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대생의 돌직구.jpg
  • 은수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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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3026010 | 2015-08-10 09:11
    IP 211.36.*.69
리플
Dr.G2015-08-10 09:12IP: 125.141.*.173역시 끼리끼리 만나는군요 ㅋㅋ
상관2015-08-10 09:13IP: 210.219.*.1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1ManCity2015-08-10 09:13IP: 223.62.*.57시비는 친구가 걸었는데 대단히 독한말로 받아쳤네요. 그냥 딱 비슷한 강도로 받아쳤어야 웃고 넘어가는데... 흐미
사첼2015-08-10 09:13IP: 121.160.*.1공부외에 다른 쪽으론 발달능력 제로인 모양이네요
트윈스#332015-08-10 09:13IP: 223.62.*.1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uvaisang2015-08-10 09:14IP: 125.129.*.2유유상종 . 역시 친구도 비슷한 놈들끼리 친구 먹네요 ...
활투침선2015-08-10 09:14IP: 211.36.*.211친구가 더 치졸한거같은데ㅋㅋ
qpfdejw32015-08-10 09:14IP: 128.42.*.25바보... 저런상황 접한게 한두번도 아닐텐데 그걸 못참나
요즘따라2015-08-10 09:14IP: 118.33.*.143친구가 먼저 한방 날린건 맞는데 대응이 너무 과하네요.
야잘놈잘2015-08-10 09:14IP: 211.253.*.49이런건 친구카톡정확한 내용을 봐야함 그냥 부러워서 틱한걸 수도 있고 진짜 독하게 나댄걸 수도 있고
우와아아앙2015-08-10 09:15IP: 125.179.*.104너무 쎄게 말했네요 ㅋㅋㅋㅋ
koj05042015-08-10 09:15IP: 61.43.*.2친구는 열폭이고, 설대놈은 졸열이고
레슬매니아2015-08-10 09:15IP: 203.226.*.99공부만 해서 그런걸 모른다 정도는 친하면 그냥 농담수준이데

아 친한가 보네여 딱봐도
No.38.2015-08-10 09:15IP: 121.160.*.19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카2015-08-10 09:15IP: 210.123.*.253자기 유리한 입장에서 쓴 글일텐데도 이정도면 글쓴이가 잘못..무시하는 투라는건 너무 주관적인 영역인데..글쓴이가 쓴 문장은 누가 봐도 욕먹을 짓..
Kimi2015-08-10 09:15IP: 110.46.*.178친구가 장난으로 엉덩이한대 살짝쳤는데 반격으로 죽빵을때린수준
목동하늘2015-08-10 09:16IP: 14.162.*.49둘다잘못이지만 먼저시비건쪽이 잘못한것같네요.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공부만해서" 이 말이 역린과 같은 말입니다. 굉장히 기분나쁜말이예요. 물론 욕하면서 받아친 사람도 잘못은 잘못...
멋진내일??2015-08-10 09:16IP: 221.160.*.87보복구로 헤드샷 날린격이네
성욕2015-08-10 09:16IP: 61.72.*.20저런애들 뻔하죠 뭐 인생의 자랑이 수능잘본거
체어틀2015-08-10 09:16IP: 121.130.*.125솔까 서울대생이 지껄인 말이 더 충격적이네요..
요즘따라2015-08-10 09:16IP: 118.33.*.143근데 저 말은 저 당사자 친구뿐만 아니라, 비서울대생 모두를 아우르는듯한 의미가 될 수 있어서 단톡방 사람들 다 불쾌했을꺼 같음
루바비즈2015-08-10 09:18IP: 203.142.*.241상대방 감정 건드린건 피장파장 수준같은데
사회 나와서 겪은 바로는 서울대 학생이 한 말이 더 잔인하죠^^;;
아직 그걸 모르니 막 내뱉은 것 같고요
워터톤2015-08-10 09:18IP: 14.32.*.42저 글쓴이는 여친이 없어서 더 빡쳤던듯...거의 저주를 퍼부었네요..관계회복은 힘들듯.
qpfdejw32015-08-10 09:18IP: 128.42.*.25저는 친구 잘못 : 글쓴이 잘못 하면 한 2:8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 나이 때에는 학벌에 엄청 민감하고 한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자격지심을 어느 정도는 갖기 때문에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좀 더 넘어가야 한다고 봐요. 니덕분에 이제 알았으니 뭐좀 사달라는 식으로 얘기하면 무난한데
maozhedung2015-08-10 09:19IP: 2.28.*.47둘이 형제면 별 문제없는데 친구끼리는 뭐 양쪽 다 잘못은 했음. 근데 설대넘이 한말은 인격적인 문제가 보여서 하면 안되는 말임
qpfdejw32015-08-10 09:19IP: 128.42.*.25군대에서 서울대 나온 XX가 그거밖에 못해 그러면 엄청 빡치는 상황이겠지만 저상황은 그런것도 아니고
price2015-08-10 09:19IP: 175.120.*.3정도가 심하긴 했는데 이해는갑니다
공부만해서..라는게 좀 욱하기 쉬워요
분홍돼지^^2015-08-10 09:19IP: 1.219.*.186근데 저 설대생은 점쟁이인가요.설에대학못가면 집도 못갔고 직장도 못가질거라고 왜 단정지어요.공부못해도 직장도 갖고 집도 살수있습니다.제가 봐도 진짜 기분나쁘네요
price2015-08-10 09:20IP: 175.120.*.3....근데 단톡방에서 저랬다면 좀 그런데
뽈랑이2015-08-10 09:20IP: 175.223.*.62사실이라면 재밌는 상황이네요 ㅋㅋ
5엽선풍기2015-08-10 09:23IP: 1.11.*.98선빵 날린놈에게 가중치 더 많이 적용해야죠.
친구 잘못.
잔치로세2015-08-10 09:24IP: 124.57.*.54딱밤 한대 때렸더니 도끼로 이마 찍어버린 상황 ㅋ
관계회복 불가겠네요 ㅋㅋㅋ
사첼2015-08-10 09:25IP: 121.160.*.1확실히 불펜에 스펙 좋고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설대생 입장을 이해하는 놀라운 사람들도 보이는군요 ㄷㄷ 저건 진짜 상대방 완전 깔아뭉개는 말인데..
먹고싸고2015-08-10 09:25IP: 49.170.*.252[댓글수정]친구얘긴 별로 기분 나쁠 게 없는 것 같은데 무시 비아냥 투가 아니라 그냥 별 감정없이 웃자고 한 얘길 수도 있어요 뉘앙스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근데 설대생은 막말 수준이 정도를 넘었네요
위록지마2015-08-10 09:26IP: 183.96.*.126[댓글수정]당연히 설대생이 더 잘못한 거 아닌가요??
`아이구 그럼 니는 공부는 안하고 놀러만 다녀서 경리단길 골목까지 꿰고 앉았니?`
이정도여야 쌤쌤이지 뭔 `서울에 집도 직장도 못가질 섀.끼가`까지 나왔는데..
이걸 지금 속시원하다고 하는 게... 말이 되는지..
Ibyyou2015-08-10 09:26IP: 111.91.*.28역시 공부 잘 하면 속좁은 꽁생원일 확률이 높은 건가요?
위록지마2015-08-10 09:27IP: 183.96.*.126국은//뺨때려서 총쏘면 정당방위였다고 운운할 기세네요...
사첼2015-08-10 09:28IP: 121.160.*.1국은// 저게 깔아뭉개는 말입니까 그냥 좀 심한 농담식으로 한 말이지. 받아친 말은 거의 인격 모독 수준이에요.
상암갈매기2015-08-10 09:28IP: 119.192.*.203별로 안 친하군요.
의사 된 친구한테 "의사라는 놈이 감기에 걸리냐"
공부 잘한 친구한테 "야야 아이돌 가수도 좀 보고 그래라"
키 큰 친구한테 "야 넌 키도 큰데 이것도 못해?" 정도는 20살 무렵에는 자주 주고 받지 않나요
분홍돼지^^2015-08-10 09:29IP: 1.219.*.186저같으면 저렇게 말안합니다.저친구와 관계를 계속 가질거면요.농담인건 알지만 그런말 나한텐 기분나쁘다고 앞으론 하지말라고하지 저렇게 죽자살자 안달려들겁니다.
성욕2015-08-10 09:29IP: 61.72.*.20아니 학창시절 겪어봐서 다들 알지않나.. 쟤네 둘중에 누가 더 피곤하고 짜증나는 스타일인지요.
고양이혀2015-08-10 09:30IP: 182.221.*.178어쨌든 친구관계는 끝났네요. 회복 불가능...
케사모2015-08-10 09:30IP: 222.117.*.1저건 친구와 관계 끊을라고 던지는 말이죠
근데 하단 읽어보면 또 관계 끊을생각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이정도면 진짜 공부만 했나보네요
위록지마2015-08-10 09:31IP: 183.96.*.126성욕//전자가 더 피곤해요. 근데 그래도 저 후자의 악담은 전혀.... 쉴드가 안되는데요? 단톡방에서 저런 식으로 말한 친구가 있었더라면 전 거리 상당히 둘 거 같습니다..
상암갈매기2015-08-10 09:33IP: 119.192.*.203위록지마 // 오 며칠 전에도 되게 공감되는 말씀을 하시더니. 이번에도!
그렇죠 단톡방에서 저런 말 하면 그 방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평가가 떨어질 게 분명하죠.
Dr.G2015-08-10 09:33IP: 125.141.*.173전자는 계속 저런식으로 자기 부러움을 비아냥으로 툭툭 거릴테고
후자는 계속 저러면 앞으로 주위에 사람들 하나도 없겠죠.
포차투2015-08-10 09:34IP: 121.182.*.223좀 기분이 나쁜거 치고는 핵폭탄을 터뜨렸군요 ㅋㅋ
위록지마2015-08-10 09:36IP: 183.96.*.126저 서울대 친구는 지금 그 단톡방 나간 친구 말고 단톡방에 있는 친구들 눈치도 신경써야할 판....
92년염종석2015-08-10 09:39IP: 211.197.*.203친구가 도발한건 맞는데

카운터 펀치를 한 10배로 날렸구만
GrouchSmurf2015-08-10 09:41IP: 203.244.*.24빈볼 맞고 나서 빠따 들고선 마운드 뛰어 올라갔네요
잔치로세2015-08-10 09:42IP: 124.57.*.54위록지마/ 단톡방에 설대생 아닌 친구들은 `저녀석이 평소 우리를 저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지 ㅂㄷㅂㄷ` 이럴 확률이 높죠 ㅋㅋ
무리 중에 뛰어난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시기와 부러움을 받기 마련인데 여유있게 대응못하고 저렇게 깔아뭉개듯 받아쳤으니...정말 공부밖에 안한 설대생인듯요 ㅋㅋㅋㅋ
언제나올래2015-08-10 09:45IP: 175.223.*.182친구와의 일대일 대응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단톡방 고딩친구들에 대한 속마음을 들켜버려서 그 친구들 대부분과 연끊기는 상황이네요. 한 마디로 단톡방 자체 광역디스... 보고 있던 다른 친구들이 더 빡쳤을듯.
내눈을가져가2015-08-10 09:46IP: 116.124.*.15못난걸 비하하는 것과 잘난걸 부러움에 시기심의 농담하는 것과 같습니까?

