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휴가중 핸드폰 연락 안되는 직원
  • 太水
    추천 1 조회 42,861 리플
    글번호 3837640 | 2015-12-04 09:06
    IP 125.141.*.101
휴가중이라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일 생각 안하고 싶겠죠..

휴가를 가기 전에 저희 회사는 휴가(연차)신청서를 부서장에게 제출합니다.
~~~~해서 휴가를 신청합니다. 하고 제출하면 승인(거의 100%)이 나죠..
마지막 문구에 급하신 용무는 핸드폰 연락 바랍니다..라고 회사 format 휴가서에 나와 있어요...

왠만하면 연락 안하죠..저도 휴가를 가 봐서 압니다... 그런데 그 직원 아니면 안되는 일이 있어요..급하건, 안 급하건간에...

지난 2년동안 지켜봐본 결과, 휴가중 연락이 전혀 안되네요..그래서 업체와 업무에서 민망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당연히 윗분들은 이해를 못하십니다..옛날 일하는 습관에 젖어 계시는 분들이니,...휴가 중에도 회사에서 연락오면 짐싸고 올랐다고 하시는 분들이니....

각설하고..
이 직원이 조금 얄밉습니다..솔직히...
휴가로 인하여 업무에 지장이 있다면 이건 문제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없을수가 없죠..사람이 비었는데., 하지만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옆 동료에게 부탁을 하거나, 최소한 물어 볼 수 있게 핸드폰 연락을 되어야죠..

그 직원은 말은,
휴가중인데 뭐하러.....입니다. 물론 윗 사람에게는 그렇게 얘기 안하죠..놀다보니 핸드폰을 못 봤다..죄송하다.....뭐 그런식입니다..

오늘 출근 하면 한마디 하려고 하는데, 이거 잘하는 짓일까요?
꼰대라고 할까요?
그 직원 평소에 일은 잘 합니다...근태도 깨끗하고....
리플
우울한김똘추2015-12-04 09:07IP: 121.142.*.218근데 그럴거면 휴가를 왜 보내나요.....휴가중에 일시킬거면
백주부설탕2015-12-04 09:08IP: 119.192.*.133휴가중에 일시킬거면 휴가를 왜 보내나요?
어서오십쇼2015-12-04 09:08IP: 116.121.*.55그 직원 그만두면 어디에다 물어보실려고..
太水2015-12-04 09:08IP: 125.141.*.101우울한김똘추 / 일 시키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급한일 처리하려고 담당자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이것도 일 시키는 거라고 하면 할말 없네요..
[식윤RanomA탱율팁]2015-12-04 09:08IP: 175.223.*.233해외로 가면 원래 전화 못받으니... 그런 경우 생각하면 전화 못받을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마산베어스2015-12-04 09:08IP: 124.50.*.8다음부터는 휴가중에 그럴일이 없도록 해야죠
Kirk_Hinrich2015-12-04 09:09IP: 211.36.*.187그 직원 아니면 못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냥 조금 번잡하고 오래걸릴 뿐이죠.

세상 어느 회사가 그 직원 아니면 못할 일이 있나요.
쌔뮤얼2015-12-04 09:09IP: 223.62.*.48에휴...
휴가중에 전화 안받는다고 뭐라하는 조직은 정말 한심해요.
그 탓을 대체인력도 만들지 못한 조직을 뭐라해야지.
휴가 떠난 조직원에게 얄밉다 그러니...
언제쯤 자각하고 고쳐질런지...
브라정2015-12-04 09:09IP: 223.62.*.27직원하나 빠진다고 시스템이 못돌아가요??그건 회사에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1986김건우2015-12-04 09:09IP: 117.111.*.203휴가중인데
핸폰 전원 끄는건 그 직원 마음인데
Gaedriper2015-12-04 09:09IP: 110.70.*.35현명한 직원이네요. 배우고 싶습니다.
太水2015-12-04 09:09IP: 125.141.*.101어서오십쇼 / 그만두기 전에 인수인계를 받았겠죠
좌절환영2015-12-04 09:09IP: 211.61.*.211휴가때는 전화좀 하지말죠....
와라와라가라2015-12-04 09:09IP: 175.223.*.58글쓴분 동감

비지니스라는게 두부 자르듯 휴가동안 올 스탑 이런게 가능한것도 아니고

휴가 중 프로젝트를 하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맡은 파트에서 에로사항이 있으면 전화로 보충 설명 정도는 해줘야
veuxvannes2015-12-04 09:09IP: 175.223.*.124휴가중에 상사 번호가 뜨는 순간...... 기분.....
누헨지늬2015-12-04 09:09IP: 121.181.*.191미리 예방 할수도 있는 문제인데 휴가쓴 사람 잘못으로만 몰아가네요.
백주부설탕2015-12-04 09:09IP: 119.192.*.133그 직원이 개인정보 관리하는 직원이라 그 직원이 아니면 아예 일이 안돌아가는거면 몰라도, 그런게 아니라면 직원 하나 빠졌다고 회사가 안돌아가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봉남선생님2015-12-04 09:10IP: 117.53.*.197휴가에 회사일에 응답하는 건 휴가자 입장에서 회사에 대한 배려이지, 그걸 안했다고 뭐라고 지적당할 사안은 아닌 것 같아요.
스폰지밥2015-12-04 09:10IP: 121.170.*.34솔직히 꼰대 맞아요.. 님 위치에서 그런 후배 안 좋게 생각하는 것도 일면 이해는 가는데 그걸 생각에서 그쳐야지 직접 뭐라하면 진짜 꼰대 되는 겁니다
Arsenal2015-12-04 09:10IP: 183.96.*.105대뜸 야단형식 말고, 휴가 중에 업무공백 없게 백업플랜은 기본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대화를 우선 해보세요
우울한김똘추2015-12-04 09:10IP: 121.142.*.218그정도로 회사가 안돌아갈거면 회사 시스템이 잘못된겁니다
太水2015-12-04 09:10IP: 125.141.*.101회사가 안 돌아가는건 아닙니다...급한일은 빠르게 처리하고 싶을 뿐..없어도 내일하면 되겠죠..
[IU]제이스2015-12-04 09:10IP: 210.94.*.89웃으면서 이야기 해보면 괜찮을거 같은데요..정색하고 꾸짖으면 역효과 날듯
kaffee422015-12-04 09:12IP: 58.121.*.180만약 그직원한태 무슨일 생겨서 갑자기 못나오게 되면 어쩌려고....
브라정2015-12-04 09:12IP: 223.62.*.27내일해도되면 내일하세요. 장기적으론 없어도 업무 처리가 되야하는게 맞구요
목동홈런2015-12-04 09:12IP: 166.104.*.19말 이라도 좀 웃으면서 부탁조로? 해보면 어떨까요.
휴가 간다고 하면 저번에 이런이런 일때문에 급했던 적이 있다. 휴가 갔기에 최대한 회사 내에서 처리 하도록 하겠지만 정말 급해서 전화를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전화 좀 받아줘라 라구여....
유인나2015-12-04 09:12IP: 223.62.*.208솔직히 정말 그 직원 아니면 절대 못하는 일이 있다라면 휴가 승인전에 인수인계를 꼭 지시하는게 맞는거죠.

근데 진짜 그 직원 아니면 그 업무 물어볼 사람이 전혀 없나요? 대체 어떤 회사가 일을 그렇게 하는지...
qwqwee2015-12-04 09:12IP: 211.36.*.253근데 옳으냐 아니냐를 떠나서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말 한마디 하면 고쳐지나요? 그냥 님만 뒷말 엄청 들을거 같은데..
[식윤RanomA탱율팁]2015-12-04 09:12IP: 175.223.*.233위에도 적었지만, 해외여행 가면 연락 아예 안되기도 하니 그런 때 대비해서 플랜을 고려해보셔야 할 듯...
우울한김똘추2015-12-04 09:12IP: 121.142.*.218없어도 내일하면 되는거라면 휴가중인 직원 부르지 말고 그냥 내일 하는게 맞습니다
chaniya882015-12-04 09:12IP: 183.100.*.242ㄴ 내일 하시면 되겠네요.... 휴가는 쉬라고 가는겁니다 연락안된다고 뭐라 하시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에누리892015-12-04 09:12IP: 106.247.*.8한번 생긴 케이스라면 업무 공유가 제대로 안되어 그런거라고 이해할 수도 있겠는데요. 지난 2년동안이라고 하시니 벌써 최소 2번이상은 같은 일이 발생했다는 얘기네요. 그 직원이 휴가가면 연락안되니까 업무 공백 생긴다는 걸 아실텐데 미리 조치를 취하셨어야죠.
Kirk_Hinrich2015-12-04 09:13IP: 211.36.*.187그 일이 급하고 중요하면 사람을 추가로 뽑아서 백업이 가능하게 만들면 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좀 번잡스럽더라도 남은 사람끼리 하면 되구요.

괜히 휴가 가있는 사람 나쁜사람 만들면 안되죠
마아아가린2015-12-04 09:13IP: 61.255.*.134휴가 중에 연락 안되서 욕 먹는게 우리나라 조직생활 문화에서는 보편적이긴 할듯여.
ilikeom2015-12-04 09:13IP: 223.62.*.25솔직히 전화조차 안받는건 좀 그렇긴 하죠
물론 휴가중인 직원에게 가급적 전화 안하는게 맞지만, 그 직원이 처리했었던 일 중 갑자기 긴급상황이 생긴다면 전화해서 물어볼 수 밖에 없는건데..
스팅레이2015-12-04 09:13IP: 175.223.*.62휴가전에 처리해놓고 갔어야 될 일이었다면 지적하시고.
그게 아니라 새롭게 생긴 일이라면 가만히 계시는게..
딥딥딥2015-12-04 09:14IP: 39.7.*.30[댓글수정]글쓴분 어떤 맘인지 이해 가네요. 불펜에 이런글 올려봤자 되려 욕만 먹더군요. 본인들은 휴가자 입장만 겪어본건지~ 아래직원분과는 좋게 얘기로 푸세요.
太水2015-12-04 09:14IP: 125.141.*.101에누리89 / 그 조취를 취하려고 합니다..인수인계를 잘 못하는거 같아요..휴가중 그 직원 없으면 그 직원때문에 문제가 생기니..
유인나2015-12-04 09:15IP: 223.62.*.208내일해도 되는 일이 무슨 급한일이 되나요?
loshill2015-12-04 09:15IP: 123.142.*.26무슨 대기업도 아니고 그 직원 휴가가서 뭐 일하라는거 아니고 간단히 물어보고 답변 들어서 해결될 수준이면 글쓴분 말 이해합니다

댓글들이 좀 지나치게 까칠한듯
캡틴후크2015-12-04 09:15IP: 114.201.*.6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담장 예약글이네요.
어서오십쇼2015-12-04 09:15IP: 116.121.*.55전화 안받는 거 가지고 뭐라 할게 아니라 백업 플랜을 그 직원과 미리 상의해서 짜야하는 게 맞죠.

백업 플랜이 안되는 회사라면 어쩌겠어요? 앞으로 휴가 지침으로 핸드폰 연락 필수라고 고지하고, 어길 시에는 휴가 취소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시하면 되죠.

개인의 문제로 처리하시지 말고 공식적으로 처리해 버리세요.
맘스터치2015-12-04 09:16IP: 203.234.*.82맞는말이긴 한데 불펜에 이런글 올리면 욕먹음...
짜여진 틀을 바꾸는게 쉽지가 않죠..
휴가중 상사 전화=나쁘긴 하지만 한국 조직문화상 어쩔 수 없다
NC우승2015-12-04 09:16IP: 223.33.*.56Kirk_Hinrich// 공감ㅋㅋ 가장 큰 착각이 이 회사 혹은 업무는 나 아님 안돼하는 거죠 ㅋㅋ 번잡하고 힘들뿐이지
동아회장님2015-12-04 09:16IP: 223.62.*.17글쓴이 이해갑니다
휴가자라고해서 인수인계제대로안해놓고가면 어떤사고터질지도모르는데
긴급한거면 휴가중이라도 해결해줘야한다고봐요 전도 휴가갈때 급한거있으면 고민하지말고 연락 꼭하라고합니다
측융2015-12-04 09:16IP: 123.142.*.202전 어느정도 공감하는데요.
이게 왜 꼰대죠?

휴가간 직원만 알고 있는 서류나 업무가 분명 존재합니다.
인수인계 제대로 못하고 간거면, 충분히 말할 수 있죠.

계약서를 출력해야 하는데, 해당직원 개인PC 비번걸고 출력도 안해놓고 갔다면
이건 분명 문제입니다. 하나의 예일뿐이지만 변수는 항상 존재하니깐요.

물론 업무지시는 문제지만,
미흡한 인수인계 차원에서 물어보기 위한 연락정도는
유지해야하지 않을까요?
이카2015-12-04 09:17IP: 210.123.*.253그래도 전화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사람일이란게 100% 대처가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정말 급하게 잠깐 물어봐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거고...기본적으론 연락을 안해도 되게 준비를 하는거죠.

타업체와 업무를 할때도 미리 일정을 잡아놓을텐데 그런 준비도 기본적으로 해야되는거고... 정말정말 이 사람에게 연락안하면 회사나 팀이나 업무에 엄청난 데미지가 온다!!라는 상황 아니면 연락을 안하는게 맞죠.

그런 상황이 자주 오는것도 아니고 그게 자주오면 그것도 이상한건데;; 하튼 연락은 최대한 안하는게 맞고요. 휴가를 갔어도 전화오면 받는것도 맞다고 봐요.
太水2015-12-04 09:18IP: 125.141.*.101모든 분들께....

휴가중에 연락 받는거 좋을게 없죠...
왠만하면 연락 안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직원의 업무에 급한일이 발생했고, 그 직원이 업무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휴가를 가서 일이 발생했는데, 휴가니까 그냥 내일해라......이거 무조건 회사탓, 상사탓만 할 수 있는 일인가요? 정말 본인들 회사에서는 그렇게 하나요? 아니면 못해서 하고 싶은 마음에 댓글 다시는 건가요?
리즈현진2015-12-04 09:18IP: 59.23.*.164[댓글수정]저도 직장다니고 있고 심정은 충분히 이해갑니다만... 위에 분들 말처럼 앞으로 직원들이 휴가를 아예 안갈것도 아닌데 백업이 가능하게 만들어야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회사업무중에 그 직원만 혼자서 할수있고 다른사람들은 할수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답글들을 읽어보니깐 이미 한소리 하시려고 하는거같은데.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
신의한숨2015-12-04 09:18IP: 118.45.*.243[댓글수정]시스템이나 조직 관리의 문제를 한 개인의 문제로 돌리니까 좋은 소리가 안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장기간 자리를 비울 때에는 그에 대한 메뉴얼이나 대비책을 마련해두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스팅레이2015-12-04 09:18IP: 175.223.*.62저는 아무때고 전화하라고 합니다.
담당이 1분 통화로 해서 해결될걸 다른 사람이 몇시간씩 걸리는 일도 잦아서요.
太水2015-12-04 09:19IP: 125.141.*.101유인나 / 당장 한시간 뒤까지 처리 못해도 문제가 발생하는 중요한 일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메디나2015-12-04 09:19IP: 14.46.*.38참 이게.... 서로간의 마인드 차가 크네요... 아마 서로간에 위치가 달라지면 욕하던 분들이 이런글 올리실걸요...
뭐 회사 규모도 있죠. 작은 회사면 더더욱 이런일이 비일비재할꺼구요. 일을 시키는것도 아니고 인수인계를 한다고 해서 그 업무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막말로 그 직원이 필요가 없는거 아닐까요? 당연히 빠진부분도 있고 하니 전화로 물어보는건데 그걸 꼰대 마인드라고 하면 참.... 물론 받는 직원도 뭐 좋지는 않겠다만은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할거 아닌지 싶습니다..
마산베어스2015-12-04 09:19IP: 124.50.*.8그 업무를 할 직원을 두명 뽑아서 한명이 휴가간동안 다른 한명이 일을 보면 되지 않나요
동아회장님2015-12-04 09:19IP: 223.62.*.17유인나님 내일해도되는거면 안물어보죠 즉시즉답해야 되는건이 하루에도 왔다갔다하는데
mauvaisang2015-12-04 09:22IP: 211.36.*.131대타로 업무를 맡는다 해도 원래 맡았던 사람이 아닌지라 업무 진행하다 보면 문의 정도는 할 수 있는거고 원 담당자였던 휴가자가 문의에 대한 답 정도는 해주는게 맞습니다 . 이건 꼰대짓이 아니라 같이 직장생활하는 사람으로써 상대에 대한 배려죠
gicaesar2015-12-04 09:22IP: 223.62.*.66여름휴가 때 일본 여행 갔는데 빌어먹을 자동 로밍 때문에 와이프 부하직원이 시덥잖은 일 물어보느라 전화하는데 개빡치더군요. 휴가잖아요. 완곡히 부탁할 수는 있어도 야단칠 일은 전혀 아니라 봅니다.
해탈의경지2015-12-04 09:23IP: 182.216.*.114원칙적으로는 휴가중 업무연락 안되어도 상관은 없지만... 현실에서 회사에 피해가 있을 수는 있겠죠.
그걸 예방하는 것도 회사의 업무입니다.

휴가중 초긴급 아니면 절대 연락 안한다.
만일 휴가중 회사업무상 전화연락을 할 때에는 1 콜 당 5 만원 지급한다.
휴가중인 직원을 긴급소환 해야만 하는 일이 생기면 하루 100 만원 지급한다.
이에 불응하면 감봉 1 개월.
동의하지 않으면 휴가 없음.

뭐 이런 시스템을 평소에 구축하시는게...
Kimi2015-12-04 09:24IP: 113.131.*.118사촌형님이 영국 공기업에 다니시는데도 거기도 휴가중에 일시키더군요ㅡ. 사촌형 장인어른이 같은아파트라 한국오면 항상 우리집도 들리는데 올여름에왓을때 제방에서 제컴으로 몇시간일하다갓엇어요..
꾸9꾸92015-12-04 09:24IP: 211.36.*.127그냥 이건 어쩔 수 없는거죠 일단 얄밉든 아니든간에 휴가 간 직원이 연락해줘야 할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사 탓도 아니지만 급한 일이 발생한 경우에는 회사가 알아서 해야죠
게다가 여기서 글쓴 분은 그분께 뭐라고 하시려던거 아닌가요. 그렇게 하신 순간 꼰대인겁니다
이카2015-12-04 09:24IP: 210.123.*.253휴가 갔다고 회사 소속이 아닌 것도 아니고 전화오면 받긴 해야죠. 요즘 당장 복귀해!!라는 회사도 없을거고 잠깐 물어보는건데 그정도 업무대응은 해줘야 한다고 봐요. 최대한 안하는게 맞긴 하지만 절대!!! 하면 안돼!! 이런것도 아닌니...세상에 100은 없음.
동아회장님2015-12-04 09:26IP: 223.62.*.17인수인계 완벽하게 해놓고 휴가가면됩니다 그런데 그렇게해놓고가시는분이 거의없죠
우히우히2015-12-04 09:26IP: 106.243.*.75글쓴분같이 급한일로 전화하는건 백번천번 저는 이해할수있어요. 전화로 해결되는거면요. 근데 전 이런경우가 있었어요. 휴가가는거 2-3주전부터 전직원 계획짜고 해서 직원들 휴가가 게시판에 붙어있었습니다. 제가 관리하는걸 미리 충분히 받아놓을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까먹었는지 절 물먹일려고 했는지 휴가전에 안받아가서, 휴가 갔다가 집에가서 그거 가지고 회사까지 가져다준적 있습니다.
물찬당근2015-12-04 09:27IP: 211.36.*.72조직이라도 그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 분명있습니다 전화는 받아야죠 문자로도 간단히 답해줄수도있는거고. 이것조차 휴가라는 이유로 거부하겠다는것은 아니죠. 서로 돕고살아야죠.
마산베어스2015-12-04 09:28IP: 124.50.*.8직원이 휴가가서 문제 생기는 회사면 그 직원 퇴사하면 문 닫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ilikeom2015-12-04 09:28IP: 223.62.*.25휴가가는 사람 땜빵용으로 직원을 채용하라니 ㅎㅎ
그냥 휴가가는 사람이 자기 휴가간 동안 문제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해놓고 가는게 일반적인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면 전화 할수도 있는거죠. 가급적 휴가중인 사람에게 전화 안하는게 맞지만 휴가간 사람이 진행하던 업무에 뭔가 문제가 생겨서 물어보고 확인할 일이 있다면 전화나 카톡으로 물어볼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휴가 간 사람입장에서도 본인업무를 대신해주는 동료의 전화는 받아주는게 정상입니다. 난 휴가갔으니 절대 전화 안받는다 주의라면 남아있는 사람들이 그 업무처리해줄 이유도 없는거구요. 남아 있는 사람들 역시 조직의 일이고 상사의 지시때문이 아니면 휴가간넘 업무까지 처리해주고 싶겠습니까? 어쩔수없이 대신해주다가 잘모르는 급한일이 생기면 확인하려고 연락하는거지..
정리하자면 휴가자에겐 가급적 연락 안하는게 맞다...하지만 급한 문제가 터졌을때 연락해서 물어볼수 있다..입니다
연락이 전혀 안되는건 문제
마야만2015-12-04 09:29IP: 121.162.*.52역시 쿨펜이네요. 휴가중에 나오라는 것도 아니고 전화 정도인데. 각자 업무가 다르지만 저희회사같이 프로젝트 베이스에서 담당자가 1분이면 해결할걸 모르는 사람이 해결하려면 몇시간 걸리는데, 솔직히 전화 한통 받는 것이 휴가 중 어렵나요. 바쁘면 나중에라도 다시 하면 되죠
동아회장님2015-12-04 09:29IP: 110.9.*.72마산베어스님 문닫지는않겠지만 갑자기 일맡던사람이 연락 장시간안되면 피해보죠 이걸 돈으로매꿔야함
太水2015-12-04 09:32IP: 125.141.*.101[댓글수정]퇴사하기 전에 인수인계를 받겠죠..
휴가 가기전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하고 급한일 발생햇는데 연락이 안되서 이 글을 쓴 것입니다. 내일 하라고 하시는데, 내일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복귀하라는 것도 아니고 간단한 전화통화면 해결되는데....

핵심은 인수인계를 잘 안하고 휴가를 가고, 휴가가면 연락도 안되니..연락좀 받아라..아니면 인수인계를 잘 하고 가라..정도입니다. 이게 꼰대라면 .....
브라정2015-12-04 09:32IP: 223.62.*.27물어볼수있다는거지 안받는다고 욕처먹을일은 아니라는겁니다. 받아주면 좋은거고 안받으면 어쩔수없다고요. 지금의 경우는 부탁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되려 큰소리치려하는 상황인거죠.
눈엣가시2015-12-04 09:34IP: 211.36.*.197외국은 한달씩 휴가가고 그러는데.. 전화 다 받으려나?
이카2015-12-04 09:35IP: 210.123.*.253인수인계란게 잠깐 자리 비울동안 기본업무가 돌아가는 정도로 하는거지 완벽하게 하는게 아니죠. 그거 하려면;;;;; 항상 변수라는게 존재하고 그런 상황에서 전화로 물어보는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봐요. 실무책임자 쯤 되면 휴가갈때 기본적인 인수인계는 해주고 필요할때 연락하라고 하고 가지 않나요? 연락은 받아야되요.
ilikeom2015-12-04 09:35IP: 223.62.*.25브라정// 문제가 되서 물어보는건 그 일이 휴가간 직원의 업무기 때문인거죠. 가급적 연락안하는게 좋지만 급할때 연락하면 받아주는게 휴가간 동안 사무실에서 자기일 대신 처리해주는 동료에 대한 예의입니다.
딥딥딥2015-12-04 09:37IP: 39.7.*.30太水// ㅋㅋ꼰대라고 부르는 인간들 신경끄세요. 최소 어그로거나 직장경험 없는 백수 둘 중 하나. 아님 공감능력이 떨어지든지
이종범2015-12-04 09:37IP: 14.35.*.126인수인계가 잘 안되는걸 개인의 문제로 보느냐 회사 시스템의 문제로 보느냐의 문제 같네요

사람 한명 없다고 일이 문제가 생기는건 분명 시스템의 문제 같은데요

정확히 말하면 휴가간 직원의 일이 아니라 회사의 일이죠

실무자가 휴가 갔다고 일이 진행 안되는것 부서장 또는 회사가 문제가 있는거죠

물론 급한일이 있으면 전화 할수 있고 받아서 처리 해줄수도 있지만

전화 안받는다고 욕먹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동아회장님2015-12-04 09:39IP: 110.9.*.72갑자기 공장에서 전화가와
김대리가 생산진행컨펌을했다 오늘 작업이 들어가야 납기를 맞출수가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바이어는 생산컨펌진행한 근거가없다 그리고 기록에는 바이어가 원하던 모양으로 생산하는게 아니다 이건 김대리가 치팅해서 밀은것인가 아니면 바이어컨펌을받은것인가 확인이 긴급한데 인수인계도안하고 전화도안받는상황이라면?
봉남선생님2015-12-04 09:39IP: 117.53.*.197댓글 다시는 걸 보니, 마음속으로는 스스로 결론을 내려놓으시고 사실 그걸 다른 분들이 편들어주시길 원하는 것 같네요.
브라정2015-12-04 09:40IP: 223.62.*.27ilikeom//휴가간 직원에게 되도록 연락하지 않는것 역시 동료에 대한 예의입니다. 휴가간 직원에게 먼저 무례한 행위를 하며 상대가 예의없다고 하시려는건가요?2년간 계속 안받았다고 하는 내용인데 2년간 휴가갈때마다 매번 피치못할 급한일이 생겼었나보네요.
이헌트2015-12-04 09:40IP: 117.111.*.159퇴사하기전 인수인계 어쩌고 하는데..

그 직원이 그냥 배째라고 안나오거나
사고라도 나서 못나오면
회사 문 닫을 생각인가요?

이건 회사 수준인증 같은데..
신의한숨2015-12-04 09:41IP: 118.45.*.243동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회사가 갑의 위치에서 을인 사원에게 양보를 요구하는 것이잖아요. 휴가중이지만 회사에 급한 일이 있으니 니 시간을 양보하라고.

물론 예기치않은 변수들이 있지만 그 변수에 대한 리스크를 회사 차원에서 감당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휴가간 사원이 감당하길 원하는 것 아닙니까.
BearsV52015-12-04 09:41IP: 211.36.*.62인수인계를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는 것은 부서장 또는 상사 또는 차상위간부 또는 직속선배의 역할 아닌가요? 글을 보아하니 글쓴이께서는 휴가 간 직원의 선배이신듯 한데 휴가 가기 전에 업무 인수인계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셨나요? 그리고 그 부서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장이 계실텐데 그 분은 휴가간 직원의 업무 공백에 대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봉남선생님2015-12-04 09:41IP: 117.53.*.197동아회장님// 이런 사안이면, 김대리 확인이 중요한 게 아니고 바이어에게 확인을 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요? 김대리에게 연락해서 확인 받아봤자 `김대리가 치팅해서 밀은 것`이면 김대리 확인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바이어 측에 오더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는 게 맞지 않나요?
ilikeom2015-12-04 09:44IP: 223.62.*.25브라정// 가급적 연락안하는건 배려고, 급할때 전화 정도 받는거도 배려입니다. 안받아도 상관없다는 사람이면 휴가가서도 지업무 지가 처리해야죠. 아니면 아무 문제없이 알아서 다해놓고 가던가
太水2015-12-04 09:44IP: 125.141.*.101글쓴이입니다..
