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근데 제 친구 중에도 영업하는 넘 있고, 그넘은 일본쪽 해외영업인데...일본 바이어가 방문하면 무조건 룸 접대를 합니다. 근데 그넘 와이프도 그걸 알고 있지만 이해하더라구요
물론 사람에 따라 이해를 못 할 수도 있다는거 이해는 갑니다만...본문의 저런 반응은 좀 아니다 싶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평행선인거 같아서 여기서 댓글 그만 달도록 하겠습니다.
류산슬밥2015-12-18 23:46IP: 222.107.*.253폭풍드리블// 애초에 아내가 이해를 못하니 이직한다 -> 이직이 안되면 이혼한다, 혹은 이직했는데 금전적으로 트러블 생기면 이혼한다

이딴 병x같은 소리를 해결책이라고 제시한 그쪽보단 뭔 소리를 해도 나으니까..
이제 그만 좀 나대시길 바라면서.. 저도 이만 갑니다.
뉴욕독수리2015-12-18 23:47IP: 146.203.*.242ilikeom//네 저도 제 댓글이 뜬금없는 논점일탈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다만 평상시에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들에 대한 조롱에 대한 글들을 보다가 저 남편을 옹호하는 글들을 또 보니 무리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부부간의 일은 부부가 합의를 해야되겠죠. 님의 친구분의 경우에는 아내가 이해를 해주시니 그나마 다행(?)인 경우지만 본문의 경우(주작이라는 의견이 점점 나오는군요 ㅠ)에 나오는 경우는 아내가 저런 부분을 이해못한다고 해서 이혼할수는 없는거 아니냐는 거였어요. 님의 포인트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폭풍드리블2015-12-18 23:47IP: 119.202.*.42류산슬밥/ 저기요 위에 댓글에 있는데요.
많은 사라들이 `여자가 돈벌어 오면 되겟네`라는 댓글 달았고.
님이 왜 사람들이 `여자가 돈벌어 오면 되겟네`라는 댓글 다는지
설명했네요. 댓글에 동조한다 거 아닌가요??
류산슬밥2015-12-18 23:49IP: 222.107.*.253폭풍드리블// 왜 그런 댓글이 달리는지 이해를 못하겠단 이야기들이 나와서
내가 생각했을 때 그런 댓글이 달리는 이유를 설명한것이. 내 주장이 되는건가?

그리고 왜 ㅋㅋㅋ 거리면서 계속 반말하지 왜 존대하세요? 본인이 봐도 본인 스스로 좀 모자라 보이져?
폭풍드리블2015-12-18 23:50IP: 119.202.*.42동조하니까 설명하는 거지
동조하지도 않는데 왜 설명해 참나
변명같은 변명을 해야지??
동조를 하지 않으면 반박을 해야지 왜 설명을 하나 참나
류산슬밥2015-12-18 23:53IP: 222.107.*.253폭풍드리블//
`아내가 돈벌어오면 되겠네`라는 댓글이 왜 달리는지 이유를 설명한거랑 그런 주장을 펼치면서 그걸 해결책으로 제시하는거랑 같나요? ^^;;
폭풍드리블2015-12-18 23:55IP: 119.202.*.42알았어요. 저런 의견에 동의 안 한다는 거죠?
류산슬밥2015-12-18 23:55IP: 222.107.*.253폭풍드리블// 그리고 설령 그런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있다 한들 그게 아내를 욕하는게 되나요? `그럼 이해 못하니까 아내가 돈벌어오면 되겠네`라는 주장이 왜 아내를 욕하는게 되는거죠? 설명좀

`그럼 아내가 돈벌어오면 되겠네`가 `이직해보고 안되면 이혼하면 되겠네`보단 백배 나은 해결책 같아 보이는데?
류산슬밥2015-12-18 23:59IP: 222.107.*.253폭풍드리블// 글쎄요. 그거야 저집 상황에 달린거겠죠? 굳이 남편이 회사 다니지 않더라도 아내가 돈을 벌 능력이 있다면 남편이 관두고 아내가 일하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죠.

근데 왜 갑자기 존대하세요? ㅋㅋㅋㅋ거리면서 계속 반말 지껄여보세요.
폭풍드리블2015-12-19 00:01IP: 119.202.*.42류산슬밥/ 저게 비꼬는 게 아니라고? 에휴
말을 말자...
폭풍드리블2015-12-19 00:02IP: 119.202.*.42님은 아내가 업소가는 직장 다니는 거 그만두든지 이직 권유했더니
아내가 니가 돈 많이 벌어오면 되잖아 이러면
아 좋은 생각이야 내가 돈 많이 벌어올께
그러세요 ㅋㅋㅋ
에휴 말을 말자
폭풍드리블2015-12-19 00:03IP: 119.202.*.42그리고 댓글 다는 꼬라지가 역시나 저런 댓글들에 동조하는 거네 역시..
류산슬밥2015-12-19 00:04IP: 222.107.*.253[댓글수정]폭풍드리블// 뭐 비꼬는 의도의 댓글들이 많은거 같긴 하네요.
근데 진지하게 그런 주장을 한다고 해서 그게 아내를 욕하는게 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아내가 깨끗하게 돈벌어올 수 있으면 아내가 돈벌어오면 되죠.