서울대 다니는놈이 그것도 모르냐?
이건 나보다 잘난놈이 이정도는 알겠지 하는 것이죠.

거기다 대고 아주 미래의 저주를 퍼부어버렸는데 선빵 친놈이 더 잘못이라니 ㅡㅡ;

친구사이에 저정도 선빵도 농담 못하면 친한게 아닙니다. 아니면 그냥 완전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놀던가요.
파이날오디오2015-08-10 09:50IP: 211.239.*.23말을 심하게 한걸 보니. 기분이 안좋았나보네요.
그냥 이참에 헤어지는 것도.
러블리지연2015-08-10 09:50IP: 223.33.*.65서울대생 미친 놈 같네요ㅋ 진짜 공부만 한 듯
힘이솟네2015-08-10 09:52IP: 218.54.*.98친구 데미지 장난 아닐듯...
죽창을들자2015-08-10 09:52IP: 112.72.*.162근데 공부만 한건 확실하네요
요즘따라2015-08-10 09:55IP: 118.33.*.143[댓글수정]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서울대생이 제일 싫어하는 말중에 하나가 `공부만해서 넌 아무것도 모른다`에요. 일종의 아킬레스건인데 그걸 건드렸으니 저 친구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죠.

키작다, 못생겼다 이런건 자기의지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웃어 넘기는데, 저런말은 자기가 몇년간 노력한 결과물이 짖밟히는 느낌이라서 저 말을 더 싫어하는 서울대생 여럿 봄.

서울대생 대응이 좀 과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서울대생이나 저 친구나 기분 상한건 둘이 똑같은 수준일꺼같네요.
Nymph2015-08-10 09:56IP: 223.62.*.226공부만 해서란 저 말 솔직히 엄청 짜증나긴합니다. 하지만 뒤에 대응보니 진짜 공부만 한거같은...
청춘은불꽃2015-08-10 09:56IP: 175.223.*.186딴 이야기이긴 하지만 서울대를 못나와서 그런가 확실히 서울에 집은 없군요;;
카자마2015-08-10 09:58IP: 27.35.*.161돌 던지는게 사람은 장난이지만 개구리는 묵숨이 달려 있죠 평소에 열등감이 있었는데 그냥 폭발한거네요 누가 먼저 건들라고 했나 이거 뭐 공부 열심히 해서 친구들 보다 좋은대학 좋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숨도 쉬지 말아야 하나 하여간 한국 사람들 ㅋㅋㅋ
내눈을가져가2015-08-10 09:58IP: 116.124.*.15허허.. 내친구들이랑 나는 엄청 쿨하구나.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흠

공부만 해서 그런건 모른다는 말이 친구 의를 상할정도의 말이라니..
뭐 그게 그사람의 아킬레스라면 어쩔 수 없는거죠.
체어틀2015-08-10 10:00IP: 121.130.*.125이건 아무리봐도 친구가 맞는지도 의심스러운데다가 서울대생이 저렇게 역정을 낼 이유가 없음 무슨 모범생 이미지 농담따먹기 가지고 저딴식으로 대응하는지 ㅋㅋ
위록지마2015-08-10 10:00IP: 183.96.*.126카자마//이나라 얘긴 대체 왜 나오는지... 미국은 아예 `너드`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그래서 미국 공부잘하는 친구가 저말 들었다고 `뉴욕에 집도 직장도 없을 섀끼`라고 하는 건 당연한 건가봐요?
체어틀2015-08-10 10:03IP: 121.130.*.125[댓글수정]공부잘하는 애들 가지고 농담따먹기 하는건 어느나라나 다 있는 건데 무슨 이나라 드립 ㅋㅋㅋㅋ
EM50502015-08-10 10:08IP: 110.15.*.139친구의 농담은 노이해.
서울대생의 욕은 더 노이해.
자신이 욕해놓고 다시 관계회복을 원하는 서울대생의 행동도 노이해.
위록지마2015-08-10 10:08IP: 183.96.*.126폭발할 수 있어요. 근데 당연히 좋은 예는 아니죠.
예를 들어 `아 좀 짜증나니까 친구한테 쫌 그런 식으로 얘기하지마라.`
이정도로 퉁치면 그만이죠.
성욕2015-08-10 10:10IP: 211.59.*.79위록지마/ 음 제 댓글 위에서부터 보면 설대생 깐겁니다
내눈을가져가2015-08-10 10:12IP: 116.124.*.15위록지마 // 맞습니다. 그냥 아 새x 어지간히 시비 쪼으네 하면서 다른 방향으로 화를 냈으면 되는거죠.

저주를 퍼부은건 진짜 인연 끊자는겁니다.
게다가 좀더 잘난 사람이 좀더 못난 사람에게 저주라뇨 ㅡㅡ; 인성이 아주..
눈초2015-08-10 10:13IP: 211.36.*.111아가...니가 나중에 이런글을 쓴게 니발목을 잡을지 몰라...특히 선출직.
위록지마2015-08-10 10:15IP: 183.96.*.126성욕//그러네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벤그리브2015-08-10 10:34IP: 14.52.*.189근데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고, 서울대생도 빡칠 만한 상황인데요.
전 이해가 됨
산타22015-08-10 10:38IP: 211.36.*.32제가 공부를 못하긴 못했나 봅니다. 공부만 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 들으면 은근 기분 좋을 것 같은데. ㅋ
스핀오프2015-08-10 10:40IP: 220.85.*.106설대생 입장에서 진짜 빡칠수 있는 말이긴 한데 대응이 과하긴함
치카리치타2015-08-10 10:48IP: 125.137.*.22[댓글수정]과잉 대응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무심코 던진 돌에 맞아 죽는 개구리도 생기고 본인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지만 본인의 감정을 건드리는 말일수도 있죠.

불펜에서도 흔히 보이는 태도 중 하나인데 그깟 공부 잘해서 뭐하냐, 사회 생활 어쩌고 저쩌고 헛똑똑이 운운. 서울대생이나 공부 잘하는 학생들도 이런 말, 언행 다 알고 있습니다. 본인들에겐 저런 말이 상처 입히는 말들이죠.
아침산책™2015-08-10 10:49IP: 122.101.*.157솔직히 본인이 신경쓰고 있던 부분이라면 기분 나쁠 수도 있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받아친 저 말은 1%도 이해가 안가네요.

친구가 선빵날린 멘트는 그래도 친구끼리 저정도는 얘기할 수도 있지 정도로 이해라도 가는데... 좀 심하다 했으면 비슷한 정도로 받아쳤으면 되는거구요.

근데 서울대생이 한 저말은 그냥 꺼져 루저야 이정도의 말이라서... 저 친구도 친구지만 카톡방에 다른 친구들도 몽땅 기분 나빠졌을 듯...
nurizoa2015-08-10 10:54IP: 112.168.*.159다시는 안볼사람처럼 대꾸하셨네요.. 결국 원하시는대로 되었고요..
dirichlet2015-08-10 10:58IP: 114.202.*.29저 설대생이 전적으로 잘못한건 맞는데 윗분말씀대로 공부잘해서 뭐하냐 사회생활 어쩌구 저쩌구 하면 진짜 짜증나여
분홍돼지^^2015-08-10 10:59IP: 223.62.*.22전 암만봐도 설대생 이해가 안가요.기분나쁘다는 표현을 저렇게 저주에 가까운말로 되받는게요.아니 저런말 내밷고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케사모2015-08-10 11:01IP: 222.117.*.1자기가 상처입었다고 그 표현을 저정도밖에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욕먹어도 쌉니다

게다가 저래놓고도
저 사람과 관계가 끊어지길 바라진 않았다는건 더 코메디구요
일주매2015-08-10 11:06IP: 122.101.*.28돌직구가 아니라 빈볼(2)
파랑병아리2015-08-10 11:08IP: 1.214.*.178잘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하면 농담이 됩니다만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하면 욕이 됩니다.
저 설대생은 진짜 공부만 했나보네요.
평생휴가2015-08-10 11:14IP: 39.113.*.211:1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보지만. (앞으로 안 볼 친구라고 생각하고)
단톡방에서 저러는건 자폭 아닙니까? 단톡방인원 전부 서울대만 있는건 아닐텐데.. 똑똑한 친구는 아닌듯.
Wyvern Guy2015-08-10 11:25IP: 147.46.*.126좀 부드럽게 받아쳤으면 됐는데..
쿠즈즈2015-08-10 11:52IP: 203.227.*.40설대생 맘은 이해된다만 저런다고 본인에게 좋을것도 하나없음... 적절한 대처는 아니었네요
윤건2015-08-10 12:05IP: 124.199.*.40저 서울대나온놈 정신병자네요
화가 나도 그렇지
어떻게 친구한테 저런 말을 하나요;;
야무치 2015-08-10 12:08IP: 210.100.*.96공감능력 결여수준의 대처인데.... 저 단톡방 친구들에게 죄다 찍히겠네요. 쯧쯧.
맨유슈슈2015-08-10 12:15IP: 182.216.*.21도찐개찐 인격장애자들
홈파2015-08-10 12:24IP: 2001:2d8:923:17f8::d0c:3826, 66.249.*.183한두번 들은 말도 아닐텐데 너무 심하네요
불량직딩2015-08-10 12:38IP: 210.183.*.20저거 서울대생이 정당화 되려면

"에휴 그럼 그렇지 공부말고 솔직히 니가 해본게 뭐가 있냐? 할줄 아는 거라고는 시험쳐서 성적 잘 받는 거 밖에 없지? 왜 그러고 사냐 좀 사회생활도 하고 그래라"