그 직원 출근했고, 어제 xxxxxxx 때문에 전화 했는데 바빳나봐요? 했더니..죄송합니다...하네요.
부장님께서...지금 막 출근 하시더니, 너 그럴거면 휴가 가지마..(물론 농담조로 던지신 말입니다..분위기도 웃으면서 아무문제 없는 상황이구요..)한마디하고 모든게 마무리 됐습니다..이런 결말을 원한건 아니었는데..결국 제가 그 직원에게 더 뭐라 할 필요는 없어졌네요...
각자의 회사 분위기와 입장차이가 있을 겁니다...이래야 해. 저래야 해..라고 딱 자르지는 맙시다..동료이고 다 똑같은 월급쟁이 입니다. 도우며 삽시다..

월급 도둑질 그만하고 일 합시다..불타는 금요일 보내시구요.
동아회장님2015-12-04 09:45IP: 110.9.*.72봉남선생님 바이어가 미주바이어이면 그시간에 전화안받습니다 치팅할수도있는거죠 내가책임진다하에 그게 경험이 있으면되는데 누가 대신일을 맡는입장에서는 엄청난부담이죠 이때는 전화 연락이 될때 얼마나 안심이 되겠어요
이종범2015-12-04 09:46IP: 14.35.*.126동아회장님//그정도면 부서장은 뭐하고 있나요?
조핑쿠2015-12-04 09:47IP: 121.145.*.162전 올드스쿨 마인드인가 휴가가도 그냥 전화 받을건 받는게 좋다고봅니다 전화 한통받는게 그리 힘든가요... 받을수있잖아요
太水2015-12-04 09:48IP: 125.141.*.101이헌트님 / 이 일이 급하다고 했지, 회사 문닫는 일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극단적이시네요..릴렉스 하세요..
동아회장님2015-12-04 09:48IP: 110.9.*.72이종범님 부서장이 아무리신이래도 인수인계 안하고 휴가가면 뭘 처음부터 어떻게 풀어야할지 어떻게아나요? 즉시컨펌해야하는데
BearsV52015-12-04 09:49IP: 211.36.*.62도우며 살자는 게 결국 딱 자르는 겁니다. 전화받으라는 거 아닙니까? 딱 자르지 않는 건 받고 싶은 사람은 받고, 받기 싫은 사람은 안 받는 겁니다.
봉남선생님2015-12-04 09:52IP: 117.53.*.197그 구두로 `내가 책임질게` 믿고 일 했다가 똥 되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요...
이종범2015-12-04 09:53IP: 14.35.*.126동아회장님// 부서장은 관리가 목적이죠 일 돌아가는 흐름도 파악 못하고 있었던게 문제죠
太水2015-12-04 09:54IP: 125.141.*.101BearsV5 / 도우며 살자는 게 전화 받으라는 걸로 결론을 내리시네요..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제가 표현력이 떨어지나 봅니다.
브라정2015-12-04 09:56IP: 223.62.*.27ilikeom//배려는 배려입니다. 의무 아니에요. 업무 쉬겠다고 가는게 휴가구요. 휴가땐 제발 좀 쉽시다
H2O_TODAYI2015-12-04 09:59IP: 211.239.*.23전화는 받아야죠.
인사관리도 팀장의 의무인데.
주코프2015-12-04 09:59IP: 121.175.*.2댓글보다보니 아..나도 이제 꼰대가 되어가는건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가능하면 주말이나 휴가때 연락안하고 싶지요. 하지만 일이라는 것이 항상 예측가능한 범위에서만 발생하는 건 아니니 어쩔 수 없이 연락을 해야 할 때도 있더군요. 그래서 가능하면 문자로 연락합니다. 그나마 스트레스 덜 받으라고요.

그런데, 이런 문제는 회사에 대한 충성심 이런 거보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 대한 배려 문제 아닌가요?
긁거2015-12-04 09:59IP: 211.54.*.95인수인계를 제대로 안한건 그 직원이 잘못한게 맞지만

아무리 그래도 휴가는 휴가니까요
복귀하면 그때 혼내시구요 ㅎ
이카2015-12-04 10:00IP: 210.123.*.253전화 한통했다고 휴가때 쉬지도 못하게 하는 회사 되는건가;;; 하튼 전 전화오면 받겠네요. 그게 맞다고 보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각자 알아서 하면 될일..
털프2015-12-04 10:03IP: 58.76.*.154저도 그렇고 사무실 직원들도 서로 전화 잘받는데..
전화 한통화 받아줘서 같이 근무하는 동료직원이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데..
그정도도 못해주나요??
다른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상사가 그 직원에게 휴가 중 전화받으라고 한소리 해줬으면 하네요..
동아회장님2015-12-04 10:04IP: 110.9.*.72이종범님 부서장이 관리도하고 영업 프로젝트도 큰미팅을 밤새준비할수도있고 하고 여러업무를 하는곳이 있고 관리만하는곳이 있고 회사마다 다르죠 메일도 cc빼고 인수인계안하고 그냥 냅다 휴가가고 전화도안받으면 부서장이 다 책임져야하겠네요
주코프2015-12-04 10:05IP: 121.175.*.2그리고, 휴가나 주말에 회사에서 전화온거 씹고나면 쉬면서도 찝찝하지 않나요? 출근안할거도 아니고 출근하고나면 분명히 한소리 들을거 뻔한데요. 그냥 잠깐 시간내면 깔끔하지 않나요? 하기사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스타일이 다르니까요. ㅋ
MVP박석민2015-12-04 10:09IP: 39.7.*.98휴가중 전화 안받는다고 욕하기는 어렵지만 회사라는 게 긴급한 일이 생겨 연락할 수도 있는 거죠
예를 들어 이 직원이 사용하던 용품이 급히 필요한데 그걸 어디 뒀는지, 신규 거래처 담보를 설정하는데 얼마를 하기로 했는지 금일 오후까지 취합이 내려온다거나 하는 경우는 인수인계가 있을 수 없죠
혹시 해외라도 문자 정도는 오픈하는 센스
이종범2015-12-04 10:10IP: 14.35.*.126동아회장님// 부서장이 관리 뿐 아니라 다른일 때문에 바뻐서 관리가 안되면 직원을 더 뽑아서

부서장의 일을 분담 해야죠 결국 그건 회사 시스템의 문제인겁니다

다른 직원이 휴가가서 내가 피해본다 가 아니라 시스템이 잘못되서 내가 피해본다 가 맞는거죠
휴가가고파2015-12-04 10:13IP: 175.125.*.249회사 면접 문제에 이 문제 나와도 꼰대 운운 할까. 어쩌면 저렇게 이기적일까.
퐈이어볼러2015-12-04 10:13IP: 121.131.*.212저는 퇴근만해도 연락 안받습니다.
이종범2015-12-04 10:15IP: 14.35.*.126휴가중에 전화가 오면 받지 말라가 아니죠

저도 휴가중에 급한일로 전화 받은적도 있고 전화 한적도 있습니다

근데 휴가중 전화안받았다고 욕먹을일은 아니라는거죠
p39x01t2015-12-04 10:15IP: 211.36.*.91별로 문제될거같지 않은데.. 아무리 시스템이 잘되있어도 담당자만 아는 일이 있죠.. 거기다 모두 인수인계를완벽히 하지도않구요.. 예를들어 엑셀시트 하나 만들어도 사람마다 다 다른데.. 저도 휴가때 연락받은적도 있고 연락한적도 있습니다만 크게 문제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휴가라고 무조건 연락하지 말라하면..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상사가 휴가 갔을때 상사의 결정이나 아이디어가 필요할때 상사한테 연락할수도 있고 그런거죠. 그리고이건 나름 배려죠.. 휴가간사람이 일을 개판으로 해놓고 가서도 연락이 안되면 동료들 퇴근시간이 늦어집니다.
동아회장님2015-12-04 10:17IP: 110.9.*.72이종범님 직원뽑는게 쉬운줄아시나보네요 매출은 늘지않는데 직원 더 뽑을수있어요?
이상적인 회사다니시나보네요 님말대로라면 직원이 왜필요합니까 부서장만있음되죠 그렇게 똑같은 일을 두세명 붙여주는회사가 흔한가보네요
다른직원이 인수인계 안해놓고 가면 피해보죠 이게시스템잘못인가요?
서로인수인계도안하고 부서장만 한명있으면 되겠네요 어차피 부서장이 다할테니까
dannim2015-12-04 10:21IP: 1.253.*.4글쓴분 참 답답하시겠네요. 얼마나 피해의식에 쩌들어 있으면 이런글조차 갑질이니 노예니 하고 자빠졌는지들.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하고 갔으면 담당자밖에 모르는 일이 분명히 있을테고 그거 전화로 1분 알려주는게 그렇게 갑질이고 노예짓인지... 뭐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그정도 유도리도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겠죠.
맹구채2015-12-04 10:24IP: 59.14.*.4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되었다면 그 직원의 문제일수 있겠죠.

그래서 저는 휴가 가기전에 최대한의 모든 상황을 다 가정해서 인수인계 싸그리 다 하고 갑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저한테 연락이 오는 일이 없도록.

다른사람에게 시켜도 될 일을 가지고, 휴가중인 직원에게 연락했다면 문제가 있겠으나...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못한 상황에서 온 연락이라면, 안받은 직원에게 아쉬울수 있다고 생각함.

이건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라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게 어려울거 같네요.
제 생각은 전화 받고 안받고는 자유라 생각하는데,
인수인계 제대로 못한 직원이 아쉽네요.

뭐라고 한마디 하실때 꾸중하듯이 하지는 마시고,
일상대화 하듯이 조곤조곤 말씀 잘 건네보세요.
달빛바람2015-12-04 10:26IP: 166.125.*.10댓글 읽다 보니 역시 쿨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시스템의 문제라니... 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어느 조직이라도 그 한사람이 없다고
안돌아 가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그 한사람의 부재를 대비해서 모든 일과 모든 과정을
여러사람이 중복해서 하고 있는 경우는 없죠. 장기적으로 보면 그 사람을 충분히 대체 할 수
있게 해 놓는 것이 회사 시스템이지 멀쩡히 회사 다니고 있는 사람의 휴가를 생각해서
주변사람이 그 사람의 업무 파악을 해놓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죠.
옆 직원이 동일한 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담당자가 그동안 일을 해온 과정에
대해서 의견이 필요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사람이 단독으로 처리해 놓고 보고를 안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런 무조건 적인 반응들이라니... ㅎㅎㅎ
글쓴 분도 일을 빨리 처리하기 위해서 그 사람의 의견이 필요했다고 이야기를 반복해서
하고 있는데도 이런 댓글 반응이라니 참 재미 있습니다.
손나은지2015-12-04 10:30IP: 59.13.*.226진짜 급해서 전화연락하면 받아주고 그러다보면 휴가때 전화하고 받는게 당연해지고 안하면 나쁜놈 되는 분위기가 점점 형성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죠
이종범2015-12-04 10:32IP: 14.35.*.126동아회장님// 저도 휴가중에 전화받고 업무 처리 해준적도 있고

휴가중인 직원에게 전화한적도 있습니다 회사운영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것도 잘 알죠

그래도 관리자가 다른 업무가 많아서 관리를 못하면 그게 관리자 책임인가요?

마찬가지 입니다 휴가간 직원이 없어서 일 진행이 안되는건 휴가간 직원 책임이 아니에요

왜 회사가 부족한걸 가지고 직원들끼리 싸워야 하나요?
Kill you2015-12-04 10:33IP: 223.62.*.21전화를 안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세상이 와야죠. 새벽 3시에 남한테 전화안걸죠??? 자고있으니까 예의가 아니니까 안거는겁니다. 휴가때 당연히 쉬고 있으니까 전화릉 거는건 예의가 아니죠.
정 급하면 어쩔수 없는거고
이런것부터 개선되야. 주 40시간 , 야근 수당 이런것들이 개선되겠됴
곰의꿈2015-12-04 10:37IP: 121.165.*.36휴가중에 전화만 받으라 하겠나요?
휴가중에 분명.... 간단하든 어쨌든 일처리 시킬라고 전화하는 건데 ㅋ
2년동안 전혀 전화가 안되네요 라는 건 반대로 말하면 2년동안 휴가동안 매번 전화할 일이 있었다는 거네요? 그따위면 휴가 중 전화 안 받는게 이해가 되네요.

네..뭐라하는 거 꼰대 맞습니다.
폭풍저그2015-12-04 10:38IP: 183.96.*.246이런회사는. . 안다니는게 나을듯. 휴가때 전화안받았다고 한소리한다고요? 웃기고있네진짜ㅋㅋ
곰의꿈2015-12-04 10:39IP: 121.165.*.36휴가중에 전화만 받으라 하겠나요?
휴가중에 분명.... 간단하든 어쨌든 일처리 시킬라고 전화하는 건데 ㅋ
2년동안 전혀 전화가 안되네요 라는 건 반대로 말하면 2년동안 휴가동안 여러번 전화할 일이 있었다는 거네요? 그따위면 휴가 중 전화 안 받는게 이해가 되네요.

네..뭐라하는 거 꼰대 맞습니다.
폭풍저그2015-12-04 10:39IP: 183.96.*.246그분없으면 처리도안되는건 회사시스템문제죠. . 휴가보내기전에 인수인계를잘하게하고 보내던지. . 휴가보내놓고 업무때문에 전화해서 연락안된다고 한소리한다? 말도안되는소리죠. . 정신차리길,
dannim2015-12-04 10:40IP: 1.253.*.4물론 월차, 휴가 제대로 안주고 야근수당 없이 부려먹는 회사들이 워낙 많으니 그에 대한 반작용이긴 하겠지만 글쓴이가 리플에서 계속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런 날선 반응들은 그냥 피해의식같네요.
☞미니™☜2015-12-04 10:41IP: 115.93.*.251이게 왜 꼰대죠?
개인 휴가가기전 업무에 대해서는 인수인계를 스스로 해두고 가야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거 안되서 사내 업무에 곤란이 생긴다면 전화를 통해 간단하게나마 얘기해야죠.
누가 나오라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전화가 오지 않도록 업무 처리를 해둔 상황에서 휴가가야죠.
동아회장님2015-12-04 10:42IP: 110.9.*.72이종범님 부서장이 직원휴가갈때 인수인계 확실히하고 가라그러죠 그런데 직원이 인수인계를안하고 휴가를갔으면 이것도 부서장책임이네요 맞죠?
휴가간직원이 일을 제대로안해놓고 간경우라고 단서를 계속다는데도 시스템잘못으로만이야기하시네요
여친삐짐2015-12-04 10:42IP: 223.62.*.14, 66휴가중에 전화연락 안된다고 뭐라하는 건 꼰대짓인데 휴가중에 문제 발생 안되게 업무공유 해놓고 휴가 가야할 것 같음. 그게 자신 없으면 전화 받던가
dannim2015-12-04 10:43IP: 1.253.*.4월차,휴가,수당 안챙겨주는 회사는 기본을 지키지 않는 케이스지만, 휴가간 직원 업무 공백을 위해서 여유 인력을 뽑아둔다던지, 나머지 직원들에게 완벽한 업무 숙지를 요구하는건 그냥 이상론이에요. 특히 기업 규모에 따라서 천지차이고.
nurizoa2015-12-04 10:45IP: 112.168.*.159전화를 받으면 고마운거고 안받아도 할수없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앞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새벽에 전화하는게 매너가 아닌것처럼 휴가때 전화하는것도 매너가 아니죠.
회사문닫을 정도의 급한건 아니라고 하셨으니 전화안하는게 맞습니다.
휴가갈때마다 휴가중인 직원에게 전화를 꼭 걸어야만하는 한다면 이건 직원문제가 아니라 회사시스템 문제예요. 직원에게 뭐라할게 아니라 시스템을 바꿔야합니다.
읽어보니 글쓴이의 생각은 일의 빠른처리보다 전화안받는 근무태도가 괘씸한게 큰것같네요..
콘소메맛2015-12-04 10:46IP: 14.138.*.48휴가 중에 직원 하나 없다고 일이 안되면 그 회사 자체가 막장이란 건데.. 아무리 r&r이 분업화되어 있어도 그 직원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구요? 그건 회사가 개반오분전인거죠.
homez2015-12-04 10:46IP: 116.33.*.72대다수가 꼰대라고 하네요.
그럼 꼰대죠. 뭔소리가 더 듣고 싶어서 계속 변명하고 입장 표명하고 계신가요??
급한일도 아니였다면서요.
본인이 그헐게 말해놓고 급한일 아닌걸로 연락하고 안받는다고 뭐라 하려는게 꼰대지 뭔가요..
손수건요정2015-12-04 10:46IP: 210.222.*.209, 122글쓴 분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휴가중이어도 회사 연락오면 언제든지 대응할 수 있게 핸드폰 자주 봅니다. 그렇다고 회사에서 연락이 자주 오는건 아니고 정말 급한 상황일떄만 옵니다. 팀장님이나 다른 상사분들도 쉬는데 정말 미안해 라고 먼저 서두에 깔고 시작하십니다. 하지만 휴가중에 전화 안받는다고 뭐라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휴가 중에 연락안하는게 기본 배려이지 않을까요?
dannim2015-12-04 10:48IP: 1.253.*.4새벽에 전화안하는게 매너 맞죠. 헌데 직원 실수로 회사에 피해가 가는 상황에서는 새벽에도 전화합니다. 책임이 있으니까.. 인수인계 제대로 안하고 휴가를 간 상황이라면 본인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생각이네요. 책임을 다하지 않고 권리만 찾을 순 없는 노릇이죠.
이종범2015-12-04 10:49IP: 14.35.*.126동아회장님// 인수인계를 안하고 갔으면 휴가간 직원도 잘못이 있죠

근데 부서장은 지시만 하고 확인을 안했으면 부서장도 잘못이 있는거죠

근데 인수인계라는게 어느정도로 해야 할까요?

왜 자꾸 직원에게는 완벽을 바라면서 완벽하지 못하면 욕하고

회사의 시스템이 부족한건 현실이 그러니 어쩔수 없다고 넘어가나요?
p39x01t2015-12-04 10:50IP: 211.36.*.91개판이 아니라.. 내가한골 남들이 다 이해 못한다 말입니다: 엑셀시트 하나 이상하게 만들고 휴가가면 남들이 남아서 일 더해야되요.
콘소메맛2015-12-04 10:50IP: 14.138.*.48무슨 서너달 장기연수를 가는 것도 아니고 꼴랑 2박3일 3박4일 정도 휴가로 자리비웠다고 일이 안돌아갈 정도라면 회사에 문제가 있는거지 무슨 쉬면서 연락 안 받는 직원한테 꼰대질인건지 모르겠네요. 글쓴분이 윗사람 입장인 거 같은데 그 회사는 휴가 보내기 전에 그정도 인수인계도 안해놓고 보낸답니까.
워렌버핏2015-12-04 10:50IP: 14.34.*.118다 백수들만 있나...전화받는데 뭔 수십분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그게 그렇게 싫어 죽겟음???

도대체 다른사람들과 어떻게 사는지 모르겟네요.....

아니 다시 회사오라는것도 아니고 업무시키는것도 아니고 중요한 일이니깐

전화해서 물어보겟다는건데.


아무튼 꼰대 꼰대 거리는 인간들이 가장 꼰대같음
dannim2015-12-04 10:53IP: 1.253.*.4이정도에 꼰대거리는 사람들은 대단한 능력자거나 현실을 모르는것 둘중에 하나일듯. 이러면 또 노예근성에 찌들었다 하려나.. 뭐 그렇게 생각하세요.
PRADA2015-12-04 10:54IP: 203.226.*.180저를 채용하세요 저는 전화 잘받아요

새벽이라도 항시 한번에 받습니다 헤헤 :)
동아회장님2015-12-04 10:54IP: 110.9.*.72이종범님 그럼 관리한다는 개념이 어디까지 관리해야한다는건가요?메일 받고 보내고 전부파악다하고 뭘 하고있는지 시간대별로다 알아야한다는건가요?어느선까지 관리해야하는건지 부서장이 확인해도 인수인계안한것이 있다면요
말그대로 완벽을 바라는게 아니기 때문에 비상시에 전화는 받아두는게 맞다고 보는거고요 그게 회사 시스템이 부족하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서로 배려문제라고 봅니다
p39x01t2015-12-04 10:55IP: 211.36.*.91일하다가 남이 한거 이해 못해서 한번도 추가연락해본적 없는지.. 시스템과 별개의 문제입니다.
넥벤져스2015-12-04 10:58IP: 211.109.*.45휴가중 상사 전화 한번이 그리 큰 영향이 있나요?
그정도도 못 받아들인다면 그 회사를 그만 다녀야 하는거 아닌가요?
같은 부서에 있으면 물론 싫은면도 많지만 어쨌든 복귀하면 봐야하는 인간관계인데
의도적으로 전화 안받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LifeGoesOn2015-12-04 10:59IP: 14.35.*.129이런 생각을 속으로 하는것 정도는 이해합니다만 상사의 입장에서 이얘기를 그 직원한테 꺼내는 순간 꼰대되는건 감수해야죠. 당연히 꼰대입니다. 아니면 회사 규정에 그런걸 만들어 놓던가요. 무슨 군대 통신대기하는것도 아니고
개밥신2015-12-04 10:59IP: 125.140.*.6어떤 회사도 직원의 일을 완벽히 이중화 시킬수는 없습니다..
콘소메맛2015-12-04 11:00IP: 14.138.*.48[댓글수정]전화가 단순히 물어보는 전화로 끝나는 경우가 몇이나 되나요?
백이면 백 이거 이해 못해서 그러는데 좀 봐주면 안되? 만져주면 안되? 자기가 이메일 확인 좀 해주면 안되?
결국 휴가 중에 일시키는 꼰대 중에서도 상꼰대짓인데 꼰대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회사에서 사람마다 엑셀시트 스타일 다르게 한다고 이해 못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공용 서식 없는 개판 오분전 회사라는 거 밖에 더 됩니까.
박명수2015-12-04 11:01IP: 175.112.*.34ㄴ전화로 끝나는 경우 수두룩 합니다
조성환2015-12-04 11:01IP: 121.162.*.41그 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동료도 똑같은 직원일 뿐입니다.
꼰대고 뭐고 할거 없죠. 사장도, 상사도 아닌데.
전화 안받는건 동료를 엿맥이는거죠.
워렌버핏2015-12-04 11:02IP: 14.34.*.118콘소메맛// 왜 님맘대로 소설을 쓰시고 그경우수를 따지는거죠??

저위에 글만 보고 판단하세요
수퍼광2015-12-04 11:02IP: 223.62.*.95이런 인식이 계속 쌓여서 지금 우리 나라 기형적인 기업문화가 생긴거죠 ㅋ
마야만2015-12-04 11:05IP: 121.162.*.52쿨펜보면 도대체 어떤 회사들 다니시는지 신세계같음.
우리회사 해외 영업보면 시차때문에 밤늦게도 이메일 보고 전화 받고 다하던데 쿨펜에서는 이것도 업무외시간이라고 안받겠네요.
이종범2015-12-04 11:06IP: 14.35.*.126동아회장님// 단면적으로 인수인계 관리라는게 시스템이 잘돼있으면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동안의 히스토리를 문서화 하면 별도로 인수인계할게 거의 없어요

메일을 문서화 시켜 놨으면 문서화된 파일이 어디 있는지 정도만 알아도 그 파일을 뒤져보면 되지

휴가간 직원에게 전화 안해도 돼죠
눈팅만10년2015-12-04 11:06IP: 117.5.*.28그 직원 평소에 일은 잘 합니다...근태도 깨끗하고....
이런 직원에게 쉴 때는 좀 쉬게 내버려 두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BlackApple2015-12-04 11:07IP: 211.253.*.71저 휴가중에 ...

제주공항 내리는데 전화한 같은팀 동기놈,..,,

그것도 "형! 그건 지출 안되있던데 ...? 지출 안했지? 팀장님 그것땜에 빡쳣어..."


"그래? 누락되었나...? 휴가복귀하고 지출할거니까~ 그렇게 말씀드려"

라고 하고 끈었다만


진짜 기분 드럽더군요 ㅋㅋㅋㅋㅋ
bears_rosa2015-12-04 11:07IP: 119.70.*.163글쓴이의 댓글 피드백을 제대로 안 읽고
그냥 꼰대라고 하는 분들이 대다수인 듯..
현실은 절대 저분 글속에 나오는 직원처럼 못 하는 경우가 대다수일 텐데
저건 꼰대이고 아니고와는 별 상관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콘소메맛2015-12-04 11:09IP: 14.138.*.48워렌버핏// 위에 글 보고 쓴 건데요. 딱 봐도 문제의 그 직원이 아랫사람이라는 뉘앙스로 썼는데, 직원 하나 빠졌다고 고객사랑 업무 보는데 민망할 정도 였다는 건 윗사람들이 업무 파악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말 밖에 더 됩니까?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는 직원이길래 윗사람들이 그정도도 커버 못 치고 고객사한테 민망할 수준인걸까요.
홈파2015-12-04 11:09IP: 2001:2d8:95a:80ab::159d:a536, 66.249.*.126엑셀시트 이상하게 만들어놓고갔다면 그걸 전화로 설명하면 알아듣나요 ㅋㅋㅋㅋㅋㅋ 전화꼰대들 극혐이죠
LoveAffair2015-12-04 11:10IP: 203.243.*.10휴가도 업무의 연속일려나... 참 더럽네..
힛바이피치2015-12-04 11:11IP: 120.29.*.62근데 연락 안될거면 긴급 연락처는 왜 남기는거여 휴가가 퇴사는 아닐텐데 여전히 회사 소속이고
임달막2015-12-04 11:11IP: 211.36.*.187휴가때 가능한한 연락안하는게 맞고
연락 안받았다고 타박받을일은 아니지만

정말 받을수 있는 상황인데 일부러 안받는거라면 전 그런사람이랑 일하기 싫네요.
전 휴가가기전에 인수인계 꼭 필요한거만 간단히 하고 잘 모르겠는건 전화하라고 하는데 제가 뭐 회사에 충성심 높고 노예라서 그런건가요.
전 휴가라고 신나게 놀때 담당업무가 아니라서 곤란해질수도 있는 직장동료에 배려죠.
GO!Twins2015-12-04 11:12IP: 222.106.*.186휴.....
그 일이 본인한테 전가되는거 아니면 지구가 망하는거 아니면 본인이 알아서 하게 두시는게 맞죠.
太水2015-12-04 11:13IP: 125.141.*.101글쓴이 입니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월급도둑하러 또 왔습니다.
양쪽 다 이해 갑니다. 앞으로 똑 같은 상황이 생길때마다 예전과 달리 많은 고민을 할 거 같아요..이 글이 생각나서.