최소한 그게 `이직해보고 안되면 이혼하면 되겠네요` 따위의 쿨병말기 환자마냥 툭 내던지는 헛소리보단 나아보이는데요
폭풍드리블2015-12-19 00:05IP: 119.202.*.42그냥 댓글들 설명한 것 뿐이라더니
선구리마스2015-12-19 00:05IP: 112.150.*.19남자가 살림 하면 대네요 여자가 돈벌고 그럼 깔끔하게 해결!
보스턴2015-12-19 00:06IP: 1.231.*.66중요한 클라이언트가 꼰대기질에 저런 접대 원하면 어쩔 수 없죠
류산슬밥2015-12-19 00:06IP: 222.107.*.253폭풍드리블// 나는 아내가 `니가 돈 많이 벌어오면 되잖아`라고 하기전에 내가 그만두라고 권하고 돈 벌어온다고 했는데요? 그런 댓글만 세번은 쓴거 같은데.. 금붕어세요?
류산슬밥2015-12-19 00:07IP: 222.107.*.253폭풍드리블//
아니 아내가 돈벌어오면 안될 이유라도??

나는 아내가 호빠 다니는 직장 나가면 내가 그만두라고 권하고 돈벌어온다고 했는데요?
폭풍드리블2015-12-19 00:07IP: 119.202.*.42여자가 돈 벌어오면 되겠네.
님 아내가 님보고 니가 돈 많이 벌어오면 내가 접대하는 직장 때려친다
뭐가 다른가요????
이해 안 가요?
이것도.,..
류산슬밥2015-12-19 00:09IP: 222.107.*.253폭풍드리블// 아니 그런 상황이면 아내가 그러기전에 내가 먼저 그만두게 하고 돈벌어온다는 말 4번째 씁니다.

이말이 어려워요??
robb2015-12-19 00:11IP: 110.35.*.158아내가 부담을 더지고 남편이 덜한 곳으로 이직을 하라는
절충안이 더 좋은거 아닌가 싶네요
몇몇분들은 그래서 넌 편하게 살잖아? 너도 한번 시궁창에 한번 빠져봐라 이런 뉘앙스라 보기 불편하네요
직장에서 깨끗하게 돈 버는게 사실상 불가능하잖아요?
암튼 현실에서 저런 케이스있으면 서로 사과하고 양보하고 타협하는게 최고입니다..부부싸움은 저래하면 영원히 안킅남
류산슬밥2015-12-19 00:12IP: 222.107.*.253폭풍드리블// 만약에 내 아내가 저런 상황이다, 그러면 저는 회사 그만두게 하겠네요.
그리고 어떻게든 내가 나가서 돈을 벌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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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가 세번째로 쓴 댓글입니다. 이게 비꼬는걸로 보이나요?
가을누리2015-12-19 00:12IP: 175.211.*.105여자가 호빠가서 접대할 일도 없고 혼자서 생계를 책임지는 일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남녀바꿔 생각하라는 친위충들 진짜 답도 없다 ㅉㅉ
설사 그런 일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접대든 뭐든 일이고 남편이 부인한테 붙어서 사는 입장이면
뭘 하든지 그냥 입다물고 있어야지.
남편이 돈 안벌면 꼼짝없이 굶어죽을 상황에서 트집잡을걸 잡아야지
그게 싫으면 자기가 막노동을 해서라도 가장노릇을 하던가
폭풍드리블2015-12-19 00:13IP: 119.202.*.42여자가 돈 벌어오면 되겠네.
님 아내가 님보고 니가 돈 많이 벌어오면 내가 접대하는 직장 때려친다
이런 말해도 기분 안 나빠요??
폭풍드리블2015-12-19 00:14IP: 119.202.*.42에휴 가을누리 넌 그냥 꺼져라
니 어머니도 여자다
니 어머니한테도 그딴 소리 할래?
가을누리2015-12-19 00:14IP: 175.211.*.105이직같은 소리한다 어휴
꼴랑 저런 일로 이직하는 사람을 어떤 기업에서 뽑을까
영업사원일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
불법적으로 접대를 받은것도 아니고
그냥 사원인데 무슨 더러운 일이라는건지
영업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전부 더러운 일 하는 사람 만들어버리네
부인 옹호하는 댓글 보면 태반이 여자인데 진짜 여자들 답도 없다 ㅉㅉ
폭풍드리블2015-12-19 00:15IP: 119.202.*.42가을누리/님 어머니는 남편이 돈 안벌면 꼼짝없이 굶어죽을 상황에서 트집잡을걸 잡아야지
그게 싫으면 님 어머니가 막노동을 해서라도 가장노릇을 하던가
가을누리2015-12-19 00:15IP: 175.211.*.105폭풍드리블/저 카톡이 우리 엄마가 보낸건가?
어디서 패드립질인지
가을누리2015-12-19 00:16IP: 175.211.*.105폭풍드리블/우리 어머니는 맞벌이했는데요?
바가지나 긁는 한심한 주부랑 비교하지마시죠
류산슬밥2015-12-19 00:17IP: 222.107.*.253[댓글수정]폭풍드리블// 아내가 그런 말하기전에 내가 먼저 관두라 권하고 돈벌어온다니까요?
답답한 사람이네 진짜;;