이정도 말은 나와야 되는거 같은데요? 그냥 좀 무시 정도로는 저 정도 말 안나올거 같은데
veuxvannes2015-08-10 12:49IP: 115.23.*.79친구는 서울대 생의 약점을 건들지 않은 상황에서 친구끼리 할 수 있는 정도로 가볍게 말한거고, 서울대생은 친구의 약점과 아픈 부분을 정확하게 공격한 듯 보입니다.
veuxvannes2015-08-10 12:51IP: 115.23.*.79근데 페북 댓글들 보니 친구를 욕하네요.. 친구가 쓰레기라는 둥..
파이날오디오2015-08-10 13:02IP: 211.239.*.23근데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고, 서울대생도 빡칠 만한 상황인데요.
전 이해가 됨 (2)
LaHell2015-08-10 13:16IP: 117.17.*.187학부를 나오면 자기가 다 아는 것 같고, 석사를 나오면 자기가 아는 게 없다는 걸 느끼고, 박사를 마치면 남들도 모른다는 걸 안다고 하죠. 공부라는게 하면 할 수록 세상의 모든 걸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서울대생이 너무 어리네요. 저는 모른다고 놀리는 건 화가 안 나는 데, "공부를 잘 하는 애들은 자기밖에 모른다"는 말을 들을때가 제일 화가 나더군요.바빠서 주위를 잘 못 챙기기는 하지만 나도 못 챙김. 공부하다가 밥 먹는 것도 까먹는데, 다름 사람을 신경쓰기 어렵죠. 그거랑 성격이 나쁜 건 다르지 않나?
robb2015-08-10 13:22IP: 175.203.*.217먼저 잘못은 친구분이 했는데 심한건 서울대생분이;;
그런데 평소에도 저런 말하고 컴플렉스 있었는지
반응이 좀 심하네요
robb2015-08-10 13:28IP: 175.203.*.217아무튼 관계유지하고 싶음 친구들하고 서로 사과하고
풀어야지요 그리고 한순간 욱한게 아니라 평소에도
저렇게 더 되갚아주는 성격이면 고칠 필요가 있음..
서울대생 걱정은 하지도 않지만 계속 저러면 본인손해니까
잔치로세2015-08-10 13:37IP: 124.57.*.54robb// 저걸 고딩친구들 단톡방에 올려서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본 게 아니라 서울대 대나무숲에 올린 걸로 봐서는 화해가 목적도 아니고, 친구 욕먹이고 더 되갚아준거 잘했다고 칭찬받고 싶었던 것 같은데요.
고인돌한판2015-08-10 13:45IP: 121.129.*.235서울대생이 빡칠만 한거 같은데...
공부 잘하는 사람한테 `공부만 해서 어떻다느니` 하는 식의 편견에 찬 비아냥은
운동하는 사람한테 `운동만 해서 무식하다느니. 어떻다느니`하는 정도 급의 말이죠.
식자2015-08-10 13:47IP: 121.133.*.214서울대생이 빡칠만한 상황이라는건 공감하지만, 대응은 비겁하네요.
잔치로세2015-08-10 13:48IP: 124.57.*.54세상풍파 겪으면서 언제 어느때 만나더라도 가식없이 야, 이 자식아, 야, 이 지지배야 할수 있는 관계는 딱 고등학교 친구들까지인데...저 서울대생은 한순간의 분노어린 치기를 참지 못해서 소중한 걸 잃어버리게 되네요.
저 sns가 이렇게까지 퍼진거 보면 단톡방 고딩친구들도 저걸 접했을텐데....
아이헤이트2015-08-10 13:50IP: 110.70.*.15서을대생이 빡빡한거죠.
식자2015-08-10 13:51IP: 121.133.*.214서울대생이 그것도 모르냐? 라는말 정말 지긋지긋하게 듣는 말입니다. 가끔 기분나쁘게 들릴때면 속으로 "넌 XX는 아냐 병X아"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속으로 삼킬거 내뱉은 대응은 확실히 문제가 있지만, 친구가 잘했다는 생각도 전혀 안드네요.
창조경제2015-08-10 14:00IP: 211.36.*.169서울대생이 잘못했네요
제가 친구라도 저런 말 들으면 절교할듯
괴체192015-08-10 14:00IP: 112.156.*.9먼저 여러사람들앞에서 설대생을 깟네여..

둘이잇는방도 아니고 다른사람들도 잇는방에서
공부만해서 이런것도 모르네..

지무덤 지가 판거지
쁜지2015-08-10 14:07IP: 182.215.*.90이 촌놈 시키가~ 레벨에서 말을 했어야...
Closer412015-08-10 14:12IP: 124.80.*.211친구사이에 있던일이기도 하고,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한다 봅니다.

친구들간에 심한장난 안치세요? 저만해도 어쩔땐 자존심 상할것같은 장난들도 서슴없이 칩니다. 물론 그 뒤에 친구 반응이 안좋으면 바로 사과하고 풀고요. 저만 그러는게 아니라 제 친구들도 저한테 그럽니다.

물론 저 서울대생이 맞은것에 비해 강하게 받아친건 사실입니다. 잽을 맞고 스트레이트로 대응했으니까요.

하지만 저 서울대생과 그 친구사이가 정말 스스럼없는 사이라 좀 과격한 장난도 칠수 있고, 어쩌면 친구라는놈이 서울대생이 공부만해서 뭐는 모른다, 공부만해서 뭐는 못한다라고 굉장히 자주 말했을수 있죠. 그러면 서울대생 입장에서 굉장히 빡칠만 하다 봅니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서 누굴 욕할거면 둘다 욕하는게 맞고(경리단길 모를수도 있지 그거 아는게 뭐 대수라고 쪽을 줍니까?)
그럴거 아니면 그냥 보고 넘기면 될일이죠.
안양시장2015-08-10 14:13IP: 110.11.*.4좋은 학교 못갔다고 서울에 직장 집 못구할꺼란 생각은 진짜 한심하네요.
테무란2015-08-10 14:26IP: 39.7.*.89수위가 세고 약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저 서울대생의 속마음이 적나라한게 드러난게 문제죠. 비서울대생 친구들은 이제 저 서울대생 친구랑 맘편히 못지내죠. 자신을 어떻게 여길지가 보이는데
괴체192015-08-10 14:28IP: 112.156.*.9서울대 못간놈의 적나라한 속마음은 ~~~~
veuxvannes2015-08-10 14:29IP: 115.23.*.79테무란 님 말씀 공감합니다.
싸이드메뉴2015-08-10 14:33IP: 220.82.*.100[댓글수정]서울대생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테무란님 말대로라면 그 친구도 은연중으로 쟤는 공부만해서 놀줄몰라라는 생각을 했다는건데

그게 서울대생 입장에서 엄청 짜증나고 컴플렉스 일수 있습니다.

받아친 말이 심한건 맞지만 순간적으로 빡칠 수 있는 말이에요

공부잘하는애 한테 공부만해서 모르다는 이야기
쇼킹핫치킨2015-08-10 14:43IP: 223.62.*.156공부만 해서 모르냐는 농담을 했으면 심한 반격에도 정색하지 말아야죠. 전 오히려 시원하고 좋네요
Chronium2015-08-10 14:50IP: 122.36.*.2평소에도 저런 식으로 공격을 많이 받아서 그게 누적된게 폭발한 모양인 듯. 설마 딸랑 저 말 한마디에 저렇게 쏘아붙일 리는 없겠죠...
파이날오디오2015-08-10 14:55IP: 211.239.*.23ㄴ 지금의 글을 봐도.. 그리 인성이 나쁜 친구는 아닌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쿠키백과2015-08-10 14:58IP: 175.112.*.49딴데 올라왔으면 어그로 주작이란 소리 들을게 설대숲에 올라오니 그런말 한마디도 없네...
원래 저런 어디숲 어디숲 하는데 주작글 엄청 많은데
shalling2015-08-10 14:59IP: 210.107.*.177이건 좀 주작끼도 있는게...
엄청 심한말을 했는데 그에 대한 변명이 `저도 기분이 좀 나빠서`가 끝.
그래놓고 마지막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건 뭔가 묻고 싶은게 아니죠.
사람들 반응 보고 싶은거.
ghyll2015-08-10 15:03IP: 121.172.*.145먼저 시비건 친구가 잘했다는건 절대아닌데, 시비건 친구가 한말은 술 한잔 하면서 풀어질수있는거라면 서울대친구가 한말은 그냥 인연 끊어버리겠다는 수준인데요.
보통 저러면 다른 친구들이 자리만들거나 다른친구들한테 도움을 청해서 해결하려들지 서울대생이 서울대 커뮤니티에 도움청한다고 올린거로 봐서는 "그냥 다른 분들도 그런말 많이 들어서 빡쳐봤을텐데 옹호해 주세요" 정도로밖에 안보이네요
RedHair2015-08-10 15:05IP: 125.7.*.42서울대 생이 잘 했네요. 인신 비난에 가가운 대응이 절 했다는게 아니라...

어차피 저런 친구들 옆에 둬 봐야 하나 도움도 안 됩니다. 이제 정리 해야죠..

아직은 어려서 학우 사이의 정에 얽혀있는 듯한데...그런 허상에서 빨리 빠져나오는게 좋죠.

서울대 생의 건투를 빕니다.
분홍돼지^^2015-08-10 15:06IP: 58.233.*.4가만생각해보니 저말이 주작일수도 있겠고 주작이 아니라면 나 이렇게 엿먹였어라고 자랑한거같은 느낌인데요.저정도 표현을 할정도면 어지간한 친구사이에서 할 소리가 아닌데 저렇게 심한표현을 거침없이 얘기하고 다시 잘해보고 싶단말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만일 정말 잘헤보고싶으면 단톡방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따로 전화를 하든 해야하는데 설대 커뮤니티에 덜렁 올려놓은것도 그렇고요
오들이2015-08-10 15:09IP: 59.12.*.44끼리끼리 똑같네ㅎ

아무리 기분나빴어도 저렇게 받아치다니..
공부한 한 놈이라고 비웃는거랑
서울에 집직장 못가질 놈이라고 비웃는거랑 같다고생각하나...
홈파2015-08-10 15:09IP: 210.94.*.89좋은 대학 못간 친구에게 그걸로 놀리는게 학벌컴플렉스 듯, 저 `공부만 해서` 라는 말이 일종의 학벌 컴플렉스입니다. 모르는게 있을수도 있고 모든일을 다 잘할수는 없는데, 넌 공부만해서 모른다고 하면서 깔아뭉개는거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더문제는 상대는 나쁜말이라고도 생각안하고 툭툭 던진다는거죠. 머리나쁘다고 비아냥 대는건 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사회생활 못한다고 비아냥대는건 욕이라고 생각안하는 사람들 많아요. 가끔 쌓이면 폭발하기도 하고요.