다른 회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각자의 회사마다 사칙, 내규가 있을테니까요? 모든 회사를 똑 같이 보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휴가 신청서에 급하신 용무가 있으면 핸드폰 연락 바랍니다..라고 쓰여있고, 본인이 사인 후 부서장 승인이 납니다.

저도 이미 노땅이 되버린거 같고 부장님, 이사님 전화를 휴가라고 일부러 안 받는다는게 제 기준에서는 이해가 안되서, 전체적인 댓글에 동의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 꼭,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워렌버핏2015-12-04 11:15IP: 14.34.*.118위에처럼 그렇게 쿨하게 회사생활하면서 그런건 왜 또 상사를 따짐?

상사라고 밑에 부하직원일을 다 알고 해결해줘야함??

실무적인 일은 그 직원밖에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컴퓨터안에 어디에 자료를 냅뒀는지 어쩐지 상사들이 다 알아야함?
홈파2015-12-04 11:16IP: 210.94.*.89진짜 나밖에 히스토리를 모르고, 나만 할수 있는일이라면 전화해서 그걸 몇마디 한다고 이해하고 처리할수 있나요? 괜히 되도 안하는걸 전화해서 신경쓰이게만하지. 아니면 그냥 지쪼대로 처리하다가 사고치고 나중에 왜 제대로 설명안했냐고 징징대거나

진짜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면 이원화 안해놨다는게 말이 안되고, 대부분 그런일은 아니죠. 휴가갔다와서 처리해도 아무문제 없는거 괜히 신경쓰이게만 하는거지.
p39x01t2015-12-04 11:16IP: 211.36.*.91예전에 다른 윗사람이 인수인계 정말 대충하고 휴가가서 밤10시까지 야근했던거 생각하면 이해됨.. 연락만 됐어도 금방 끝날일이었는데요
GO!Twins2015-12-04 11:16IP: 222.106.*.186어제 전화했고 오늘 출근했네요? 이게 급하게 전화해서 찾고 불펜 글올려 욕하고 그럴정도로 중하고 급하고 딱 봐도 일처리가 크게 늦춰질 일인가요?
masterk2015-12-04 11:17IP: 59.27.*.30직원하나 휴가가서 연락안된다고 일처리 제대로 못하면 그 부서 관리자가 능력없는 인간이지요 그 직원 욕하기전에 부서 관리자 부터 징계먹어야죠

물론 아주 급할경우 연락 할 수 있습니다 직원도 되도록 연락 받아주는게 좋지요
하지만 이걸 강요한다는건 문제가 있는 행동입니다

직원하나 없다고 부서가 안돌아가고 회사업무가 마비된다면 그건 관리자나 경영자가 무능력하단 소리이고 퇴출 1순위라는 이야기 입니다
뭐 저도 휴가중에 밑에 직원들 사고 친거 때문에 휴가복귀 해서 처리한적도 많지만
그건 제가 관리자이기 때문에 그런것이지 일반 사원들에게 그걸 강요해선 안되죠
워렌버핏2015-12-04 11:17IP: 14.34.*.118그냥 평생 직장생활하면서 남 도움받지말고 남한테 부탁도하지말고

혼자 와서 자기할일 딱하고 끝나면 그냥 싹 사라지고 내일 다시 나와서 또 자기일만 하고...그렇게 직장생활하면 되겠네요..

뭔 남한테 뭐라하면 꼰대꼰대 거리니...

쿨하다못해 추워죽겟네
동아회장님2015-12-04 11:18IP: 110.9.*.72이종범님 요즘 메일 자체가 문서인데 문서화를 왜하나요?
당연히 공유해야죠 그러면 종범님은 공유만 시켜놓으면 다 알겠네요?
알아도 리컨펌 차원에서 확실하게 물어볼경우 없나보죠? 전화한번에 모든 업무가 다끝나고 문서만 탁 던져주면 모든 자료를 다 분석할수있으시겠네요 맨파워 대단하십니다. 회사에서 암만 공유시켜놓고 문서관리 잘해도 변수란건 막을수없습니다.
정말 회사에서 영업하는곳이 아니고 딱 버튼만눌러지면 다 알아서 돌아가는 그런곳이면 가능하겠네요
마산베어스2015-12-04 11:20IP: 124.50.*.8근데 여기선 이렇게 싸우지만 사실 이건 답이 정해진 문제에요

아쉬운놈이 굽히고 들어가는거죠

휴가중에 전화 안받아서 불이익받고 회사 짤릴거 같다. 근데 여기보다 더 나은데 못갈거 같다. >> 그러면 전화 받는거죠

짜를려면 짤라라 안 그래도 더러워서 못다니겠다. >> 그러면 안 받는거고

다들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각자 다니는 회사들이 다 업무환경이 다른데 어떻게 서로 이해를 하겠습니까
GO!Twins2015-12-04 11:20IP: 222.106.*.186그리고 실무적인 일을 정말 딱 그 직원말고는 아무도 모르면 일의 책임 체계,리스크 관리가 상당히 이상하게 되어있는 조직이네요. 일할 때 메일주고받고 일 진행할때 참조하는 상사있지 않나요? 휴가가기전에 중요한 일들은 동료들끼리 공유하는데...그걸 아무도 모르면 좀 이상하네요.
타자봉중근2015-12-04 11:22IP: 106.247.*.2501. 전화안해도 되게 문서와 기록 다 남기고 가라.
2. 그럼에도 해결 안되는게 있으면 전화를 받아라.

저는 이정도가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외국은 휴가중이면 그냥 일이 지연되버리고 마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랬다가는 다른 기업과 경쟁에서 도태되어 버리죠.

완벽한 1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저는 업무의 95% 정도를 커버하는 문서를 남겨놓고,
나머지 5%를 채우려면 문서량이 몇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나머지 5%는 그냥 전화를 받습니다.

백업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회사의 의무이기도 하지만
개인 업무량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죠.
어찌보면 한국사회는 회사와 개인간에 그 절충점 정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홈파2015-12-04 11:22IP: 210.94.*.89워렌버핏 // 내일 하면 되는거를 쉬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징징대는게 꼰대 아니면 뭐가 꼰대입니까. 지금 다니는 회사도 꼰대회사지만 휴가간 사람에게는 전화 안해요. 그게 상식이고요
환타스틱92015-12-04 11:22IP: 39.7.*.157[댓글수정]외국계다닙니다

휴가갈때 아웃룩 설정으로 대리근무자 알려주고 어전트한 상항에는 휴대전화 연락하라고 남겨 놓습니다

이게 매너에요
힛바이피치2015-12-04 11:23IP: 120.29.*.62휴가 때 연락하는게 개민폐짓이고 왠만하면 안해야 되는건데 그래도 긴급시 연락은 될수 있어야죠 연락하는 쪽은 문자 정도 남겨서 휴가자가 시간될때 연락 받을수 있을 정도로만 하고 연락해도 미안해하고 고마워만 할줄 안다면 문제는 없죠
홈파2015-12-04 11:24IP: 210.94.*.89환타스틱9 // 외국계 회사가 생각하는 어전트한 상황과 한국 회사가 생각하는 어전트한 상황이 다릅니다. 글쓴이 말대로라면 다음날 처리해도 큰 문제 안생겼다는데 그게 어전트한 상황인가요?
홈파2015-12-04 11:26IP: 210.94.*.89솔직히 진짜 긴급 상황에 연락이 안되서 사고가 터지거나 회사에 큰 손해가 오면 그 사람이 아직까지 시말서 한번 안쓰고 무사히 회사를 다닐리가 없죠. 결론은 지금까지 별로 긴급한 상황도 아닌데 전화질 해댔다는거네요
조성환2015-12-04 11:26IP: 121.162.*.41페이퍼워크 줄이자 줄이자 하고 있는데
그걸 또 다 문서화해라...
휴....
그냥 전화만 받음 될것을.... 안그래도 바빠죽겠는데 일을 만드네요....
홈파2015-12-04 11:29IP: 210.94.*.89조성환 // 페이퍼 워크 줄이자는건 전자문서화 하자거나 쓸데없는 보고서들 없애자는거지. 매뉴얼이나 업무히스토리를 남기지 말자는게 아니죠. 그거 다 안남겨놓으면 실무자들 기억에만 의존해서 업무합니까?
미스터DL2015-12-04 11:29IP: 221.148.*.1회사에 대한 자신의 권리에 칼같은 분들은 지금 불펜을 그만하시고 업무보셔야...
이종범2015-12-04 11:30IP: 14.35.*.126동아회장님// 저같은 경우는 직원마다 개인메일로 업무를 처리해서 메일공유가 안되기에

별도로 문서화 시킵니다.

그리고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업무 공유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프로젝트 히스토리를 별도로 작성 할수도 있고 프로젝트 일일,주간업무일지등 작성도 있고요

그리고 그걸 직속 상사 또는 관리자에게 보고합니다.

물론 제가 아는거 100% 문서화는 힘들지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그런일때문에 전화를 받습니다

근데 휴가중 전화를 받는것 자체가 직원이 회사에 베푸는 호의입니다

호의를 베풀지 않는다고 직원이 욕먹어야 할 이유는 없죠
맘스터치2015-12-04 11:30IP: 203.234.*.82한명이 휴가가도 문제 전혀 없게끔 동료에게 인수인계를 해라?
그럼 둘중 하나는 짤림
한명이 할 수 있는데 왜 굳이 두명을 쓰나?
헬.조.센. ㅜㅜ 싫으면 이민가던가~아몰랑
masterk2015-12-04 11:31IP: 59.27.*.30조성환님 문서화할 필요도 없습니다 관리자가 평소 제대로 관리했음 전화할일도
없지요 관리자면 당연히 직속 부하직원 업무에 대해서는 평소 파악하고 있는게 정상입니다 별도의 문서를 만들 필요도 없어요
그냥 평소 업무 보고 정도면 충분하지요 관리자들이 하는일 없이 보여도 월급 더 받는게 그런거 하라고 더받는겁니다
직원하나가 긴급상황에서 연락안받는다고 회사에 큰피해 입는 상황이면 그직원이
징계받을게 아니라 그 부서 관리자가 옷벗어야 지요 리스크 관리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관리자 명함을 달 자격이 있나요
고Choo2015-12-04 11:31IP: 192.168.*.69, 112그렇게 자기일에 자신들이 있으신건가?전화를 하긴 왜하겠어요?일은 개 코꾸멍처럼 처리해놓고 갔으니 전화하는거지..휴가복귀하라는것도아니고 전화해서 빵꾸난것좀 처리해달라는건대..그걸두고 무슨 갑질이니 꼰대니..어휴 일처리도 제대로안해놓고 휴가가서 전화도 한번 안받으면 어느누가 휴가 보내주고싶겠나요?
삼선쓰레빠2015-12-04 11:35IP: 1.217.*.28당연히 윗분들은 이해를 못하십니다..옛날 일하는 습관에 젖어 계시는 분들이니??
본인이 그러고 있는데 누가 누굴ㅋㅋㅋㅋ
홈파2015-12-04 11:36IP: 210.94.*.89고Choo // 전화로 모르는거 물어보는게 아니라 일처리까지 하라고요? 꼰대왕 등판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일처리 잘하는 분이니 그분 빵구난거 정도는 잘 메우겠죠?
Bravo_V32015-12-04 11:38IP: 183.97.*.251회사생활 10년차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글쓴이 분이 아니라,, 휴가 중에 연락하는 사람이 꼰대라는 댓글..

휴가 중 담당자가 없어 누군가가 Acting 은 하게 되지만 담당자에게 꼭 물어봐야 할 일이 넘치고 넘칩니다. 휴가 가더라도 회사가 돌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면 평소에 필요 없는 사람이지요.. 물론 전 휴가 중에 전화 꼭 받습니다. 못 받을 상황이라면 부재중이 떠 있으면 추후 연락이라도 하지요.

저도 out of office 메일을 쓸 때 급한 용무 있으면 유선 연락해 달라는 멘트는 꼭 남깁니다.

기본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성애비2015-12-04 11:38IP: 118.37.*.158, 66글보고 편 들어주고 싶었는데 글쓴이 댓글 보니 꼰대 맞네요 ㅋㅋㅋ
masterk2015-12-04 11:39IP: 59.27.*.30이종범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간 단위로는 문서로 업무 보고를 받는 편이지만 보고서 장황하게 쓰고 양많은것을 매우 혐오하기 때문에 a4 용지 한페이지 넘어가는 보고서는 되도록 안받을려고 합니다 보고서는 간단하게 그리 긴내용은 별도 첨부 자료로 공유 이런식이지요
되도록 연락 받아주는게 좋지만 그걸 강요하는건 월권이지요
조직이 아주 크다면 문제가 되지만 꼭 철저하게 문서화된 보고서 안받아도 관리자가 업무파악해서 대처하는건 크게 문제가 되는거 아닙니다
LoveAffair2015-12-04 11:39IP: 203.243.*.10Bravo_V3 / 휴가 갔을때 지장이 없다면 평소에 필요 없다 생각하시면.. 이 세상 어떤 직장인도 휴가 못갑니다^^
하늘242015-12-04 11:40IP: 129.254.*.134진짜 별게 다 논란이네요;;; 휴가 중에 핸드폰으로 업무 전화하는건 실례가 맞습니다. 하지만 불가피한 상황이 존재하긴 마련이고, 그 경우 연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죠. 휴가 중이니 일부러 전화 꺼놓거나, 몇몇 리스트를 제외한 전화는 수신거부하는 기능을 이용하는 분들 보면... 쫌... 책임 없어 보이긴 합니다.

진심으로 직장생활하시는 분이 그런 융통성 없는게 가능한가요;;;
당근 휴가 중 일이 발생할 경우, 휴가자에게 미안하다는 의사 표현은 확실히 하고, 간단한 문의 정도로만 끝내는게 맞겠죠.
Paladin2015-12-04 11:41IP: 125.248.*.73이런걸 보면 불페너들은 취업 못한 백수이거나 학생이 많다는게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휴가중인 사람에게 전화 한번 하는게 꼰대 내지 몹쓸 짓이라고 평가받는걸 보면요. 이런 의견은 백수나 학생들이나 이야기 하지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나올 수 없습니다. 직장 생활을 해본적이 없으니 이상적인 상황만 나열하고 있지요.
동아회장님2015-12-04 11:43IP: 110.9.*.72오늘 불펜을 보면서 완벽한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LoveAffair2015-12-04 11:46IP: 203.243.*.10개인적으로 밑에 직원 일을 상사가 처리 못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휴가 가는 직원한테 인수인계 안받아두는것도 이상하구요.. 전체적인 업무 파악하고.. 그 직원이 그 시기에 휴가를 가면 뭐가 필요한지 먼저 체크해서 어떻게 처리할지 계획 잡아두는게 상사가 해야 하는 일인데.. 그거 안하고 전화를 해서 업무 처리를 부탁한다? 밑에 친구들 관리하는 입장에서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masterk2015-12-04 11:46IP: 59.27.*.30취업 못한 백수도 학생도 아니고 평사원도 아니지만 전화 한번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휴가중에 회사에서 전화 온걸 안받은 행위 자체에 대해 경고하고 뭐라 하는게 문제지요
업무상 전화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화를 받고 안받고는 그 직원의 개인의 판단이지요
그에대해 뭐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홈파2015-12-04 11:46IP: 210.94.*.89Paladin// 직장생활 해보니 꼰대짓인거 아는건데요. 쉴때 전화받는 것중 진짜 긴급한 일을 겪어본적이 없음. 내일처리해도 아무이상 없는문제. 심지어 휴가중 처리해줘도 윗쪽 프로세스에서 막혀서 아무 진척 없는 문제. 보안 때문에 휴가지에서 처리할 방법도 없는거 전화해서 징징대기만 하는 무능한 상사.
평소 메일로 CC 꼬박꼬박 넣어서 보내주는거 한번이라도 읽어보긴 했는지
이종범2015-12-04 11:47IP: 14.35.*.126미생 번외편에 오과장 옛날 스토리가 나오죠

정말 회사에 열정적으로 일하던 직원이 있었습니다

회사가 나고 내가 회사다, 회사에 목숨바쳐 일해야 한다라는 마인드의 열혈파 입니다

회사에서도 그사람이 없으면 일이 안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러다 그 직원은 과로사 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회사는 잘 돌아가는걸 보고 오과장이 씁쓸해 하죠

그러면서 묻습니다

회사에 목숨을 바쳐야 하는거라면 그 회사는 좋은 회사인가요?

뭐 극단적이긴 해도 결국 회사라는게 한명이 갑자기 없다고 문제가 생긴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닐까요?
masterk2015-12-04 11:48IP: 59.27.*.30홈파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정도 일처리도 못하면 관리자 옷벗어야지요
그래서 위로 올라갈수록 하는 일 없어보이지만 실제로 처리하는일이 많은것이고
힘든것이지요
이헌트2015-12-04 11:49IP: 117.111.*.159이걸 백수드립으로 끌고가는 멍청이는 참...

본문에 2년동안 휴가마다 전화를 받은적이 없다
뭐하는 회사길래 2년동안 휴가마다 전화를 해댐?

백수라서 이상적인 상황??
ㅋㅋㅋㅋㅋㅋ
전화받는게 개같아도 어쩔수없이 받아도
개같다고 욕은 해야

이건뭐 처한 현실이 뭐같으니깐 그냥 쭈구리로 살라는것도 아니고
마에스트로강2015-12-04 11:51IP: 210.178.*.2512년동안 똑같이 휴가때마다 연락이 안되었다는건
연락을 줄곧 했다는거고 업무에 지장이 있었다는건데 그렇다면
당연히 다음 휴가 가기전에 미리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게 관리자로서
관리를 시켜야죠 그래도 안된거라면 훈계를 하셔야 겠고

2년동안 그냥 얄밉게만 보고 사후에 전화 왜 안받았냐고 한마디만
한게 전부라면 글쎄요 그게 한쪽만의 일방적 잘못이라고 할수 있는것인지
타이거즈V112015-12-04 11:52IP: 223.62.*.217왠만하면 안해야 하는건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 어쩔수 없는 상황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Dr.G2015-12-04 11:52IP: 175.207.*.188그 직원 아니면 안되는 일이라는거 자체가 그 직원 혼자 한다는 소린데 부사수 한명 붙여달라고 회사에 건의를 하세요
Paladin2015-12-04 11:55IP: 125.248.*.73전화로 당장 복귀하라는것도 아니고 휴가자에게 간단한것 물어볼 일이 의외로 많습니다. 물론 직장 생활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가 없지요. 하다못해 공공 기관에서도 휴가자에게 전화할 일이 많고 연가 신청할떄도 휴자중 연락은 반드시 유지되도록 하라고 합니다. 전화 오더라도 간단한 대답 해주는게 어려운 일이고 몹쓸 짓이라고 하는건 불펜 말고는 없지요. 물론 본인이 완벽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지만 휴가 가기 전에 그렇게 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물론 불펜에서야 안보이니까 본인들은 다 된다고 하겠지요. 현실은 안그렇지만.
테무란2015-12-04 11:58IP: 39.7.*.173불펜과 현실은 완전 다르죠.위에 반대하는 이종범 이라는 분도 결국 자기는 전화 받는다고 하고요. 결국 여기서 꼰대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줫다고 그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글쓴이에게 푸는 것 뿐이에요. 아직까진 한국사회에서는 휴가중이라도 최소한의 연락은 유지해야 맞는거에요. 시스템이 문제라는데 아무리 시스템이 잘 돼있어도 백프로는 없죠. 회사측도 최대한 연락을 자제하고 휴가자도 최소한의 연결끈은 남겨둬야죠
마에스트로강2015-12-04 12:00IP: 210.178.*.251아니 어쩌다도 아니고 2년동안 지켜봤는데 계속 연락이 안되었다는건
휴가때마다 연락 했다는거 아닙니까 그런 회사가 정상은 아니죠
또 그 직원이 일을 제대로 인계 안하고 가서 생기는 문제라면 당연히
그 직원도 문제가 있겠으나 관리자로서 그걸 쭈욱 지켜보기만 했다면
관리소홀인거죠 사전에 제대로 업무 지시해서 휴가중에 전화 안해도
될만큼 준비나 인계를 하게 지시를 하고 그게 이행 안되었을 경우에
전화를 안받은것을 탓할게 아니라 업무를 제대로 마무리 짓지 않고 간것을
나무라면 되는거죠
더워킹데드2015-12-04 12:01IP: 14.51.*.171저도 저없으면 안돌아가는일 수주생긴다고 2박3일 여름휴가도중 복귀한적있음

기분 개 뭐같지만 그걸로 티내고 그러면 자연스레 속좁은놈이되는게 현실
masterk2015-12-04 12:02IP: 59.27.*.30[댓글수정]글세요 15년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휴가자에게 간단한것 물어볼일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 물론 회사나 업종 업무에 따라 틀리지만 실제 직장생활하면서 그런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당연히 휴가자들에게 연락 유지하도록 하기는 하지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보험같은 것이고 권고 사항일 뿐입니다.
되도록 연락 안하고 해결하는것이 우선이고 연락은 정 어쩔수 없을때나 하는것이지요 또 그렇게 하도록 관리하는게 관리자 책무이고요
이게 한두번 연락하는게 당연해지면 별 사소한것에도 휴가자들에게 연락해서 처리하게 되고 이게 심해지면 휴가자 중간에 복귀시키는것도 당연해 지는 겁니다
그리고 얼마나 휴가중에 연락하는게 빈번했으면 그직원이 휴대폰을 안받을 상황까지 만들까요 그것도 2년 연속으로요
테무란2015-12-04 12:07IP: 39.7.*.173댓글 다 읽어봤지만 휴가중에 전화 절대 안받는 다는 사람 한명도 없네요 결국 저 직원이 좀 이상하다는거.
콧날살벌2015-12-04 12:08IP: 222.237.*.152[댓글수정]진짜 철없는 어린 친구들 많네요. 사회생활.조직문화가 칼로 물베기
할 수 없는게 얼마나 많은데 꼰대,철면피 드립은 정말 직장생활 안해본 애기들이든지 뭘 모르는 철부지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직원이 신규 거래처를 개척해서 구두계약으로 가계약을 하고 보름후 정식계약을 하기로 하고서는 휴가를 1주일 갔는데 거래처에서 급하게 내일 바로 계약하고 물건을 받기를 원합니다.

내일 처리가 안되면 신규거래처는 워낙 급한 돌발상황이라 다른 납품처를 물색한답니다.
이러면 휴가중에라도 전화해서 계악단가를 비롯한 세부 사항을 알아야하지요.
이게 어찌 꼰대인가요.

이런상황,유사한상황은 엄청많이 있어요. 꼰대 드립님들이 과,부장이거나 사장이면 그냥 대손해보고 회사 문닫겠지요?

글쓴님 직원의 마인드가 그렇다면
그사람도 상사들의 업무협조가 절실할때가 많을겁니다.그때 중요
할 때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으세요
지도 손해를 보게하면 됩니다.
동아회장님2015-12-04 12:08IP: 110.9.*.72휴가때 당연히 전화 안받고싶고 안걸고싶죠 근데 그렇게 안하면 사고나 금전적 피해가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걸고 받고 하는거죠
인수인계했거나 안해도 되는것을 전화하는것은 실례지만 진짜 큰 일인데 휴가랍시고 아예 전화자체를 안받는 직원은 제가 사장이면 안쓰고싶습니다.
콘소메맛2015-12-04 12:08IP: 14.138.*.48저는 오히려 백수드립 치시는 분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하위 직급이 하는 일이라면 모든 일처리는 당연히 상사를 cc끼고 메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기본이고, 따라서 상사는 자기 아랫 사람이 하는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게 당연한 거죠. 정말 회사가 망할 정도의 급박한 일도 아니고, 본문과 댓글에 썼듯 "고객사와 조금 민망해" 지는 거 빼고는 그 다음날 처리할 수 있는 일인데, 직원 1명 휴가 갔다고 그 정도의 "민망함"도 커버치지 못하는 상사라면 그 상사야 말로 월급도둑이죠. 관리자가 괜히 관리자 입니까? 그 정도도 커버 못 쳐주고 연락 "안" 받는다고 뭐라 코멘트하면서 꼰대질이니 댓글이 이리 달리는거구요.
콘소메맛2015-12-04 12:10IP: 14.138.*.48콧날살벌// 본글에서 말한 상황이 그런 상황입니까? 본문에 적혔듯 조금 "민망한" 거 말고는 무리 없는 일에 전화질 하는거랑 정말 회사의 매출이 달린 급박한 일에 전화하는 거랑 같은 걸로 보시는지요.
선비주의자2015-12-04 12:13IP: 112.219.*.170다들 어떤 직장 다니길래 이런게 꼰대고 개념없는건가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다분히 일어날만한 일이고
(부득이 못 받을수는 있지만) 안 받는게 당연하게 여겨질건가 싶네요.

회사가 부득이한 상황이면 전화 할 수도 있고
휴가자가 전화 못 받을수도 있고
휴가자가 전화 받아서 처리 해줄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다 가능한 상황 아닙니까?
어느것 하나가 비난 받아야 할것 아닌데. 허허 참...
마에스트로강2015-12-04 12:14IP: 210.178.*.251이글에서 철없는 어린친구나 백수 찾는 사람들이야 말로 꼰대의 표본이라고
봅니다 리플중에 나이 이야기 직업 이야기 하는 사람들 치고 대화가
제대로 이어지는 경우를 못봤습니다 사회생활은 본인 혼자만 했다고
착각하거나 자부심이 과하거나

그리고 그 직원이 없어서 일 처리가 안되는 계약건이나 급한 일인데
제대로 처리 안해놓고 가서 주변에서 피해를 보고 회사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였다면 2년동안 지켜봤는데 여러번 전화를 했었다는건
그런 일이 반복되었다는건데 정작 그 직원은 그럼 지금까지 그에 따른
제대로된 비판도 안들어보고 관리도 안받았고 체크도 안했다는건데
마에스트로강2015-12-04 12:15IP: 210.178.*.251글쓴이의 말이 다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전화를 안받은걸로 비판을 할게 아니라 업무소홀로 비판을 해야겠죠?
비판을 하더라도 핀트는 맞쳐서 하시면 됩니다 전화 안받은걸 탓하니까
이야기가 길어지는거죠
masterk2015-12-04 12:16IP: 59.27.*.30콧날 살벌님 그렇게 급박하고 회사매출이 달린 급박한 상황이면 부서장이 나서서 처리하면 되지요 그렇게 처리가 힘든 상황일때 연락해서 처리하면 되는겁니다
그걸 그사람이 계약해왔다고 그사람이 꼭 처리해야 되는건 아니지요

물론 단순한 연락도 안되는건 잘못된것이긴 합니다만 피치 못하게 연락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상급자면 그걸 고려해서 되도록 연락 안하고 처리할수 있게 하는게 당연한 거지요
콧날살벌2015-12-04 12:17IP: 222.237.*.152콘소메맛// 음...본문글은 그냥 일례 아닌가요.
중요한것은 "절대 전화를 안받는다"입니다. 절대는 어떤경우에도 라는 말이고 제댓글상황은 언제라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예시를 들어봤습니다
관우2015-12-04 12:18IP: 118.216.*.148회사마다 상황이 다르죠. 하루에 몇통씩 거는것도 아니고 불가피하게 꼭 물어볼거 생기면 물어볼 수도 있죠.