아니 아내가 호빠가면 화나겠죠 당연히. 근데 배우자를 믿고 이해한다면 그리고 배우자도 원치 않았던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감안한다면 일방적으로 욕설을 퍼붓고 비난하기보단 절충점을 찾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좋겠다는 말이 그렇게 이해가 어려워요????

영업직 말단 사원이 접대자리에서 여자끼고 노는게 아니라고 하잖아요???
폭풍드리블2015-12-19 00:17IP: 119.202.*.42아 그래 전국에 모든 주부 어머니들 욕하는 거구아..
폭풍드리블2015-12-19 00:17IP: 119.202.*.42쌍놈새퀴네
우리 어머니도 주부신데
디질라고?
폭풍드리블2015-12-19 00:18IP: 119.202.*.42류산슬밥/ 님 어머니 주부신가요?
위에 쓰레기부터 처리하죠
가을누리2015-12-19 00:18IP: 175.211.*.105폭풍드리블/당신 엄마가 남편이 생계를 담당하는데 응원을 못해줄 망정
바가지나 긁고 책임질 생각안하는 쌍X이라면 욕해도 되지
아니라면 말고
류산슬밥2015-12-19 00:18IP: 222.107.*.253폭풍 드리블// 이분 진짜 어디 아픈거 같네;;
폭풍드리블2015-12-19 00:22IP: 119.202.*.42가을누리 넌 그렇게 살어
결혼이나 할수 있을까? ㅋㅋㅋ
와이프가 일한다고 접대해도 이해해라
가을누리2015-12-19 00:24IP: 175.211.*.105폭풍드리블/당연히 부인한테 빌붙어사는 기둥서방이라면
부인이 접대해도 이해해야지
근데 난 그렇게 한심하게 얹혀살 생각은 없거든
애당초 호빠에서 접대하는 여자가 몇이나 된다고 ㅉㅉ
폭풍드리블2015-12-19 00:24IP: 119.202.*.42류산슬밥/절충점 찾는다는 사람이 아내 직장 그만두게 하겠다는 소리부터 하네.
뭘 절충하겠다는 겨?
폭풍드리블2015-12-19 00:25IP: 119.202.*.42가을누리/ 없진 않아
님 아내가 혹시 그렇더라도 쿨하게 이해해라
폭풍드리블2015-12-19 00:25IP: 119.202.*.42절충해서 남편이 이직하면 되는 건가?
가을누리2015-12-19 00:27IP: 175.211.*.105이직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영업 사원이 이직을 영업으로 하지
누가 갑자기 전문직이라도 시켜준대냐
애당초 멀쩡한 직장을 부인이 헛소리한다고 왜 이직해야하는건데?
정 마음에 안들면 아무 일이나 시작해서 150만원으로 생계꾸리더라도 닥치고 있던가
류산슬밥2015-12-19 00:28IP: 222.107.*.253[댓글수정]폭풍드리블//
보세요. 아내가 영업직 말단 사원인데 가장 역할에 외벌이라 어쩔수없이 접대 자리에 끌려가 클라이언트 비위 맞추고 눈치 보면서 호빠에 있다가 왔다 합시다.
여자 외벌이 가장 비율이 채 3프로도 안되는 우리나라에서 과연 현실에 이런 케이스가 얼마나 있을까 참으로 의문스럽긴 합니다만..