이번일은 저 서울대생이 잘못한거 맞음.저런말까지 하는건 너무 심했죠.
상대가 선빵쳤다고 과잉방어하는건 아니죠
RedHair2015-08-10 15:10IP: 125.7.*.42분홍돼지^^ / 글쵸. 예리하십니다. 아마도 그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요.
저 학생이 아마 신입생을 지나서 2학년 이상만 되어도
묻는말에 대답은 커녕 공부만 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라고 찍찍 싸갈기는 친구들은
더 이상 곁에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을 슬슬 느끼기 시작할 때겠죠.
따닥딱2015-08-10 15:11IP: 39.122.*.203잘했다는건 물론 아니지만
서울대생 빡칠만한데요
물론 총맞은다음에 핵폭탄 날린 느낌이라

대처가 과했다고 보지만
경리단길 가지고 드립친거 보면
친구가 저런 드립 한두번 친것도 아닐테고
아마 자주 쳤을텐데

매번 듣고 웃어넘기다가도
어느순간 확 빡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물론 첫 드립에 핵직구로 보답했으면 서울대생이 성격파탄자급이구요
아델라이데2015-08-10 15:13IP: 152.99.*.14뺨맞고 열받아서 주먹질한격인데.. 저는 친구가 더 나쁜것 같네요.
홈파2015-08-10 15:17IP: 210.94.*.89단톡방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게, 어차피 저런 말 툭툭 던지는 친구들이면 폭발안해도 그냥 자연스럽게 정리하게 됩니다. 누가 먼저 정리하냐 차이일 뿐이죠.
Sci.Soul2015-08-10 15:22IP: 118.38.*.19빈볼 던진 투수에게 빠따들고 달려가서 머리를 후려깐 레벨.. ㄷㄷ
기발한22015-08-10 15:28IP: 211.36.*.23저게머 심한말인가요 ㅋ

저같음 ... 아닌데? 나 서울에서 월세살건데?

이러고말듯ㅋ
스웨거2015-08-10 15:28IP: 222.116.*.200따닥딱/ 백퍼공감
여자들도 한두번 기분나쁜 말 한거 가지고 저정도로 대응하지 않아요 하물며 남자들이야 뭐..
그친구가 평소에도 저런식으로 자주 말해서 감정이 쌓여있었던거 같네요
기발한22015-08-10 15:29IP: 211.36.*.23서울에서 집사는거는 그렇다 치고 서울에서
직장잡는게 모 그리어렵다고 방까지 나가요 ㅋ
KRKR2015-08-10 15:57IP: 61.36.*.55너무 심했다 서울대생아....
승리했을때2015-08-10 15:58IP: 59.3.*.239저거 하나로 판단하기는 힘든게

예를 들어 부부싸움글 올라오면 사람들은 그거 하나만 보고 까지만
사실 모르는 이이갸기 더 있고 과거부터 쌓인게 있는데
우리는 그걸 모릅니다
RetroVirus2015-08-10 16:16IP: 1.251.*.59친구가 먼저 단체방에서 저런 말 했다는건데

1:1 상황에서 그랬다면 그냥 농담으로 넘어갈 수도 있을만한 것도

공개적으로 모욕 당하면 순간적으로 빡 도는 경우가 있죠.


물론 그걸 못 참은것도 잘못이긴 합니다.
미쭈루카2015-08-10 16:16IP: 1.226.*.199설대생은 다 부처여야 하나요~? 설대생은 공부도 잘하고 발끈하지도 않고 매너도 좋아야 할까요? 왜 먼저 공격을 받고 반격에 나선 사람이 욕을 먹는지...전 예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니가 공부도 더 잘하니 참아라~" " 넌 마누라도 있잖아~니가 참아"
"넌 돈도 더 많고 땅도 있는놈이 왜 그러냐?" 이런거 너무 싫군요;;;;
설대생이 까칠하긴 했지만 ...화날만도 했다고 보여저서 글 남깁니다.
IQ1602015-08-10 16:19IP: 14.33.*.164쌍방과실이란게 이해가 안되네요. 친한친구사이면 부러움이 섞인 저정도 농담 충분히가능한데 친구잘못이 크다고 느끼는분들은 친한친구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평생 욕도안하고 놀리지도않고 사시나요
henry012015-08-10 16:19IP: 1.176.*.115대인관계를 배우는 단계네요
욱해서 실수한거 사과하고 다시 만나서 어색함 풀고 화해하고...아님 쌩까던가...
내눈을가져가2015-08-10 16:21IP: 116.124.*.15친구의 저정도 말에 저주를 퍼부을사이면 진짜 안볼생각하고 질렀던가, 아니면 친한게 아니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서 설대생이 잘못없다면 허허

우린 함무라비법전을 맹신해야겠군요.
내눈을가져가2015-08-10 16:22IP: 116.124.*.15뭐 설대생의 저 말도 아주 쿨하게 농담으로 치부해버리면 그또한 친한사이에 있을법한 서로 잡아먹기식의 대화죠. ㅎㅎ

이거 뭔가 양비론이네요.
henry012015-08-10 16:26IP: 1.176.*.115대인 관계에서 자기가 더 잘못했는데

안보면 그만이다...내가 왜 사과를 해. 상대가 먼저 시비, 실수 했는데...
로 변명하는 성격은 혼자 사는게 좋음. 주위사람 피곤함.
로또풀인생2015-08-10 16:28IP: 110.11.*.139까놓고 처음 친구가 열폭멘트 날린거죠.

공부 잘 하는 사람에게 은근히 저런 열폭멘트 날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불펜서도 평소에 저러는 분들 있으면 행여라도 저러지 마세요.

서울대 친구가 그냥 넘어가는게 좋았지만..
딱 봐도 하루이틀 저런게 아닌거 같은데요?
내눈을가져가2015-08-10 16:30IP: 116.124.*.15로또풀인생 //평소 얘긴 하지말자고요.

평소엔 설대생도 마찬가지로 서로 사소한 약점이나 습관 등을 가지고 농담따먹기 하는지 누가 압니까?

친구사이에 농담도 두번세번 생각해보고 해야되겠네요?
그런 피곤한 친구라면 저라면 걍 안만나요. 친구끼리 대화하고 그런게 스트레스라면 뭐하러 친구합니까.
와룡상2015-08-10 16:30IP: 163.152.*.2이건 모 친구끈자는 정도가 아닌데 저 서울대생 생각이 없나 할말과 못할 말을 구별도 못흐메
로또풀인생2015-08-10 16:32IP: 110.11.*.139내눈을가져가//그럼 경리단길 모른다고 친구한테 공부만 했다 드립 치는게 정상이에요? 그게 농담이라구요? 저거 공부 잘 하는 친구들 겁나 싫어하는 멘트입니다. 딱 봐도 공부 못 한 사람들이 쓸데없이 잘 한 사람들 열등감에 까내리려고 자주 치는 멘트인데요?

저게 농담이라고 생각하심? 그냥 시기질투에 어린 열폭이지..
내눈을가져가2015-08-10 16:34IP: 116.124.*.15로또풀인생 // 나참 ㅋㅋ

평소에 가족한테 아 누나 그런거도 몰라?
동생한테 아 미친x 그거도 모르냐? 이런말 하면 안되겠네요?

뭐그리 저딴소리 들을만한 말이라고?

진심 저주 퍼부을만큼 심하다고 생각하세요?
내눈을가져가2015-08-10 16:35IP: 116.124.*.15설대생인걸 떠나서 그런 농담은 일상생활에서 친한 사이라면 누구나 할법한 농담입니다.

꼭 서울대생이라고 저런식으로 폭발할법한 말이 진짜 맞다고 생각하세요?
로또풀인생2015-08-10 16:35IP: 110.11.*.139그런것도 몰라? 이런 소리 하고 속으로 욕 안 먹고 다닌다 생각하심
진짜 순진하시네요. 님 그렇게 남들한테 틱틱 날리다가
뒤에서 욕 오질라게 먹을거 같은데요. 넷상이랑 오프 구분하시구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장난조로 하는거랑
서울대생에게 공부만 해서 세상물정 모른다 소리 날리는게 같다 생각하심?
후자는 100% 열폭으로 까내리려는거죠.

그냥 농담이면 서울대생이 기분나빴겠음? 바보도 아니고요?
내눈을가져가2015-08-10 16:38IP: 116.124.*.15로또풀인생 // 어휴 얼마나 진지한 세계관에서 사시는줄 모르겠는데, 저는 친구끼리 이런저런 농담에 욕도 그렇고 구수하게 시전하는데요?

제가 말했잖아요. 저정도 말에 저렇게 폭발할거면 애초에 친하지 않을 것이라고요.

저 역시 안친한 사람에게 저런 농담 안합니다. 개념이 없는줄 아세요?

근데 설대생은 저 친구 연락도 안되고 다시 볼려고 합니다. 친했다는거죠. 그런데 저정도 농담을 못받아들여요?
로또풀인생2015-08-10 16:39IP: 110.11.*.139[댓글수정]내눈을가져가//저게 친구가 익스큐즈해줘야 농담이지.
공부 잘하는 친구들 "공부만 잘해", "서울대 나와서 이것도 못해, 몰라?"
이 드립 겁나 듣기 싫어할건데.. 그걸 왜 건드리나요?

서울대 친구가 선빵친구에게 핵폭탄 날리기는 했어도
서로 컴플렉스 건드린 본질은 똑같은거지요.

그리고 친한 사이라도 할말이 따로 있지.
못생긴 친구한테 못 생겼다 드립 안 치듯이
평소에 친한 친구면 듣기 싫어하는거 알텐데요?
로또풀인생2015-08-10 16:42IP: 110.11.*.139내눈을가져가//평소에 친구들끼리 욕지꺼리하는 것도 컴플렉스는 안 건드리죠.
예를 들어 어느정도 평범하게는 생겨야 얼굴가지고 장난치지..
진짜 못 생긴 친구에게는 외모 언급 자체를 안 하듯이 말이죠.

서로 컴플렉스 건드린거고.. 왜 서울대 친구만 참아야하나요?
까놓고 잘못했음 둘다 잘못한거고, 농담임 둘 다 농담이지요.
내눈을가져가2015-08-10 16:43IP: 116.124.*.15로또풀인생 // 네 그냥 함무라비법전대로 합시다.

친구가 욕을하면 죽빵을 날리고 그래야겠군요.
henry012015-08-10 16:43IP: 1.176.*.115장학생이 꼴지에게...
너 취업도 못하고 결혼도 못할 자식이 나보고 공부만 해서 모른데...
의대가 타 과에게...
너 연봉도 얼마 안되고 평생 개고생 할 놈이 나보고 공부만 해서 모른데...

다 문제가 되죠. 사람은 실수를 합니다. 어떻게 푸는가가 중요한데
설대생이 조금 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로또풀인생2015-08-10 16:45IP: 110.11.*.139드립날리고 핵드립 먹었다고 혼자 삐져서 연락 안 받고 이런게 더 웃기네요
자신없으면 드립을 날리지 말던가..

