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PARK

전체 검색 영역

   [미즈넷펌] 남친 어머니가 남친의 성기를 보여달라 합니다. 심장이뛴다
  글번호 114920 | 2010-01-22 19:04:43 IP 122.43.***.107 조회수 8493 추천수 0

제 남친은 올해 서른세살이고 남친 어머니는 쉰네살이세요.
남친 어머니는 과부 되신지 오래되었고요.
도무지 참을 수 없는 상황들이 벌어져서 힘듭니다.


남친에게 괴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천진난만하게 이야기하는 남친의 얼굴이 오히려 소름이 끼쳤어요...

 
 


남친이 어머니 앞에서 속옷까지 다 벗고 아무렇지도 않게 성기를 노출하고 어머니도 남친에게 "우리 아들 고추 얼마나 컸나 보자 팬티 내려봐"라며 요구하면 남친은 어머니 앞에서서 팬티를 내려요. 그럼 어머니가 손으로 고추를 잡고 후루룩 소리를 내며 따먹는 시늉을 합니다. 남친 말로는 자기가 아기때부터 쭉 해오던 거라며 대수롭지 않아 하던데 저는 무슨 이런 미친 상황이 다있나 소름이 다 끼쳐요.


심지어 어머니가 남친앞에서 다 벗고 목욕도 하고 남친 엉덩이를 만진다거나 껴안고 입에 뽀뽀를 하거나(제 직감엔 키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엄마앞에서 성기 드러낸다는 말에 너무 흥분을 해서 남친이 제 눈치 보느라 뽀뽀라고 표현하긴 했지만...)....아무리 천상 과부에 아들 사랑이 지나치다고 해도 너무 끔찍합니다.


게다가 저를 엄청 싫어하시는데 남친 말로는 아들 사랑이 각별해서 예전 여자친구들도 다 싫어했다고 하더군요. 남친 집안이 가난한데 남친 어머니는 줄곧 사채업자나 옷장사 등의 직종에 있어 왔던, 한마디로 기가 엄청 쎄신 분입니다. 남친이 저한테 선물 하나 사주면 저한테 전화가 와서 미친년 개같은년 내 아들에게 돈 빨아먹는 년 어쩌구 저쩌구.... 툭하면 눈물 찔찔 흘리면서 아들 빼앗아 가지 말라며....정말 미칠 노릇이예요.


남친 엄마 저한테 욕하는거야 제가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남친 엄마가 다큰 아들 껴안고 엉덩이 만지고 키스인지 뽀뽀인지 입맞추거나 팬티 벗기고 고추 빨아먹는 시늉을 하는 상황은 도저히 무시할 수가 없어요.


처음엔 남친이 엄마랑 저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설프게 대처하다가 결국 남친 엄마가 툭하면 저를 가지고 못살게 굴면서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오만가지의 사건이 자꾸 터지니까 결국은 남친이 집을 나와서 엄마랑 인연을 끊어버린 상황입니다. 인연을 끊어버리니까 이 엄마란 사람이 남친 월급통장에 있던 그간의 모든 돈을 다 출금해버렸고 저한테 아들 내놓으라고 협박에 발악에 말도 아닙니다.

 


참고로 남친은 저를 위해선 뭐든지 합니다.... 친구들이든 동료들이든 주변인들 누가봐도 박수 칠만큼 저한테 헌신적인데요.... 남친이 엄마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겠다며 인연 끊었으니 자신을 믿어달라는데 이거 계속 만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인연 끊은지 4~5개월정도 되었는데 저는 여전히 엄마 앞에서 성기를 내놓고 있었던 장면들이 상상이 되서 괴로워 죽을 것 같습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제발 잊어달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저는 과거든 어쨌든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더러워서 도무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놀래서 망연자실 하니까 남친이 이보다 더 심한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숨기고 있는게 분명하다는 의심 밖에 안듭니다. 저때문에 엄마도 버리고 짐까지 다 싸들고 집을 나온 헌신적인 남친이지만 이대로 계속 가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이럴수가............. 영화 올가미보다 더하네