화나겠죠. 배우자가 업소 가는거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근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욕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나라면 그만두라고 하고 내가 나가서 돈벌어온다는거구요.
뭐가 문제인데요? 뭐가 불만이라 발광이죠?
massacre2015-12-19 00:28IP: 123.109.*.75폭풍드리블 / 이중적이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친위대들이 지껄일 소린 아니지 안그래 ?
폭풍드리블2015-12-19 00:28IP: 119.202.*.42절충하겠다면 아내가 접대하는 직장 다니는 것도 열어놓고 절충해야지.
아내 직장부터 그만두게 하겠다는 사람이 뭘 절충할래요?
류산슬밥2015-12-19 00:29IP: 222.107.*.253폭풍드리블// 아내가 다니는 직장을 다니게 하는게 왜 절충인데요? 설명좀;;
절충 뜻 뭔지 몰라요?
폭풍드리블2015-12-19 00:29IP: 119.202.*.42웬 친위대 타령
할말 없으면 그냥 꺼져
massacre2015-12-19 00:30IP: 123.109.*.75아니 많은데?
근데 오늘은 좀 삘이 안받는다
류산슬밥2015-12-19 00:31IP: 222.107.*.253폭풍드리블// 아니 됐고 저위에 쓴 댓글보고 대답좀.
뭐가 불만이라 발광인데요?
폭풍드리블2015-12-19 00:31IP: 119.202.*.42류산슬밥/ 아 ㅋㅋㅋㅋ
절충 뜻 몰라요?
massacre2015-12-19 00:31IP: 123.109.*.75그렇지 걸린게 잘못이지 간게 잘못이라기 보단
지가 원해서 간거라도 걸린게 잘못이야 ㅇㅇ
임요왕2015-12-19 00:31IP: 114.200.*.29저건 둘다 맞으면서 틀린겁니다. 물론 ㄱㅐ소리 같은 답이지만...

많은 영업직들이 접대를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일명 여자들이 더러워 하는 접대도 해야만 하죠. 고객이 그런데 약하다면 그걸로 파고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내가 싫어하면 이직해야 하고....이직하기 싫으면 이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영업직이라는 걸로 아내 이해를 구하면서 즐기는 사람도 많은게 현실이구요.

케바케라서 뭐가 맞다고는 단정할 수 없는 문제.
류산슬밥2015-12-19 00:32IP: 222.107.*.253폭풍드리블// 아 됐고 대답좀요. 뭐가 불만인데??
폭풍드리블2015-12-19 00:32IP: 119.202.*.42님 아내가 직장 계속 다니고 싶어하면? 뭘 절충할래요?? ㅋㅋ
massacre2015-12-19 00:32IP: 123.109.*.75까는소리 말고 ㅋㅋ 누가봐도 지금 너만큼 발광하는인간은 없어요
폭풍드리블2015-12-19 00:32IP: 119.202.*.42댁이 헛소리 거짓말 하니까 ㅋㅋㅋ
말귀도 못 알아듣고
폭풍드리블2015-12-19 00:33IP: 119.202.*.42난 그냥 설명할 것 뿐이라더니
바로 동조하는 댓글을 달질 않나 ㅋㅋㅋㅋ
류산슬밥2015-12-19 00:33IP: 222.107.*.253폭풍드리블// 이상한 분이네;; 아내가 직장을 계속 다니고 싶어한다는 가정은 왜하는데요? 저기 저 카톡속의 남편이 일하는거 즐기는걸로 보이나?
류산슬밥2015-12-19 00:34IP: 222.107.*.253폭풍드리블// 대답도 못할거면서 왜 발광이세요?
LG공룡스2015-12-19 00:35IP: 211.228.*.120남편이 잘한 행동은 아닐지라도 이것도 직장 업무인데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아내가 너무 가볍게 이직, 이혼에 쌍욕에 난리났네.
마법같은2015-12-19 00:37IP: 121.169.*.107솔직히 저라면 그런 자리 나오라하고 짤리면 그만두라고 할 듯.
아델라이데2015-12-19 00:41IP: 110.70.*.233저는 남자편.. 이혼얘기 저렇게 쉽게 꺼내는 여자 정떨어질듯...
버피형2015-12-19 00:46IP: 182.221.*.28여자가 캡쳐해서 올린건가
Cococozz2015-12-19 00:47IP: 203.132.*.59주작 카톡갖고 키배뜨고 앉아있네 ㅋㅋ
Mr.Perfect2015-12-19 00:48IP: 121.133.*.56대본보고 쳐서 올린듯 생각할 시간도 있을텐데 저렇게 빨리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나?
가을누리2015-12-19 00:50IP: 175.211.*.105주작같기는 한데 주작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죠
주작이더라도 저딴 여자를 쉴드치는 친위대나 여자가 문제인거지
낌이빡2015-12-19 00:52IP: 118.221.*.36출산 후 우울증이라면 이해해야하지만 매번 저러면 못 견딜 듯...이직하든가 이혼하든가...
모레츠2015-12-19 01:02IP: 182.172.*.102접대를 받으러 간것도아니고 접대하러가서 여자랑 띵까띵까 잘 놀거라고 생각하나;; 거기다 신삥이면 술도 오질라게 받아먹어야하고 제정신차릴려고 여명이랑 컨디션 조합해서 먹어가며 버틸텐데; 여자입장 이해못하는바는 아니지만 저런식으로 말하면 진짜 정내미 떨어질듯;
robb2015-12-19 01:19IP: 110.70.*.126라벨링하고 앉아있네 오늘은 disaster인가 영혼의 단짝은 안보이네요 하루라도 여자들 안욕하면
입에 가시가 돋는데 양심은 있는지 월 300전부 용돈으로 준다는 남자는 쉴드 안치더만
여자 싫어하든 친위대소리를 하든 상관없으니 얌전하게 다세요
대전출신2015-12-19 01:41IP: 180.229.*.26남편이 유흥을 즐기거나 걸린적이 있어서 그런다면 생각이 바뀌겠지만...
딱 저 상황만 봐서는 와이프를 이해 못 하겠음.
그리고 이혼얘기 쉽게 하는 거.... 정말 이해 못 함.
닝요2015-12-19 02:11IP: 211.255.*.173내 일도 아니고 남의 일에 감정적으로 갈 필요 없음.