레알 농담으로 드립날렸다쳐도
친구한테 드립 날릴때는 더 센드립 당할 각오하고 날리는거지..
내눈을가져가2015-08-10 16:45IP: 116.124.*.15로또풀인생 // 있잖아요. 그런 컴플렉스도 좀더 뛰어난자가 뛰어나지 못한자에게 하지 못할말이지.

좀더 못한 사람이 좀더 나은 사람에게 하는걸 이해못해주다니요.

이건 뭐 속이 좁은겁니다.

잘생긴 사람한테 넌 잘생긴놈이 여자 한명 못꼬시냐? 이런 농담하면 진짜 잘생긴 사람이 열이 받아요?
nodenlink2015-08-10 16:46IP: 39.118.*.96어쨌든 저 두명은 서로 친하지는 않았다는 거~~
그건 확실
henry012015-08-10 16:47IP: 1.176.*.115그럼 설대생은 더 센드립 맞아도 쿨하게 용서해줘야 겠네요.
그 정도 각오없이 말하진 않았겠죠.
로또풀인생2015-08-10 16:50IP: 110.11.*.139서울대친구가 속이 좁다쳐요. 그럼 전자 친구는 속이 넓고요?
그래도 서울대친구는 드립치고 나서 풀려고라도 하지..
전자는 그냥 카톡탈퇴구만요.

그리고 잘생긴사람한테 넌 잘생긴놈이 여자한명 못꼬시냐? 이 수준이 아니죠
넌 잘생긴거 빼고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네. 드립이죠.
내눈을가져가2015-08-10 16:53IP: 116.124.*.15로또풀인생 // 어휴.. 이건 뭐

누가 먼저 시비라도 걸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으라는 주장같네요.

저정도 말이면 다신 안본다고 할 수준이죠. 님이야 말로 할말 못할말 구별 안가요?
henry012015-08-10 16:55IP: 1.176.*.115저러면서 둘 다 배우는거죠
말 조심 하게 되고 둘이 어떻게 풀고 화해하고...
그러다 또 다른 실수를 하게 되고... 사람은 평생 저러고 사는 동물임.
로또풀인생2015-08-10 16:55IP: 110.11.*.139내눈을가져가//애초에 친구한테 공부만 잘한다 드립을 안 날립니다요. 저는..ㅡ,ㅡ
친구한테 시비를 왜 검? 웃고넘어갈 수준의 농담만 하는거지요.

그리고 후자발언에 더 세긴하죠. 근데 전자가 먼저 선빵치고 들어왔고
충분히 기분나쁠 말이고, 드립치고 나서 대처도 전자가 더 속 좁은데요?
내눈을가져가2015-08-10 16:56IP: 116.124.*.15화가나도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야이 새끼야 니는 쥐뿔 아는거 많아서 좋겠다? 설대생이면 다아냐?
같은농담 지겨우니까 작작쳐해라. 플라잉니킥 날아간다.

이렇게 친구끼리 받아쳐도 되겠죠? 꼭 저주를 했어야됩니까?
henry012015-08-10 16:58IP: 1.176.*.115로또 풀 인생
님이 이해는 갑니다.
님의 생각대로 살면 됩니다. 살아보면 답이 나와요.
로또풀인생2015-08-10 16:58IP: 110.11.*.139내눈을가져가//저도 20대대까지는 친구들에게 막말 많이 했죠.
그게 진짜 우정인줄 알고 착각하고 말이죠.
근데 술먹고 얘기하면 그런거 상처되서 몇년간 기억하는 사람 많아요.
다들 관계때문에 참고 넘어가는거죠. 나중에는 그냥 다 잊는거고..

30대 되면 친구들사이에서도 선 넘는 농담은 매우 자제하게 됩니다.
20대는 기분나빠도 보지만 30대 되면 기분나쁘면 안 봐요.
후자 발언은 절교급 드립이긴한데, 전자 발언도 거의 싸움급 시비터는거에요.
내눈을가져가2015-08-10 16:58IP: 116.124.*.15로또풀인생 // 그냥 님은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절대 시비나 농담하지마시고 그렇게 반듯하게 사세요.
로또풀인생2015-08-10 17:00IP: 110.11.*.139네네. 님은 님보다 잘났다는 사람에게 시비터는 농담많이 하세요.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속으로 얼마나 짜증낼지
제발 5초라도 생각하세요. 그냥 참아주는거지.. 웃고 유쾌하게 넘기는게 아닙니다요.
냅튠2015-08-10 17:01IP: 1.254.*.7공부만 해서 뭘 모르네 이런말은 농담으로 하는말 아니에요?
하이페츠2015-08-10 17:01IP: 182.209.*.27어린 데다 싸가지까지 없네요
내눈을가져가2015-08-10 17:02IP: 116.124.*.15로또풀인생 // 네 말할때 그정도로 심사숙고해야되는 피곤한 친구는 안만나면 됩니다. 그냥 끼리끼리 놀면 되는거죠.

좁쌀같은 마음가진 친구는 사절입니다.
로또풀인생2015-08-10 17:03IP: 110.11.*.139남한테 상처주고, 니 마음이 좁쌀같아 피곤해서 안 만난다라.. ㅋㅋ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내눈을가져가2015-08-10 17:04IP: 116.124.*.15로또풀인생 // 네 그렇게 생각하죠. 뭐.

댓글 달리는 사람들의 대부분도 저와 유사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뭘

그럼 제가 일반적인거겠죠. 그럼 님과는 이만 대화 나누겠습니다.
로또풀인생2015-08-10 17:06IP: 110.11.*.139댓글달리는 사람들이 무슨 님과 다 유사하게 생각해요?ㅋㅋ
무슨 일반적요? 네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대화 나누던가 말던가요. 일일히 얘기하지마세요.
veuxvannes2015-08-10 17:06IP: 115.23.*.79양쪽말 들어봐야 한다는 분들, 저 글 입장은 서울대생 입장입니다. 평소에 쌓인게 있었다면 저 글에 썼을 가능성이 높죠. 공부만 했다고 비아냥 거림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무리 높다 한들, 학벌 스트레스 + 자기집 마련 스트레스 + 취업 스트레스 에 대한 절망감 상처를 찌른것에 비할만 할까요? 제 친구들중에 저런 사람 없다는 거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홈파2015-08-10 17:07IP: 210.94.*.89하는사람은 농담이지만 받는사람은 아닙니다. 악의없이 돌던지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거죠. 운동만해서 무식하니 어쩌니 하면 참 화기애애한 농담이겠습니다.
싸이드메뉴2015-08-10 17:20IP: 220.82.*.100[댓글수정]공부잘하는 사람에게 공부만 해서 이것도 모르네

이게 얼마나 컴플렉스 건드리는건지 모르는 사람 있네요

순간적으로 쿨하게 넘길 답변도 없습니다.

그냥 웃고 마는데 속으로는 상처도 받고 욕도 나와요

자기가 저정도 드립 날렸으면 그 이상 드립 각오해야죠
아만낫2015-08-10 17:24IP: 222.107.*.81돈이든 학벌이든 외모든 비아냥 거리는 친구와는 결국 나이먹고 멀어지고 안만나게 됩니다. 만날때마다 저러는거 정말 불편합니다. 상대방이 컴플렉스 덩어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안바뀌고요.
kayjem2015-08-10 17:32IP: 61.37.*.205열등감에 쩔어있는 놈이 저한테 열등감이 있는지
(저 정말 잘난거 하나 없는데)
시종일관 깐족대고 심기 거슬리게 말하는거 듣다보면
짜증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저도 처음엔 서울대생이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 댓글 보니까, 아... 좀 심했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네요.

그냥 센스있게,
"난 주변에서 해외 유명 관광지로 많이 다녀서 그쪽으론 관심이 있었는데
경리단길은 잘 모름"
뭐 이런 식으로 대응해음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하여튼 센스있게 재수없는놈 멕이는 방법도 기술이네요. 허허 참.
와룡상2015-08-10 17:40IP: 163.152.*.2이건 수준이 다른건데 앞에말은 사람에 따라 농담으로 들릴수 있고 아니면 상처가 될수 있죠 즉 앞에 말한 친구가 정말 악의를 가지고 공격할려고 말한게 아닐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대생이 말한건 누가들어고 상처가되죠 즉 정말 악의를 갖고 말한거임 이 차이는 크다고 봅니다
운전면허증2015-08-10 17:41IP: 143.248.*.56친구 잘못이 거의 다.
명문대생 대부분들에게 절대로 하면 안 되는 말이 "너는 공부밖에 안 했을 것 같다" 입니다. 명문대생들, 학교 들어가면 놀 거 다 놀고 학교 다니는 애들한테 열등감 엄청 심하게 느끼거든요.
태룡=하트2015-08-10 17:41IP: 218.154.*.138먼저 시비건사람이 잘못인데 반응이 왜 이모양
운전면허증2015-08-10 17:41IP: 143.248.*.56싸이드메뉴 //
전적으로 엄청 동감.
HELLHELL2015-08-10 17:51IP: 112.155.*.132찐따같이 노네요 둘다 쫌생이같음 원래 비슷한 것끼리 친구하죠 중딩때도 저렇겐 안놀았다 ㅡㅡ;;;
홈파2015-08-10 17:51IP: 210.94.*.89와룡상 // 앞에말도 말해봤자 이해못하니 참는거지. 놀거 다놀고 명문대간 사람 아닌이상 대부분 상처를 받는 말입니다.
와룡상2015-08-10 17:54IP: 163.152.*.2홈파// 대부분이죠? 절대가 아니라 그리고 일반적으로 친구끼리면 쓰는 농담입니다 좋은거라는게 아니라 제 말은 의도를 보자는거죠 어떤의도로 말했냐 설대생은 분명 악의를 가진 말입니다 전자는 아닐수도 있고요
싸이드메뉴2015-08-10 17:55IP: 220.82.*.100와룡상// 놀거 다놀고 명문대간 사람아니면 그런말 농담으로 들을 사람 없습니다.