아콘하우스
엄마는 미쳤고, 아들은 병신이네요.
2010-01-22 19:06:00
(58.230.***.192)
삭제
박훈인
소설
2010-01-22 19:06:00
(110.11.***.57)
삭제
倂殺之帝王
장모님이면 몰라도... 친엄마가 그러는건데... 어릴때부터 그런 환경에서 자랐다면 그럴수도 있겠죠...
2010-01-22 19:06:46
(115.143.***.12)
삭제
[soap]율전공돌이
올가미 시나리오 아님?
2010-01-22 19:07:18
(124.80.***.215)
삭제
Lindenbaum
근데 저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남친이 저런 노골적인 얘기를 직접 자기 입으로 여친에게 하기 힘들텐데..
2010-01-22 19:07:47
(121.140.***.6)
삭제
토루크막토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인가..
2010-01-22 19:07:53
(118.219.***.57)
삭제
실실이푸우
저도 처음엔 소설인줄 알았는데... 이런 일때문에 결혼전엔 몰랐다가 결혼후에 알고 이혼한분이 댓글로 단 글 읽어보고 충격... 지금은 그 댓글 지워졌을거에요..
2010-01-22 19:08:07
(219.255.***.152)
삭제
horizen
아니 그런 환경에서 자라면 이해할수 있다뇨...헐 저건 진짜 아닌듯하네요 -_ -;
2010-01-22 19:08:11
(152.99.***.12)
삭제
안졸리냐 졸려
올가미네요....
2010-01-22 19:08:23
(115.86.***.23)
삭제
헛간지기
근데 저 아들이 젤 불쌍하네요 -_- 엄마한테 어릴때부터 저리 자랐으면 게다가 기까지 세면 그러고 살아왔을테고.. 여친을 워낙 사랑하니 다 버리고 온건데 그럼에도 여친은 자기 못믿고 헤어진다 어쩐다 생각하고있으니.. 여친도 불쌍하죠 이건 용납이 되기 힘든상황이니.. 그럼에도 아들이 젤 불쌍 ㄷㄷ
2010-01-22 19:09:06
(112.156.***.142)
삭제
사랑어딨니
헉.. 저거랑 비슷한 얘기 들은적 있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시어머니가 부부랑 같이 자려고 해서 셋이 자기도 했다고..
2010-01-22 19:09:22
(125.181.***.215)
삭제
[IU]석미니코프
이게... ㄷㄷㄷ
2010-01-22 19:09:30
(121.178.***.135)
삭제
제..시카입니다
올가미 2 시나리오 같네요..
2010-01-22 19:09:56
(121.177.***.227)
삭제
farvardin
저기 올라왔던 다른 사연은 더 ㅎㄷㄷㄷ햇었던..그분은 이혼한분.
2010-01-22 19:10:40
(112.144.***.85)
삭제
Lindenbaum
전 믿기 힘드네요.. 저걸 어떻게 여친이 알 수 있을까요? 상당히 은밀한 내용인데..
2010-01-22 19:10:48
(121.140.***.6)
삭제
Lindenbaum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엄마가 아들 고추 가지고 후루룩 거린다는 말을 남친이 여친한테 한다는 게..... 그게 상상이 가나요?
2010-01-22 19:11:56
(121.140.***.6)
삭제
테이스터
리얼 근친야설인가
2010-01-22 19:12:04
(220.86.***.189)
삭제
테이스터
후루룩 국수도 아니고 후루룩고추
2010-01-22 19:13:00
(220.86.***.189)
삭제
Boston
law and order SVU에서 방영된 에피 중 하나랑 얘기가 똑같네요..
2010-01-22 19:13:28
(118.32.***.247)
삭제
내생에봄날
소설.
2010-01-22 19:13:46
(218.53.***.41)
삭제
Lindenbaum
그걸 여친이 직접 목격했으면 몰라도....남친한테 그런 말을 들었다니...
2010-01-22 19:13:56
(121.140.***.6)
삭제
Prune
이건뭐 ... 정신상담이 필요한 수준이네요... 여자분 리얼 ㄷㄷㄷ 했을듯.;;
2010-01-22 19:14:42
(112.171.***.170)
삭제
hoiya
소tothe설 이네요
2010-01-22 19:15:30
(211.32.***.40)
삭제
실실이푸우
남친이 어렸을때부터 그런 환경에서 자라와서 그게 잘못된 것인지, 비이상적인지 모를수도 있죠... 암튼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남자 불쌍하네요.. 나중에 결혼하고서 분명 크고 작은 일들 항상 터질텐데..
2010-01-22 19:16:05
(219.255.***.152)
삭제
안졸리냐 졸려
소설 아닐 수도 있죠...시어머니가 아들만 없으면 며느리불러서 애는 내가 키워줄테니 이혼하라고 괴롭히고, 아들한테 며느리가 이르면 펄쩍 뛰면서 그런적 없다고 하고.. 이런일들이 진짜 있다니까요..
2010-01-22 19:18:36
(115.86.***.23)
삭제
킹카아님
아무래도 낚인거 같은데.. 불륜/바람은 진짜 상상할 수 없을만큼 많은게 사실입니다. 다만, 근친은 진짜 뉴스에 나올수준입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가 저런 상황에서 남친과의 연애를 지속할까요? 그냥 헤어지는게 낫지.. ㅡ.ㅡ
2010-01-22 19:19:54
(119.196.***.207)
삭제
윌리엄님
근데 저정도 아들사랑하는 시부모 있으면 제대로된 결혼생활은 불가능
2010-01-22 19:21:41
(71.105.***.209)
삭제
매그놀리아
막장소설보다 더한 현실이 있죠.. 법원에서 근무하는 친구녀석 말을 들어보면.. 이런 것들이 꼭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짓기도 힘드네요..
2010-01-22 19:22:43
(210.104.***.5)
삭제
실실이푸우
킹카아님/ 예전에 성상담소에 일하시는 분 인터뷰같은것을 본적이 있는데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 정말 많이 일어난다고.
2010-01-22 19:25:06
(219.255.***.152)
삭제
레드양말
위에 덧글중에 더 충격적이네요.