지들끼리 이혼하든지 밥굶든지 알아서 하겠죠 ㅋㅋ
강량2015-12-19 03:08IP: 210.2.*.229성별 반대로 했을때 호빠가는건 이해해주면서 쉴드쳐야죠. 왜 호빠가는건 말리죠? 같은 사회생활이니 이해해야죠.
남편이 하면 착한 사회생활이고 부인이 하면 나쁜 사회생활인가요?
메이렐리스2015-12-19 03:14IP: 121.133.*.44아내 말하는거 진짜 별로네
[식윤RanomA탱율팁]2015-12-19 04:33IP: 122.42.*.54부인 심정은 아래 영화 대사 생각나게 하고, 남편 심정은 참 대한민국 접대문화 뭐 같은데 힘든 거 (진짜 이노무 乙 생활은 정말 할 게 못되는...) 생각해서 부인 조금은 좋게 말해서 줄여가는 방향으로 풀어가면 좋을 텐데.. 싶은 생각 들게 하고...

마이클 더글라스랑 데미무어가 주연한 영화 `폭로`에서 전 애인이자 상사인 데미 무어가 (일반적으로는 다르게 여자임에도)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마이클 더글라스와 펠라까지 갔던 걸로 재판이 벌어졌는데...

분명히 데미 무어가 법을 어긴거고, 강압에 의한 거라고 했지만서두, 마이클 더글라스 부인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48시간 전에 남편의 거기가 딴 여자의 입안에 있었어요. (아무리 법적으로 그녀가 잘못했고, 내 남편은 결백하더라도) 그 사실을 감당하게 해줄 법은 없죠"
양현종32462015-12-19 05:09IP: 112.147.*.133폭풍드리블님은 사회생활 안해보시는듯.
vice2015-12-19 05:53IP: 211.228.*.4무조건 남녀문제로 접근하지말구요..부부잖아요 남자가 그정도로 힘든일이면 미리 말 정도는 해줬어야죠 여자가 이해를 한다고쳐도 내 남편이 맨날 룸싸롱 다닌다그러면 이해도 한두번이지 평생 같이 살텐데 항상 불안하지 않을까요 그런거 멀쩡할 여자가 누가 있겠습니까..반대로 내 마누라가 저러고 다닌다 그러면 이해해도 불안한건 마찬가지죠
삼성의시대2015-12-19 06:24IP: 110.70.*.25와이프가 남편이랑 자식 먹여살리려고 술집나가서 돈벌어와도 이해하실분 여럿계시네요.. 왜 저걸 이해해 줘야 한다는건지..
류산슬밥2015-12-19 06:25IP: 222.107.*.253지금 핀트 잘못잡은 분들 있는거 같은데.
아내보고 무조건 이해를 하라는게 아니죠.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을의 위치에서 같은 피해자일 수 있는 남편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감정적으로 비난만 하는 게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반대 상황이라 하더라도 남편이 다짜고짜 외벌이로 돈버는 아내보고 `드러운 곳 다니면서 지금 잘했다는 거냐? 선수들 불러 술쳐먹는 곳 다니는 걸 방관하라고? 난 니x이랑 끝내고 싶다` 이러면 당연히 잘했다고 할 수 없죠.
sead2015-12-19 06:37IP: 223.62.*.100남편 일 관두고 부인이 돈벌어오면 됨
한즈2015-12-19 07:13IP: 112.173.*.225vice // 미리 말했어서 해결될 문제였다면 남편이 미리 말했을것 같은데요.
대화내용보니까 문맥상 미리 말했으면 오히려 더한 트러블이 생겼을 가능성이 훨씬
큰것 같은데요.
내 마누라가 저러고 다닌다? 그럼 당장 못다니게 하고 외벌이로 남편만 벌면 되죠.
근데 저 카톡만 봐서는 아내가 절대 그럴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그냥 남편이 힘들든말든 손해를 보든말든 자기 입장만 고수하는 스타일이라는게
한눈에 보여요.
한즈2015-12-19 07:17IP: 112.173.*.225삼성의시대 // 현실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이해못하면? 자신이 일한다고 하고 당장 그만두라고 하면 되는거죠.