학창시절 공부한다고 다른 경험 못했고 모르는게 있는게 사실이거든요

못생긴 사람한테 너 못생겼네 하는 거랑 같은거에요
은둔자OZ2015-08-10 17:56IP: 5.254.*.11진짜 공부만 했나보네요.
공부만 해서 모른다는 소리에 발끈하는 것도 그렇고
자기가 내뱉은 말이 무슨 의미로 들렸을지 이해 못하는 것도 그렇고...
운전면허증2015-08-10 17:56IP: 143.248.*.56와룡상 //
저런 말 지껄이는 사람, 친구로 둔 적 없습니다.
운전면허증2015-08-10 17:57IP: 143.248.*.56은둔자OZ //
관련해서 글 썼지만, 서울대 갔으면 다른 부분 상당히 많이 포기하고 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네, 진짜로 공부만 한 사람도 많아요^^
darina2015-08-10 17:59IP: 58.140.*.73그거 생각나네요. 오티인가 어디서 학과장끼리 나와서 입터는데 기계공학하고 도시계획이였나.. 여튼 도시쪽 학생회장이 먼저 "니들은 과에 여자 없지?" 하니까 기계공학 답변이 " 니들은 나중에 직업이 없겠지."
와룡상2015-08-10 17:59IP: 163.152.*.2듣는사람입장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의도로 파악하자니깐요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농담이라도 상처받을수 있는데 처음부터 사람을 상처줄려는 악의담긴 말과는 차원이 다르다고요
은둔자OZ2015-08-10 17:59IP: 5.254.*.11음... 같이 일하던 서울대출신들은 저렇게 대인관계에 대해 이해가 없지 않던데요.
저건 대놓고 너랑 관계 끊겠다는 말로 보이는데.
잔치로세2015-08-10 18:00IP: 124.57.*.54먼저 선빵 날린 친구가 늘 그렇게 공부만 해서 뭘 모른다고 놀려대는 친구라면 관계회복 바라는 척 설대 대나무숲에 올려 자기 친구 한번 더 욕먹게 만든 저 영악한 설대생이 그걸 안 적었을리가 없는데 그런 내용은 없는 걸로 봐서 한번 날렸다 된통 비하당한거죠.

선빵 날린 친구가 늘 그런 식으로 설대생을 건드려서 참고 참다 폭발했다는 식으로 관심법 쓴다면, 역으로 설대생이 평소에도 자신보다 학벌 안좋은 친구들에게 저런식의 속마음을 은연중 드러내며 무시해서 저 친구가 참다 참다 선빵 날렸다는 관심법도 쓸수 있거든요.

그나저나 저 설대생은 직장생활하면서 직속상관이 공부만 해서 사람 대할 줄 모르고, 융통성도 없네~라고 비아냥대면 상관에게 넌 서성한급이라 죽었다깨나도 이사 자리 못 오를 놈이 입사 몇년 일찍했다고 주접떠네 ㅋㅋㅋ 이렇게 말할 수 있을런지.
절대 그렇게는 안하겠죠?

친구끼리니까 편하게 이해해주겠지 싶어 한 말이라면 본인도 선빵날린 친구의 말을 이해 못해줘놓고 내 연락 안받는다며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ㅜ 이래가며 마치 관계회복 바라는듯이 적어놓는 건 야비한 기만인거죠. 싫어서 서로 막말 날렸으면 거기서 관계 쫑 내든가.
veuxvannes2015-08-10 18:01IP: 39.7.*.20명문대생들이 놀거 다 노는 비명문대생에 열등감 느낀다구요?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앞으로 인생의 길이 다른게 뻔히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비명문대생은 명문대 안간게 아니라 경쟁에서 밀려서 못간것입니다. 명문대생은 경쟁에서 이겨서 명문대 선택한거고, 비명문대를 안간것입니다. 근데 열등감이라뇨;;
운전면허증2015-08-10 18:02IP: 143.248.*.56잔치로세 //
맺을 때 맺고, 끊을 때 끊을 줄 모르는 거죠. 정말 끊을 생각을 하고 저런 말 했던 거면 틀린 건 아닌데, 그게 아니라면 영 좋지 못한 대응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착각하지 마세요. 저렇게 어설픈 대응을 한 것이, 서울대를 다녀서는 아니에요. 무슨......
운전면허증2015-08-10 18:03IP: 143.248.*.56[댓글수정]veuxvannes //
아뇨, 놀거 다 노는 "같은 학교" 학생요. 보통 걔네는 나보다 머리 좋거든요. 재미없는 주제라 글 많이 쓰기 싫은데...
은둔자OZ2015-08-10 18:04IP: 5.254.*.11이거 뭔가 키 185인 남자가 키 160대인 친구에게 넌 어디가도 머리 부딪칠 걱정 안해서 좋겠다고 부러워하는 꼴인듯.
darina2015-08-10 18:04IP: 58.140.*.73근데 제가 좀 꼬여서 그런가요? 그래봐야 여친이랑 노느라 경리단 한번 댕겨온거 가지고 저렇게 유세떠는 새끼면 저도 저렇게 야코한번 제대로 먹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리단이 지 아빠것도 아니고 데이트부심 쩌네.
veuxvannes2015-08-10 18:04IP: 39.7.*.20명문대생들한테 그말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면, 취업에 고통받는 평범한 청년들한테 그 상처를 찌르는 말을 해서는 더더욱 안됩니다.
내눈을가져가2015-08-10 18:05IP: 116.124.*.15명문대생은 진짜 공부만 한줄 아는 사람이 많네요? 명문대생이 아닌 대학의 학생들은 놀거 놀면서 공부해서 그 대학 갔나봅니다.

그냥 다같이 공부했고, 경쟁자보다 더 공부를 잘했기때문에 명문대를 간거죠.
무슨 되지도 않는 명문대 대통합 관심법을 쓰고 난리세요?

명문대생은 진짜 공부만 해서 다른거 모른다고 본인입으로 얘기하기 안창피합니까? 어휴 진짜 수준이 낮은건지
잔치로세2015-08-10 18:06IP: 124.57.*.54운전면허증// 서울대를 다녀서 어설픈 대응을 했다는 말은 한 적 없는데요? 적지도 않은 말을 상상해서 착각하지 말라는 둥 반응하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운전면허증2015-08-10 18:07IP: 143.248.*.56잔치로세 //
태그 잘못 달았네요, 그건 그 윗 글에 대한 건데. 사과드립니다.
싸이드메뉴2015-08-10 18:07IP: 220.82.*.100내눈을가져가// 아뇨 안챙피한데요

전 머리가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서 다른사람보다 더 공부에 시간투입했어요

후회는 없고 그런말 들으면 기분나빠서 친구들한테 그런 농담은 하지말라고 해요
fqwor2015-08-10 18:07IP: 211.177.*.118서울대생이 더 잘못한것은 맞는데 공부만 했냐??란 말은 서울대생들이 굉장히 듣기 싫어하는 말이에요
운전면허증2015-08-10 18:07IP: 143.248.*.56fqwor //
원탑.
두 번째는 공부 잘하게 생겼다.
내눈을가져가2015-08-10 18:14IP: 116.124.*.15기분 나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에 따라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기분이 언짢을 수도 있죠.

그치만 저런식의 과민반응은 너무 오바죠.
서울에 집, 차, 직장 없다고 인생의 루저는 아니겠지만, 남 앞날에 대해 저렇게 부정적으로 얘기하는게 정당하다는건가요?

선빵 날렸다고 당해도 싸다는건지
veuxvannes2015-08-10 18:15IP: 39.7.*.20저도 공부만 했을거 같다 이것도 모르냐 라는 소릴 들은 적 몇번 있습니다. 근데 저 명문대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별 느낌 없었습니다. 만약 제가 명문대 출신이었다면 은근히 기분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어쨋든 나 공부 잘한거 인정한 꼴이니까요.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근데 만약 누가 저 한테 서울에 집도 직장도 차도 못 가질 xx가 ㅋㅋ 라고 한다면 전 이성을 잃을거 같네요.
운전면허증2015-08-10 18:16IP: 143.248.*.56veuxvannes //
명문대 출신에게, 공부 잘한 게 자랑이 아니에요. 당연한 겁니다.
내눈을가져가2015-08-10 18:16IP: 116.124.*.15qpijhf // 제3자가 판단한다는점은 다들 똑같고요.

남일 가지고 왈가왈부한다는게 문제면 우린 다 입닫고 있어야죠 뭐. 당사자들 문제니
헬로우챔프2015-08-10 18:20IP: 218.52.*.150이걸 서울대생을 실드치는게 가능하다니..
조범현2015-08-10 18:22IP: 147.47.*.94[댓글수정]그런데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이 공부 잘하는 학생에게 "공부만 해서 그런것은 모른다"라고 말하는것은 모욕인것이 맞습니다. 이 말에 공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뒤의 대응이 심한것은 참.
Taciturn2015-08-10 18:33IP: 123.200.*.102진짜 공부만 잘했나보네
코가막혀2015-08-10 18:38IP: 58.231.*.209누가 잘했던간에

뭐 잘했다고 이걸 인터넷에 올리는 서울대생은 정말 공부만 했나보네
치아씨드2015-08-10 18:45IP: 180.227.*.176설대생 기분 나쁠만한데...
선빵친 친구가 공부만해서 모르냐고 하지않고, 서울가서 경리단길도 안가봤냐 라고만 했어도 설대생도 저렇게 대응 안했을듯
SpongeBob2015-08-10 18:48IP: 61.47.*.191[댓글수정]기분 나쁠만한데요 설대생 친구도 진짜 본인이 그걸로 콤플렉스가 심할지 어찌압니까? 그리고 그 전부터 조롱자주 했을지도요
오르락내리락2015-08-10 18:53IP: 211.36.*.99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면서 도발하는데 헤드샷 빈볼 날린 격
에딘2015-08-10 18:54IP: 175.223.*.30서울대생이 과민반응한거도 맞지만 친구가 한 말도
공부잘하는애들한테는 해서는 안되는 말이죠
공부잘하는애들한테 공부만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은 너는 공부만 잘하는 ㅂㅅ찐따라는 말을 돌려 말한거나 다름 없거든요
독거노인남2015-08-10 18:54IP: 219.250.*.7둘다 인간관계를 배워나가는시기. 저도 친구들과 막말미친듯이하고 롤하다죽으면 서로욕도하고 그러는데, 컴플렉스나 역린을 건들지는 않음. 그거조절못해서 가끔다툰적도있는데 나중에 나이먹고는 농담도 수위조절하게되고... 친구가 왜그랬는지는 알겠는데 더 발전이 필요해보이고, 서울대생도 이해는 가지만 너무 과함. 특히 이 사회가 `학벌`이라는 것에 늙어서도 그 감정이 자유롭지못한걸 감안하면...여친없는 불페너에게 `어휴 불펜같은거나하니까 여친이없지ㅋㅋㅋㅋㅉㅉ`이러면 그게농담처럼들리겠음? 우리사회에서 여자친구는 단순히 존재의 유무차원이 아니니까.
괴체192015-08-10 19:01IP: 112.156.*.9먼저 시비건 친구가 둘이 카톡하면서 그랫다면 그냥 농담이지만

단톡방에서 다른사람보는곳에서 그랫다는건 열등감폭발겸 비매너져...
nuno2015-08-10 19:06IP: 121.126.*.25십대시절 학교선생님에게 들었던 잡담 하나가 생각납니다.. / 합기도 유단자 고딩이 집에 가던 길에, 연필칼을 들고 돈내놔 하는 초딩들을 만나서 떡실신을 만들어 놨을 때, 이것이 정당방위일까?
분홍돼지^^2015-08-10 19:33IP: 223.62.*.72평소에도 비아냥이 밥먹듯하는친구였다면 ㅜ눈물표시하면서 어떻게 화해하냐고 글쓰지않았겠죠.아님 그냥 엿먹였다고 자랑을 은근슬쩍 드러내고 싶어서 저렇게 쓴거라면 소오름..젊은치기의 순간의 실수니 잘 화해하고 서로 조심하겠죠
우승하자칰2015-08-10 19:50IP: 211.237.*.206되로주고 말로 받긴 했는데 먼저 시비튼 놈이 잘못한거죠
김어그로민2015-08-10 19:55IP: 222.107.*.138서울대생이 너무나도 정곡을 찌름
unanimity2015-08-10 20:04IP: 183.101.*.181사회성낮고, 이상한 자부심에 도취되어 있는 신입생들 많아요
아마도 저 당사자도 신입생인듯.
나이먹어보면 부끄러울텐데 ㅋㅋㅋ
돌직구가 아니라 빈볼이고, 헤드샷수준의 막말이죠.
동네건담2015-08-10 20:12IP: 182.226.*.183친구사이에 기분 상할 수 있는말 vs 친구사이에 해서는 안되는 말
(Z)얼레한디려2015-08-10 20:19IP: 210.90.*.97빼꼼..