그리고 불펜에 이런거 물어보지 마세요
현실도 모르는 키워에 백수들 천지입니다.
Miggy2015-12-04 12:18IP: 128.83.*.23회사가 얼마나 막장이면 직원 한 명 없다고 업무가 마비될일이 그 직원 휴가갈때마다 매번 있나요

그리고 상사라는 사람은 얼마나 무능하면 그런 일 대비해서 준비도 못해놓고 오히려 직원 탓을 하나요

이 부조리한 상황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기는 커녕 그런 사람들을 어그로/백수 취급하는 한심하고 가엾은 영혼들은 또 뭐고..ㅉㅉㅉ

자기들이 세뇌당한 줄도 모르고 "아니야 내가 맞아!"만 부르짖고 있는 안타까운 인간들..

진짜 헬.조선이 괜히 헬.조선이 아닙니다
콘소메맛2015-12-04 12:19IP: 14.138.*.48[댓글수정]콧날살벌// 구두계약으로 가계약하고 보름 후에 정식계약 하기로 했는데 그 사이에 그 사람 아니면 일이 진행이 안되는 핵심 담당직원 1주일 휴가 보내는 정신나간 관리자도 있습니까?
마에스트로강2015-12-04 12:19IP: 210.178.*.251절대 전화를 안받는다는거 만큼 2년동안 여러번의 휴가때마다 전화를 했다는것도 중요한 부분이죠 휴가때마다 전화를 하는 회사라 그만큼 회사나 상급자 입장에선 그 직원의 일처리가 마음에 안들었다는건데 대체 사전에 관리 안하고 왜 사후에 전화 받냐 안받냐로 2년동안 저러고 있나요?
카라와함께2015-12-04 12:19IP: 61.250.*.66회사 시스템을 한번 손볼 필요가 있겠네요.
아니면 휴가간 직원이 하는 일이 다른 직원이 기피하는
업무같아요.. 남들 하기 싫어하는거 떠맡아서 하다가
휴가가고... 그러다보니 휴가중에 연락할 일이 생기죠.

휴가중에라도 정말 필요하면 연락하고 그럴수도 있어요.
(전 일본여행중에 카톡으로 응대한적도 -_-:::)

그런데 그 문의가 전반적인 시스템의 문제나
다른 직원들의 해당업무기피등으로 발생했다면
저 직원이 전화 안 받는거 십분 이해가 갑니다.

평소에는 나 몰라라 내 팽개쳐놓고 있다가
정작 아쉬우니까 그때 가서 난리치는 형국이니까요..
masterk2015-12-04 12:23IP: 59.27.*.30[댓글수정]오죽하면 2년동안 휴가때 전화를 안받을까요
처음 회사생활하는 친구가 그러겠습니까 ? 그것도 평소 업무 성과도 좋고 근태도 좋은 친구가요 ?
휴가자가 휴가시에 최대한 연락받을수 있게 비상연락망 유지하는거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래야 하고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 특히 관리자라면 휴가자에게 최대한 업무문제로 연락 안하고 연락 안받게 배려하는것도 중요한 겁니다.
휴가자가 휴가때 연락 못받은걸 뭐라하기전에 먼저 그런 상황을 만든거 자체를 생각해야지요
free lancer2015-12-04 12:24IP: 203.244.*.14당당한데 윗분들에게는 왜 핸폰 못봤다고 변명 하나요?
Miggy2015-12-04 12:25IP: 128.83.*.23휴가 가 있는 사람 전화 안 받는다고 뭐라고 할 정도로 무능하고 한심한 사람들이 휴가 안 가 있는 사람한테는 뭘 얼마나 바라고 기대하고 강요할지 안 봐도 비디오네요..
ilikeom2015-12-04 12:26IP: 223.62.*.107상사가 부하직원 하는일 전부 다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백수 아니면 말단이겠죠. 전체적인 진행상황은 챙기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 그 직원 아니면 모르는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걸 시스템 문제니 관리자 무능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어떤 회사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휴가중 연락은 가급적 안하는게 맞습니다만 필요시 연락해서 물어볼 수도 있는겁니다. 난 휴가갔으니 진행되던일 어떻게되든말든 상관없다는 사람들은 배려가 부족하거나 위에 나왔듯이 백수라서 몰라서 그러던가...아니면 단순 생산직이나 알바들처럼 아무나 땜빵시키면 되는 직업이니 그렇게 생각하겠죠
일반 직장인들은 업무 인수인계 하고 휴가가서 내일 대신 처리해주는 직원이 전화하면 받습니다. 그게 배려임
교황2015-12-04 12:27IP: 112.169.*.231전형적인 잘못된 군대문화죠 사람한명 없다고 회사가 안돌아가는게 말이 되나요
군대에서 행정병이었는데 저희 사무실에 중사하나 대위하나 군무원도 있었는데
업무처리를 못해서 조기 복귀한 기억이 나네요
본인들 결제아이디 비번 다 몰라서 휴가 외박때 전화하고 생각만해도 짜증이 밀려오네요
마에스트로강2015-12-04 12:28IP: 210.178.*.251상사가 2년동안 그 사람이 제대로 전화 안받는걸 일일히 체크해서 얄밉다고 할정도인데 그게 반복되는 동안 체크도 관리도 안했다는걸 지적하는걸 상사가 그 직원이 뭘하는지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아야 한다로 알아듣는 분도 계시네요 참 할말이 없습니다 밑에 사람 관리 해본적이 없으신건지 특정 직원이 같은 문제를 반복한다면 사전에 관리를 해야죠 휴가철마다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되서 전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이사람은 전화를 안받는다 그래서 지금 이글이 쓰여진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관리자로서 휴가가기전에 그 직원에게 제대로 업무 다마무리 짓고 전화할일 없게 하라고 사전고지 하고 그게 안되었을 경우엔 업무소홀을 문제삼아야 한다는겁니다 핀트가 휴가지에서 전화를 안받냐 이게 되서는 안되는거죠
대국적으로2015-12-04 12:30IP: 117.111.*.187아휴 대한민국 꼰대들 여기 다 모여있네 직원 한명 없다고 회사 업무가 안돌아가면 망해야될 회사 맞죠?
콧날살벌2015-12-04 12:30IP: 222.237.*.152ilikeom// 맞는 말씀입니다.
철없는 애들 많네요
마구를마구2015-12-04 12:31IP: 223.62.*.34전화를 받든 안받든 그건 전적으로
휴가간 직원의 권리라고 보구요.

기본적으로 회사 문화가
저렴한 방향으로 정착된거 같네요.

휴가간 직원에게 연락하는 것에 대해
아무 꺼리낌이 없다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전화를 받아야되냐 마냐를 논쟁중인듯 한데
이 경우는 전화를 해도 되느냐 아니냐의 문제지요.
카라와함께2015-12-04 12:32IP: 61.250.*.66중요한점은 휴가직원이 아니면 일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게 2년동안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죠.

첫해에 휴가로 인해서 그런일이 생겼으면 대책을 만들어야죠.
그런데 또 그런일이 생겼다면 1년간 그냥 방치한거죠.
어느 회사든 `저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일을 냅두지는 않습니다.

전화야 받을수도 있고 할수도 있지만
같은일이 반복되는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파우가솔2015-12-04 12:33IP: 211.36.*.100전화?안 받아도 됩니다.대신 그에 따른 책임은 그 직원이 가지면 됩니다. 엄연히 옆에 있는 사람들은 대체해주는거지 완벽하게 메꿀수 있는게 아니죠. 전화 못받아서 일 잘못되면 휴가 갔다와서 욕먹고 징계 받으면 됩니다
대국적으로2015-12-04 12:33IP: 117.111.*.187상사가 얼마나 무능하면 직원 한명 휴가갔다고 회사가 차질이 있느니마니 철없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어휴 이 나라 세대교체 될라면 아직도 멀었네
마에스트로강2015-12-04 12:36IP: 210.178.*.251철든꼰대가 얼마나 많은면 휴가지에서 전화를 받는게 당연하다는건지
개인의 희생은 당연시 하는 단체문화 그게 휴가철까지 이어진다는게
문제이고 달라져야할 부분이라는건 전혀 못느끼고 아직도 현실운운
그런 생각하는 상사를 안만나서 참 다행이라고 느낍니다
그렇게 철드신 분들은 휴가때마다 꼬박 꼬박 업무관련 전화와도
기분좋게 응하시겠죠 본인들은 그렇게 하시고 밑에 사람들에게 강요는마세요
업무에 차질이 있으면 그자체를 문제삼아야지 휴가중에 전화 안받는걸로
문제 삼는게 꼰대죠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는 논리인가
teatime2015-12-04 12:38IP: 182.227.*.70웬만하면 휴가 간 직원에게 연락 안 한다면서 2년간 지켜본 결과?
겨우 2년 사이 휴가 몇 차례 있다고 지켜본 결과라며 얘기할 정도면
휴가 간 직원에게 연락 자주 하시나 본데요? 말이 앞뒤가 좀 안 맞네요
라이온즈2015-12-04 12:38IP: 203.229.*.129그 사람 없다고 그 사람 담당 업무 못할거면
휴가를 보내지 말아야죠.

근데 그 사람 없이도 업무가 가능하니깐
인수인계라는거 받고 휴가 보내는거 아닙니까..

인수인계할때 귀찮고 대충 받으면서
모르면 전화할꼐요 이러는 사람이 70~80%.......
인수인계할때 다 물어서라도
차질 없게 해야죠......
Miggy2015-12-04 12:39IP: 128.83.*.23콧날살벌//

BULLPEN2 2015-11-22
1997 년에 코 훌쩍이는 애기였던 인사들이 imf사태때 사회상을 알까요
최소한 갱제인이었어야 그 자살자 속출하고 윌급 반토막 나던 시대를 알지. 살기위해서 일당23000원 노가다도 서로하려고 하던 시대 아픔을이
너무도 쉽게 잊혀지네요.

지금의 이 타이트한 빨대사회를 개창하신 영사미를 추촌하는 발언들은
브로조아 계급에서나 나올 말들입니다

BULLPEN2 2015-11-10
오늘자에 반바지 입고 다니면 허세아닐까요
좀전 20대청년이 반바지에 티셔츠하나
걸치고 가방 메고 울 아파트로 들어오네요.
보기만 해도 춥네요


나이 먹은게 벼슬인 양반 맞네요 ㅋㅋㅋ

그냥 자기보다 어려보이면 일단 업신여기는듯

이런 사람 밑에서 일하기 참 피곤할듯.. "우리 떄는 말이야~" "진짜 요즘 어린 놈들은 아무것도 몰라~"
nurizoa2015-12-04 12:42IP: 112.168.*.159휴가때 회사에서 전화걸수도 있지만 직원사정상 안받을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매번 휴가때마다 항상 직원에게 전화를 꼬박꼬박 걸어왔다는데에 심각성이 있어보입니다.
전화 받을수도 있지만, 글쓴이 하는거 보니 휴가기간동안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시시콜콜 (조금 더 빠른 일처리를 위해(?)) 전화할 소지가 다분해보이네요.
어쩌다가 정말 급한일일때 전화할수도 있지만.. 2년간 매번 휴가기간대마다 반복적으로 전화연락 시도하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전화걸정도로 급한 상황이 아닌건 본인도 인증한거 아닌가요? 습관이 돼서, 약올라서 거는건가요? 꼰대짓 그만좀하세요..
회사에서 전화건다고 다 꼰대는 아니지만 글쓴이는 꼰대가 분명합니다.
대국적으로2015-12-04 12:42IP: 117.111.*.187여기보니까 딱 나오네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줄 모르고 꼰대도 자기가 꼰대인줄 모르는거 저런 인간들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 생각하니까 답답하다
동아회장님2015-12-04 12:42IP: 110.9.*.72여기 글들 쭉보니까
자기가 휴가가도 전혀 회사에 지장없는분들은 글쓴이 이해못하고
자기가 휴가가면 회사가 지장이 있어 비상전화기 켜시는분들은 이해하고 그렇네요
끝없는 평행선.
하일성2015-12-04 12:43IP: 27.1.*.57무능, 남에게 떠넘기기, 우리때는 말이야, 나는 아닌데?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
동아회장님2015-12-04 12:47IP: 110.9.*.72이종범님 근데 궁금한것이 그렇게 문서화 시키고 일을 잘해놓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왜 자기는 휴가때 전화오면 받는다고 하실까요? 그렇게 잘 알면서
전화 안와야 정상아닌가요?
Pikachu2015-12-04 12:48IP: 39.7.*.61공공기관다니고 있습니다.
시간외 업무가 종종발생하고 급하게 문제발생할때 있습니다.
어쩔수없이 전화올때도 있고 제 도움이 꼭 있어야할때도 있습니다
가장 안정된 산업군에 속해있지만 그렇다고 돌발업무가 안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시덥잖은걸로 연락오면 짜증나는데 대부분은 아니고 저도 감수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중요한일로/ 대체가능한지 / 빈도 / 보상 / 상사와의 관계 등에 따라 연락해도 될만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이 정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가수당 및 숙소도 우선적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이종범2015-12-04 12:51IP: 14.35.*.126동아회장님// 회사와 동료들에게 배려 하는거죠

제가 전화 안받으면 복잡해 지니까요

몇번을 말씀드리지만 급하면 휴가중인 사람한테 전화할수도 있죠

그리고 휴가중에 전화 받아서 처리 해줄수도 있고요

이것들은 욕먹을게 아니에요

근데 휴가중에 전화안받는다고 욕먹는게 왜 당연한건가요?
마에스트로강2015-12-04 12:54IP: 210.178.*.251전 이글이 휴가 가기전에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하고 가는 직원
이었다고 하면 직원의 업무 문제라고만 생각 했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목부터 휴가중에 연락이 안되는 직원이고 본문도 결국 나무라려는
이유도 휴가때 전화 안받는 부분이네요 2년간 여러번 그런일이 있는거같고

평소에 근무태도도 좋고 일도 잘하는 직원인데 왜 휴가전에 업무를
제대로 처리 안하고 가는지는 궁금하지만 그게 사실이면 전화를
안받는걸 문제 삼는게 아니라 휴가가기전에 일의 마무리 여부를 체크하시던가
2년여동안 반복되어온 일이라면 그것을 미리 고지해서 나아지지 않는다면
업무와 관련해서 비판을 하셔야죠 근데 제목도 본문도 결국 핵심은
휴가중에 전화 안받는거죠 그걸로 문제 삼는건 결국 뻔한 문제 같네요
콧날살벌2015-12-04 13:00IP: 222.237.*.152미국 대통령인 부시도 휴가때 업무로 백악관과 통화하기도 했고 긴급 복귀도 했잖아요.
기억엔 오바마 대통령도 휴가지에서 장관들과 업무협조 전화한게 뉴스에 나오고 했죠.

미국대통령들 무능한 꼰대네요.
우리 박정희 대통려 아니 박근혜 대통령은 유능한 신세대 대통령이고요.
LoveAffair2015-12-04 13:02IP: 203.243.*.10콧날살벌 / 되도 안한 예는 안 드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콧날살벌2015-12-04 13:03IP: 222.237.*.152대체 담당 아니면 대처 안되는 돌발상황을 이해 못하고 상사 무능하다는 발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국적으로2015-12-04 13:06IP: 211.36.*.66말단 직원이랑 대통령 비교하는 꼰대 등장 ㅋㅋㅋ
어휴 어떻게 비유를해도 이렇게 합니까 당신이야말로 상상초월합니다
레비니크2015-12-04 13:07IP: 210.103.*.223일 이상 휴가가면 인수인계서 작성은 기본 아닌가요? 그걸 안받고 휴가를 보냈다면 그것도 문제고, 하루이틀 쉬는 휴가면 그 정도는 기다려줘야죠. 정말 급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어짜피 휴가를 보낸 것도 아닐텐데.
☞미니™☜2015-12-04 13:07IP: 115.93.*.251이게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잖아요.
저도 많은 곳을 경험하진 못했지만, 회사에서 거래하는 프랑스 용역업체가 있는데,
우리회사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휴가중일때는 다른사람이 지정되서 연락합니다.
그러다 긴급한 상황이 있어 연락하니, 대리자가 잘 몰라서 본 담당자에게
문의했고, 담당자가 직접 연락주더군요.
여름에 지중해 연안에서 1주 휴가를 보내고 있건 겨울에 알프스쪽에서 휴가 3주를 보내고
있건 상관없이요. 휴가중인데 미안하다고 그래도 자기 일이니 당연하다고 전혀 개의치
않고 말이죠.

상관이나, 대리자가 업무 100프로 커버하지 못합니다.결국 담당자가 해결해주거나
점검해주어야 하는 것 있죠.

위에 본문관련, 2년간 휴가때마다라고 하는데, 표현이 그렇지 항상 그랬겠어요?
2년동안 확인해야할 때가 있어 전화한 적이 여러번 있는데.. 그때마다 안되더라라는 의미
아니겠어요?
카우워드2015-12-04 13:09IP: 210.99.*.253[댓글수정]역시 노예는 주인이 만드는게 아니라
노예는 스스로 노예가 된다는걸 반증하는 명문입니다
암요 쥐꼬리만큼 월급주는 회사위해서 휴가가서도 전화오면 열씨미 받아야죠
전화도 안받을거면서 휴가는 왜갑니까
왜 스스로 노예가 되려는건지
내가 안그랬으니 남도 그러면 안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발상과 노예근성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궁금
이종범2015-12-04 13:09IP: 14.35.*.126콧날살벌// 담당 아니면 대처 안되는 돌발상황을 최대한 안만드는게 시스템 입니다

오바마는 왜 복귀 했냐구요? 무능해서가 아니라 최종 결정권자이기 때문이죠

저도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서 실무자가 건강상에 이상이 생겨서 업무처리는 커녕 연락조차 안되는데

오늘 당장 처리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회사는 어떻게 할까요?

귀찮겠지만 어떻게든 처리 하겠죠

결국 실무자 아니면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환장하그네2015-12-04 13:09IP: 175.223.*.146우리 팀장 같아서 짜증나네요ㅋㅋ 전 휴가나 주말에 일부러 전화 안받고 혼나고를 반복..., 말해봤자 안 고쳐져요. 아무리 ㅈ ㅣ ㄹㅏ ㄹ 해도 절대 안 바꿈. 쉬는 날에 왜?
LG공룡스2015-12-04 13:10IP: 59.30.*.143역시 불펜은 쿨맨들이 참 많아.
휴가중인데 연락두절이 왜 문제냐?? 회사가 문제다?? 쿨하다못해 춥다추워.
콧날살벌2015-12-04 13:10IP: 222.237.*.152[댓글수정]대국적으로// 글쎄 내가 꼰대인지는 모르나 님은 독해가 전혀 안되네요
대통령과 관리자를 비교해야지
웬 말단과 비교하나요
좀잘읽어보고 성의있게 대글 달았으면...
뽀건적out2015-12-04 13:12IP: 39.7.*.204휴가니깐 당연한거긴한데 직무상 필요하면 받을수도있죠
AKIRA2015-12-04 13:12IP: 223.32.*.195휴가때전화안받는게 당연하다면 일할땐 사적인전화 안하나보네..내로남불 쩌네..휴가기간중 계속전화하면 회사문제지만 복귀하루전에 전화한통한게 낫쿨인가?

낫쿨이라는분들..님들은 지금근무시간에 불펜질을하고계시네요? 일하는시간에 뭔짓이죠? 내로남불외치셔요..
조성환2015-12-04 13:13IP: 121.162.*.41이종범// 핀트가 자꾸 어긋나는데...
말씀하신것 처럼 회사는 문제 없습니다. 누군가 하면 되요.
근데 그 누군가는? 또 다른 직원일 뿐입니다.
그 직원은 괜히 내일도 아닌데 "민망한" 일이 생긴거구요. 그럼 그 사람에게 민폐인게 되는거죠.
전화만 받으면 이런일이 안생겼을텐데 말이에요.
그런 민망한 일을 당한 직원이 전화 안받은 직원에게 욕도 하면 안되나요?

회사가 휴가쓴 직원에게 욕하면 당연히 안되죠.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은 섭섭할 수도, 기분나쁠수도, 얄미울수도, 욕할수도 있습니다.
익명이지요2015-12-04 13:15IP: 112.216.*.82대부분의 직장 시스템이 인원 관리를 최소한으로 하다보니 결재선이 있고 후임/선임/최종결재권자를 거치는 시스템이 아니라 담당→최종결재권자로 가는 업무 프로세스가 많다보니 생기는 문제일 것으로 판단되네요.
이 담당자가 없으면 긴급 문제 발생 시 자료 대응/이력 파악/DATA 확인등의 업무가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물론 인원이 충분하지만 담당자에게 업무를 전담해버리는 조직도 있습니다만....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이종범2015-12-04 13:17IP: 14.35.*.126조성환// 다른사람에게 민폐라니요?

내가 없어서 일이 안돌아가는건 내 문제가 아니라 회사 시스템의 문제 입니다

다른직원이 그 부담을 떠않고 일하면 짜증날수도 있겠죠

그짜증의 타겟이 회사가 아닌 휴가간 직원이 되는게 과연 옳은걸까요?
닉변했음2015-12-04 13:19IP: 115.91.*.198노예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휴가때라도 회사에서 필요하면 전화해서 물어볼 수도 있죠....
그건 자기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이고 직장동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죠.
어떻게 그걸 노예랑 연관을 짓는지..
그걸 노예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작 본인이 모태노예근성으로 똘똘 뭉쳐서 인터넷에서만 과잉반응하는거죠. 뭐만 나오면 노예노예 거리면서 ㅉㅉ
동아회장님2015-12-04 13:20IP: 110.9.*.72이종범씨도 시스템 안좋은데 다니시네요 말하신대로 메일 문서화 히스토리정리 안하시는가봐요
조성환2015-12-04 13:21IP: 121.162.*.41이종범// 일이 안돌아가면 당연히 시스템에 문제구요.
글은 단순히 "민망한"정도의 문제 잖아요. 시스템이 완벽하더라도 그런경우는 종종 있지 않나요?
그래서 본인도 전화받아가면서 "도와"주시는거구요.
더마스터2015-12-04 13:22IP: 110.8.*.12아 휴가도 업무의 연장인가...
robb2015-12-04 13:26IP: 175.203.*.217하면 안되지만 회사일 하다보면 돌발상황이 자주 발생함
특히나 분업화 되어있는 곳의 경우 인수인계를 잘해도
완벽하게 분담할 순 없기 때문에 전화는 할 수 있다고 봐요
관리자가 부하의 업무를 상시 파악해야되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업무의 양과 구분이 다르기 때문에 100% 다 알 수는 없어요
만일 그 직원이 빠져도 정말 아무문제 없이 힘들지도
않게 돌아간다면 회사에서 그 직원은 필요 없어요
있으나 마나한 존재이니까
펄스타2015-12-04 13:27IP: 39.7.*.134역시 불펜은 이상주의에 빠져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걸 느끼네요
업무시간에는 사적인 문자 등도 하면 안되고
업무시간지나면 회사일은 받을필요도 없고
휴가중에는 무슨일이든 노터치? ㅎㅎ

현실에서는 휴가때 실례지만 전화도 할수 있는것이고 업무시간에 양해구하고 병원도 다녀올수 있는거고
그런과정에 소통이 안되면 서운해서 말이 나오는게 인지상정이지
콧날살벌2015-12-04 13:28IP: 222.237.*.152Miggy// 지난글 꺼내쥐서 고맙네요.
어차피 여러사람 보라고 쓰는글인데 또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뭐뭐인듯~
이런 주장에서부터 님은 어리든지 철부지 티가 나요.
적자생존 기업문화에서 ~인듯.. 드립치다가 팩트에 맞아서 인생 참교육을 받는 인사들이 많아요.
쓴맛을 보면 참인생을 알죠.
robb2015-12-04 13:29IP: 175.203.*.217댓글 보시니 그 직원이 인수인계를 잘 못하시는 모양이군요
일 잘해도 인수인계 잘 못하는 직원이 있긴 있어요
남에게 일 시키는거 부담스러워하고 휴가갔다와서 처리하
려고 하는 분들
롯데™2015-12-04 13:32IP: 203.251.*.125휴가 편하게 쉬라고 내 일도 힘들어 죽겠는데 휴가자 일까지 대신 처리 해주려고 하는데 저런 식으로 나오면 그 직원 회사전화 오는 것을 그 직원 휴대폰으로 착신 돌려버립니다.

업체에서 광분하면 그 다음 날에 자신이 힘든 말 든 신경 안쓰고요

도와주려고 하는데 저런 마인드로 일관하고 꼰대라고 하면 답은 내 일만 하면 된다는 거죠
동아회장님2015-12-04 13:32IP: 110.9.*.72업무시간에 불펜하는건 괜찮쵸
내휴가때는 전화하면 꼰대시키들이죠
이종범2015-12-04 13:33IP: 14.35.*.126동아회장님// 결국 비아냥으로 가시네요

네 아쉽게도 제가 다니는 회사도 시스템이 그리 좋은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문서화 하고 히스토리는 프로젝트별로 남겨 놓고 실무자가 없어도

큰 틀은 파악 가능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도 완벽하지 않아서 전화가 가끔 오네요

조성환// 네 어쩔수 없이 전화하는건 이해 합니다

저도 휴가자에게 전화 한적도 있으니까요

근데 휴가자가 전화받고 업무처리해주는게 고마운거죠

근데 안도와준다고 욕까지 먹어야 할 이유가 없어보여요
조성환2015-12-04 13:37IP: 121.162.*.41이종범// 음... 저는 저의 대리자가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거라면
"도와"주는게 아니라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요...
저랑 관점이 다르신 걸로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동아회장님2015-12-04 13:37IP: 110.9.*.72이종범님
님도 꼰대에요 말은 번지르게 하면서 결국 회사 전화가 오네요
다른사람들은 몰라서 그렇게 말 안하는건줄 아시죠? 실제 해보니 안되니까 그러는거죠
일처리도 인수인계도 안하고 휴가를 갔다면 미안해 해야한다는거고요
이승호2015-12-04 13:38IP: 61.98.*.11인수인계 안해주고 가면 직원도 문제 있는거죠
콧날살벌2015-12-04 13:40IP: 222.237.*.152문제는 인수인계를 해도 예기치 못하는 돌발상황이 늘 존재하죠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문제인거 같아요
quijano2015-12-04 13:43IP: 211.209.*.42조성환// 담당자가 휴가가서 생긴 업무공백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가 다른 직원의 "민망함" 정도라면 전화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dannim2015-12-04 13:45IP: 1.253.*.4저런거 칼같이 권리챙겨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시는 분들이 지금 이시간 불펜 어떻게 하고 있나요? 업무태만 아님 백수? 물론 밤에 일하시는 몇몇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위에 어떤분 말처럼 이건 배려, 양해의 문제입니다. 업무시간에 양해 구하고 볼일 볼수도 있고, 여기 분들처럼 살짝 불펜 할수도 있겠죠. 휴가 기간이라도 양해 구하고 전화 잠깐 할 수도 있구요.. 지금 밥도둑질 하면서 불펜 하시는 많은 분들이 저런 권리 칼같이 지키라고 핏대 세우는거 되게 우습네요.
robb2015-12-04 13:45IP: 175.203.*.217배려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서로 고마워하는 마음도
필요하구요 누가 휴가갈때마다 상시채용인원이 있어서
그 사람 업무를 대신했으면 좋겠지만 이상인지라...