그냥 이해못하겠다!! 사정이야 어쨋든 무조건 간게 잘못이야!! 이러고 있으면
남편보고 어쩌라는 건가요.
대화내용보니 남편만 힘들 이직을 얘기하는걸로 봐서 자신은 희생하기 싫다는
분위기가 팍팍 풍겨지는데 자신이 일하는건 고사하고 이직해서 돈이 반토막나면
그땐 그것가지고 저럴것 같은데요.
한즈2015-12-19 07:21IP: 112.173.*.225[댓글수정]그냥 이해못하면 이직이고 나발이고 남편이 됐든 아내가 됐든
그만두라고 하고 자신이 일하는게 정답입니다.
이직이 말처럼 쉬운것도 아닐뿐더러 금전적손해도 나겠지만
가장 힘든건 이직해서 일해야 하는 당사자죠.
즉 배우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꼴이 됩니다.
이해못하는 사람이 책임을 지던가 그게 싫으면 이혼하면 되는 일입니다.
오키나와2015-12-19 07:27IP: 124.213.*.162폭풍드리블/ 사회생활을 뭘 해봤길레 영업사원이 뭐 대단하다고... 라는 글을 그리 쉽게 써 갈길 수 있죠? 무슨 일을 해 봤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영업사원은 대단하다고 해도 될 만큼 힘들고 더러운 일입니다. 클라이언트를 위해서라면 간쓸개 다 빼줘야하는데요.
오키나와2015-12-19 07:28IP: 124.213.*.162남편이 이직하는것 보다 와이프가 나가서 벌어오는게 더 깔끔하고 쉬울듯.
저런 골빈것들이 있으니 여자들이 더 욕먹는거임.
오키나와2015-12-19 07:29IP: 124.213.*.162삼성의시대/ 네. 경제능력없는 남편에 애새끼딸린 술집여성 많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즈2015-12-19 07:35IP: 112.173.*.225robb // 이분은 되게 이상적인 얘기만 하시네요.
저런 접대문화가 없애란다고 없어졌으면 이런일 자체가 발생하지 않았겠죠.
그리고 이직은 당사자가 느낄 스트레스가 가장 큼.
즉 배우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꼴인데 그게 양보와 타협??
이런 문제는 이해를 못하는 쪽이 희생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
전 아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내가 일해서 먹여살리겠다고 당장 그만두라고 할것이고
대부분 남자들이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즈2015-12-19 07:43IP: 112.173.*.225[식윤RanomA탱율팁] // 비유가 심하게 잘못된것 같은데요.
둘다 자의가 아니라는것만 동일하다뿐이지
여자를 그냥 옆에 앉혀놓는거랑 48시간동안 구강성교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시나 봐요.
EM50502015-12-19 07:56IP: 110.15.*.139룸에 간다는걸 왜 감출까요?
그걸 아내가 들으면 화나는걸 알기때문입니다.

여기서..
감성적으로 화가 난 사람과...이야기할때...
서로 감정섞인 말로 싸우면 싸움만 커집니다.

이러이러해서...차분히 설득이 필요하죠.
어쩔수 없는 상황도 있고, 남편을 믿는것이 낫다는 것을..
아내에게 설명해야합니다.

처음엔 감정에 격해서 싸우더라도...
그런것을 말하면...아내는 생각해볼 시간을 갖고 결론을 낼겁니다.

이해가 되면...남편을 믿고 가는거고...

그럼에도 이해가 안되면...
남편이 이직을 하고, 부족한부분을 아내가돈을 벌거나...
또는...이혼할수밖에 없는거죠.


대부분의 분들은...남편이나 여자의 상황은 이해가될겁니다.
회식문화가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남편도 바꿀수 없고, 아내도 바꿀수 없고...
남편의 고충도 이해가고, 아내의 불안감도 이해가는것입니다.
다만...그것을 어떻게 지혜롭게 풀고 갈것인지...
생각의 차이가 있는것이고요.