근데 경리단길이 어디지.....
[DBJ]사루비아2015-08-10 20:25IP: 210.205.*.201[댓글수정]저 두사람의 관계가 평소 어떤 수준의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보통의 경우 친구의 경리단길 관한 표현정도의 디스를 듣는다고 저 서울대 생처럼 받는 사람이라면

공부만 했구나 수준이 아니라 서울대 어떻게 갔니?라는 말을 듣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친구 발언에 화가나 안볼 각오로 지른 말이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또 글에선 저러고 있다는게 참...
스쿼드2015-08-10 20:45IP: 175.223.*.62싸이드메뉴님 말씀이 젤 공감가네용~^^
왠만하면 저런 농담은 나이 좀 먹고 나면 안 하죠. 아직 어려서들 저런 듯..
에뮤2015-08-10 20:46IP: 211.177.*.159설대생 이해감.
싸대기 맞았다고 꼭 싸대기로만 되돌려주라는 법 없죠.
싸대기 맞고 그냥 욕으로 응수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똑같이 딱 싸대기만 때리는 사람도 있는거고 주먹으로 갚아주는 사람도 있는거죠.
물론 대응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주변의 판단이 달라지는거고....
지오32015-08-10 20:50IP: 14.52.*.112심한 말이네요. 주고 받느 말도 선이 있느데...

근데 서울대생에게는 툭하면 `공부만 해서...` 드립 진짜 지겹고 어떨때는 짜증나죠.
요즈음은 잘 노는 사람도 많고 사실 공부만한것도 아닌데...

예전 서울대생들은 크게 반발 안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즈음은 서울대생도 정말 딱 공부만 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예전하고는 반응이 다르네요.
놀우2015-08-10 20:52IP: 182.227.*.99다시 안 볼 생각으로 던진 말이라면 모르겠는데 본인이 후회하고 있으니 잘못한거죠.
채팅방에 강퇴하고 차단해놓은 친구 심정도 이해합니다. 기분 나쁜건 알겠는데 너무 과했어요.
친구 사이에 내가 맞았으니 나도 그만큼 때리겠다는 것도 웃긴거죠.
식자2015-08-10 21:09IP: 121.133.*.214서울대생이 제일 듣기싫어하는 말은 "아니 서울대생이 이것도 모르냐?" "이것도 모르고 서울대 어떻게 들어갔냐" 등등..회식자리에서 고등학생들 퀴즈프로그램 나오면 답이뭐야? 아니왜몰라? 아주 빈번하게 듣는 말들인데 엄청 짜증나고 귀찮거든요. "난 뽀록으로 들어갔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솔직히 저도 30대중반 서울출신에 서울대 출신인데 경리단길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현금과돌격2015-08-10 21:21IP: 223.62.*.5서울대생이 도를 넘음. 지 속마음을 까버린건데
비서울대 친구들이친구 계속 하겠습니까....
민군이닷2015-08-10 22:15IP: 210.222.*.93친구가 먼저 시비를 걸었네;;;
제이개츠비2015-08-10 22:30IP: 223.62.*.103먼저 선빵 드립 날려놓고
저정도 역습 감수 못하고 멘탈 무너지나요?
친구끼리?
러시안벨라2015-08-10 22:33IP: 58.8.*.161, 64친구는 적정선에서 시비를 걸었는데;;;
빅쏭2015-08-10 22:36IP: 220.82.*.64공부하느라 인성을 팔아먹은 모양...
고달호2015-08-10 22:43IP: 58.230.*.21서울대생이 화해할려고 시도하는걸 보면 어느정도 상식이 있는 학생 같은데 저정도로 수위쎈 말을 할정도면 그 친구가 날린 멘트의 뉘앙스나 분위기가 단순한 농담정도가 아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글에서는 먼저 공부만 해서 모른다는 말을 한 친구 상황이 자세히 안나오고 수위 센 서울대생 멘트만 적나라하게 나와서 불펜분들이 서울대생을 좀더 욕하는 거 같네요..
빅쏭2015-08-10 22:44IP: 220.82.*.64당사자인데 자기가 당한 말을 부풀리면 부풀렸지 숨길이유가 없죠.
운전면허증2015-08-10 22:45IP: 143.248.*.56선빵보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또 저 말이 서울대생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기도 하고요. 뭐 서울대만 그러겠습니까.
운전면허증2015-08-10 22:46IP: 143.248.*.56빅쏭 //
공부하느라 인성을 팔아먹었다니요. 카톡으로 이별통보 받아도 멘탈이 승천하는데, 친구라고 생각했던 자에게 인생을 부정당하는 모욕을 들으면 인성이 참으로 남아나겠습니다.
운전면허증2015-08-10 22:47IP: 143.248.*.56말이 나왔으니 계속하겠습니다.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저 학생은 아무래도 다른 걸 포기하고 공부를 택해서 서울대에 진학한 학생인 것 같은데, 그런 학생에게 "공부만 했더니 xx" 같은 얘기는 그 대상의 인생을 부정하는 발언입니다.
무엇보다도 심한 모욕이에요.
활투침선2015-08-10 22:50IP: 211.36.*.89선빵 친구가 더 이상한데

둘 다 좀...그냥 찌질한 20살
고달호2015-08-10 22:53IP: 58.230.*.21그리고 제가보기엔 별로 안친한거같은데 둘다 잘못한거 같습니다. 단순히 멘트 수위만 놓고보면 당연히 서울대생이 잘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죠.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컴플렉스가 있는데 그걸 건드리면 화내는게 맞죠. 마치 친구 별명 놀려서 부르는데 그래서 그 친구가 막 정색하고 욕하면서 화내면 놀림당한 친구가 과민반응한거니까 잘못한건가요? 자신이 농담으로 그랬어도 친구가 화내면 앞으로 조심하면 됩니다. 근데 이런 사소한 농담도 못받아준다고 여겨지면 서로 코드가 안맞는거니까 안보면 되는거구요.
동방구리2015-08-10 23:03IP: 118.33.*.36먼저 시비건쪽이잘못한거같은데. . 잘받아친거같은데요? 지보다 잘난것도없는애가 저렇게말하면 독하게 대해줘야죠
이철희소장2015-08-10 23:03IP: 121.161.*.34저 친구놈이 잘못했고

서울대분이 제대로 처신했네요

저런친구는 친구도 아니죠 콱씨 싹을 잘라버려야죠
이철희소장2015-08-10 23:07IP: 121.161.*.34저 서울대생도 많이 순화한거죠.
저였으면 더 모욕적인 말과 욕을 했을텐데...
zhffk112015-08-10 23:08IP: 219.248.*.213친구가 한 말은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장난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데 서울대생 발언은 그냥 쓰레기급..
음란소년2015-08-10 23:19IP: 115.86.*.210공부도 못하고 인성도 없는넘이 그나마 공부는 잘한 넘한테 개발린 꼴이네요
식자2015-08-10 23:35IP: 121.133.*.214한 예로.. 제가 landmark라는 말을 대학가서 처음 접했는데..서울대 떨어지고 재수하던 친구가 "야 넌 랜드마크도 모르고 서울대를 어떻게 들어갔냐?" 라고 해서 "야 넌 랜드마크도 아는애가 서울대를 왜 떨어졌냐?"라고 받아치다가 언쟁으로 이어졌었는데.. 인성 문제라기 보다는 유치했던 20대초반의 말장난 + 트라우마 긁어내는 수위조절의 문제였다고 봅니다. 나이들면서 서로 싫어하는건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echlon2015-08-10 23:37IP: 76.250.*.102공부만해서 다른건 모르냐는 말이 정말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이긴 한데, 막상 저말을 하는 당사자들은 악의 없이 한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서 상식 논쟁도 많이 벌어지지만, 저정도면 다 아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걸 의외로 공부 잘하는 친구가 모르면 반사적으로 나오는 말이 저말이죠.. 서울대분은 그걸 악의가 가득찬 거의 저주에 가까운 말로 되받아친거구요..
운전면허증2015-08-10 23:39IP: 143.248.*.56echlon //
저 말에 악의가 없었다면, 그만큼 생각없이 살았고 미성숙한 거죠. 생각없이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가 맞아죽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echlon2015-08-10 23:43IP: 76.250.*.102운전면허증// 저도 어릴 때 많이 들어봤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대응하는게 잘못된거라는거 잘 알고 있죠.. 속은 쓰리지만 그냥 웃고 넘어가죠.. 그리고 나중에 보면, 오히려 악의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에누리892015-08-10 23:54IP: 221.145.*.8친구는 좀 쎈 농담한건데, 글쓴이는 악담에 저주를 퍼부었네요. 한대 툭쳤더니 칼들고 휘두르는 상황 ㄷㄷㄷ
severecold2015-08-11 00:08IP: 222.121.*.91[댓글수정]사람마다 저마다의 폭탄 스위치를 가지고 있잖아요. 가뜩이나 공부에 대한 비교와 시기 질투 내지 부러움을 학창시절 내내 그리고 앞으로도 낙인처럼 안고 사는데.. 단톡방에서 누가 나를 지목하며 저렇게 얘기하면 저 기절초풍할 듯 ㅠㅠ 물론 저렇게 맞받아치지는 않겠지만 대학 동문 친구들에게는 뒷담할 거 같아요. 완전 어이없어 ㅋㅋㅋ 공부 잘하는 거도 죄야? 지는 앞으로도 쭉 평생 계속 놀면서 살거면서!!! 뭐 이렇게?? 근데 면전에선 절대 해서는 안 될 거 같아요. 하지만 친구관계는 조용히 끊어나갈듯 ㅠ 내가 상처입었다고 남도 상처주면... 내가 너무 순진한건가. 그냥 지나가는 말에 뭐하러 저렇게 모진 소리해서 속앓이를 하는지.. 본인 손해임 결국은
아메리카누2015-08-11 00:46IP: 116.37.*.174자업자득이죠. 둘만의 대화도 아니고 단톡방임.
그 단톡방에서 공부만 해서 그런지 니가 뭘 알겠냐 이런식으로
공부벌레 취급했죠.