휴가가면서 다른 동료들이 내 일 대신처리하는 것처럼
전화가 허구헌날 오는게 아님 받아주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게 좋은거고 사람일이라는게 항상 기계처럼 돌아갈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마늘나무2015-12-04 13:45IP: 124.153.*.140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예비로 직원을 더 뽑으면 되지 않냐는 글도 있는데,
백날 토론을 해도 무의미하죠.

노예니, 한국만 그러니 하는 사람들만 봐도,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분들이 많죠.
외국은 완벽한 시스템의 유토피아인데, 한국만 문제인줄 아는 사람도 천지고...

이건 뭐 중간이 없어요.
나말고는 다 꼰대니...

리플쓰신분들도 대부분은 동료가 휴가 중이면 연락 안하려고 할테고,
설사 한다해도 미안해 할겁니다.
사람이 완벽할 수 없는건 당연한거고,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길 수 있죠.
큰거는 준비가 되었을지라도 작은거,
예를 들면 설계를 해서 납품을 할려고 하는데, 발주처에서 참고한 자료를 같이 좀 주시오.
라고 말하면, 그런 자료를 어디에서 찾았고, 어디에 나뒀는지,
전화 한통만 해도 되는데, 그게 연락이 안되면 동료가 1분이면 되는걸
몇 시간 동안 퇴근도 못하고 아무 의미 없는 재작업을 해야 하죠.
이종범2015-12-04 13:47IP: 14.35.*.126조성환// 네 저랑 관점이 다르니 계속 평행선이겠네요 저도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동아회장님// 네 저도 상당히 보수적인 성격이라 꼰대 기질이 있습니다

동아회장님도 말하는거 보니 만만치 않으시네요 역시 회장님 다우시네요
딸기쨈통2015-12-04 13:49IP: 121.166.*.114자기 일 회사 일 잘 구분하는 사람인가보네요. 뭐 윗사람되면 그런 거 다 솔직히 그렇죠... 그치만 세상이 변하고 있죠. 받아들여야죠. 아니면 양해를 먼저 구하고 이번엔 연락이 되면 좋겠다. 그렇게 언질하시면 그렇게 쌩깔 것 같진 않은데요.
quijano2015-12-04 13:57IP: 211.209.*.42마늘나무 // 그런경우엔 일단 급한거 아니면 담당자가 휴가가서 그런데 며칠뒤에 주면 안되겠냐고 먼저 얘기해 보겠어요. 뭐 상대쪽에서 좀 싫은 소리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 미룰수 있는 문제면 휴가간 직원에게 굳이 전화안하는게 맞다고 봐요. 그래도 정안되면 연락해야되는건데
보통은 다른 방법 취해볼 생각은 안해보고 휴가간직원에게 연락하고 보는게 문제라는거죠.
콧날살벌2015-12-04 13:57IP: 222.237.*.152휴가가 업무의 연장선은 아닐지라도 근속의 연장선임은 분명하지요. 휴가라고 회사직원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꼴페미처럼 개인주의도 꼴개인주의로 잘못흐르지 않나 우려스럽네요.
카우워드2015-12-04 13:59IP: 210.99.*.253노예들 증말 많네요
조직원 몇이 휴가를 가더라도 잘돌아가게 회사를 유지할 시스템을 만드는게
오너및 윗대가리들의 의무이고 그렇기 때문에 조직원들이 자신이 창출한 수익의 대부분이 일한 본인한테 오는게 아니라 오너랑 윗대가리들한테 가는거 아닌가요??
시스템탓을 먼저 해야지 어떻게 휴가가서 전화못받은 어떻게 보면 행복해야할 권리를 침해당한 회사원을 탓하나요
꼰대질은 본인 자식들에게나하시고
노예가 그렇게 좋으면 혼자하면 될꺼지무슨 사회생활 해봤네 안해봤네~
동아회장님2015-12-04 14:00IP: 110.9.*.72업무시간에 불펜하면서
휴가갈때 인수인계도안하고 가서 전화안받고 상사 곤란하게 만들고
갔다와서 한마디하시겠네요
2년동안 있으면서 뭘봤어요? 저 관리 못하신거죠
회사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휴가 대체인력하나 안구해놨군요
이러실분 많을듯.
콧날살벌2015-12-04 14:02IP: 222.237.*.152글쓴이의 "민망한 상황"은 그냥 민망한 것이 아니겠지요...

"민망한"에는 여러가지 함축적인 의미가 있지 않겠어요?
독거남2015-12-04 14:02IP: 59.6.*.86오늘도 쿨한 불펜 ㅋ
김ML2015-12-04 14:03IP: 112.221.*.13급한일 천천히 처리하면 되겠네요..
뭔 전쟁난 것도 아니고..
시도때도 없시 전화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요..
카우워드2015-12-04 14:05IP: 210.99.*.253논리 정말 웃기네요 해야할일을 업무시간내에 하면 업무시간이라도 당연히 자기 하고싶은일 할수있는거죠...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우리가 노옙니까?? 일효율적으로 일찍끝내서 내시간 갖겠다는데 돈도 많이 벌어줬다는데 왜 일하는척하며 능률낭비합니까??
동아회장님2015-12-04 14:08IP: 110.9.*.72그렇쵸 내가 불펜하고 노는것은 업무시간에 알아서노는거니 당연한거고
불펜할시간에 인수인계고 나발이고 나몰라라 휴가갔다와서 뭐라하면 노예한테 갑질하는거죠
Bravo_V32015-12-04 14:09IP: 183.97.*.251우와.. 어느 회사의 어떤 시스템이 누가 휴가를 가던지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잘 구축해 두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알아준다는 삼성전자 직원도 휴가 때 시시때때로 전화 잘만 오던데요...

물론 나 하나 없다고 회사 돌아갑니다. 하지만 내가 해야 할 100 의 일을 누군가가 acting 을 해야 하죠. acting 을 하다가 모르는게 있어서 물어보려 하는데 연락이 안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냅둘까요????

위에 비유 참 잘하셨는데, 일하면서 불펜질 하는 월급도둑질은 괜찮고,
휴가 때 쉴고 있을 때 전화 한번 받는게 크게 어려운 일인가요?????????

24시간 운영되는 회사에서 일하는 관계로, 새벽에도 전화를 수시로 받는 저로써는, 진짜 이해 불가이네요 ㅜ.
dannim2015-12-04 14:10IP: 1.253.*.4권리 규정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업무 시간내에 일빨리 끝내고 마음대로 놀 수 있다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거 자유롭게 하고 싶으시면 자영업 하시면 되구요. 의무는 내 편한대로 권리는 무조건 쟁취하자란 논리 이상 이하도 아니네요.
카우워드2015-12-04 14:10IP: 210.99.*.253나몰라라는 누가 나몰라랍니까?? 휴가를 간다고 문서를 냈고 도장을 찍어줬으면 도장찍어준 책임자나 시스템이 책임을 져야지 휴가가서 전화못받은 사람하나한테 책임을 묻는 시스템이라면 그게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왜 사서들 노예못되서 안달인지~~ 이게 어떻게 쿨한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오캄의면도2015-12-04 14:11IP: 223.62.*.101불펜에 백수가 많은게 아니고 현 직장에 불만이 많은거죠. 본인 회사도 저렇고ᆢ 막상 본인이 휴가가서 저런전화 받으면 저렇게 못하거든요. 그냥 이상적인 상황을 설정해놓고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 남발하는데가 불펜이에요.
동아회장님2015-12-04 14:13IP: 110.9.*.72카우워드님 진짜 회사생활 해보신거예요?
휴가 도장찍으줄때 님처럼 모든 시스템적 문제를 책임진다면 도장 누가찍어줍니까?
님이라면 찍어줄래요?
dannim2015-12-04 14:13IP: 1.253.*.4휴가 간다는 문서에 급한 경우 연락 갈 수 있다는 문구가 있다는데요. 문구 포함해서 사인해줬겠죠 님말대로라면.
v11horange2015-12-04 14:13IP: 221.153.*.6직원 하나 없다고 거래처랑 민망해질 정도의 회사면, 문 닫아야죠.
dannim2015-12-04 14:14IP: 1.253.*.4Ribbit // 그정도 수준이라면 `네 다음 백수` 라고 할 수 밖에..
련관색2015-12-04 14:17IP: 121.137.*.34근데 전화 안받으면 문자 남기면 되지 않나요? 정말 급한 일이고 누구누구씨 아니면 처리가 안되니까 잠깐 통화 가능한가 문자 보내면 받겠죠. 이래도 안받으면 직원이 잘못한거 같고요.
이종범2015-12-04 14:17IP: 14.35.*.126결국 회사 시스템의 문제를

휴가 간 직원과 휴가간 직원대신 일을 처리한 직원의 싸움으로 바뀌는걸보니

확실히 편갈라 싸우는건 누가 안가르쳐줘도 잘해요
련관색2015-12-04 14:18IP: 121.137.*.34솔직히 전화 안받는건 직원 마음이라고 보는 입장이지만...서로 사정이 있으니까 회사에서 문자로 사정을 이야기 했는데도 안받은거면 직원이 잘못한거고 그냥 전화 온거 안받고 다음날 출근한거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움2015-12-04 14:18IP: 169.145.*.21휴가때 전화할수도 있고, 업무 봐줄수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건 그걸 보상해주셨나요?
저희 회사에서 메일이나 전화 거의 안하지만, 연락와서 업무 보게 되면 그만큼 휴가는 다시 돌려줍니다. 일했으니까요.
02걸사마2015-12-04 14:19IP: 110.70.*.85자꾸 회사 시스템이 문제라느니
그사람아니면 안되는일이면 사람을 더 뽑으라느니 현실감각 없는 이야기들많네요
시스템의 삼성이라고 삼성직원들은 휴가중에 전화 안할까요?
다 사람이 하는일인데 어찌 변수가 안생길수 있겠어요
위에 어떤분이 서주셨는게
휴가중 전화하는게 의무도 받는게 의무도 아니지만
서로에대한 배려라 생각합시다
가급적 휴가 전 일 처리 최대한해놓고
가급적 전화하지말고
그래도 정 전화가오면 받고
이회창2015-12-04 14:20IP: 220.127.*.217뭔 이딴 꼰대 마인드가 다 있지?
LemonBall2015-12-04 14:20IP: 121.161.*.29와 몽상가들 정말 많음 ;;
dannim2015-12-04 14:21IP: 1.253.*.4이종범 // 회사 시스템의 문제라고 들고 나오는 의견들이 완벽하게 모든게 갖춰지지 않는 회사는 문닫아야죠 하는 수준이라면 더이상 논의가 필요할까요?
dannim2015-12-04 14:24IP: 1.253.*.4후움 // 괜찮은 시스템인것 같네요. 이게 4시간 이상이면 이해가 가는데 휴가중 30분, 1시간을 침해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보상되나요? 외출권 줘야 하나?
masterk2015-12-04 14:26IP: 59.27.*.30하 졸지에 백수에 평사원되는군요
아래 직원이 하는일 세부적인것 까지는 다안다 말씀은 못드리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알지요
그리고 세부적인 상황 몰라도 경력이 얼마인데 부서장 팀장급 되서 사람하나 빠졌다고 그거 하나 처리 못하나요
물론 힘든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거 처리 못하고 관리 못하는 본인의 무능력을
탓해야지요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기엔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 백수에 평사원 같아 보이지만 세상에는요 생각보다 능력있는 관리자들 많습니다.
저도 휴가기간중에 무조건 전화 안받고 잠수타는걸 권장하는거 아닙니다
당연히 비상연락망은 유지해야 하지요
하지만 휴가기간중 전화 못받은거 가지고 직원에게 압박을 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직원 휴가기간중 연락못받아서 일처리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 부서장은 능력 없는거 맞습니다 그런것도 하나 관리못하면서 관리자라고 월급받을 자격이 있나 모르겠군요
luckyk2015-12-04 14:28IP: 223.62.*.79사람을 더 안뽑아놓은 회사를 탓해야지 왜 멀쩡히 휴가 가있는 사람을 탓하나요 진짜 어처구니 없는 글이네
백작크리스2015-12-04 14:28IP: 223.62.*.25그사람아니면 안되서 휴가때 연락해야할정도면 그 직원입장에서 전화안받을만 한걸요? 회사에서 그 직원 모셔야겠어요. 또 그깟일로 문제가 생길정도라면 회사 시스템도 문제가 있는거고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큰 문제없으니 지금까지 회사 다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왠만하면 휴가땐 문자로 연락하는게 예의죠
이종범2015-12-04 14:28IP: 14.35.*.126masterk// 제의견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dannim// 시스템이 문제면 시스템을 고치면 되지 왜 폐업하나요
롯데™2015-12-04 14:29IP: 203.251.*.125[댓글수정]아래 직원이 휴가 갔다고 상사가 왜 일을 대신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삼성의시대2015-12-04 14:29IP: 175.223.*.99그 직원이 한두번이 아니라 휴가갈때마다 전화를 안받았나요? 휴가때마다 전화를 안받았다는거보다 휴가때마다 전화를 했다는게 더 놀랍네요..
동아회장님2015-12-04 14:30IP: 110.9.*.72이종범님 님 회사는 왜 안고쳐질까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masterk2015-12-04 14:31IP: 59.27.*.30직원 휴가 승인하고 결제서류에 싸인 했음 당연히 관리자가 책임 지는것이죠
관리자는 책임지라고 그자리에 있는겁니다
회사업무는 사원이 책임지는게 아니에요
물론 결제없이 무단으로 한 행동에는 그 개인이 책임을 지기도 하지만 그 경우에도
관리자는 책임을 지는겁니다
도장 찍어주고 나는 책임 안질꺼면 미쳤다고 그 관리자가 진행하는일 믿고 따라갑니까
내 살길부터 만들고 뒷통수 칠 준비하지
HBP2015-12-04 14:33IP: 115.95.*.93댓글 너무 많아서 패스하고, 휴가중인 직원에게 전화할수도 있겠지만
업무상 너무 급하다, 어쩔수 없었다라고 치더라도, 전화를 안받는 사람을 탓할게 아니라 전화를 건 사람이 미안해야 하는 문제고요.
그리고 직원 하나 없다고 업무에 차질이 있는건 시스템이 잘못된겁니다.
그부분 개선부터 신경쓰세요.
dannim2015-12-04 14:35IP: 1.253.*.4masterk,이종범 // 회사는 대기업만 있는게 아니죠. 회사의 규모와 종류에 따라서 양태가 천차만별인데 개중에는 수직적인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윗선에서 다 책임져줄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영업직 대표이사를 제외하고는 수평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중소규모 업체도 있습니다. 님들이 주장하시는 건은 전적으로 일정규모 이상 법인에만 적용될 수 있는 사례가 아닐까요? 그건에 한정해서 말씀하시고 그런 시스템 안되는 데는 문닫으라고 하면 현실에 맞지 않는 얘기죠.
하일랜드2015-12-04 14:36IP: 118.43.*.4가끔 연락이 안될수는 있지만 매번 두절이라면 제가 동료면 불편할꺼 같네요.
이종범2015-12-04 14:38IP: 14.35.*.126dannim// 시스템이 안될여건도 있어요 개선하려해도 여건상 힘들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시스템이 안되는걸 왜 직원탓을 하나요
dannim2015-12-04 14:39IP: 1.253.*.4중소업체의 경우 관리자이자 담당직원이 되어야 하는 곳도 있고, 영업하면서 관리해야 하는곳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쉽게 하는 말은 직원 한명 없다고 안돌아가는 회사는 문닫아야죠 하겠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그정도 규모 회사에서 일안하면 되겠네하고 뭐가 다른지.
동아회장님2015-12-04 14:41IP: 110.9.*.72직원이 인수인계 안하고 휴가갔다면 이것도 시스템 잘못인가요?
호호2015-12-04 14:43IP: 58.235.*.235거봐 글쓴분도 내일하면 된다고 적었네
기다려요
dannim2015-12-04 14:43IP: 1.253.*.4이종범 // 직원탓을 하는게 아니죠. 회사가 법으로 규정된 월차, 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면 이건 규탄할 문제지만, 긴급한 상황에 연락할 수 있게 해달라는 서로 배려할 수 있는 차원의 문제니까요. 직원도 급한 상황이 있으면 양해를 구하고 볼 일 볼 수 있는 거고.. 쓰다보니 글쓴이 의견과 100프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받아들일 수 없었던건 비상연락망이고 뭐고 휴가기간에는 어떠한 연락도 받지 않겠다라는 원글 직원의 태도였습니다.
동아회장님2015-12-04 14:44IP: 110.9.*.72그런 시스템 잘되어있는회사 한번 궁금하네요 단 한곳이라도 소개 부탁합니다.
딱한곳이면 됩니다.
레전드리2015-12-04 14:45IP: 175.223.*.142현실하고 너무다름 ㅋㅋ 인수인계 잘해주는건 휴가가는직원의 책임이죠
동아회장님2015-12-04 14:47IP: 110.9.*.72근무시간에 불펜하고 휴가갈때 귀찮게 인수인계 안하고 그냥가도 되는곳
상사가 급해도 전화안받아도 아무상관없는곳.
어디일까요?
3BR.Devers2015-12-04 14:48IP: 39.7.*.172그직원이 맞고 님이 잘못된겁니다. 저도 그럴 용기는 없어서 님과 같은 부류이지만 그 직원의 용기가 부럽네요. 그직원말고는 대안이 없는건 회사 잘못이지 그직원 잘못이 아닙니다. 전 PM을 하다보니 그런 상황에 정말 많이 직면합니다. 얄밉기도 하지만 절대 뭐라하지 않습니다. 그 직원이 올바른 길을 가는거고 그래야 눈치보고 휴가가는 우리 후배들이 나중에 우리처럼 회사생활 안할테니까요.
[DBJ]Abyss2015-12-04 14:50IP: 58.184.*.153생각해보니 내일은 토요일.... 내일 하면 된다고 해도 흠좀무 ㄷㄷㄷㄷ
이종범2015-12-04 14:50IP: 14.35.*.126dannim// dannim님의 의견도 틀린것같진 않습니다

이왕이면 서로 배려 하는게 좋겠죠 이것도 동감합니다

저도 휴가기간에는 어떠한 연락도 받지 않겠다 라는 직원의 태도는 배려 없는 모습같아 보여요

다만 휴가중 전화를 안받는게 직원이 배려하지 않았다고 욕먹을 일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랜담2015-12-04 14:50IP: 223.62.*.26휴가 하루 가면서 모든업무 인수인계하고 가는거보다 전화한통 받아주는게 편할거 같은데요. 회사에서 하는일이 얼마나 별거 없으면 인수인계를 다 하고 갈지?
masterk2015-12-04 14:50IP: 59.27.*.30[댓글수정]저도 대기업 다니는거 아닙니다 시스템이 잘 된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희생과 배려는 아랫사람만 하는거 아닙니다
휴가기간에 업무전화 받을수도 있지요 그리고 보통 휴가갈때 연락망은 유지하는게 당연하고요 하지만 이건 배려의 문제입니다
만약 그 직원이 연락이 안된다 하여도 그걸 공적으로 문제삼아서는 안되는것이고요
이런걸 문제삼게 된다면 쉬는날 휴가시에 업무를 보는게 당연해지는 매우 안좋은 결과를 끌어낼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한개 팀을 이끌고 있지만 부서장 팀장등 관리자의 역활중 가장 큰것이 책임지는것입니다. 설령 직원들이 잘못을 해도 그걸 책임지는게 관리자로서의 역활이죠

직원이 인수인계 제대로 못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걸 확인 못할 상황이었더라도
그 부서장이 그 문제에 책임을 지는겁니다
그래서 그 책임과 권한이 큰것 때문에 월급 더받는겁니다
직장에서는 직위가 높아서 월급을 더받는게 아니라 책임의 범위가 커지는것 만큼 더받는거에요
수직적 구조 수평적 구조가 중요한게 아니라 관리자의 마인드가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떼쓰지마요2015-12-04 14:53IP: 223.33.*.140독일 프랑스에서 회사에서 직원들 개인휴대폰번호와 메일주소를 모르죠.
dannim2015-12-04 14:55IP: 1.253.*.4이종범, masterk // 한가지만 더 여쭙고 싶습니다. 원글과 같은 경우에는 해당 직원의 직급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그나마 이해가 가는 상황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회사 규모에 따라 직급이 과히 높지 않더라도 Project를 전담할 경우가 있습니다. Client와 연결라인도 담당자한테만 적용될때가 있구요. 이럴 경우도 연락을 안받는게 당연할까요? 본인이 전적으로 회사의 Project를 책임져야 할 경우 말이죠. 이것까지 연락을 안받는게 당연하다 하시면 생각의 차이라고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종범2015-12-04 14:59IP: 14.35.*.126dannim// 반대로 여쭙겠습니다 질문하신 상황에서

책임자가 휴가가 아닌 건강상의 문제로 갑자기 연락이 안된다면 회사는 어떻게 할까요?
남원추어탕2015-12-04 15:01IP: 115.23.*.98그냥 윗선에 그 직원이 말한 대로 보고하면 되겠네요..
상사가 쿨하면 넘어가고 꼰대면 꾸사리 좀 먹고 끝나겠죠
dannim2015-12-04 15:01IP: 1.253.*.4이종범 // 그경우에는 Client에 정식으로 요청해서 건강상의 문제로 해당 직원이 근무가 어려우니 번거롭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Project 재진행을 요청하겠죠. 헌데 휴가로 이런 절차를 밟을 수가 있나요? 현실적으로?
masterk2015-12-04 15:01IP: 59.27.*.30[댓글수정]자신이 그 프로젝트의 책임자면 당연히 연락 받아야지요
그건 자신의 책임이니까요
그리고 회사는 그담당자에게 그 책임에 맞는 권한도 줘야 하구요
자신이 책임자의 위치에 있는 상황에서 그러는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그 직원의 상급자도 문제가 생길걸 대비해서 어느정도는 대체 할수 있게 준비하는것도 당연한겁니다
설사 그직원이 프로젝트 진행하다 사고로 죽어도 일에 문제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한사람이 혼자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LifeGoesOn2015-12-04 15:04IP: 14.35.*.129[댓글수정]참 이해할수가 없는 나라고 조직문화입니다. 내가 회사에 쓰는 시간은 출근했을때의 시간 뿐이에요. 회사가 무슨 자격으로 퇴근 후 내 시간, 휴가 때의 내 시간에 터치를 하고, 그 때 일을 시킵니까? 그리고 그걸 배려다, 다른 직원한테 미안해야된다, 이런 글 쓰는 사람이 널렸으니 우리나라 야근문화 조직문화가 안바뀌고 이모양 이꼴이죠. 휴가때 전화하는걸 미안해해야지 2년동안 매번 전화해놓고 본인이 뭐라할려고 하는 꼰대 클라스가 지립니다 진짜.. 이런식으로 주장하면 회사생활 안해본 백수냐,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하겠지만, 저런 사람이 많아져야 문화가 바뀌죠. 여기 댓글보니 20년 지나도 그대로겠네요
이종범2015-12-04 15:05IP: 14.35.*.126dannim// 저라면 그리 중요한 프로젝트가 급박한 상황에서는 휴가 일정을 안잡겠습니다

꼭 휴가를 가야겠다면 먼저 클라이언트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정조정을 하겠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휴가 가기전에 클라이언트에게 난 언제 휴가이니 이동안은 누가 내대신 업무를

진행한다고 미리 양해를 구해야죠
dannim2015-12-04 15:07IP: 1.253.*.4masterk // 고견 감사합니다. Project 진행시 한사람이 혼자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담당자 없이는 일 진행이 어려운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들면 영업직 임원과 Project 내부 담당자, 보조직 3명이서 진행한다는 가정하에 Project 내부 담당자가 휴가시 잠수탄다면 이건 Hell이죠. 물론 맨땅에 헤딩하면서 보조직 사원이 땜빵할수도 있겠지만.. 이경우 영업직 임원은 내부일처리 능력은 없다고 봐야겠죠.
이종범2015-12-04 15:07IP: 14.35.*.126그리고 업무시간에 불펜을 하는건 회사가 저를 배려한거고

휴가중에 전화를 받고 업무를 처리 하는것도 제가 회사를 배려한거죠

업무시간에 불펜 못하게 한다고 직원이 회사를 욕하나요?

마찬가지로 휴가중에 전화 안받는다고 왜 욕을 먹어야 합니까
SS반다인2015-12-04 15:07IP: 128.134.*.10저런 직원 밑에 둬봐야 다들 정신 차리지..

휴가간 직원 밖에 모르는데 나만 갈궈대고 나는 하나도 모르는데 혼자서 낑낑대고 있고...

그리고 꼭 저런 직원이 동료 휴가 가면 전화해서 하나하나 다물어봄...
dannim2015-12-04 15:08IP: 1.253.*.4[댓글수정]이종범 // 말씀하시는 바대로라면 저와 생각이 다를게 없네요. 중요한 사안이 있어서 휴가를 미룰 정도의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면 트러블 날게 없죠.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 리플에 첨언 드리자면 제가 가정한 상황은 문제 발생으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내권리만 챙기겠다는 마인드를 지적한 것이지 일반적인 경우 그 자체로 욕먹을 필욘 없겠죠. 별일 아니라면.
콧날살벌2015-12-04 15:08IP: 222.237.*.152만약 글쓴이가 사장이라면 꼰대,노예 드립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글쓴이도 그냥 조금 직급 높은 직원이잖아요 상급노예.

노예끼리 서로도와 주인한테 죽임당하지 않으려는데 왜 그럴까요.

이런 드립도 성립할꺼 같은데 무리수 아니죠?
LifeGoesOn2015-12-04 15:09IP: 14.35.*.129상급노예가 하급노예 쥐어짜는거죠. 전화받아달라고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본문글은 뭐라하겠다는건데
야구왕라뱅2015-12-04 15:10IP: 218.236.*.32, 66휴가자연락할수 밖에 없는 일이 생길수도 있는거고 일을 시키는게 아니라 물어보려고 하는건데 그걸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네요.
SS반다인2015-12-04 15:11IP: 128.134.*.10제가 볼때에는 저런 식이면 업무 완료될때까지 휴가 안보내야죠...

업무 진행 중에 휴가를 보내는 건데... 어느 정도는 케어해 줘야죠...

보내준 상급자가 잘못이라고 하면.....

휴가 못가죠...ㅋ
워렌버핏2015-12-04 15:12IP: 14.34.*.118그놈의 노예드립은 이젠 식상하고 지겹지 않음?
이종범2015-12-04 15:18IP: 14.35.*.126dannim// 결국 큰틀은 비슷하지만 마지막 책임의 문제는 잘 좁혀지질 않네요

공과사를 구분하는건지 책임감이 없는건지 생각해볼 문제겠죠

의견 감사합니다
콧날살벌2015-12-04 15:18IP: 222.237.*.152LifeGoesOn// 그걸 쥐어짜는거라하면 직원간 업무협조는 정말어려운 회사일겁니다.
내가 사장이라면 원활한 업무를 위해서 누군가를 짜를것 같네요.