만약 저런경우가 있는 부부가 있다면...
감정섞인 싸움하지말고, 차분히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robb2015-12-19 08:00IP: 110.35.*.158한즈//그러니까 아내랑 얘기를 해서 저런 접대문화 없는 곳으로 이직을 하던 직장을 옮기던 손해가 생기는 면은 아내도 감수를 해서 맞벌이를 하던지 해야 된다고요
룸살롱 간다는데 여자는 아 그래요 무조건 이해해야된다는 게 더 이상하네요
서로가 피해자인데 서로 얘기하고 타협하면 될 일을 왜
부인만 참고 넘어가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즈2015-12-19 08:07IP: 112.173.*.225robb // 무조건 이해하라는게 아니잖아요.
남편이든 아내든 이해를 못하는 쪽이 손해를 감수하는게 맞는거고
그게 싫으면 이혼하면 될일이죠.
한즈2015-12-19 08:09IP: 112.173.*.225TOKEN // 당연히 ㅄ같은 문화가 문제인건 맞는데요.
실제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수 없으니 본문만 봐서는 하기싫은데 억지로
대접한걸로 봐야 정상이죠.
한즈2015-12-19 08:13IP: 112.173.*.225EM5050 // 자꾸 이직얘기가 나오는데 이해를 못하는쪽이 손해를 감당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됐든 아내가 됐든간에요.
나 이런이런 부분 이해못하니까 너도 손해를 감수해
이런건 희생을 강요하는 거잖아요.
근데 그것도 싫다? 그럼 이혼하면 될일이죠.
vice2015-12-19 08:23IP: 39.7.*.44미리 말해서 해결을 해야 하는게 아니고 미리 말해도 내남편이 룸싸롱 다니는건 해결이 안돼요. 그냥 여자가 속이 문드러지든 말든 계속 참던가, 이직을 하던가 이혼을 하던가 하는거죠. 미리 말하면 적어도 대비는 할수 있단 소리죠. 어떤 호구같은 여자가 저 상황을 이해했다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평소처럼 그렇게 애낳고 20년 30년 삽니까?
EM50502015-12-19 08:33IP: 110.15.*.139한즈//
어느한쪽만 희생을 감당해야할 부분일까요?
이건 아내의 잘못이 아닙니다. 남편만의 잘못도 아닙니다.
남편이나 아내도...룸에 들어가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걸 하지 않았을때...
남편, 아내가 같이 감당해야죠.
생활비부족분을 아내가 감당하고...
남편은 이직을 하는거구요.
아내는 이직을 통한 생활비 손해를 감수하거나, 아내가 벌면됩니다.
그게 안되면 이혼이구요.

이해가 되는경우도...
아내는 남편을 믿으면서, 남편은 룸에 들어가는걸 참으면서...
서로 이해하는거죠.
한쪽만 참으면서 강요할수 있는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한즈2015-12-19 08:33IP: 112.173.*.225vice // 아내의 입장에서 본다면 미리 말하는게 이상적인 얘기일수 있겠지만
남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야기는 180도 달라지죠.
더군다나 대화내용으로 추정해보건데 남편에 대한 아내의 이해도가
평소에도 어땠을거라는게 확연하게 보이네요.
"그랬으면 퍽이나 잘갔다와 하겠다.."
"그래서 넌 잘했다는 거니?"
c.evince2015-12-19 08:34IP: 14.40.*.20제가 저 아내라도, 아니면 만약 제 와이프가 접대하러
호빠 다녀온걸 알았을때를 가정해보면 저도 아마 저렇게
난리쳤을거겉습니다. 하지만 저 아내의 문제는 화만내고
그 뒤에 대안이 없다는거예요. 때려치고 이직하라고만
말하지 이직 후 연봉낮아도 상관없다거나, 혹은 자기가
벌겠다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자기도 맞벌이하겠다거나
하는 그런 대안이없이 무조건 화만 내고있다는게 정말
답답하네요.
한즈2015-12-19 08:38IP: 112.173.*.225[댓글수정]EM5050 // 님말씀대로 남편의 잘못도 아니고 아내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해를 못하는 쪽이 책임을 지려고 하는게 더 합리적이죠.
이직이직거리는게 말이 쉬운거지 정작 당사자가 입을 정신적 스트레스와 고통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희생을 강요하는거죠.
물론 맞벌이등으로 생활비부족분을 아내가 감당하는 길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 조금이나마 아내편에서 입장을 대변한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절대로 "남편이 일을 그만두고 아내가 집안경제를 책임지는 길"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네요.
분명히 이해를 못하는쪽은 아내쪽인데 말이죠.
한즈2015-12-19 08:41IP: 112.173.*.225c.evince // 대화내용 곳곳에 아내의 이기심이 느껴지는 대목이 많네요.
BienSur2015-12-19 08:58IP: 211.178.*.41전 여자분도 이해갑니다
말투는 재수없지만
내 배우자가 타의건 뭐건 이성과 성접촉의 가능성이 아주 농후한 자리에 수시로 가야하고 게다가 음주하면 더 위험한데 어떻게 그 직장 계속 다니라 하겠습니까
대신 본인도 감수해야죠
그 정도 고연봉의 손실분이나 더 많은 시간의 소모가 이직시 거의 확실시 된다는 거
그리고 옮겼을 때 그건 배우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과 결혼을 위해 옮겨줬으니 절대 불평하지 않기..