공부하느라 하고 싶은것들도 많았을텐데 저런소리 들으면
기분 완전 엿같겠죠
꾹꾹이2015-08-11 00:52IP: 175.113.*.96와~저걸보고 설대생이 제대로 처신했다고 보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왜 세상이 이따구로 돌아가는지 한큐에 풀리네.
동네건담2015-08-11 01:06IP: 182.226.*.183꾹꾹이// 동감요. 세상이 이런게 이상할게 없네요.
BusterR2015-08-11 01:14IP: 222.107.*.138어처구니가 없네요.

"~~~를 아는건 상식인데 그걸 몰라서 무식하네" 라는 말은
싹바가지 없는 말이라는 불펜에서

"공부만해서 그런건 모르네" 라는 말은 괜찮은 말인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나에게 좀 더 해당되는 말같다는 감정에서 오는 불쾌함을 걷어내고 나면
둘 중 누가 더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합당한 일인가요?
ppmmss2015-08-11 01:14IP: 14.34.*.18아무리봐도 좀 심하게 받아친 거 같은데...
운전면허증2015-08-11 01:17IP: 143.248.*.56BusterR //
아무래도, 본인이 어떤 말을 듣던 쪽이냐에 따라 반응은 다를 수밖에 없어요. "공부만 해서 그런 건 모르네" 가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한 모욕이라는 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니까요. 그저 농담 정도로 받아들이죠.
앞에 다른 분도 말씀하셨는데, "운동만 하니까 머리도 근육이 됐나?" 랑 정확히 같은 말이거든요.
아르깡시엘2015-08-11 01:25IP: 182.230.*.35상대가 부모욕 해도 선빵이 잘못했을듯...사스가 불펜 선빵 절대 법칙
Miggy2015-08-11 01:28IP: 128.83.*.96일단 한국에서는 무조건 돈 많은 사람 좋은 대학 나온 사람이 참아야함..
아메리카누2015-08-11 01:40IP: 116.37.*.174운전면허증 // 공감합니다.
정말 운동선수한테 뇌까지 근육이 되버렸나 이런거랑 같죠.
특히, 둘만의 대화도 아닐뿐더러 단톡방이었는데
기분이 얼마나 드러웠을지..
곰돌이방2015-08-11 01:45IP: 122.32.*.50선빵 날린 놈도 상당히 눈치없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그것도 단톡방에서.. 실제로 공부 잘하는 애들에게 공부만 잘한다는 이야기는 컴플렉스처럼 따라 붙는 경우가 있어서 종종 아킬레스건이 되긴 하죠. 그걸 굳이 단톡방에서 긁은 것.. 저것도 상당히 싸가지 없는 이야기에요. 다만 후자가 정신나간 수준의 막말을 해서 그렇지..
either/or2015-08-11 01:55IP: 220.72.*.171실제로 서울에서 대학 직장 집 다 못가질 사람이 맞다면 공부도 못하고 집에 돈도 없고 대학도 아주 변변찮은 곳에 갔을 사람일텐데 친구한테 그런 소리나 듣고 좀 불쌍하긴하네요. 먼저 얘기한게 악의를 가지고 도발한건지 그냥 뇌를 안거치고 무심코 나온 실수적 농담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either/or2015-08-11 01:57IP: 220.72.*.171근데 서울대생은 화해시도는 안하는게 좋을듯. 그당시에는 다시 안볼려고 저 멘트를 날렸을텐데. 고등학교 동창친구한명 안보고 산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것도 없고
까페모카우유2015-08-11 02:21IP: 39.116.*.25농담 vs 저주
평소에 학벌이 좋지못한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 있게 해주는 글이네요.
놀우2015-08-11 02:22IP: 182.227.*.99그 친구만 서울대가 아닌게 아니라면 대놓고 실수한 겁니다. 이 일을 다 보고있던 단톡방에 있는 친구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요? 어떻게 생각해봐도 다시 관계 회복하지 못하면 남은 친구들에게도 좋은 소리 절대 못 들어요.
한나한명재2015-08-11 04:05IP: 121.129.*.76[댓글수정]뭐 모르죠... 그 전부터 엄청 긁었을 수도 있고...
근데 댓글 중에 서울대생이 잘 노는 비명문대생한테 열등감 느낀다니ㅋㅋㅋㅋㅋ
제가 지방 기숙사 살 때 제일 외박 많이 하는 애들이 서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부터 지금까지 제일 잘 노는 학교가 서울대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학교 옆에 기숙사가 있어도 밤새도록 노느라 아예 안 들어오던데요ㅋㅋㅋ 제 룸메이던 서울대 어문계열 친구는 새내기 시절에, 한달에 3일 들어오더군요;;;;
짭짤한나쵸2015-08-11 04:21IP: 211.58.*.27친구가 먼저 속을 긁은건 맞는데 심하게 받아쳤네요
운전면허증2015-08-11 04:24IP: 143.248.*.56한나한명재 //
누가 그런 말 했는지 모르겠는데, 저였다면 아닐 겁니다.
잘 노는 "서울대생"한테 열등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창조경제2015-08-11 04:48IP: 112.153.*.23이게 의견이 갈릴수 밖에 없는게 공부 잘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친구 잘못, 그렇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서울대생 잘못이 더 크게 느껴지겠죠
객관적으로 공격의 강도는 서울대생쪽이 더 컸다고 보지만 이건 보는 사람의 상황에 더 영향을 받는 문제라 딱히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월하가인2015-08-11 05:07IP: 178.59.*.187저런 이야기 들으면 기분은 별로일것 같은데, 그래도 `야 넌 말을 왜 그 딴 식으로 하냐. 듣는 사람 기분나쁘게` 이 정도로 끝내지 저렇게 저주 가까운 막말은 못할것 같네요. 게다가 단톡방이라면 본 사람도 많을텐데 그 집단에선 끝이네요. 당사자 아니라 구경만 했어도 저런 친구 안 키웁니다.
숨넘어간다2015-08-11 05:24IP: 211.36.*.134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서울대생을 실드 칠 수는 없는데.. 기분 나쁠 수 있다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렇다고 저렇게 사람을 저주하는게 옳은 건가 싶네요.
숨넘어간다2015-08-11 05:26IP: 211.36.*.134창조경제//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운전면허증2015-08-11 05:32IP: 143.248.*.56숨넘어간다 //
"너까지 그렇게 생각할 줄은 몰랐다" 는 일종의 배신감이 과잉반응을 불러온 거겠죠. 뭐 이해하자면요. 서울대생이 잘 했다고는 아무도 안 했습니다.
쿨럭소년2015-08-11 06:45IP: 175.223.*.43근데 단톡방이라면 같이있던 서울대 안다닌사람들도 기분이 썩 좋을것같지는않음
금연일꾼2015-08-11 08:06IP: 223.32.*.199딱 들어도 이거 서울대생이 넘 심한거아닌가요 장난수준을넘어 모욕인데요
위공2015-08-11 09:05IP: 210.57.*.228공부만 해서 모른다 이것도 표현이 순화되어서 그렇지 굉장히 심한 말이죠.
완전 헛똑똑이네 이렇게 말하면 화 안 낼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당장 군대에서 고학력자 후임 상대로 상대적으로 학력이 밀리는 선임들이 깔 때 입에 붙어있는 말이 이거 공부만 하다와서 할 줄 아는게 없네 이거죠.
거기다 저 말이 나오는게 군생활이나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도 아닌 별쓰잘데기 없는 걸로 꼬장 부릴 때 나와서 듣는 사람 입장에선 빡칠 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만 해도 그렇고...
운전면허증2015-08-11 09:10IP: 183.107.*.16위공 //
그게 "친구 사이에 하는 농담" 이라는 게 대세네요. ㅎㅎㅎㅎ
풀하우스A2015-08-11 12:26IP: 112.149.*.144다툼이 일어났는데 농담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다니 놀랍네요.
무시하는 게 농담입니까? 감정 상하게 하는 게 농담입니까?
위에 어느 분께서 말씀하셨지만 인생 부정하는 말입니다. 인생 헛살았다라는 말이죠.
웃어 넘기면 인생 부정하는 것에 동조하는 것이고 공부에 대해 허무, 허탈하다는 생각이 생길 것입니다. 충분한 자기 방어를 한 것이라 봅니다.
서울대생의 적은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공부 외의 다른 것으로 시비 걸리면 무너질 겁니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싫어서 운동도 음악도 잘하려는 사람 많습니다. 공부 외적인 것으로도 뒤쳐지지 않으려고요.
`역시 공부만해서 그런 건 모른다`
역시라는 말은 빈정거릴 때도 쓰는 말입니다. 좋은 의미로 쓰면 좋은 말이지만 안 좋은 의미로 쓰면 이것 만큼 좋지 않은 말도 없는 겁니다. 모르는 것이 짐작컨데 당연하다는 말 그것의 원인이 공부라는 뜻, 공부 자체를 부정하는 말입니다.
확대 해석인지 모르겠지만 저주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너는 공부만 해서 모른다. 너는 공부만 해서 모를 것이다. 별종 취급하는 게 저주 아니고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그런 거라는 게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건지요? 여자 친구와 데이트 하는 장소, 장소 모른다고요? 서울대생은 여자 친구와 데이트 하는 경리단길, 공부만 해서 몰랐고 앞으로도 공부만 해서 모를 것이다. 이런 것 건드리는 것 아닌가요? 공부로 인해서 기본적인 것에 대한 부정 당하고 좌절 시키는데 이것보다 더한 저주가 어딨는지, 저렇게 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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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C 144 79 3 62 0.560 7.0
5 SK 144 75 1 68 0.524 12.0
6 LG 144 69 3 72 0.489 17.0
7 넥센 144 69 2 73 0.486 17.5
8 한화 144 61 2 81 0.430 25.5
9 삼성 144 55 5 84 0.396 30.0
10 kt 144 50 0 94 0.34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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