쿨하게
masterk2015-12-04 15:19IP: 59.27.*.30영업팀이 아니라서 그쪽 상황은 잘 모르겠군요 저는 개발팀 쪽이라서요
일단 무조건 연락 안받는 직원도 문제는 있지만 제 의견은 그걸 공적으로 문제삼아서는 안된다는거였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연락 안하는 것이 맞고 피치못할 상황아니면 문제가 터져도 연락은 자제해야 합니다
한두번 업무때문에 업무 외적인 시간에 연락하다 보면 그게 당연한 것으로 굳어질수 있습니다
이건 직원 개개인들에게도 그리고 회사전체적으로도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잘쉬어야 더 잘 일할수 있습니다. 기계도 쉬어가며 돌려야지 무조건 돌린다고 생산성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동아회장님2015-12-04 15:19IP: 110.9.*.72휴가서 작성할때 긴급할때 연락한다는 내용 있지않나요?
몇일전해야한다던지 그런거다무시하고 인수인계없이
휴가가면 땡인가요? 그게노예가 아니고 왕이죠
둘바라기2015-12-04 15:24IP: 211.59.*.95예전에 담장넘긴 외국의 어느 경영자에 대한 말이 인용되면서
비슷한 논란이 있었던 것 같네요.
지금 우리나라 현상황으로서는 글쓴분 말이 이해가 많이 되는데
휴가간 사람 이해도 되네요.
업무공유나 백업이 잘 된 회사도 있지만 대부분의 우리나라 회사가
인건비용을 줄이기 위해 인력을 줄이는 추세라
한사람이 두세명 이상의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출근시간은 있고 퇴근시간은 없는 그런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회사에 진저리를 느낄 정도까지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휴가가면 모든 연락끊고 싶기도 하거든요.

생각이 희미해서 담장 넘긴 그 글을 찾을 수가 없네요
dannim2015-12-04 15:24IP: 1.253.*.4masterk // 무조건 갑의 위치에 있는 회사는 모르겠습니다만, 을의 위치에서 갑과 영업을 해야 하는 회사가 Project에서 담당자의 태도 문제로 영업에 차질을 빚는다면 그 담당자에 책임 묻지 않을 회사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전체가 하루 아침에 변하지 않는이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상론 같네요. 물론 근무환경에 따라 이건 의견이 다 다르겠죠. 아무튼 의견 교환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로강2015-12-04 15:25IP: 210.178.*.251본문 내용보면 부득이하게 어쩌다 한번 연락한것도 아니고 휴가때
연락해본게 극히 드문일도 아닌거 같은데 여기서 어쩌다 한번 부득이하게
연락할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말 자체가 불성립

그렇다면 전화를 안받는 행동보단 몇번이고 반복되었다는
인수인계 소홀문제를 지적하는게 맞죠 잘못을 지적하더라도 핀트를
맞쳐야 한다는게 그렇게 어려운 주장이 아닐텐데요 지적을 받더라도
이해가 되고 납득이 가는 부분으로 받아야지 전화 안받는다는건 속된말로
예의없다는 느낌 때문에 제목도 본문도 강조하는걸로 해석될수 있죠

그리고 2년동안 지켜봤다고 한다면 같은 문제가 반복되었다는건데
그렇다면 연차를 나가기전에 관리자로서 주의를 미리 주고 그것이 이행
되지 않았을경우 업무에 관한 지적을 해야죠 휴가중에 전화를 받냐 안받냐
그거 지적하기전에 말입니다
p39x01t2015-12-04 15:25IP: 211.36.*.91시스템은.. 삼성 LG도 직원이 휴가가면 물어보기도함... 그리고 휴가 전화받는게 왜 노옙니까. 회사를 위해서 받는게 아니라 동료들 고생말라고 받는거죠.. 상사가 아니라 자기 동기나 후배가 연락할수도 있고.. 전화해서 일시키면 막장인데 보통 그냥 그 담당자만 얼고 그런거 묻잖아요.. 2-3분내외면 끝내는거..
뚝심두산2015-12-04 15:30IP: 124.50.*.171휴가가서 전화받아주는 직원이 고마운거지
연락 안받는다고 공적으로 문제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비나리2015-12-04 15:31IP: 117.111.*.118진짜 급한게 아니면 굳이 연락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죠

근데 아예 연락이 안되는것도 문제.. 뭔 일 생길줄 알구
서로 상부상조 해야죠 그래야 남 휴가갔을때 나도 고생 덜하고
Aku2015-12-04 15:31IP: 45.49.*.30이거는 사실..글쓴이와 전화 안받는 직원을 떠나서 그냥 회사가 시스템이 안좋은..

직원이 꼭 연락을 받아야 일이 돌아가는 프로젝트가 있으면 회사에서 휴가를 보내면 안되는 거고;;
그런 상황을 제외하고 그 직원이 없이 일이 안돌아 가면 말 다했죠..그런 회사는;;;
성교박사2015-12-04 15:33IP: 117.111.*.240참 말들 많네
전화받는게 뭐 일이라고;;
휴가가면 회사 직원 아니냐?
전화한번 받으면 죽냐? 휴가의 흥이 깨지냐?
해외가면 전화를 못받는 조선시대냐?
잘들좀 하자..
민트마카롱2015-12-04 15:33IP: 61.75.*.207전 휴가중 전화절대 안받습니다.안받아도 별말없고요.제가 전화안받게된계기는 첨에 멋모르고 전화받았다가 회사나갔네요.휴가하루통째로 날림.근데 전화로는 동기여도 나보다 나이많은사람이 나와줘야할것같아서 나가줬더니 별것도 아니라서 빡치기만했죠.걍회사서 놀다옴.그담부턴 전화와도 절대 안받는데 시간좀많이 지난후 무슨일때문에 전화했냐물어보면 별거아니라고하더군요
민트마카롱2015-12-04 15:33IP: 61.75.*.207전 휴가중 전화절대 안받습니다.안받아도 별말없고요.제가 전화안받게된계기는 첨에 멋모르고 전화받았다가 회사나갔네요.휴가하루통째로 날림.근데 전화로는 동기여도 나보다 나이많은사람이 나와줘야할것같아서 나가줬더니 별것도 아니라서 빡치기만했죠.걍회사서 놀다옴.그담부턴 전화와도 절대 안받는데 시간좀많이 지난후 무슨일때문에 전화했냐물어보면 별거아니라고하더군요
민트마카롱2015-12-04 15:33IP: 61.75.*.207전 휴가중 전화절대 안받습니다.안받아도 별말없고요.제가 전화안받게된계기는 첨에 멋모르고 전화받았다가 회사나갔네요.휴가하루통째로 날림.근데 전화로는 동기여도 나보다 나이많은사람이 나와줘야할것같아서 나가줬더니 별것도 아니라서 빡치기만했죠.걍회사서 놀다옴.그담부턴 전화와도 절대 안받는데 시간좀많이 지난후 무슨일때문에 전화했냐물어보면 별거아니라고하더군요
잘한다Choo2015-12-04 15:36IP: 182.71.*.202대부분의 댓글이 이해가 안되는데...
직장인이 맡은바 책임이 있고, 암만 휴가기간에 일을 대신 해주는 사람이 있다 해도 다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부재중에 다른 사람이 그 일을 대신 해주는건데 그건 또 감사한 일이죠.

본문에도 나왔듯이 급하건 안급하건 간에 물어봐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귀찮은 업무 뿐만 아니라, 머 회사서 상품권 나왔는데, 내일까지 수령지를 취합해서 회신해야 한다던지 등의 일도 생겨요. 암만 일생각 안하고 싶어도, 본인 쉴때 회사서 본인일 대신 해주는 동료들 생각해서 최소 연락은 받아야죠. 하루에 여러번 하는것도 아닌데..

위에 부정적으로 댓글 다시는 분중에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 정말 대부분인가요?
비나리2015-12-04 15:38IP: 117.111.*.118글고 추가로 잠깐 전화로 말해주면 쉽게 끝났을일 안 받았다가 휴가 끝나고 잔업 쩔게 하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마더스밀크2015-12-04 15:42IP: 223.62.*.5역시 엠팍은 대단해~
듣기싫으면 꼰대로 몰아붙이네
진짜 직장생활 안해본 인간들이 태반인듯ㅋ
노멀한녀석2015-12-04 15:42IP: 221.156.*.20업무 히스토리는 담당직원 말고 잘 모르는 경우도 많죠
급하거나 중요하지 않는 일은 가급적 연락하지 않는 배려도 필요하지만
아예 연락이 되지 않는 건 문제죠
악의곰푸2015-12-04 15:44IP: 125.177.*.21글쓴분 이해도 가고 전화안받는 직원도 이해가는건.....근데 보통 해외로 놀러가지 않은 이상 휴가중이라도 전화안받는 경우가 드물긴 하죠. 특히 업무가 클라이언트잡이나 아님 미디어, 콘텐츠 등 시각을 다투면서 급박하게 돌아가는 직종이고 담당자 아니면 정확한 상황을 모르는 경우엔.
잘한다Choo2015-12-04 15:44IP: 182.71.*.202회사가 무슨 공장도 아니고, 노가다 판도 아니고..
각자 맡은 바 직책이 있습니다. 휴가갈때 1시간 만에 업무 인수인계가 가능하다는 소리는 나 말고 누구가 해도 되는 일이라는 건데.. 도대체 그 일 수준은 얼마나 낮을까요.. 그냥 복사나 하고 전화나 받는 건지요..

암만 인수인계를 잘해도 한정된 시간에 하는건 불가능해요. 불가능한걸 가능하게 해야한다 하고, 그걸 제대로 관리 못한 관리자에게로 책임을 전가하는거 보면.. 누가 꼰대인지요.
ruicosta2015-12-04 15:45IP: 211.40.*.190전 전화하고 전화받아주네요. 그때 아니면 처리가 힘든 일들도 있는 법이죠.
Aku2015-12-04 15:45IP: 45.49.*.30[댓글수정]잘한다Choo // 회사 일은 정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저의 일을 대신 해주는게 아니라 회사의 일을 하는겁니다...

말씀하시는건 이해가 되는데...그렇다고 그게 옮은건 아니죠. 최소한 이제 바껴야죠.
마더스밀크2015-12-04 15:46IP: 110.9.*.4진짜 다들 이상적인 회사만 다니는듯
본인이 휴가가면 100% 대체가 가능한 인력도 있는ㅋㅋㅋ
아무리 인수인계 빡시게 하고 갔어도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태반인데...ㅉㅉㅉ
진짜 전화한통화 받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호들갑들 대단하다 진짜...ㄷㄷㄷ;;
잘한다Choo2015-12-04 15:47IP: 182.71.*.202Aku//옳은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최소한 현실적인 소리죠.
charaznable2015-12-04 15:47IP: 121.190.*.39아예 연락이 안되는건 문제지만,
본문에서도 나오지만 그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업무 중 진짜로 다급한 용무가 있을때에만 연락을 해야죠. 다급하지 않은 것은 추후에 업무 복귀해서 잔업하던가 해서 본인이 해결해야하는 거고요. 본문보니 그 사람 관련 업무가 있으면 무조건 전화하는거 같아 보이는데....
Aku2015-12-04 15:48IP: 45.49.*.30잘한다Choo // 말씀하신대로 당연히 담당 하는 직원보다는 빠르게 처리 못합니다. 그건 감수해야죠. 그 직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팀원 전체를 위해서요. 그걸 안바꾸면 팀원 아무도 편하게 못쉽니다. 그걸 제대로 관리 못한 관리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건 시스템 문제죠.

전화로 빨리 해결될 문제면..그게 대체 얼마나 쉽다는 말인가요?
리발도_112015-12-04 15:49IP: 118.39.*.211이런글은 역시 담장이 제맛.
마에스트로강2015-12-04 15:49IP: 210.178.*.251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휴가때마다 생겨서 2년동안 전화 안받는걸
계속 기억할정도라면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인데

관리자 문제라는건 이런 일이 처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서 발생한것도
아니고 본인스스로 2년동안 쭈욱 지켜봐왔는데 그냥 반복되었다는건데요

그렇다면 인수인계를 확실하게 해서 문제없이 하던지 사전에 조치를 취해서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게 할 책임이 관리자에게도 있죠 그런 사전에 이야기를
다했음에도 일이 반복된거라면 업무에 관해서 비판을 해도 해야지
휴가지에서 전화를 받았냐 아니냐가 주가 되선 안된다구요 전화한통받는게
무슨큰일이냐는 사람들은 대체 전화한통 안받는게 뭔 큰일이라고 호들갑인지
마더스밀크2015-12-04 15:50IP: 110.9.*.4진짜 댓글보니깐
가족한테 큰일생겼어도 휴가중이라고 전화안받는 인간들도 있을듯 ㅋㅋ
Aku2015-12-04 15:51IP: 45.49.*.30마더스밀크 // 이런 생각이 가장 문제네요. 회사가 가족인가 참...
이종범2015-12-04 15:53IP: 14.35.*.126도대체 휴가간 직원이 아니면 안될 업무가 뭘까요?

여기에 그직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갑작스레 쓰러져서 연락조차

안되는 경우를 대입해보면 답이 나와요

회사는 어떻게든 돌아가요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회사는 내가 필요 없는게 맞지만

내가 휴가 갔는데 잘 돌아가는 회사는 내가 필요 없는게 아니죠

내가 휴가 간다고 안돌아 가는 회사면 진지하게 문제가 뭔지 생각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the Master2015-12-04 15:53IP: 112.220.*.99IT 업체(백신)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회사 분위기에 많이 다른 것 같네요 제발 각자의 경험만 가지고 남을 직장을 다녀는 봤냐, 백수냐는 식으로 몰지 맙시다

저희 회사같은 경우는 휴가때 부득이하게 전화하면 죄송하다고 꼭 이야기하죠 전화를 아예 안받는 사람은 없는거 같네요

그래도 저희 회사 분위기는 휴가를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들어갑니다. 그걸 침해하게 될 경우에는 사과를 해야하죠.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직원에게 부여된 업무에 대한 책임은 업무시간에만 발생하는거고 그 외에는 직원이 희생을 해주는거라고 봅니다.
charaznable2015-12-04 15:54IP: 121.190.*.39본문에 정답이 있습니다.
마지막 문구에 급하신 용무는 핸드폰 연락 바랍니다..라고 회사 format 휴가서에 나와 있어요...
왠만하면 연락 안하죠..저도 휴가를 가 봐서 압니다... 그런데 그 직원 아니면 안되는 일이 있어요..급하건, 안 급하건간에...

안급한거에 전화를 안했으면(본인이 경험했건 다른 사람의 경우이던간에) 아마 급한 용무라 파악하고 전화를 받겠죠. 평소에 일도 잘하고 근태도 깨끗한 직원인거 같으니....
마더스밀크2015-12-04 15:54IP: 110.9.*.4Aku//아이고 님은 참 좋은회사 다니나 봅니다.
부럽습니다 그려~
Aku2015-12-04 15:54IP: 45.49.*.30마더스밀크 // 네 마더스밀크님도 노력하셔서 좀 더 좋은 곳으로 옮기세요.
잘한다Choo2015-12-04 15:55IP: 182.71.*.202Aku//애사심이라는게 중요한 문제인데..
그건 회사가 직원한테 평소 어떻게 대하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돈도 별로 안주면서 노예처럼 부리면, 간만에 휴간데 왜 전화질이냐 싶겠죠.
충분히 이해 합니다.

반면에 본인의 직장에 만족하고, 일에 책임감이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이 부재시 걱정이 되어서라도 회사와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은 하죠.
까르뜨엘2015-12-04 15:55IP: 117.111.*.73마지막줄보니 본인이 그직원 아닙니까?
마에스트로강2015-12-04 15:56IP: 210.178.*.251회사가 안 돌아가는건 아닙니다...급한일은 빠르게 처리하고 싶을 뿐..없어도 내일하면 되겠죠..

글쓴이는 이런 리플 달았다가 그직원 아니면 안되는 일이 있다고 라고 적었다가
2년동안 그런일이 반복되었다는건 연차든 휴가든 나갈때마다 자주 연락을
했다는거고 그런 피치못해서 전화해야할 돌발상황이 그때마다 우.연.히
발생했다는건데 그렇다면 시스템과 관리의 문제는 전혀 없고 그냥
전화한두통 휴가지에서 꼬박꼬박 받으면 끝날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본문 내용 리플을 종합해봐도 급한일도 있지만 내일해도 될일일때도
전화한 경우가 있는거 같은데 직원입장에서도 툭하면 전화오니까
일부러 다 안받았을수도 있겠죠 전화를 안받은거 자체가
문제가 될수가 있는지 의구심이 드는데요 그사람만이 처리할수 있는일?
그런 중요 프로젝트 중이라면 연차 신청도 안하고 받아주지도 않겠죠
무단결근 하는것도 아니고 허가받고 휴가중인데 전화라는건 받으면
좋겠다는 권고지 강제사항이 아닐텐데요 더군다나 전화를 안받는걸로
한마디 하겠다는거 핀트가 어긋났다는 생각은 정말 안해보시는건지
마더스밀크2015-12-04 15:56IP: 110.9.*.4[댓글수정]Aku//저도 좋은회사 다닙니다.
근데 전 휴가중이라도 회사에서 전화오면 일단 전화는 받고 봅니다.
그게 예의죠
Aku2015-12-04 15:58IP: 45.49.*.30잘한다Choo // 그걸 떠나서 문제는 회사에서 그걸 트집을 잡느냐 안잡느냐죠. 말씀하신 사항은 동감합니다만 안받는다고 회사에서 트집을 잡거나 감점 (?)을 하면 안되죠.
Aku2015-12-04 15:59IP: 45.49.*.30마더스밀크 // 전화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그걸 뭐라고 하면 안된다는 점과..그걸 예의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전화를 받으면 전화거는 입장에서 고맙다고 해야죠...
워렌버핏2015-12-04 15:59IP: 14.34.*.118진짜 불펜보면 일부 불페너들만 모아놓고 사회를 만들었으면

공산주의도 성공했을것 같음......
콧날살벌2015-12-04 16:00IP: 222.237.*.152비슷한게 친구들간에도 발생하죠.
친한 동창 그룹이 있으면 토.일은 친구들 전화도 전혀 안받는 사람이 있더군요.

자기는 쿨하다고 느끼는가본데 결국 조직에서 소리없는 왕따입니다
잘한다Choo2015-12-04 16:00IP: 182.71.*.202Aku//애사심이 부족해 보이고, 자기 맡은바 일에 책임감이 다소 없는것 처럼 보인다 싶으면 관리자 입장에서는 한소리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the Master2015-12-04 16:01IP: 112.220.*.99콧날살벌 // 조직 분위기가 휴가때 전화하는게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거기서는 전화하는 사람이 왕따를 당할거에요.
잘한다Choo2015-12-04 16:02IP: 182.71.*.202Aku//전화 거는 입장은 왜 고마워 해야하는지요. 회사가 그사람것도 아니고,
본인은 담당자 부재해서 그 일까지 도맡아 하고 있는 입장인데 왜 고마워 해야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Aku2015-12-04 16:02IP: 45.49.*.30잘한다Choo // 저랑 의견이 다르시네요. 휴가를 업무의 연장으로 보시는거 같습니다. 전화를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그걸 책임감과 연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YEOFRUBY2015-12-04 16:02IP: 117.136.*.43꼰대 타령하는분들 현직장 직위 궁금함
Aku2015-12-04 16:03IP: 45.49.*.30[댓글수정]잘한다Choo // 도맡아서 하는게 아니라 직원으로써 그 회사의 일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휴가간 직원의 일이 그 직원의 개인 일은 아니잖아요.
동아회장님2015-12-04 16:04IP: 110.9.*.72이종범님 님은 무슨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런경우도 있죠
바이어한테 반년전 샘플을 싼버젼으로 리뷰 해달라고 보냈는데 봤는지 안봤는지 통 소식없다가
뜬금 담당자 휴가기간에 그거 얼마에 해줄수있냐고 물어보고 같은 물건을 경쟁없체 있던 회사에게도 똑같이 물어본다칩니다. 오늘 얼마에 경쟁사보다 싸게 할수있다고 확신해서 오퍼를 질러야 오더 받을 할타이밍인데 이 샘플이 어디에 박혀있는지 최종 오퍼는 멀마로 했는지 대략 메일 cc는 있어도 정확하게 어떻게 마무리되서 우리마진이 얼마정도 떨어지는것인지 담당자도 인수인계도 안하고 대수롭지않게 여긴건이 갑자기 터지는경우
휴가자에게 안물어보고 백억짜리 오더 날리게요?
Aku2015-12-04 16:05IP: 45.49.*.30동아회장님 // 백억짜리 오더를 처리하는 회사에서..마진을 그 개인 한사람만 알고있나요? 그런일은 없죠 현실에...
마더스밀크2015-12-04 16:05IP: 110.9.*.4회사는 지옥이요. 직장동료들은 무슨 철천지 원수들이랑만 일하는듯...ㅋㅋ
동아회장님2015-12-04 16:07IP: 110.9.*.72Aku 님 돈이 많이 된다면 천만원이라고 칩시다 1만불정도되니 이럴경우 전화 안하시게요?
Bravo_V32015-12-04 16:08IP: 183.97.*.251이종범 // 이종범 없어도 해태타이거즈는 잘 했겠죠. 우승은 모르겠으나..

중소기업 말고는 당연히 한두명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갑니다.
여기에서 언급되는 얘기는 휴가 간 사람의 업무가 다른 사람이 대신 하고 있을테고,
이 과정에서 생기는 질의를 하기 위한 연락을 굳이 안받을 필요가 있냐는거죠.

휴가 중 전화 한번 받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지 사회생활 10년만에 처음 알았네요.
Aku2015-12-04 16:08IP: 45.49.*.30[댓글수정]동아회장님 // 그게 문제가 아니라...마진을 그 사람만 아는 회사는 없잖아요;;; 이메일 같은 경우도..회사 메일은 회사에서 다 오픈이 가능합니다....
the Master2015-12-04 16:09IP: 112.220.*.99동아회장님// 극단적인 경우라면 얼마든지 그 역의 케이스를 댈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중요한 업무를 맡은 사람은 입사할 때 휴가중에도 급하면 연락갈 수 있도록 핫라인을 구축해둬라고 양해를 구하고 또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주는게 당연하구요.
잘한다Choo2015-12-04 16:09IP: 182.71.*.202Aku//업무의 연장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휴가 간 상황에서도 맡은 일은 멈추지 않고 진행이 될 진데, 그 상황이 최소 follow up 은 되어야죠. 다 팽개치고 휴가가는건 그냥 노무자 마인드인데요.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는겁니다. 회사서 내일 해주는 사람 고마워 해야죠.
본인도 나중에 다른사람 휴가가면 똑같이 봐줘야 할 일 생길텐데..
이종범2015-12-04 16:10IP: 14.35.*.126동아회장님// 백억짜리 오더를 혼자 알고 있나요? ㄷㄷㄷ

반대로 여쭙겠습니다

반년전일을 휴가간 담당자는 기억이 안날수도 있고 퇴사 했을수도 있고 갑자기 아퍼서 연락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회사는 어찌 처리 할까요?
힛바이피치2015-12-04 16:10IP: 1.235.*.141회사 생활 안해본 사람들 많네요 회사 시스템 어쩌고 하는데 그렇게 완벽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회사 한군데도 없어요 그런 회사 있으면 제발 가서 취직하세요 그리고 휴가중에 연락 한번도 안온다고 하면 그 사람은 회사에서 전혀 중요하지도 않고 언제든 대체 가능한 잉여자원 이라고 봅니다 알바급 직원이죠
워렌버핏2015-12-04 16:11IP: 14.34.*.118아니 그냥 클라이언트가 와서 뭐가 잘못되었다고 해서 수정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 자료가 휴가간 애가 한거임.....근데 그 휴가간애 컴에 저장되어 있음.

그럼 전화해서 어디에 넣어놨냐??? 파일명이 뭐냐???물어볼수 있는거잖아.

진짜 드럽게들 피곤하게 산다....진짜..........
동아회장님2015-12-04 16:12IP: 110.9.*.72aku님 마진을 그사람만 관리하면 그 담당자만 아는경우가 허다하죠 왜 아니라고 보시는지
이메일을 뒤지면 다 알수있으면 좋겠지만 촉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느긋하게 뒤지고있게요? 전화 한통화면 1분만에 알수있는데요? 메일열어봐서 다알거면 전 메일 전부 다른사람에게 cc넣고 책임전가시켜도 되겠네요?
마에스터님/ 안중요한거까지 전화하라는게 아니고 진짜 급한것일수도있는데 아예꺼놓는것도 문제라는겁니다. 휴가서에 내용이 없는것도 아니고요
Aku2015-12-04 16:12IP: 45.49.*.30잘한다Choo // 아니 대체 휴가 상태에서 follow up을 해야되면 왜 휴가를 승인하나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내가 휴가니까 난 전화 안받어" 이걸 응호하는게 아니라..
전화가 안된다고 그걸 책임감과 연관 시켜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인수인계 하면서 다른 직원이 이해를 못하면 당연히 휴가 승인 안해야죠. 그런 상황이 오면 안되겠지만요...
회사마다 당연히 사정이 다르겠지만..대체 그 개인이 없으면 절대로 안되는 일이 무엇인지요...
잘한다Choo2015-12-04 16:13IP: 182.71.*.202내가 없어도 회사가 아무런 문제없이 잘 돌아가는데, 왜 회사는 나에게 임금을 더 높게 줘야 하고, 직위를 높여주고 더 좋은 복지혜택을 줘야 하고, 정년을 보장해 줘야 할까요....
동아회장님2015-12-04 16:15IP: 110.9.*.72이종범님
천만원짜리면요? 그리고 담당자가 아파서 갑자기 못나온다면 그시즌 통째로 날려먹거나 남아있는사람들이 개고생하죠 그 개고생때문에 퇴사하는사람도 생길거고요
잘한다Choo2015-12-04 16:16IP: 182.71.*.202Aku//본인 이 맡은 프로젝트가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연단위도 있습니다. 큰회사 일수록 사업이 다양할테니 각자가 개별적으로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그래서 관리자가 필요하고 관리자는 큰그림은 알고있지만, 디테일은 담당자만이 알고 있겠죠.

이런상황이라면 담당자는 휴가 못갑니다. 프로젝트 끝날때 까지요. 그러면 안되죠. 휴가 가야죠. 그동안엔 임시로 팀장이 맡아주거나, 동료가 잠시 함께 맡아주거나 하죠. 이러면 휴가가는 담당자는 감사하며 가는거죠. ~~씨 무슨급한일 있으면 전화 꼭해요~!! 하면서...

저만 이상한 회사 다니나요??
양현종2015-12-04 16:17IP: 223.62.*.100진짜 개 극혐이네요 ㅡㅡ
the Master2015-12-04 16:17IP: 112.220.*.99휴가중에 항상 전화가 올 수 있는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아서 퇴사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어요 자기에게 유리한 부분만 취사선택하는 버릇은 굉장히 안좋은 버릇입니다
워렌버핏2015-12-04 16:17IP: 14.34.*.118세상일이 회사일이 내맘대로 상사맘대로 됨??