이상 꿈같은 이야기 뿅
EM50502015-12-19 09:04IP: 110.15.*.139[댓글수정]한즈//
위에썼는데요.
아내도 같이 생활부부족의 어려움...해결하기 위해...
생활비가 부족해도 참거나...자기가 돈을 벌어야됩니다.

이해를 하는경우- 남편은 접대 부담, 아내는 접대 이해
둘다 감당하고 노력해야하는것이고,

이해를 못할경우- 남편은 이직, 아내는 부족한 경제부분을 해결.
or 남편이 전업주부한다면...아내가 돈을벌면 되구요.

이해를 하던 못하던...같이 살자고 하면...
같이 감당하고 해결해야지...
한사람만 강요할순 없는 부분입니다.

둘의 잘못도 아니니...
서로 같이 감당해야죠.
EM50502015-12-19 09:11IP: 110.15.*.139아내는 남편의 직장생활고충을 이해...
남편은 아내의 불안감을 이해...

아내도 이해, 남편도 이해할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한즈2015-12-19 09:42IP: 112.173.*.225EM5050 // 대댓글에 쓰셨군요. 그전 처음 댓글에는 언급이 안되어 있어서요.
"남편이 이직을 하고, 부족한부분을 아내가돈을 벌거나...
또는...이혼할수밖에 없는거죠."
문맥상 이직 or 이혼 두가지 선택지만 써있다고 보여져서요.
아내도 이해, 남편도 이해할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대화내용만 보자면 남편보다 아내가 이해를 못하는게 확연하게 드러나네요.
전 한쪽이 이해를 못하면 다른 한쪽에 나를 위해서 둘이 같이 희생하자가 아니라
내가 희생할게가 되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이건 강요가 아닌 선택이죠.
이적이니 뭐니 이런말이 강요구요.
야운2015-12-19 09:47IP: 183.96.*.23뭔가 하고 봤더니 가족드립 부모드립치는 인간 망종이 장판파 펼치고 있는 현장이네요
한즈2015-12-19 09:56IP: 112.173.*.225EM5050 // 그리고 이해한다 vs 이해못한다에서
이해못한다를 선택할시
이혼 vs 내가일할게 이 두가지 선택지가 정상인거고
이적과 이적으로 인한 부족한 돈을 맞벌이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적으로 인한 금전적인 손해야 남편이나 아내나 마찬가지지만
이적을 하게 되는 당사자가 제일 스트레스를 받을것이란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즉 아내의 기분때문에 받지않아도 될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상황자체가
이기적이라는거구요.
부족한 돈을 맞벌이? 이것도 웃긴게 그럼 기존에 집안일 분담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으나 맞벌이를 하면 자연적으로 집안일이 남편쪽에 부담이 가게 될 상황인데
원래부터 맞벌이였으면 모르지만 아내가 이해못하는것때문에 남편쪽에 부담을
가중시키자라는건 정말 아니죠.
이리보나 저리보나 이해를 못하는 쪽이 책임을 지는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한즈2015-12-19 10:00IP: 112.173.*.225[댓글수정]EM5050 // 한마디로 내가 이해를 못하겠으니까 나도 희생할테니 너도 희생해 라는 소리죠.
33twins092015-12-19 10:25IP: 1.236.*.2상대방을 못 믿겠다와
상대방이 나를 못 믿는다는
박탈감의 차이가 크죠.

저정도 해명했음에도 나를 못 믿는다면..이미 내편은 아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런식으로 생각없이 말 막하는 사람은 이성이든 동성이든 두번 상대 안합니다.
robb2015-12-19 12:02IP: 118.34.*.94댓글 보니 상대의 입장차가 다르네요..
어쨌든 아내도 손해, 남편도 손해
상식적으로 남편의 이직도 힘들지만 애딸린 유부녀가
재취업하기 더 힘듭니다
합리적으로 보면 그냥 아내가 참아야 되지만 결혼생활은
둘이서 살아가야 하니 항상 손익을 따질 순 없습니다
그러니 참 힘들어요 자식과 부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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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롯데 144 80 2 62 0.563 6.5
4 NC 144 79 3 62 0.560 7.0
5 SK 144 75 1 68 0.524 12.0
6 LG 144 69 3 72 0.489 17.0
7 넥센 144 69 2 73 0.486 17.5
8 한화 144 61 2 81 0.430 25.5
9 삼성 144 55 5 84 0.396 30.0
10 kt 144 50 0 94 0.34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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