친엄마가 그런다면 있을수도있다는거.

헐. 그 댓글적으신분은 친어머님께서 님 그;; 거기앞에 손으로 잡아땡긴다음에 후루룹하고 그러시는거 상상해보시면 그게 이해가 되시나요?

입술에다가 뽀뽀? 헐.
2010-01-22 20:41:54
(111.171.***.24)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MLB PARK 관리지침 ver 4.1 담당자 14-07-16 15349
공지
[공지]‘추천인 보기’ 아이디·닉네임 동시 표출 담당자 14-04-18 35607
공지
[공지]‘닉네임’ 변경 횟수 제한 합니다. 담당자 14-03-21 41560
공지
‘유료 저작물’ 무단 게시 주의 바랍니다 담당자 13-12-12 57297
공지
[공지] 엠엘비파크 모바일버전 런칭 담당자 13-06-12 118968
877207  재로그인 대학초년생 14-11-18 14
877206  로그인 바람빛날개 14-11-18 11
877205  미국도 여군은 단발이죠? 역린 14-11-11 540
877204  -------- GKangel 14-11-10 39
877203  duvxhdtn GKangel 14-11-10 51
877202  각선미유. GKangel 14-11-10 388
877201  d 버틸 14-11-08 33
877200  d 버틸 14-11-08 24
877199  설국열차.jpg 모하니아들 14-10-28 521
877198  [펌글] 유병재 진지빠는 광고 ㅋㅋ 규리규리퐁 14-10-14 876
877197  Bobby Brown&Whitney Houston - Somethin... 방관자의눈 14-10-12 308
877196  ㅇㄴㄹㄴㅇ 어이쿠야! 14-10-06 246
877195  45656 Cr3d 14-09-03 632
877194  [펌글] 담배와의 전쟁 성공하려면...흡연자 보듬는 사업도 필요 china69 14-08-12 1431
877193  (nba)마이클조던 데뷔전 기대치가 어느정도? 센도아키라 14-08-01 1695
877192  시골 무료 물놀이 공원 클라스.jpg [2] ♠황야의이리 14-07-14 6796
877191  [정치] 서청원, 연설회장 사람동원 의혹, '차떼기망령' 부활시키나 china69 14-07-08 1267
877190  ㅇㅇ 찐빵과호빵 14-07-03 1104
877189  ㅇㅇ 찐빵과호빵 14-07-03 1028
877188  그알)학대받는 아빠 진중권?.twt Boy-X 14-06-26 2563
877187  머리좋은 클로제!!!! 전사의심장 14-06-22 1948
877186  작전병은 뭐하는 병사죠 제코가석자 14-06-14 2111
877185  작전병은 뭐하는 병사죠 제코가석자 14-06-14 1772
877184  [질문] 치하야후루 라는 만화or애니 보신 분?? [2] 염랑 14-06-02 2173
877183  [정치] 세월호 참사 절대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china69 14-05-20 1768
  12345678910
 
최다추천
최고조회
최다리플
안녕하세요. 게시판지기4입니다.
예전에 친구랑 울릉도에 가서 오징어를 말렸습니다.
영화관 혼자보러 갔다가 뻘쭘했던 경험
현직 사회복지사입니다.(스압)
사귀는 것 처럼 지내다가 고백하면
박주영 복귀골.gif
전우용 교수님 트윗
sbs 개xx 같은 것들 ..미쳤네요
김연아 남친 머리 길었을때.jpg
‘짝’ 사망자 모친 “내가 다 터트리겠다”
[김연아] 이번 열애설 최대수혜자.jpg
박주영,손흥민 골.gif
손흥민 골장면은 ㄷㄷㄷ.gif
김연아 남친.jpg
한국이 잘하면 상대팀 실력 쓰레기...ㅋㅋㅋ
정말 몰라서 묻는건데 박주영이 왜 이렇게 많이 까이는건
강용석은 고시공부 순 5시간 했다고 했습니다.
불펜에서 제일 보기 싫은 말투 '~죠.' 난무
‘짝’ 사망자 모친 “내가 다 터트리겠다”
자살이 근데 민폐라고 말을 꺼낼 정도인가여;;
최다 추천글 한심하네요.