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이라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일 생각 안하고 싶겠죠..
휴가를 가기 전에 저희 회사는 휴가(연차)신청서를 부서장에게 제출합니다.
~~~~해서 휴가를 신청합니다. 하고 제출하면 승인(거의 100%)이 나죠..
마지막 문구에 급하신 용무는 핸드폰 연락 바랍니다..라고 회사 format 휴가서에 나와 있어요...
왠만하면 연락 안하죠..저도 휴가를 가 봐서 압니다... 그런데 그 직원 아니면 안되는 일이 있어요..급하건, 안 급하건간에...
지난 2년동안 지켜봐본 결과, 휴가중 연락이 전혀 안되네요..그래서 업체와 업무에서 민망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당연히 윗분들은 이해를 못하십니다..옛날 일하는 습관에 젖어 계시는 분들이니,...휴가 중에도 회사에서 연락오면 짐싸고 올랐다고 하시는 분들이니....
각설하고..
이 직원이 조금 얄밉습니다..솔직히...
휴가로 인하여 업무에 지장이 있다면 이건 문제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없을수가 없죠..사람이 비었는데., 하지만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옆 동료에게 부탁을 하거나, 최소한 물어 볼 수 있게 핸드폰 연락을 되어야죠..
그 직원은 말은,
휴가중인데 뭐하러.....입니다. 물론 윗 사람에게는 그렇게 얘기 안하죠..놀다보니 핸드폰을 못 봤다..죄송하다.....뭐 그런식입니다..
오늘 출근 하면 한마디 하려고 하는데, 이거 잘하는 짓일까요?
꼰대라고 할까요?
그 직원 평소에 일은 잘 합니다...근태도 깨끗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