당장 시공사에서 와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휴가는 갓지...자료는 어디있는지 모르지..

그럼 전화해서 물어볼수 잇는거 아냐.......

뭐 휴가가기전에 인수인계를 하면된다.....오늘안하면 안되냐...시공사 담당자가 왜 지금와서 그러냐??????


모르지.............시공사나 감리애들이 왜 지금와서 이지뢀인지.......

근데 어떻게 하겟어..........우리회사가 을인데........하라면 하는수밖에.

거기다대고 "우리 착실한 XXX님이 지금 휴가가셔서 자료를 못찾겟네요...부하직원 업무파악도 못한 제가 잘못입니다.....한 5시간만 기달려주세요........"

이러고 있을래????? 진짜 답답들 하네.....
문학경기장2015-12-04 16:17IP: 175.223.*.47전화 안하면 좋겠고
안하는게 좋은거긴 합니다
현실은 지켜지지 않는게 더 많지만요.
딱히 어느 한쪽이 잘못 생각한다라는 말은
하기 어렵지 않나 싶네요.
구의동동이2015-12-04 16:18IP: 118.32.*.183전화 통화 한번 하는게 모 그리 힘들다고
쯧쯧 말세다
저런 생각을 가진것들을 부리는 사장이 불쌍타
the Master2015-12-04 16:19IP: 112.220.*.99다들 자기에게 유리한 예시만 제시해놓고 우기고있네요 답답합니다
이종범2015-12-04 16:20IP: 14.35.*.126동아회장님// 휴가간 직원 한명이 없다고 나머지가 개고생 하거나 그 프로젝트가 날려먹을정도의 회사면

빨리 퇴사 하세요 비아냥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무슨 회사가 그리 극단적인가요.
힛바이피치2015-12-04 16:21IP: 1.235.*.141학교 방학중에 과목이나 졸업작품 때문에 동기나 후배들 한테도 무서워서 전화 못하겠네요
동아회장님2015-12-04 16:22IP: 110.9.*.72이종범님
님 다니는 회사는 님이 갑자기 없어도 아무런 고생안하는 회사네요
진심 회사에서 필요없는사람이니 심각하게 본인 능력을 고민해보세요
Aku2015-12-04 16:22IP: 45.49.*.30잘한다Choo // 큰 프로젝트가 어떤 규모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고...프로젝트마다 성격이 전부 달라서 제 개인의 경험으로는 어떻게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제가 여태까지 했던 프로젝트는..운이 좋아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최소한 총괄 담당자 같은 직위를 제외하고는 다른 개인이 그 프로젝트의 생사를 좌우하는 기술이나 정보를 독점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모두 노력하구요. 전화를 받지 말라는게 아니라...못받을수도 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책임과 연관지어서는 안된다는게 제 개인 생각입니다.
워렌버핏2015-12-04 16:23IP: 14.34.*.118이종범///진짜 답답하네요.....모든게 님이 말하는것처럼 딱 맞아떨어짐??

그럼 뭐하러 담당자를 냅두고 그럼...그냥 다 돌아가면서 하지..

그 담당자가 지금 자리비운상태라면 당연히 모를수 있는거지....

상사라고 그런거까지 다 알고 그 직원 자료가 어디있냐...컴퓨터에 뭐가 있냐..다 알아야함??

그렇게 순차적으로 돌아갈 일이였음 전화도 안했겟죠....

지금 당장 구청 주택과나 그런데 가서 일처리해봐요..........담당자 없으면 일이 되나.......


그럼 거기있는 공무원들 다 때려처야함????
이종범2015-12-04 16:25IP: 14.35.*.126저 신입때 여름휴가 일정 잡는데 제 사수가 해준 말이 있습니다

제가 먼저 선배님들 휴가 일정 보고 겹치지 않게 잡는다니까

제사수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건방진 소리 하고있네 직원하나 없다고 회사가 안돌아 가면 그게 회사냐?

하물며 막내직원 휴가보낸다고 회사가 안돌아가겠냐?

휴가는 눈치보지 말고 너 가고 싶을때 가" 라고 했던게 오늘따라 기억나네요
힛바이피치2015-12-04 16:26IP: 1.235.*.141휴가간 직원이 당당하게 뭐라하고 욕할수 있는거는 그 휴가 직원이 완벽하게 인계 하고 갔을때죠 말해준거 두번 말하게 하면 당연히 민폐가 맞죠 완벽하게 업무 인수인계 된 상황이 아니라면 연락하는게 왜 문제죠?
워렌버핏2015-12-04 16:27IP: 14.34.*.118이종범//님이 뭔일을 하는지...뭔 직장을 다니는지 모르겟는데...님이 다니는 회사가 전부가 아님.

건설회사나 영업이나 그런곳에서 담당자가 없을때 갑자기 일터져서 난리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님.........

모든회사가 님이 다니는 회사이고 님이 다니는 회사 시스템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눈감고 코끼리 다리한번 만져봤다고.........코끼리가 원통으로 생긴 동물이 아님
동아회장님2015-12-04 16:28IP: 110.9.*.72이종범님/ 그니까 신입이라 그런이야기하는거죠 할일이 안중요하니까요
저도 신입한테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너없으면 안돌아가겠냐고
컨트롤 좀 벗어나는 계장대리급이 휴가간다면 과장이 같은날 휴가 안가죠
그게 협력입니다.
동네형2015-12-04 16:28IP: 112.171.*.45이분 신혼여행가있을때 꼭 전화왔으면!!!!
너클2015-12-04 16:29IP: 220.73.*.204어쩔수 없이 휴가 때 전화를 건 담당자나 회사 까는 사람들은... 참... 사회 생활이 가능할런지 의문이네요. 면접시 면접관이 휴가때 회사에서 전화오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면 당당하게 안 받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죠?
콧날살벌2015-12-04 16:29IP: 222.237.*.152당장 클레임 들어와서 수천 수억 배상하거나 손해보게 생겼는데 잘도 1주일 기다리거나 무슨 원인인지 어떻게 클레임 해소해야할지 잘도 알겟네요.

더군다나 중소기업이면 영어나 현지어에서 담당자 아니면 안되는데 뭘 꼰대니 극혐이니 하는지...

얼마나 좋은 세상에서 자랐기에
그러는지요 몇몇분들.

진짜 배달업 말고 회사다운 회사에 다녀본건지 운영해본건지 궁금하네요
워렌버핏2015-12-04 16:30IP: 14.34.*.118이종범//그리고 어따대고 님이 다니는 회사랑 다르다고 회사를 때려처라 마라 하는거임?????

다른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무슨 개병진들이라서 그 회사 다는는거임???
Bravo_V32015-12-04 16:30IP: 183.97.*.251이종범 // 신입은 있으나 마나니까요.. ^^ 직원 하나 없다고 안돌아가는 회사는 중소기업 중 일부의 경우이고 이재용 이건희 없어도 삼성은 돌아갑니다. 2~3만명의 임직원이 자기 분야에서 일 해야 삼성이 돌아가는거지요.. 내가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가니까 휴가 땐 전화 쌩까야지~! 하는 마음이라면 심히 걱정스럽네요. 비아냥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Bravo_V32015-12-04 16:32IP: 183.97.*.251동아회장님 // 참고로 신고 당하셨네요. 이종범님한테..... 참고 하세요 ( 게시물보기 )
동아회장님2015-12-04 16:32IP: 110.9.*.72신혼여행갈때도 장시간 회사비우니까 진짜 급하면 전화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남아있는 동료들이 덜 부담스럽죠
전화온것은 아니지만 전화온다고 그게 회사시스템이 문제고 내가 노예냐?
그건 아니란말이죠
이종범2015-12-04 16:35IP: 14.35.*.126동아회장님//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불팬질 해도 회사에서 안짤릴 정도로 인정받고 있으니까요

워렌버핏// 결국 담당자가 없을때 난리쳐도 결국 일이 해결 안되던가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그리 큰 회사도 아니고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아요

대신 시스템 안좋아서 생긴 문제를 직원탓을 하는 팀장님은 아니라 만족하고 잘 다니고 있네요
동아회장님2015-12-04 16:35IP: 110.9.*.72[댓글수정]이종범님 너무한거 아님니까?

아이디 : idwndahrcpzm
닉네임 : 동아회장님
사유 : 욕설, 비속어, 반말 관련 조항
시키 = 새끼

와 웃어야하나 황당 시키를 새끼로 친절하게 고쳐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Davis2015-12-04 16:35IP: 211.40.*.243충분히 이해하는 바~
휴가때 오는 연락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는 일인지도 잘 아니
되도록 연락하는 것도 피하고 싶은 게 마음이지만 급한 일이 생기면 그렇기 쉽지 않죠.

일이란게 항상 예측한대로 흘러가는 게 아닌지라...
Bravo_V32015-12-04 16:36IP: 183.97.*.251동아회장님 // 저도 황당해서 댓글 남겼습니다 ^^
콧날살벌2015-12-04 16:36IP: 222.237.*.152워렌버핏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업무로 구청이나 시청에 한번 가볼 기회가 있으면 꼰대드립 못하는데
현실은 뭐 취직을 해봐야 가보든말든하지만.
패스트팬2015-12-04 16:37IP: 116.124.*.198[댓글수정]꼰대고 뭐고 우리나라 직장 분위기가 대부분 이런걸 어쩌겠음. 바꿀 힘도 없고 그냥 순응해야죠. 괜히 나대다 찍힐 수도 있고 짤릴 수도 있는데.
이종범2015-12-04 16:37IP: 14.35.*.126동아회장님// 저한테 비아냥 대시길래 신고 했습니다 게지기가 판단 하겠죠
robb2015-12-04 16:41IP: 175.203.*.217오늘 좀 한가해서 아까 쓰고 또 들어와보는데 아직까지~~
쉬어가면서 하세요
이종범2015-12-04 16:42IP: 14.35.*.126워렌버핏// 휴가간 직원 한명 연락 안된다고 회사가 안돌아가는건 충분히 회사가 위험해 보이네요

저라면 시스템을 고치도록 건의 하거나 안되면 이직 합니다

Bravo_V3// 내가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가니까 휴가 땐 전화 쌩까야지~! 하는 마음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몇번을 말씀 드릴까요 전 휴가간 직원한테 전화 할수도 있고 휴가간 직원이 업무 처리 해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위의 두경우를 다 해본적이 있고요

근데 휴가간 직원이 전화를 안받는다고 욕먹을게 아니라고 보는거죠
동아회장님2015-12-04 16:42IP: 110.9.*.72[댓글수정]이종범님/ 졸렬하네요 님한테 꼰대새끼라고 했나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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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불펜하는건 괜찮쵸
내휴가때는 전화하면 꼰대시키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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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썻다고 제가 DL? 너무한거아닙니까?
워렌버핏2015-12-04 16:43IP: 14.34.*.118이종범///네네 ~~~님이 우리나라 행정시스템도 다 고치고

건설사와 하청업체와의 이 드러운 갑을관계 시스템도 다고쳐주세요..

제발좀 그렇게 해주세요....

그리고 절대 님은 님이 지금 다니는 회사 그만두지마세요....제발요
콧날살벌2015-12-04 16:44IP: 222.237.*.152자자 본인이 배달업하는 회사 다녀봤다고 꼰대드립치지 말자구요.
배달업은 나 아니어도 옆 배달통이 나가면 되지만 중소 회사들은 안그래요
ruicosta2015-12-04 16:45IP: 211.40.*.190사실 안받아도 신경은 안쓰는데, 안받은 사람이 제 휴가때 전화하면 저도 안받습니다.. 세상은 기브앤 테이크 아니겠습니까..?

걍 자기 기준 가지고 똑같이 갚아 나가면 되는거죠.
niela2015-12-04 16:45IP: 121.140.*.166휴가중에 회사일로 전화 받으면 받아준 사람한테 고마워해야 할 일이죠. 전화 안받는다고 한소리 할 생각이다? 그건 아닌거 같네요.
이종범2015-12-04 16:47IP: 14.35.*.126동아회장님// 계속 비아냥 거리시네요 수고 하십시요

워런버핏// 아쉽게도 우리나라 행정시스템을 고칠 권한이 저한테는 없네요 수고하십시요
워렌버핏2015-12-04 16:48IP: 14.34.*.118진짜 인터넷에서 만난게 다행이네
동아회장님2015-12-04 16:49IP: 110.9.*.72이종범님/
님 좀 이상하네요 저게 비아냥으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항의하는걸로 보이시나요?
장난하세요?
콧날살벌2015-12-04 16:50IP: 222.237.*.152niela// 꼭 그런건 아닙니다.
이건 업무를 봐야죠.누구껀가
상사의 업무인데 내자료를 참고하려고 한건지 휴가자의 일인데 급해서 상사가 대신 처리하려는지 봐야죠
나의얘기를2015-12-04 16:50IP: 152.149.*.254대부분 전화하면서 미안해 하죠.
오히려 부재중에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 놓고 이봐라 임마 너 없을 때 내가 일케 일 잘해놨다 하고 뿌듯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껄요.
왜냐면 "동료"니까요.
동료 좀 쉬게해주고 싶으니까요.
뭐가 문제인가요?

내가 부재중인 상황으로 인해 업무가 좀 원활하게 안돌아갈텐데, 전화로 잠깐 도움 주는게 그리 어렵나요.
다음번엔 내가 사무실에 있고 동료가 휴가갈텐데.

본문에 직원은 "동료"로 생각하기 싫네요.
몰라서 안받는게 아니라 일부러 안받는거니..

내가 CEO면 고용하고 싶지도 않네요.
회사에, 업무에 주인의식이 없어보이네요.
내 회사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황대포142015-12-04 16:52IP: 14.36.*.24어떤 회사는 휴가때 직원들 일거리 갖고가면 벌금물리는데,
어떤 회사는 휴가때 직원들 연락 안된다고 난리네 ㅋㅋㅋㅋ
넥센윤석민2015-12-04 16:52IP: 223.62.*.110그거잠깐 전화하는게 힘든가요..ㄷㄷ
마더스밀크2015-12-04 16:52IP: 110.9.*.4보통 휴가중일때 전화오면 솔직히 짜증나는것도 이해는 가는데요
저는 제가 인수인계를 제대로 못해줬나 이런 생각도들고,
제 업무 대신 처리하는 동료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던데 이게 정상 아닌가요?
잘한다Choo2015-12-04 16:57IP: 182.71.*.202Aku//본문은 늘 안받는다는건데, 안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건 전혀 다른데요...
저도 충분히 휴가가서 공연도 보고, 폰 두고 다른일도 하고 할텐데 전화 당연히 안받을 수 있죠. 문제는 의도적으로 안받는거죠. 본문은 그런 내용이예요.

의도적으로 안받는데 충분히 책임감 없다는 소리 나오죠.
넥센윤석민2015-12-04 16:58IP: 223.62.*.110이게왜 꼰대죠..? 당연히 그사람만 아는부분이 있을테고 휴가기간이라고 모든회사전화무시하는건 민폐죠. 영원한휴가도아니고 몇일후면 다시일하고있을텐데
Bravo_V32015-12-04 17:08IP: 183.97.*.251마더스밀크 // 그런 마음이 정상이라고 봅니다...
저는 휴가 기간에 대신 일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과자나 초콜릿이라도 사다가 나눠주고 있네요.
방귀도사2015-12-04 17:08IP: 14.55.*.243그 회사는 왜 그 직원만 알아야 되는 비밀이 있는거죠? 근무중 있었던 일 기록 안하나요?
그리고 그 기록보고 백업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놔야 할텐데요
회사 시스템을 개혁해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 할텐데요
자기도 휴가때 전화 안받고 놀고 싶으면 그 생각이 먼저 들어야 할텐데요
날달팽이2015-12-04 17:09IP: 14.43.*.80회사 시스템을 바꾸세요.. 시스템이 뭐 같으니 휴가간 사람 찾잖아요..
Paladin2015-12-04 17:20IP: 125.248.*.73그 회사 시스템 이야기를 하는데 휴가간 사람에게 전화 한통 아예 안할 수 있도록 완벽한 시스템이 구축된 회사가 과연 있긴 하나요?? 이게 제일 궁금해집니다. 과연 어떤 회사가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놔서 휴가간 사람에게 일체 전화를 안가게 만들 수 있는지.
raisonaero2015-12-04 17:24IP: 121.135.*.87회사가 참 웃긴 회사긴 하네요 ㅋ 아니 최소한 저 휴가간 사람을 대신할 사람 없는게 말이 되는지
힛바이피치2015-12-04 17:26IP: 1.235.*.141회사 시스템 운운 하는 사람은 지금 무슨 회사 다니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아니면 회사는 다녀본적은 있는건지 뭔 현실감각 없는 소리만 하고 있는지
마더스밀크2015-12-04 17:28IP: 211.109.*.73워렌버핏님 리플이 젤 공감가네요
진짜 엠팍 무결점 이상주의자들 모아서 공산주의 국가 세우면
세계 초강대국 건립 가능할듯...ㅋ
ilikeom2015-12-04 17:37IP: 223.62.*.121그놈의 시스템을 탓해라? 자기 회사는 직원 휴가가면 완벽히 대체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는분...어느회산지 얘기좀 해보시죠? 대기업 얘기하는분도 있던데 대기업도 휴가자를 완전히 대체하는 시스템은 없습니다. 회사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업무들 조차도 시스템에 올리지 않고 피시에 저장하는 경우도있고, 구두상으로 진행된 내용같은건 알길도 없습니다. 시스템으로 완벽히 대체한다, 회사시스템 바꾸라는소리 하시는분들 회사이름좀 얘기해주시죠?
마더스밀크2015-12-04 17:41IP: 211.109.*.73likeom//편의점이나 치킨집 알바에 한표
마대캐네디2015-12-04 17:42IP: 223.62.*.171퇴근후나 휴가에서의 시간은 내시간이에요 회사를위한시간이아님 전화를할수도 받을수도있는데 안좋은건안좋은거
아까끼예비치2015-12-04 17:43IP: 61.34.*.171굉장히 선진적인 좋은 직장 다니시는 분들 꽤 많으신가 보네요..
한사람 빠진다고 조직이 안돌아가면 시스템이 엉망이라 그런거다. 결원이 있어도 업무가 매뉴얼화되어 있으면 문제가 없다. 등등 좋은 말입니다. 좋은 직장일수록 이런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겠죠.
다만 제가 아는 많은 일터는 그럴만한 환경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스템이란게 한사람이 할 수 있는 업무량에 여유분이 있어야 구축되고 운영되기 마련입니다.
예를들어 한사람이 100의 일을 할수 있는데 각개인에게 90정도의 업무책임이 주어져야 나머지 여유분이 시스템을 작동하게 하죠.
그런데 많은 곳이 100만큼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120~150 이상의 업무량을 맡깁니다. 말그대로 사람 안 뽑고 지금 있는 사람 뽕을 뽑는 겁니다.
야근하고 자기가 갑질할수 있는 을들에게 닦달하고 해서 어떻게 매일매일 주어진 업무를 다하기는 하겠지만 이런 환경에서 휴가때 완벽한 인수인계 같은 것은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모자른 조직일수록 업무가 개인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 일하기 바쁜데 그것을 시스템화할 여력이 없죠.
동아회장님2015-12-04 17:46IP: 223.62.*.4412시간 자기가한일을 다른사람이 알기쉽게 백업을시킨다
이러면 오너입장에서는 얼마나좋습니까 그걸 몰라서 못하는걸까요?
그렇게하면 담당자 매일 퇴근못할걸요 자기가 하면 일분인데 모르는사람 이해시킬려면 한시간이될수있죠
이종범2015-12-04 17:47IP: 14.35.*.126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몇퍼센트나 될까요?

대부분의 회사는 시스템에 문제가 조금이라도 있겠죠

그렇다고 시스템은 어쩔수 없으니 니가 희생해라가 정당해질수는 없는겁니다

결국 회사의 시스템이 잘 갖추어지지 않았다는걸 인정하는 분들이 왜 그 책임을 직원한테

돌리는지 전 그게 안타깝네요
v3오지환2015-12-04 17:48IP: 211.36.*.205전화한통받는게뭐가힘들다고그러들시는지...
ilikeom2015-12-04 17:53IP: 223.62.*.121이종범//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회사 다니는 사람이 몇퍼센트냐구요? 누구 빠지는 순간 즉각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완전히 대체하는 시스템 갖춘 회사는 없습니다. 대기업들 온갖 시스템 갖추고 있어도 모든 업무가 전부 시스템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회사의 시스템이 잘 갖추어지지 않았다는걸 인정하라는데, 그런 모범사례의 회사이름 하나만 들어봐주세요. 그런 회사가 있는지부터 얘기를 해주셔야죠?
suffersome2015-12-04 17:55IP: 175.223.*.50휴가중에 전화 안받는게 당연하다고 하고 안받는다는 분들은 전부 학생이다에 500원 걸겠습니다. 좋은직장일수록 더 모릅니다 무슨 좋은직장은 시스템이 되어 있다는건지 오히려 작은기업이 없어도 알아서 잘 해결가능하죠
콧날살벌2015-12-04 18:04IP: 222.237.*.152이종범/너무 치우치게 생각하는건 아닌가요.
중소기업들은 담당자 빠지면 안되는곳 많아요.
사무실에 여직원 빼고 남자 두셋이 부장.과장.대리달고 돌리는 법인들도 많아요. 이런대서 뭔 빽업이 있나요.
회사가 상성현대급 대기업만은 아니죠.
중소기업이 더많고 근무하는 총인윈도 훨씬 많죠.
Paladin2015-12-04 18:08IP: 125.248.*.73삼성,현대,LG,SK도 그런 시스템 구축 안되어있습니다. 그런 시스템은 애시당초 구축될 수가 없는 상황. 불페너들이라면 구축이 가능할듯합니다. 그거 구축하면 경영학 교재에 불후의 인물로 100% 등재 가능할듯.
콧날살벌2015-12-04 18:09IP: 222.237.*.152댓글중에 핵꼰대.개극혐이라는 글보고 진짜 막웃었네요
그냥 귀여워서요.
진짜 순수한게 귀엽지 않나요?
abyssgem2015-12-04 18:12IP: 121.139.*.113다 좋은데 휴가중 전화통화는 휴가자가 회사를 배려해주는 것이지 강요할 사항이 아닌 것이죠. 따라서 그걸 갖고 쿠사리 주거나 견책하는 것은 부당한 겁니다. 휴가서에다 그런 일방적인 인쇄문구 하나 넣고는 그걸 모든 휴가자들의 의무로 만드는 것도 부당한 거고요.

계속 휴대폰 들고 대기상태로 있으란 거면 레저는 어떻게 즐기란 겁니까. 그건 휴가가 아니라 출장이죠. 출장비 주고 휴대폰 방수처리 해서 몸에다 묶고 있으라고 해야 할 일입니다.
ilikeom2015-12-04 18:12IP: 223.62.*.121콧날살벌// 현대삼성도 대체인력이 완전히 커버못합니다
오히려 분업화되서 남일 대체하기 더 힘들어요 위에 suffersome님 의견대로 작은데는 몸은 힘들어도 대체가 가능한데 조직이 클수록 더 어렵습니다
휴가기간에 동료들이 도와주지만 그건 기본적인 부분에 인수인계 받은 내용만 대응해주는거지 담당자만 아는 부분까지 완전히 대체는 어렵습니다
  꿈  2015-12-04 18:13IP: 112.168.*.74어머니를 포함한 가족들 전화도 안 받을 사람들 많네요.
절대 지나친 비약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스팅레이2015-12-04 18:14IP: 218.148.*.51휴가자한테 전화할 상황이면 분명 무슨 일이 있을터. 회사에 있는 사람들이 간단히 해결할 문제였으면 전화 하지도 않았겠죠.

업무를 보다보면 담당자 전화한통에 해결될 상황이, 옆자리에 앉은 동료에겐 몇시간 씨름을 해도 될까말까한 경우가 많습니다.
abyssgem2015-12-04 18:14IP: 121.139.*.113역으로 생각해서, 사장님 휴가중인데 전화 연락 안됐다고 사장님 복귀한다음 인사징계 먹일 수 있어요? 그거 할 수 있으면 인정해야죠.
김밥대국2015-12-04 18:16IP: 119.196.*.163아주 이상적인 회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네..ㅋㅋ 누가 회사에 부르는것도 아니고 전화로 물어보는것도 싫다네 잘도 회사에 그리 말씀하시지.. 어느나라 어느 회사가도 완벽한 서브가 어딨다고 ㅋㅋㅋㅋ
김밥대국2015-12-04 18:17IP: 119.196.*.163이제 막들어온 사원이라면 또 몰라
콧날살벌2015-12-04 18:21IP: 222.237.*.152배달업 종사자면 완벽한 백업.서브가 되지 않나요.
나아니라도 옆배달통이 나가면 됌
ilikeom2015-12-04 18:21IP: 223.62.*.121abyssgem// 누가 연락안되면 인사징계하란 사람 있나요? 그리고 사장들은 휴가중이라도 연락 칼같이 받아요. 걍 중간관리자만뎌도 연락잘받는데 경영진에 올라간 사람이 그럴리가
이종범2015-12-04 18:45IP: 14.35.*.126ilikeom// 그런 시스템 갖춰진 회사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시스템 갖춰진 회사는 없으니 시스템 잘못이 아니다 라는 건가요?

아니면 시스템 잘못이 맞지만 회사는 어쩔수 없으니 사람이 잘못했다 인가요?

퇴근시간이라 마지막으로 댓글 답니다

결국 업무라는게 대부분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라 좋은게 좋은거라고

휴가자에게 전화 할수도 있고 휴가중에 전화 받고 처리해줄수도 있죠

이게 나쁘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전화 받고 처리해주면 고맙죠

다만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은데 회사는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어쩔수 없으니

직원이 휴가기간에 업무처리 하는게 당연하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안받는다고 욕먹을 이유가 없다는 거죠

그럼 저는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길...
ilikeom2015-12-04 18:49IP: 180.69.*.41이종범// 휴가가서 업무처리 하라고 했나요? 전화해서 물어보면 그게 일시키는게 되는거임? 휴가간 사람 일을 샴실에서 대신 처리해주는 동료가, 담당 아니면 알수없는 일에 대해 급하게 문의할 일이 있어서 연락하는데 전화안받고 카톡 문자 다 씹는 사람이면 직원이 욕할수 있는거죠. 여기에 무슨 시스텀 타령이 나오는지
ilikeom2015-12-04 18:53IP: 180.69.*.41그런 시스템 갖춰진 회사는 본인도 모른다면서 무슨 이상론만 얘기하고 있는지...만약 휴가자를 위해 그 즉시 알바 채용하는 시스템 갖춘 회사가 있다고 칩시다. 그럼 전화 안하고 해결될 거 같나요? 사무실에서 휴가자에게 전화하는 이유가 일손이 부족해서 일시켜려고 연락하는게 아닙니다. 갑자기 뭔가 필요한 상황인데 그게 휴가자만 알고있는 내용일 경우, 물어보기 위해 연락하는거죠. 전화해서 너 당장 나와서 일하라고 연락하겠습니까?
김밥대국2015-12-04 18:53IP: 119.196.*.163서브가 충분히 완벽하게 할 수있는일을 5천씩 줘가면서 시키는 우리나라 회사들은 완전 부처구만 ㅋ 자원봉사야
그랜달이져2015-12-04 18:54IP: 194.132.*.230, 165太水// 당연히 윗분들은 이해를 못하십니다..옛날 일하는 습관에 젖어 계시는 분들이니,...휴가 중에도 회사에서 연락오면 짐싸고 올랐다고 하시는 분들이니....

이게 정상입니까? 본인도 옛날 습관에 젖어있는 사람이라 해놓고 본인도 그렇게 물들었네요?
본인이 바껴야 본인 자식세대들이 행복해집니다
힛바이피치2015-12-04 18:55IP: 1.235.*.141이종범// 연락 안될거면 긴급 연락처 왜 남기나요? 저 연락 두절할건데 전화번호 못주니까 찾지 마시죠 하고 휴가 가면 되는건데
그랜달이져2015-12-04 18:58IP: 194.132.*.230, 165저는 북유럽에서 직장생활 중인데 우리나라 사회 잘못된거야 말할 것도 없고 이런식으로 문제의식없이 이너내려 가면 우리나라 정말 답 없습니다..사회가 너무 빠르고 배타적으로 맞물려 돌아가고 있고 어느하나 문제의식 가지는 사람이 없어요
그랜달이져2015-12-04 18:59IP: 194.132.*.230, 165여기는 업무시간 외에는 어떤 전화도 절대로 안받습니다, 휴가는 말할 것도 없죠 이메일은 남겨도 전화는 아예 놓고 갑니다
헝그리골퍼2015-12-04 19:00IP: 182.228.*.208와 댓글 놀랍네요..휴가중에 회사업무차 전화 한다고 꼰대라니..;

직원 많지안은 회사 같은경우 누구아니면 안되는 일이 발생할수 있죠..
각자 개인프로젝트도 있구...
저같은경우 해외에서 친구전화는 안받아도 회사 나 직장동료 전화는 받습니다
┭┮_┭┮ㆀ2015-12-04 19:09IP: 106.244.*.47휴가때 전화좀 하지 맙시다
둥당둥당2015-12-04 19:10IP: 112.162.*.100시스템의 문제냐, 직장동료간의 배려문제냐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이 완벽해지면 사람이 필요가 없어요.
달콤몽상2015-12-04 19:14IP: 118.219.*.69휴가때는 전화안받는게 정상이죠
야우웅2015-12-04 19:16IP: 125.178.*.33회사 시스템 운운하며 전화 안받는 직원에게는, 아래의 회사 시스템을 활용하면 됩니다.

"휴가가기 전에 담당업무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비상사태에 대한 대처법을 문서화해 놓는다."
"문서화가 되어있지 않은 문제 발생시 문책"
"단, 대처법 문서화는 전화통화 가능한 경우에는 없어도 됨"

저같으면 그냥 전화 받겠네요.. ㅎㅎ

사실 저도 동료의 희생을 빌미로 일시키는 회사를 싫어합니다만, 그건 본인이 알아서 회사를 갈아타야 하구요..
본인이 휴가때에 회사 전화를 안 받으면, 그것은 자신의 동료중 누군가가 X빠지는 거죠..
휴가중 전화를 아예 받을 생각이 없는 인간인데, 회사 환경이 그러하다면 스스로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 문제는 어쩔 수 없이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회사안에서의 인간간의 기본적인 예의로 바라봐야죠..
갓종길신2015-12-04 19:16IP: 119.203.*.127휴가는 전화 안하는게 기본이고 당연한건데..
이 당연한 것을 다들 무시하고 사니 엄청 귀찮음.
시스템이 완벽해도 사람은 필요해요.
발로텔리2015-12-04 19:21IP: 58.227.*.6전화 좀 받아주는 게 뭐 그리 힘들다고 물론 귀찮을 수 있겠죠 그치만 꼰대취급까지 하는 거 보면 예민하신 분들 진짜 많은 듯
몸쪽돌직구2015-12-04 19:27IP: 175.223.*.32한번은 괜찮죠. 근대 문제는 수시로 전화해서 피곤하게 하니
indi2015-12-04 19:28IP: 175.223.*.234직원 한명 빠지면 나머지가 힘들어지는 회사에서 근무하다보니 글쓴 상황이 이해는 갑니다만,
휴가 중인 직원에게 업무로 연락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예요.
부득이하게 연락할땐 미안하지만 이란 전제가 붙는겁니다.
이런 당연한 것 땜에 댓글을 쓰는 제가 한심할 지경이네요.
노드노드2015-12-04 19:31IP: 211.36.*.211이게 뭔데 댓글이 530개나 되냐ㄷㄷㄷㄷ
한원독수리2015-12-04 19:32IP: 39.117.*.78太水// 그냥 왠지 글을 않올리시는게 어땠을까 싶습니다..이런 문제는 의견이 분분하기 마련이죠..괜히 마음만 상하신게 아닌가싶습니다..
원기옥2015-12-04 19:35IP: 121.145.*.2122년간 일하면서 휴가가 얼마나 많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전화할때마다 안받았다정도면 한두번이아니다?? 직원에따라 ㅈ같아서 안받을수도 있겠네요 휴가몇번이나줬다고 한두번도 아니게 전화를 합니까
잘한다Choo2015-12-04 19:55IP: 182.71.*.202그랜달이져//그래서 내가 스웨덴 놈들이랑 업무 메일 한통 주고 받을라고 하면 하루 꼬박 넘게 걸리는 거구만요.
phlliaav2015-12-04 20:11IP: 211.36.*.29휴가면 걍 연락좀 하지마요

휴가때 전화오면 참 좋겠다
anonymouse2015-12-04 20:13IP: 110.70.*.206불펜엔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분들 널렸네요, 휴가가면 전화 안받다니 ㅋ
그러 대신 업무 봐주는 직원은 무슨 죄지
niela2015-12-04 20:22IP: 121.140.*.166북유럽에선 휴가중 전화하는거 상상도 못한다는데 우리나라는 언제쯤 그정도 갈까요. 갑갑합니다
NT-12015-12-04 20:23IP: 121.162.*.101이미 휴가자가 나쁜놈으로 맘먹고있는거같은데
달빛바람2015-12-04 20:30IP: 166.125.*.10참 이상적으로만 생각하고 사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사람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이란 결코 존재한 수 없습니다. 그 사람 많고
조직이 작 갖춰져 있다는 대기업도 한사람 휴가가면 그 사람이 하던 업무의 세부적인
사항을 다 알고 있는 주변 사람이나 부서장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더 분업화
되어 있어서 서로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죠.
간단한 예를 하나만 들어보죠. 제가 A라는 업무를 김군에게 맡겼는데 그 A라는 업무는
A1 부터 A5까지 총 5개의 단계를 거쳐서 결론을 내야 합니다. 김군이 일을 다 끝내고
결과를 보고 했는데 최종 결론과 A1~A5까지 처리 과정까지 상세하게 보고를 하고 휴가를
갔습니다. 그런데 휴가 기간중에 B라는 일이 생겼는데 A업무의 A3에서 특정한 상황을
어떻게 처리 했는지 알아야 B라는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부서장이나 주변 사람들이
A라는 업무의 서브인 A3의 특정한 상황까지 알고 있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당연히 김군에게
전화를 해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게 문제인가요? 나와서 일하라는 것도
아니고 한시간 두시간씩 통화하면서 일 가르쳐 달라는 것도 아닌데 기껏해야 몇분정도 할해
해서 설명도 못해줍니까? 아무리 휴가라도 단 몇분만 할애해서 설명해주면 백업하고 있는
동료가 편해지는데 그걸 안해주는 사람에게 동료로서 불평도 못하나요?
"휴가기 때문에 전화 안 받는다 " 참 편하게들 사시네요... ㅎㅎㅎㅎ
NT-12015-12-04 20:32IP: 121.162.*.101그런전화도 이상적인거죠 실상은 일하나 줄듯
niela2015-12-04 20:38IP: 121.140.*.166[댓글수정]단순히 짧은 전화 한통이라고는하지만 전화를 받는 순간 회사의 업무가 부당하게 일상을 침범하는겁니다. 물론 업무와 일상을 항상 나이스하게 구분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개인의 일상을 침범하는게 당연시되서는 안되는거죠.
브라정2015-12-04 20:48IP: 223.62.*.27적어도 이런 탁상공론의 현장에선 이상적인 방향으로 결론이 나면 좋겠는데 그것도차 쉽지않네요. 아직 갈길이 먼 대한민국입니다. 강자에 대한 약자의 배려(희생)가 강제되는 사회 피곤합니다
skaaning2015-12-04 20:49IP: 210.113.*.22회사에 급하고 중요한 문제가 생겼는데...휴가간 직원빼고는 그 일을 잘 모른다.
그럼 여기 불펜에서 그 휴가간 직원에게 자신있게 전화안한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반문해보고 싶네요.
중요하고 급한거면 전화해야지요. 방법없습니다.
근데 급한거도 아닌데 전화하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하고요.
율아모르2015-12-04 21:06IP: 125.178.*.60휴가중 전화오면 당연히 받는게 매너 아닌가요?
보통..긴급한 일 아니면 전화 안합니다.
다들 휴가 중이면 전화 안 받고 싶어 하는게 아니까
전화 오면 정말 긴급하다고 생각해서 전 전화 받습니다.
묵언수중2015-12-04 21:11IP: 182.211.*.194제일 문제는 직원이 휴가갈때마다 전화를 해댔다는 저 회사 아닌가요
이걸 풀어보면 직원이 휴가를 가면 무조건 전화를 해대서 업무를 시킨다는 얘기군요
꿀먹는푸우2015-12-04 21:18IP: 223.131.*.168오 이런...

저도 회사 다니고 우리 회사가 금융권중 가장 보수적이란 생각이 드는 회사입니다.

휴가갔는데 전화 안받으면 휴가 끝나고 와서 아마 사유서 제출할듯.. ㅎㅎㅎ

뭐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그냥 제가 사는 현실을 이렇습니다 ㅋ
장똘만2015-12-04 21:20IP: 210.205.*.57역시 불펜 쿨가이들 ㅋㅋ

급한일인데 어렵게 전화 하는건데 전화 정도는 받아줘야 당연한거죠

어지간하면 하는 사람도 전화 하기 싫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에어조던2015-12-04 21:25IP: 113.131.*.168회사에서 오죽하면 휴가자 전화 할까 생각하면 휴가자도 휴대폰 정도는 받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휴가자가 없으면 일처리가 안될정도의 회사라면 체계도 엉망이고, 오너 마인드도 개판인 중소기업일 가능성이 높지요.
제 경험상 휴가때 전화 받는거 엄청 불쾌 하더군요. 저는 제 사수가 제가 하는거 거의 대충 알수있고, 모르는건 다른직원 통해서 알면 되는거여서...;;
성교박사2015-12-04 21:38IP: 117.111.*.240아직도 싸우냐?
그냥 각자 하고싶은대로 하자들
thirty2015-12-04 21:55IP: 1.225.*.220이번여름 9일휴가중 5일은 아침9시에 전화왔네요
저희부서에서는 휴가니깐 연락 안오지만 타부서에서 그때 이상하게 전화가 매일 오더라구요.
모든 전화 다받았습니다. 쉽게 이렇게 해서 저렇게 진행됩니다 대부분 5분안에 통화는 끝나지만 저로인해 저희부서가 더힘들어지는걸 알기에 어느정도의 대응은합니다.
중간관리자나 팀장급은 100% 전화받을수 밖에 없어요.
휴가라고 전화 안받았다간 휴가 끝난후 그업무의 10배가 중첩되서 돌아옵니다.(휴가때 몇분이면 정리될일을요)
그래서 휴가중이라도 간단한건 정리하거나 처리합니다.
파인사과2015-12-04 22:37IP: 117.111.*.156불펜이 시험공부하는 학생 많아서 그런건지..
자영업자가 많아서 그런건지... 엄청
쿨하게 생각하는사람 많네요.
저요 우리나라에서 한손에 꼽는 대기업 다닙니다.
그만큼 인재도 많고 직원도 업무분담 잘되어있구요
저 휴가간다고 회사 안돌아가는건 아니지만..
피치못할 경우의 수가 생길수도 있어요. 물론
대리인이 있지만 자신의 주업무가 아니니까
어떤상황에선 문제가 생길수도요. 저랑 통화 한번이면 보다 그일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넓게보면
저랑 대리인 회사 모두 이익아닌가요??
휴가중에 오라는것고아니고 전화한통 못받는거면
정말 이기적인겁니다
☞미니™☜2015-12-04 22:55IP: 112.152.*.45내가 보는것만 현실은 아닙니다.
위에 유럽에선 개인전화번호도 모른다, 휴가때 절대 연락없다지만,
명함, 메일서명에 연락처없는 회사도 있나요? 외국도 비상연락망 당연하죠.
캐나다 업체는 퇴근해서 집에서도 응답해주더군요.

그리고 위에서 그런회사 퇴사하라는데 한명없어도 회사가 안돌아가진않죠. 단지 팀업무가 매끄럽지않죠. 회사가 얼마나 큰데 담당자가 하는일 하나에만 매달려있나요. 팀이 수십개고 팀마다 하는일도 다 다른데 한명일로 회사가 휘청이나요? 하지만 팀은 휘청일 수 있죠.
또, 기껏 전화 몇분 통화가 뭐가 문제인가요. 항상 대기할필요도 없죠. 어차피 잘 놀다가 전화받으면 되고, 놓쳤다면 확인했을때 전화한번 하면되지.
저도 나름 대기업다니는데, 트레이더들은 국내외 가리지않고 주말에도 전화하고,
일반 팀원들도 휴가중에 전화하는거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네요.

이렇지않은 회사다니고 있는 분들은 이직할때 신경쓰세요. 아직 우리나라 회사 대다수가 이런 문화고. 외국계도 이런회사 종종 있으니
뉘에뉘에2015-12-04 23:05IP: 117.123.*.113불펜반응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전화 안받는다고 꾸짖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휴가중에 아얘 안받아도 되는건 아니죠.
2년동안 한번도 안받았다잖아요. 이정도면 한번쯤 얘기할 필요는 있는거죠.
서비스키2015-12-04 23:13IP: 200.233.*.65[댓글수정]우리 팀장도 비슷하게 밤에 10시 11시에 직원들한테 막 전화하고 그러는데 진짜 싫음. 더 싫은건 나한테도 그렇게 하라고 강요하는거 ㅡㅡ 자기가 꼰대되려면 혼자되지 왜 나까지 꼰대되라고 강요하는건지. 그래서 난 싫다고 딱 잘랐음. 어쩌다 한번 진짜 급해서 전화하는거면 몰라도 허구헌날 밤에 전화하는건 아니지..
류카2015-12-04 23:23IP: 39.7.*.8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참 노예로 잘길들여진듯
매일 초과근무도 많이 하시면서
휴가때도 전화받는게 당연하다 하시니...
한달넘게 휴가 가는것도 아니고.

누구는 업무시간에 사생활때매 7시간동안 자리비움하셔도 잘 지내시는데
거좀 불쌍한 직장인들 쉬는날이라도 좀 쉽시다
뉘에뉘에2015-12-04 23:30IP: 117.123.*.113[댓글수정]휴가간 사람한테 전화를 왜 하겠어요?
그 사람 업무에 문제가 생겨서 물어보는거죠.

별거아니라 내일해도 된다는 말 자체도 누군가는 양보를 했으니까 가능한 말이구요.
오늘 끝내고 싶었던 일인데 누가 없기때문에 내일끝내자는건데.. 이것 자체도 누가 양보해서 그렇게 된거거든요.

그렇다구 누군가 휴가간 사람대신 그 일을 100% 대신 할 수 있나요?
시스템이 제대로 된 회사만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시스템을 아무리 잘 갖춰도 100%는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가끔 전화를 해서 물어볼 일이 생기는거죠.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일인데 회사에서 왜 전화질이냐고 꼰대소리 하는건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거죠.
잘한다Choo2015-12-04 23:38IP: 182.71.*.202유럽애들과 일해보면 걔네들 휴가기간에 메일 쓰면 자동회신으로 답장옵니다.
지금 휴가중이라 바로 회신 못하겠지만, 늦게라도 확인하고 바로 답해 주겠다고.. 급하면 아래 전화로 전화하라고..

한국이 꼰대문화라서 어쩐다 선진국은...어쩌고..
선진국은 본인 일에 더욱 책임감 가진 사람 많고 맡은 일은 휴가고 머고 없습니다.
NeoBlue™2015-12-04 23:38IP: 122.37.*.55글쓴이를 꼰대라 하는 사람들이 개 꼰대임 불펜 꼰대 ㅋㅋㅋ 쿨펜인척 하는 꼰대들 그만 보고 싶네요 ㅋㅋㅋ
구름바람하늘2015-12-04 23:41IP: 182.228.*.198한 분야를 담당하는 직원이 휴가가도

물어볼게 전혀 없는 전문지식 없는 직종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누가보면 휴가 1주일 가면서 매일 전화받는줄 알듯
엘스페스2015-12-04 23:41IP: 220.80.*.238스스로 꼰대일까 의심 갈 정도면 꼰대 맞죠
엘스페스2015-12-04 23:43IP: 220.80.*.238그 직원 하나 없어서 회사 안 돌아갈 정도라면 연봉은 얼마나 주고 있나요? 그렇게 중요한 직원인데...
독거남2015-12-05 00:24IP: 59.6.*.86휴가 때 전화 안해야한다 건 당연한거죠, 거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짜증나는 일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그게 통용 됩니까? 내가 다니는 회사가 그렇지 않아도 막무가내인 거래처, 고객들도 많고 쿨내나는 분들 말처럼 쉽지 않죠. 상사 - 직원간 문제도 아니고 회사 시스템 문제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사회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한 답이 없는 문제에요...
삼성동삼빠2015-12-05 00:28IP: 114.129.*.219저랑 거래하는 독일업체도.. 휴가간 애들한테 잘만 전화하고..
잘만 원격지원 시키던데 ㅎㅎ;;;
유럽회사들도 세계를 상대로 하는 업체들은 우리 상상처럼 맘대로 못쉬어요 ㅎㅎ;;
삼성동삼빠2015-12-05 00:33IP: 114.129.*.219단 그런애들은 페이 자체가 틀리죠..
그냥 일반 사무직애들이야 그럴 이유도 그럴 일도 없지만..
엔지니어나 팀장급 애들은 메일 자동 리턴해도 중요한 일이면 읽어보고 전화주고나 답변주거나.. 모 그렇드라구요
GrouchSmurf2015-12-05 00:38IP: 122.40.*.136휴가 갈 때마다 전화를 해야 할 정도라니
그 직원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가는 듯
뭐 그 정도일테니 이해는 되네요.
마리오란차2015-12-05 01:49IP: 218.50.*.13제 직장이 어디 소속되어있는게 아닌 일종의 프리랜서 개념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럴거면 휴가를 왜 보냅니까???

댓글 써있는 꼴을 보아하니 어디 조직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뉘에뉘에2015-12-05 02:13IP: 117.123.*.113휴가갈때 전화한통 하는걸 그 사람 없으면 회사 안돌아간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이해가 안되네요 -_-
다른사람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그사람이 맡은 업무를 쳐다볼 시간이 없는거죠.
당연히 그사람이 퇴사해버리면 업무조정을 통해서 그 업무를 분담하거나 사람을 새로 뽑겠죠.
뭐 엄청 특별한 인재라서 그사람이 아니면 업무 안돌아가는 그런게 아닌데..
버닝토리2015-12-05 02:46IP: 122.44.*.176원칙적으로 휴가는 모든 업무에서 해방되고, 심신을 충전하기 위해있는거죠
그 직원 아니면 못할 업무라면 회사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거구. 다만
휴가간사람이 알고있는 특수한 업무가 있을테고,, 비상시 연락해서 금방 해결될 일이면 전화정도는 받을수 있어야 된다고 봐요
회사와 최소한의 소통여지는 남겨둬야 하죠.
CRKF2015-12-05 02:57IP: 110.12.*.53무슨 얼마나 대단한 휴가중이시길래 간단한 전화한통 안 받아주는지.. 피차 서로 돕고 사는게 좋은거에요..그냥 역지사지~
HANJIN2015-12-05 03:50IP: 124.5.*.76급한 용무 있을 시 전화 달라는 말은 그냥 상투적인 표현이지 그 말을 곧이 곧대로 해석하시는건 곤란합니다.. 그 직원 휴가 가기전에 인수인계 제대로 했는지 확인 하는것도 윗선의 일 아닌가요? 일개 직원 휴가에 2년째 애먹고 있다는건 직원 한 사람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휴가 중인 직원에게 연락하기 보다는 휴가 전에 확실히 인수 인계 했는지 확인하시는 일이 먼저인거 같습니다. 제대로 못했다면 그 후에 한마디 하시는게 순서죠
감자탕돌2015-12-05 04:08IP: 119.56.*.17회사가 이상한겁니다 사람하나없다고 전화해야할정도면 댓글에 모든 회사들이 이상한거죠 이상한회사가 대다수인게 문제지만요
근데 2년이나됐는데 저 문제 해결안되는 회사는 그냥 노답같네요 뭣같은 회사 많이다녀봤는데 2년간 저런문제 해결을 못하는 회사 처음봅니다 한두번이면 사원문제인데 2년이면 회사가 노답이죠
감자탕돌2015-12-05 04:12IP: 119.56.*.17한번 다시봐도 웃기네요 대체 얼마나 뭣같은 회사길래 2년간 전화로 퉁치려고하나요?
별 그지같은 회사만 골라다니는데 이렇게 무능력한회사는 처음보네요 2년간 전화 ㅋㅋㅋ
괄리자2015-12-05 06:13IP: 122.35.*.180누군들 휴가자한테 전화해서 묻고 싶어서 하겠습니까?
회사에서 꽁으로 부려 먹는거 아니니 짜증나더라도 전화는 받는게 맞죠.
제가 오너인데 휴가 갔다고 전화도 안받는 이기적인 직원 있으면 짜릅니다.
그런 직원들은 일상 업무에서도 항상 티가 나게 되어 있구요.
SangChil22015-12-05 07:07IP: 219.249.*.53휴가 때 전화정도야 받을수 있지않나? 크게 시간 안걸리는거면 업무 원활히 진행되라고 그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 소리하는건 오바인것 같고요. 웃으면서 좋게 이야기해보세요. "누구씨가 있었으면 금방하는건데, 연락안되서 넘 힘들었다~ 담엔 시간많이 안 뺐을테니 전화 좀 잘받아줘~" 이런식으로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SangChil22015-12-05 07:15IP: 219.249.*.53글 다시 한번 읽어보는데, 그 직원도 참 대단하네요. "휴가중에 뭣 하러..." 라니.. 글쓴분입장서는 얄밉게 느껴질것 같네요. 회사시스템이 근본적인 문제겠지만 회사 사정 뻔히 알고, 그런 회사에서 일하는 동료생각해서 전화받아 도움줄수 있을텐데... 좀 그렇네요.
그랜달이져2015-12-05 07:55IP: 176.10.*.26휴가 간 그사람이 맡고있던 업무가 있고 그사람이 조금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을때 전화 한통 받아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하면, 당연히 아닐 수 있죠, 근데 왜 우리 사회는 휴가간 인간 귀찮게 해 가며 일을 완수해야 하는 사회냐...하는 겁니다, 문제 의식 결여에 더해서 노예의식이죠. 이 부분은 경영자들이 미리 업무시스템으로 매뉴얼화 했어야 하는 겁니다 한사람이 부득이하게 연락두절 되면 회사 업무에 지장이 간다는 건데...이런 열등한 업무시스템이 어딨으며 A 회사가 기다린다고 B회사가 마감이 쫒겨 개같이 일하고 덩달아 C회사에도 영향을 받아야 되는 이런 열악한 사회가 괜찮냐는 말입니다.. 경영자는 인건비 줄여 호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하고 직원은 과중한 업무책임을 맡아서 휴가때도 전화 정도는 받아야 하는데 도리어 직원들은 그게 당연하다며 휴가가서 자기 권리 행사하는 동료직원 욕이나 해대니... 답답합니다.. 경영자한테 따지지 못하면 휴가 문화라도 서로 존중해 줍시다 그래야 바뀌죠 70년대 시각에서 보면 지금 휴가때 전화 한통 받을 수도 있다는 사람들도 날라리 직원취급 했을겁니다. 그게 옳습니까?
쿠키앤크림2015-12-05 08:24IP: 211.187.*.20우리나라 회사들 휴가래 봐야 1년에 며칠이나 준다고 그것조차 마음 편히 못 쉬게 ㅠㅠ 진짜 싫다...
오키나와2015-12-05 08:49IP: 124.213.*.162직종에 따라 휴가중든 뭐든간에 연락받아야할 때가 있죠.
특히 클라이언트 쥐고있는 직종이면.

직원 책임감이 없네요.
한원독수리2015-12-05 08:49IP: 121.167.*.253의견이 다들 분분하신 것 같은데...제 생각은 딱 그 중간인 것 같습니다...먼저 휴가를 가는 사람도 본인의 업무중 중요한 업무는 종결을 짓거나 인수인계를 하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도 특출나게 중요한 업무나 당장 긴급을 요하는 일이 아니라면 휴가중인 사람에게 전화를 하는건 결례라고 생각하구요... 경우는 조금 다르지만 저는 전에 휴가중일때 직장상사한테 본인 개인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전화도 받아본적이 있는데 좋았던 휴가분위기가 그 엉뚱한 전화 한통에 엉망이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밑에 직원이 연차휴가신청서만 책상위에 올려두고 바로 그 다음날 쉬었는데 본인 일은 모두 진행중인 상태로 인수인계도 하지 않아서 무척 난감했던 경험이 있습니다...무슨일에든지 극단적인 원칙만을 고수하기보다는 중용의 미학을 추구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키나와2015-12-05 08:56IP: 124.213.*.162아니 직장다니시는분들...

휴가때 연락처를 완전히 차단하면
긴급연락
거래처 대응
어떻게 하시나요?

인수인계, 대체업무도 한계가 있는데요?

글쓴님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오키나와2015-12-05 09:01IP: 124.213.*.162지가 연락안받으면 주위동료가 어찌되는지 뻔히 알면서 그러는건...

진짜 알아서 나가줬으면하는 동료스타일.

저런 인간들 꼭 하나씩있죠.
달빛바람2015-12-05 10:07IP: 166.125.*.10세상에나...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댓글들이 있네요. 꼬박 하루를 ㄷㄷㄷㄷ
boobooooo2015-12-05 11:27IP: 223.62.*.123아니 휴가때 연락 안받고 받고는 선택의 문제 필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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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명 경기 승률 승차
1 KIA 144 87 1 56 0.608 -
2 두산 144 84 3 57 0.596 2.0
3 롯데 144 80 2 62 0.563 6.5
4 NC 144 79 3 62 0.560 7.0
5 SK 144 75 1 68 0.524 12.0
6 LG 144 69 3 72 0.489 17.0
7 넥센 144 69 2 73 0.486 17.5
8 한화 144 61 2 81 0.430 25.5
9 삼성 144 55 5 84 0.396 30.0
10 kt 144 50 0 94 0.347 37.5
2017 정규시즌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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